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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장 믿음이 온 후로는

제 3 장 믿음이 온 후로는. 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밝히 보이거늘 ( 헬 ) prographo " 공개적으로 묘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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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장 믿음이 온 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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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1. 제3장 믿음이 온 후로는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2. 1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밝히 보이거늘 (헬)prographo "공개적으로 묘사하다" 사도바울은 Q과 그의 진리를 떠나는 자들에게 "누가 너희를 꾀더냐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삼상 15:22,23) 히브리 원본에서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요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것이니라” 완고함과 거역은 Q을 거절하는 것이며 Q을 거절하는 자는 자신을 악영의 지배아래 두는 것이다. 모든 우상숭배는 마귀를 숭배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불순종과 주님을 거절하는 것은 적 그리스도의 정신이요 그것은 곧 사술의 죄인 것이다. 갈라디아 형제들이 Q으로부터 떠나고 있었으므로 결과적으로 우상숭배에 빠져들어가고 있던 것이다.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3. 강신술이란 옛날에 있었던 마술과 사술의 다른 이름이다. 강신술이란 죽은 자들의 영과 교통하는 것이라 말하지만 사실 그것의 실체는 사단의 영들과 교통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전 9:5)이다. 강신술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그 자신을 악마의 지배 아래 두는 것이다. 그러므로 강신술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전책은 Q의 말씀을 확고하게 붙잡는 것이다. "It is written” “내어쫓으라” Q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고 자신을 Q과의 관계로부터 스스로 끊고 사단의 세력 안으로 들어간다면 조만간에 강한 미혹의 조류에 휩쓸려 갈 것이다.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엡2:2)은 적 그리스도의 영인 사단의 영이다. 오직 X의 인내의 말씀을 지킴으로써만 온 세계에 다가오고 있는 시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4. 3:8~14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방인의 구원이 마련됨> 10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1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12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라 이를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 13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4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5. 10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율법행위: 교만한 마음은 자기 행위로 구원 얻으려 애쓴다.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 의식법의 요구사항에 순종한 결과로 칭의를 얻으려는 자들↔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과 대조 저주: 모세의 법에 따르면 순종-축복(신 28:1~14)-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불순종-저주(신 28:15~68)-행함으로 말미암는 의, 곧율법행위에 속한 자 율법책: "율법"은 신약시대의 유대인들이 모세의 글에 붙였던 통상적인 명칭. 여기서는 특별히 신명기서 지칭.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6. **누가 저주아래 있는가? "무릇 율법행위에 속한 자들"이다. 그러나 율법을 행하는 (순종)자들이 저주아래 있다고 말씀하지 않음 것에 유의하라! 