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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 코스모스축제에 가다

북천 코스모스축제에 가다. Edge! 일시 : 2012 년 9 월 22 일 참여팀원 : 전원 ( 고종환 , 김동건 , 안수진 , 여훈민 , 송현영 ) 이동 수단 : 기차 , 버스. 축제기간 : 2012. 9. 20 ~ 10. 7 장 소 : 경남 하동군 북천면 직전 · 이명마을 꽃단지 일원 주 관 : 북천메밀작목반 행사안내 : 055-880-6331, 2411 주 차 장 : 꽃밭 단지내 임시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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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 코스모스축제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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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1. 북천 코스모스축제에 가다 Edge! 일시 : 2012년 9월 22일 참여팀원 : 전원 ( 고종환, 김동건, 안수진, 여훈민, 송현영) 이동 수단: 기차, 버스

  2. 축제기간 : 2012. 9. 20 ~ 10. 7 • 장 소 : 경남 하동군 북천면 직전·이명마을 꽃단지 일원 • 주 관 : 북천메밀작목반 • 행사안내 : 055-880-6331, 2411 • 주 차 장 : 꽃밭 단지내 임시주차장

  3. 저희 팀원중4명은 진주역, 1명은 개양역에서 출발했습니다. • 진주역에서는 직접 승차권을 구입했고, 개양역은 무인으로 역사가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 많은 분들이 진주의 개양하면5거리와 간이 터미널을 생각하시는데 가까운곳에개양역이라는간이역이있습니다. • 우선 기차에 승차를 한 후 승무원에게 표를 구매할수 있었습니다. • 개양역에서는30여분 진주역에서는25여분이 걸려 북천역에도착할수 있었습니다.

  4. 북천역의 코스모스와 기찻길, 기차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5. 북천역앞에 위치한 축제 지도

  6. 이쁜 블록으로 꾸며진 코스모스 산책로

  7. 주민들이 운영하는 식당이 줄지어 있다.

  8. 위에 사진부터 묵사발, 메밀전, 메밀전병, 메밀국수

  9. 오리배 행사장 뒷편에는오리배를운영하고있었다. 역시나 장소가 협소하고 오리배가 많지않았고 수질도 깨끗해보이지 않았다. 이용객들을 더 유치시키기 위해서는 수질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아니면 이 작은 장소에 어울리는 관상용 동물이나 수변산책로, 혹은 분수대설치가 관광객들에겐 더 매력적인 곳이 될것같다.

  10. 천막 뒤편공연장에는 주민들이 함께하는 노래자랑이 열리고 있었다. 노래자랑외에도 초청가수공연, 마당극, 연주회 등이 열리게 되는 곳이다.

  11. 한 천막에서는 휠체어대여와 응급 의료지원이 이루어 지고 있었다. 미꾸라지 잡기 체험 접수처와 아이들이 미꾸라지를 잡기 체험하는 사진 미꾸라지 잡는곳은 협소해 아이들을 위한 체험장같았다. 더 규모를 넓혀서 가족이 함께할수있는체험장이 될 수 있었음 했다.

  12. 아쉬운점 코스모스와 어우러진 산책로는 마냥 이쁘기만했지만멀리보이는공사현장이 옥의 티가 되었다. 올해 세번의태풍때문에 작년만큼 예쁙게 정돈된 행사장은 아니라는 표지판 태풍으로 인해 정돈되지 않은 코스모스꽃들이 축제할 가치가 있는지 생각해 볼수있었다. 낙과를 판매해 농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과 같은 이치로 완벽하진 않지만 축제를 열어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는게맞는것인지 누구를 위한 축제인지 다시 생각해 볼수 있었다.

  13. 나는 진주에 4년째 거주하고 있다. 하지만 북천 코스모스축제를 안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더 효과적이고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행사장과 북천역을 연결해주는 도로 행사장과 북천역을 연결해주는 도로에는 인도가 제대로 구축된 상태가 아니 였고, 위험천만해보인다. 볕이 뜨거운 가을에 걷는코스로 돌아가기엔 행사장과 북천역은 멀고도 더운길이었다. 셔틀버스도 자주있는 상태가 아니었고, 셔틀버스를 기다리는것보다걸어가는편이 더 빨라보였다.

  14. 이상 edge의 9월 하동 코스모스 축제가다! 보고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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