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절약

1. 자원절약 기술-가정 2학년4반 3번 김여름

2. 전력절약 • 에너지시민연대에서 20일 오후 9시부터 5분간 소등행사를 하기로 했다. 에너지시민연대에서는 전국 1500만 가구가 하루 5분간 조명을 끄면 1125만kWh 의 전기를 절약할 수 있고 이산화탄소발생량이 5t 정도 줄어든다고 하였다. 그리고 오후 2~3시에는 에어컨 1시간 끄기 피크타임도 있다고 한다. 이처럼 우리나라 모든 국민들이 전력절약에 힘쓴다면 이산화탄소발생량, 전기절약 등이 되어 나중에 우리 후손들에게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지금 이기사에 담긴 내용을 잘 이해한다면 나 하나쯤이란 생각 하지 말고 자신이 먼저 발벗고 나서는 게 자원절약의 쿤 힘이 될 지도 모른다.

3. 빗물 이용 효과 우리나라 전체가 식수와 각가지 필요한 물들을 빗물로 이용해 사용한다면 물 부족국가에서 벗어나는 지름길이 될지도 모른다. 또 다른 물 부족 국가에 빗물이용을 알리면 물이 정말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물 부족문제는 빗물 모으기로 극복을 할 수가 있다고 한다. 게다가 브라질에서는 빗물을 이용하여 브라질 남부 62개 도시의 수돗물 절약효과까지 보았다고 한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빗물을 저류 시켜 수돗물을 절약하는 방법이다. 우리나라도 우리나라 시민들과 함께 빗물 모으기 운동을 벌여 브라질처럼 큰 절약효과를 보았으면 한다.

4. 5분간의 불끄기로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시민연대에서는 서울,대구,강원 속초시의 26개의 아파트 주민들과 8월 18일 밤 9시에 아파트 사전소등행사를 진행했다고 한다. 이 덕분에 지구 온난화 방지는 더욱 굳세어졌고 온실가스가 감축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CED) 국가 중 온실가스 배출량 6위, 배출량 증가율 1위를 하였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소비자 왕국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러니 얼른 자원절약을 하여 소비자 왕국이라는 이름표를 뗄 수 밖에 없다. 이런 운동이 많이 개발되어 올해 여름에는 에어컨 1시간 끄기 운동이라든지 아님 집에서 5분 동안 소등 하기 운동등 많이 개발되고 있다고 한다.

5. 10억리터 석유모으기 중간점검 에너지 시민연대에서는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10억 리터 석유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2개월 동안 33000여 명의 시민들이 캠페인에 동참하여 총 43만 리터의 석유를 절약하였다고 한다. 이 기사에서 볼 수 있었던 모습이 많은 사람들이 우리 지구의 온난화 방지를 위하여 10억 리터 석유 모으기에 동참하였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이 캠페인으로 인해 벌써 석유가 43만 리터나 절약이 되었고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하면 1년 안에 금방 10억 리터를 채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지구 온난화도 금방 회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