왜냐하면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그의 계명을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계 22:14 ) "행위 완전하여 Y의 법에 행하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시 119:1)라는 말씀에 모순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믿음에 속한 자들은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다.믿음으로 계명을 행한다.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약 1:25)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의의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롬 9:30~33) 저주는 율법을 범하는 것이다. 그러면 왜 율법의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아래 있는가?그것은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하였기 때문이다. 이 말씀에 유의하라! 율법을 행하기 때문에 저주를 받은 것이 아니고 율법대로 행하지 않기 때문에 저주를 받는다.그러므로 율법행위에 속한다는 말은 율법을 행하고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 8:7)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8. 11또 Q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갈라디아서는 율법을 순종해야 하나 혹은 하지 않느냐 하는 것에 대한 논란이 없었다는 사실에 특별히 주의하자. 갈라디아서의 issue는 율법을 지켜야 할 것인가가 아니고 How?율법을 지킬 것인가 하는 것이다. 칭의-의롭게 되는 것-은 중요 issue이다. 다시 말하면 의롭게 되는 것이 믿음으로 되느냐 혹은 행위로 되느냐 하는 것이다.(가지가 포도나무에 접붙혀야 열매맺는 것이지 가지가 포도나무에 접붙임 없이 열매를 맺을 수 없다.-은혜에서 끊어진 상태)거짓 형제들은 갈라디아 형제들에게 그들 자신의 노력으로 의롭게 되어야 한다고 말하였었지만 바울은 성령을 통해서 이러한 노력은 아무런 소용이 없으며 죄인에게 더욱 저주를 가져다 주는 것에 불과하다고 가르친다.JX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각 시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유일의 참된 의로 제시되고 있다.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9. 13 X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어떤 사람들은 “X께서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구속하셨기 때문에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라 외치며 이 말씀이 마치 X께서 우리를 불순종의 저주에서 구속하신 것 처럼 말한다. 그러나 저주는 불순종이다.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그러므로 X는 우리를 율법에 불순종하는데서 구속하셨다.그 피로 우리는 "망령된 행실"(벧전 1:18)에서 구속을 받았다. 우리는 더 이상 죄를 지을 필요가 없다. X께서는 죄의 포로들에게 오셔서 "자유다, 너희의 감옥문이 열렸다, 나오라"고 외치신다. X께서는 "이 악한 세대"에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 대하여서 완전한 승리를 거두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X를 믿을 때에 그의 승리는 곧 우리의 것이 된다.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10. 14이는 XJ 안에서 A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성령의 약속: 저주에서 속량된 모든 땅을 소유하는 것 그가 짊어지신 저주를 통하여 우리가 받는 축복은 무엇인가? 그 축복은 죄로부터 구원 받는 것이다. 저주는 범법이므로 축복은 우리 개개인이 우리의 죄와 허물에서 돌아서는데 있다. 그러면 A의 복은 무슨 복인가? "일한 것이 없이 Q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롬 4:6~8)축복은 죄로부터 자유하게 되는 것이며 저주는 죄를 행하는 것이다.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11. 3:19~25 <율법의 일시적이고 종속적인 기능> 19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함을 인하여 더한 것이라 천사들로 말미암아 중보의 손을 빌어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20중보는 한편만 위한 자가 아니니 오직 Q은 하나이시니라 21그러면 율법이 Q의 약속들을 거스리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능히 살게 하는 율법을 주셨더면 의가 반드시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리라 22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JX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 23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X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25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12. <갈 3:19~25>의 논증의 모든 구절은 Q이 구약에서 계시하신 모든 율법조항이 갈바리에서 끝났다는 의미로 간혹 잘못 해석 됐다. 이런 해석에서 나온 것이 기독교 이전 시대에는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 얻었으며 기독교시대에는 믿음을 통한 은혜로 구원 얻는다는 견해이다. 하지만 그러한 견해는 성경전체와 반대된다. Q께는 아담 이후로 인간을 구원하는 데는 한 가지 방법만이 있었는데 그것은 우리 주님의 희생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것이었다. 바울은 은혜와 복음으로 율법이 폐지됐다는 개념을 다른 곳에서 단호하게 부인했다.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롬 3:31) 기업은 완전히 약속에 의해서 주어지며 확정된 언약은 변경될 수 없고 조금이라도 가감할 수 없는데 왜 430년 후에 율법이 들어오게 되었는가? 그러면 왜 율법이 생겼느냐? 율법은 무슨 역할을 행하는가?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13. 19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함을 인하여 더한 것이라 천사들로 말미암아 중보의 손을 빌어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범법함을 인하여 더한 것이라: "말씀하다”(히 12:19,신 5:22) "율법은 무엇이냐?""범법함을 인하여 말씀하신 것이라" 곧 죄를 책망하는 것임을 말해준다."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롬 5:20)다른 말로 하면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되게 하려 함이라"(롬 7:13) 슬프게도 애굽인의 천박한 견해에 젖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들이 죄인이기에 구원이 필요함을 인식하게 할 수 있는 길은 오직 Q의 도덕률을 통해 깨닫게 하는 것 뿐이었다. 그들이 불순종하면서도 여전히 약속된 후사라고 주장했을 때 그들의 불신은 죄라는 것을 깨닫게 할 필요가 있었다. "범법함을 인하여"율법을 주셨던 것이다. 다시 말하면 백성들의 불신 때문에 율법을 주신 것이다.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14. 23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믿음이 오기 전에: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X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 10:17) -사람이 Q의 말씀 곧 우리 안에 율법을 이루므로 더 이상 율법을 대항하지 않고 율법에 복종하게 하는 약속의 말씀을 받을 때에 바로 그 때에 믿음이 그 사람에게 이르는 것이다. 계시될: 구약시대의 믿음은 그리스도의 초림때 보상받았다. 예수가 임하심으로 믿음은 실체를 만났다.우리는 믿음으로 하지 않는 것은 무엇이나 죄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율법아래 있다는 것은 죄 아래 있다는 말과 같다. 또한 죄 아래 있기 때문에 율법아래 있다. Q의 은혜는 죄로부터 구원을 가져다 주며 우리가 Q의 은혜를 받을 때에 죄로부터 해방을 받았기 때문에 더 이상 율법아래 있지 않는다.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15. 24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X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율법: 즉 도덕률, 의식법, 민법으로 구성된 율법전체 그리스도에게로: 그리스도가 오실 때까지 이스라엘은 X가 오심으로 Q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제공하신다는 사실이 계시되기까지 율법아래 매인바 되었다는 것이다. 몽학선생 (헬) Paidagogos 어린아이들의 "가정교사" 혹은 "후견인", "어린아이들의 인도자"이지만 "교사"(didaskalos)는 아니다. "율법"은 구약시대의 선민의 후견인, 감독 혹은 관리자로 봉사했으며 Paidagogos처럼 그들의 도덕적훈련을 책임졌다. 독일어나 스칸디나비아역 성경은 "교도소의 감독" 즉 "간수","현장감독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16. "현장감독"의 의미는 오히려 감옥벽 밖에서 다니기를 허락 받은 죄수를 따라 다니는 감독을 뜻한다. 이 죄수는 실제로 감옥안에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자유를 박탈당하고 있다. 사실 믿지 않는 모든 사람이 다 "죄 아래 가두어져 있고""율법아래" 있다. 그러므로 율법은 그들의 간수로 행동하고 있다. 그들을 가두고 놓아주지 않는 것은 율법이다. 죄인은 그들의 죄에서 벗어날 수 없다. Q은 자비로우시고 은혜스러우시지만 죄인을 죄 없다고 하시지 않는다. (출 34;6,7) 그러나 Q은 죄인이 그들의 죄를 떠날 수 있는 길을 제공하신다. 그 때에 율법은 더 이상 그들을 대적하지 않으며 더 이상 그들을 가두지 않으며 그리하여 그들은 자유롭게 살 수가 있다. X께서 "나는 문이라"(요 10:7,9)그는 양의 우리와 목자가 되신다. 사람들은 우리밖에 있을 때는 자유롭지만 우리 안에 들어가면 자유를 상실한다고 생각하나 사실은 그와는 정반대이다. X의 우리는 넓은 곳인 반면에 불신은 좁은 감옥이다.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17. -3:24 율법은 그리스도를 가리킴- 율법은 범죄자를 용서할 힘이 없고 범죄자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켜 보인다. 그분은 만일 우리가 그분을 대속자와 보증인으로 받아들이면 내가 너의 죄를 가져가서 담당할 것이요, 나는 너에게 나의 의를 입혀 주겠다고 하신다(리뷰 1901. 5. 7)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18. *어느 율법이 몽학선생인가? 갈라디아서에 있는 율법은 무엇인가? 어떤 율법이 우리를 x께로 인도하는 몽학 선생인가?..의문의 율법과 도덕률 곧 십계명 둘 다 몽학 선생이다. X는 유대인의 모든 성소 제도의 기초이다. (롬3:23 화목제물)Q의 계획은 X를 가리켜 보이는 희생 제물로 표상된 그분의 피로 구원을 받고 순종의 학교에서 순종을 배우는 것이다. ..이것은 죄많은 인간을 X께로 인도하여 X를 깊이 생각케 하는 몽학 선생의 일의 시작이다.성소와 관계있는 예배를 드린 사람들은 모두 다 인류를 위하여 중재에 나서신 X에 관하여 계속 교육을 받고 있었다...그 중재의 성질은 항상 사람으로 하여금 조그마한 행동이라도 Q의 요구 사항을 불순종하는 것을 두려워하게 해야 한다. 무엇이 죄가 되는가에 대한 확실한 깨달음이 있어야 하고 순종에서 불순종으로 넘어가는 경계선에 조금이라도 발을 들여놓는 일을 피해야 한다. (원고 87, 1900).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19. *특별히 도덕률에 대하여 말하는 것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X에게로 인도하는 몽학 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특별히 도덕률에 관하여 말씀하고 계신다. 율법은 우리에게 죄를 나타내 보여주고, X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고, Q을 향한 회개와 우리 주 JX에 대한 믿음을 활용함으로써 용서와 평화를 얻기 위하여 X께로 달려 가게 해 준다.… 십계명을 자비의 측면에서 보고, 금지 조항이라는 측면에서 보지 말아야 한다. 그 금지 조항은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틀림이 없는 행복을 보증하는 것이다. 그것은 순종하는 자들을 보호하는 방호벽이 된다. .. Q은 사람들에게 움직일 수 없는 의의 원칙들을 보여줌으로써 범죄의 결과인 악으로부터 그들을 보호하고자 하신다. 율법은 Q의 생각의 표현이다. 우리가 X 안에서 그것을 받아들일 때 그것은 우리의 생각이 된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타고난 욕망과 경향성들을 초월하게 하고 죄를 범하게 하는 유혹을 이기게 한다(원고 23a, 1896)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20. 25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몽학선생아래: 즉 율법아래 그리스도만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의 제공 바울은 초림 전에 살았던 하나님의 자녀를 비유적으로 "그 아버지의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었다"(4:2)고 묘사. "때가 차매 Q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4: 4,5) 그러면 그리스도가 오셨을 때 "몽학선생"이었던 "율법"과 관련하여 하나님의 자녀에게 진정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21. 의식법같은 경우 Q의 기한법에 따라 중단된 이유는 X의 희생이 동물희생을 대체함으로 그러한 희생을 관장하는 법이 끝났기 때문이다. 민법의 경우 이스라엘이 일개 민족 혹은 나라로서 끝나고 영적 이스라엘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는 단순한 이유로 인해 그 의의를 상실했다. 도덕률인 십계명의 경우 더 이상 사람과 무관한 것인양 두 돌비위에 남아있지 않는다 그 대신 X 안에서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은 자들을 XJ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고후5:17) Q의 율법이 그들의 생각과 마음에 기록된다. (히10:16) 이렇게 하여 "율법의 의"(요구)가 그들 안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롬 8:4)어떻게 이것을 Q의 위대한 도덕률인 십계명의 폐지를 공표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22. 사실상 도덕률 없는 의문률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을 것이다. 의문률은 십자가에서 효력이 끝났지만①(골 2:14~17) ②(엡 2:15)도덕률인 십계명은 온전히 효력을 지니고 있다. (마 5:17,18)그런데 바울시대 사람들이 제사제도가 X를 가리키는 상징임을 깨닫지 못하면서 그 의식에 참여했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십계명의 참 정신을 깨닫지 못하면서 그것의 "문자"에 얽매일 위험이 상존한다. 그러므로 그 정도야 어떻든 간에 현대의 X인들도 십계명을 지키려는 인간적인 노력으로 자신의 구원을 이루고자 시도하는 오류에 빠지고 있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다시금 "은혜에서 떨어져""종의 멍에를 메"게 된다. (5:1,4) 그러한 자들에게는 X가 헛되이 죽으신 것이다. (2:21)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23. *십자가상에서 의식들은 끝이 났음(골 2:14-17)―성소 봉사와 관계가 있는 의식들은 상징과 그림자로 X를 예표하는 것으로써 X의 십자가 때에 도말되었다. 왜냐하면 십자가 위에서 참되고 완전한 제물 곧 Q의 어린양의 죽음으로 표상은 그 원형을 만났기 때문이었다. *십자가에 못박힌 분은 X이지 율법이 아님(롬 3:31)―십계명은 살아있고 영원히 살아있을 것이다. 표상이 X의 죽음에서 그 원형을 만났을 때에 희생과 헌물로 예배 드릴 필요가 없어지게 되었다. Q의 어린양은 완전한 제물이었고, 충분한 제물이었다.... 표상, 그림자, 그리고 희생과 헌물은 십자가에서 X께서 죽으신 후에는 아무런 효험이 없지만 Q의 율법은 십자가에 못박히지 않았다. 만약 율법이 십자가에 못박혔다면 사단이 하늘에서 얻고자 하였던 것을 다 얻었을 것이다. 사단이 하늘에서 이것을 시도하였기 때문에 하늘에서 추방된 것이다... 그는 오늘날 Q의 율법에 관하여 사람들을 기만하고 있다. (원고 72, 1901)(원고 167, 1898).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24. 3:26~29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만민이 언약, 약속의 후사가 됨> 26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27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28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29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25. 26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너희가 다: 즉 이방인과 유대인 모두 믿음으로 말미암아: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 받는다.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들""거듭난 자들"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26. 27누구든지 X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자는 X로 옷 입었느니라 침례는 "그의 죽으심을 본 받아 연합한 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와 함께 죽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면 우리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된다. 이것은 곧 X의 생명으로 사는 것이다. (갈 2:20) 그는 죄의 감옥으로부터 Q이 거하시는 곳으로 올리워진다. 침례를 받는 것은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벧전3:21)외적인 육체의 씻음이 아니고 마음과 양심의 씻음이다.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열려 있으며 이 샘은 X의 피이며 X의 생명이다. 문자 그대로 말씀 속에 한 목욕이다.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엡5:26)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그분의 원칙을 채택하고 그분의 모본을 본 받으며 그분의 지도를 받아들이고 그분처럼 되는 것을 의미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 자아와 옛 속성을 벗어버리는 것을 의미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27. 28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XJ 안에서 하나이니라 X의 왕국에서는 모든 사람이 JX를 믿는 믿음으로 받은 X의 의의 옷을 동일하게 입는다. 하지만 바울 당시의 유대화주의 X인들에게 그러한 생각은 이설이었다. 그들은 기독교로 들어오는 유일한 길은 유대교를 통해서이며 이방인은 기독교 공동체에 받아들여지기 전에 우선 할례를 받지 않으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남자나 여자: 고대 세계에서는 여성은 가축보다 약간 낫게 여겼으므로 남성보다 훨씬 열등하게 여겨졌다. 이교 철학자들은 간혹 여성에게 영혼이라는 것이 있는지를 가지고 논쟁하기도 했다. 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지위에 오른 것은 기독교의 가르침과 실행의 결과이다. "차별이 없느니라" 이것이 복음의 요지이다. 성경은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X라""다 XJ 안에서 하나이니라""너희가 X께 속한 자면 곧 A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28. 29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나는 왕의 자녀이다. 왕의 자녀다, 나의 구주 예수님과 함께 나는 왕의 자녀다. (만왕의 왕 내 주께서 왜 고초당했나 이벌레같은 날 위해 주 보혈흘렸네) 아브라함의 자손됨은 혈통의 같음이 아니라 오직 성품의 같음으로만 판명된다.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29. 제4장 하나님의 자녀가 되다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30. 4:1~3 <어렸을 때의 상속자의 종속적 상태> 1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2그 아버지의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나니 3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 초등 학문 아래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31. 1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유업을 이을 자: 3:17~29에서 진술된 진리를 4장에서는 유업을 이을 자 (4:1~9)와 두 아들 (4:21~31)이라는 유추를 통해 확대하고 예증하고 있으며 권고와 전기를 담은 여담(10~20)이 두 유추사이에 삽입돼 있다. 여기서 유업을 이을 자는 (3:29)모든 A의 영적 후손을 나타낸다. 어렸을 동안에는"율법아래"(3:17~19, 23~25)서 살던 한 백성으로서 이스라엘의 신분표상, 더 나아가서 "아들의 명분"을 받기 전 상태 곧 율법의 저주로부터 구속을 받기 전 곧 우리가 개심하기 전의 상태 의미그러므로 이것은 세상 사람들로부터 구별된 “Q의 자녀"를 의미하지 않고 엡 4:14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고 말한 "자녀"를 말하는 것이다.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32. 1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유업을 이을 자: 3:17~29에서 진술된 진리를 4장에서는 유업을 이을 자 (4:1~9)와 두 아들 (4:21~31)이라는 유추를 통해 확대하고 예증하고 있으며 권고와 전기를 담은 여담(10~20)이 두 유추사이에 삽입돼 있다. 여기서 유업을 이을 자는 (3:29)모든 A의 영적 후손을 나타낸다. 어렸을 동안에는"율법아래"(3:17~19, 23~25)서 살던 한 백성으로서 이스라엘의 신분표상, 더 나아가서 "아들의 명분"을 받기 전 상태 곧 율법의 저주로부터 구속을 받기 전 곧 우리가 개심하기 전의 상태 의미그러므로 이것은 세상 사람들로부터 구별된 “Q의 자녀"를 의미하지 않고 엡 4:14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고 말한 "자녀"를 말하는 것이다.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33. 2그 아버지의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나니 정한 때: 즉 아버지가 약정한 유업을 받을 때. 아마 성년이 되었을 때 바울은 여기서 이스라엘이 그 언약의 특권을 온전히 누리게 될 때를 언급 청지기: 간사(governors)가정관리인 수탁자, 구약시대에는 Q이 이스라엘을 율법제도라는 후견인 아래 두셨는데 그것은 장래에 메시야가 올 것을 가리켜주어 예수님을 믿도록 인도하시기 위해 인도된 것.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34. 3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 초등 학문 아래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어렸을 때에: 즉 십자가 이전에 초등학문(헬) Stoicheia, 알파벳, 지식의 기본원리 바울은 의식제도를 구원의 계획에 대한 초보적 가르침으로 언급, 바울의 관점에서 볼 때 의식제도와 그 요구사항은 이제 유치하게 즉 약하고 천하게(9)보였다. 의식제도는 막 노예생활에서 해방된 매우 무지한 백성에게 Q이 주신 것이었다. 성소봉사는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단순화됐다. Q은 유대인이 구속의 위대한 주제에 대한 이 초보적인 접근법에 만족하도록 결코 의도하시지 않았다. 봉사와 희생은 그림자나 상징에 불과했다.이것들은 결코 진정한 고백과 죄를 버리는 것을 대체하도록 의도되지 않았다.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35. 세상의 초등학문에 매여있다는 것은 "이 세상풍속을 좇고""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본질상 진노의 자녀"(엡 2:1~3)인 상태이다. 이것은 갈 3:22~24의 믿음이 오기전 우리가 율법아래 곧 죄 아래 있었던 때와 같은 매임이다. 종노릇: "노예노릇" 구약시대 내내 유대인은 종이 주인에게 매인 것 처럼 "율법"(2:16)에 매여 있었다. 미성년자가 그 후견인에게 순종해야 하듯이 Q은 그들에게 율법의 가르침을 따르라고 요구하셨다. 어리석은 갈라디아 교인들이 도의 초보인 종의 신분으로 돌아가기를 열망했다는 것은 얼마나 이상한 일인가? 그들은 율법이 제공하는 것의 전부인 정죄에서 자유를 결코 찾지 못했다.(3:13)오늘날도 구원을 위해 자신의 공로에 의지하는 자는 누구라도 구약시대의 유대인과 유대화주의자들에게 매인 갈라디아 교인들과 동일한 종의 신분에 처해 있는 것이다.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36. 4:4~7 <그리스도를 통하여 상속의 완전한 권리가 부여됨> 4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5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6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7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37. 4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X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롬 5:6) 그의 죽음은 4천년 전이나 8백년 전에도 여전히 변함이 없다. 어느세대의 사람들에게도 J의 죽음은 효력이 있다. "때"는 메시야의 초림이라고 예언되어 있다. 그렇지만 구속은 각 시대의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다. 메시야는 창세전에 예정되어 있었지만 "이 말세에...나타내신바 되었다."(벧전1:20)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Q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히5장:사람,부르심)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히 2:17)이다. 이것은 그가 인간 대리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38. 5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속량하시고: "후견인과 청지기"아래 있는 자들을 "종" 혹은 노예신분에서 사서 구해내는 것. 인간을 죄에서 속량하는 것과 더불어 X가 의식제도의 표상을 성취하심으로써 율법의 요구사항을 따름으로 구원을 추구해온 모든 자에게 임한 "저주"에서 해방됐다. 아들의 명분: 믿음으로 예수를 약속된 메시야로 받아들인다면 유대인은 더 이상 미숙한 어린아이에 머물지 않는다. 그분을 믿음으로 그들은 의식제도의 표상을 의존하는데서 벗어났으며 약속된 유업의 상속자로서 모든 권리를 갖게 됐다. 믿음이 오기까지 유대인은 상속후보였지 상속자는 아니었다.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39. 6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7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롬8:15)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요일 5:7)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요일 5:10)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40. 9이제는 너희가 Q을 알 뿐 더러 Q의 아신바 되었거늘 (10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하느냐 날과 달: 바울은 여기서 의식안식일 7번과 의식제도의 월삭(레23장, 민 10:10, 28:11~15)언급하는 것이지 제7일 안식일을 언급하는 것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더욱이 제7일 안식일은 죄가 들어오기전 시내산에서 의식제도가 시작되기 약 2500년전인창조때에 제정됐다. (출 20:8~11; 창 2:1~3)제7일 안식일 준수가 사람을 속박하는 것이라면 창조주도 세상의 첫 안식일을 지켰을 때 속박 받았을 것이다. 절기: "지정된 시기" 유대인의 종교력에 정해진 연례절기임(7절기) 해: 안식년과 희년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41. 4:21~31 <약속의 언약으로부터의 논증> 21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22기록된 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23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4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30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31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42. 21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어리석은 갈라디아 사람들"에게 구원을 위해 의식적 율법의 행위로 귀의하는 그들의 잘못을 확신시켜 주기 위해 바울은 그 증거를 의식적 율법이 포함되어 있는 "모세의 율법"에서 찾으려 한다. 바울의 질문에 하나님의 계시된 말씀을 연구하도록 갈라디아 교인들을 각성시키기 위해 주어졌다. 정직한 마음으로 말씀을 연구한다면 그들은 바울이 그들에게 설명하고자 한 바로 그것 즉 "율법"은 구원을 받기 위해 그들이 의지해야 할 분으로 예수를 가리킨다는 사실을 스스로 발견하게 될 것이다.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43. 22기록된 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두 아들: 이스마엘과 이삭, 바울은 의식적제도 즉 율법에 종노릇하는 것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르러 오는 자유를 누리는 것의 차이를 보여주기 위해 그 이야기를 비유적인 의미를 사용한다. 계집종: 애굽인 종 하갈(창 16:1~4)하갈의 아들은 사실 아브라함의 첫 아들이었으나 그녀가 계집종이었으므로 그 아들 역시 종이었다. 자유하는 여자: 사라로서 그녀의 아들 이삭은 그녀의 자유를 상속할 것이었다.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44. 23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육체를 따라 났고: 이스마엘은 인간의 궁리, 언약의 약속을 성취시키려는 인간의 노력으로 태어난 아들이었다. 실제로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의 믿음이 부족하다는 산 증거였다. 약속으로: 이삭은 약속의 아들이요 믿음의 아들이었다. (창 12:3; 13:14~16) 그의 출생기록은 하나님의 놀라운 개입에 대한 기록에 속한다. (히 11:11,12)이삭의 출생과 관련된 모든 환경에는 믿음이 강조되어 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그리스도인 믿음의 모본이다. 그는 인간적으로 성취가 불가능할 때 즉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므로 약속의 아들을 잉태하는 힘을 받았다. 이삭은 하나님의 약속과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잉태된 굉장한 아들이었다.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45. 24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비유란 인물과 사물과 행위에 은유적 의미가 있으며 그 의미가 함축돼 있으나 명백하게 기술되어 있지 않은 이야기이다. 바울은 이 비유를 통해 갈라디아 교인들이 잘못하여 빠진 영적 종의 신분을 예증하는데 실제로 그들은 그렇게 되기 원했던 것 같다. <믿음과 자유>대 <행함과 종>에 대한 교훈을 예증하려는 명백한 목적으로 역사적 사건을 통해 비유를 만든 사람은 바울이다. 진리를 전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적절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진리를 예증하는 것이다. 두 언약: 하나는 사라로 표상된 <믿음의 언약>이며 다른 하나는 하갈로 표상된 <행위의 언약>이다.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46. Q은 그들을 종 노릇 하는데서 인도하여 내셨지 종살이 하도록 인도하지 않으셨으므로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분명한 말로 시내산의 언약은 종 노릇하게 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더 나아가서 만일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자손이 "우리 조상 A의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좇아"(롬 4:12) 행하기만 하였더라면 시내산에서 율법을 주시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A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후사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롬 4:13)이기 때문이다. 믿음은 의롭다 해주고 의를 행하게 한다. (forgiveness for sin, reclaming from sin) 우리가 계명을 지킴으로 생명을 얻는 것이 아니고 Q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므로 우리가 계명을 지킬 수 있게 된 것이다.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47. 25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 노릇 하고 26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두 언약의 차이> 시내산으로: 비유에서 하갈은 시내산의 행위언약을 표상한다. 하갈과 그 아들 이스마엘을 통해 한때 A은 Q의 계획을 이루려 했다. 그것은 그 일을 이루려는 그의 방법이었지 Q의 방법은 아니었다. 지금 있는 예루살렘: 민족으로서의 문자적 이스라엘 즉 유대교상징이스라엘은 A이 하갈 및 이스마엘로 인해 빚은 실수, 즉 인위적인 계획으로 Q의 목적을 이루려는 실수를 여전히 범했다. 이렇게 A이 했던 것 처럼 믿음을 행함으로 대체함으로써 갈라디아 교인들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속박과 멸망을 초래한 것과 동일한 종류의 신앙으로 돌아갔다.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48. 그 자녀들: 개별적인 유대인들과 유대교로 개종한 사람들 위에 있는 예루살렘: 문자적 예루살렘이 민족으로서의 이스라엘을 상징하듯이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새로 선택된 백성 (벧전2:9)인 기독교교회 (히 12:22,23)상징한다. 새 예루살렘이 영광의 왕국의 수도이지만 바울은 여기서 예루살렘을 비유적 의미로 사용하여 유대교(지금있는 예루살렘)와 기독교(위에 있는 예루살렘)를 대조 전자는 "종"이나 후자는 "자유자"이다.행위를 믿음으로 대체 자유자: 3:24,25의 "몽학선생"에게서 4:3의 "종 노릇"에서 22~25의 노예상태에서 자유롭다는 뜻. 우리 어머니라: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막힌 담을 X가 허무셨다. 역사적 기독교 교회는 살아있는 X인들의 어머니이다.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49. 시내산의 언약-"율법 아래서 종 노릇 하도록"만듦 위로부터 온 언약-율법을 순종함으로부터 떠나게 하는 자유가 아니라, 율법을 불순종함으로부터 떠나게 하는 자유를 줌. (자유는 율법을 떠나서 찾을 수 없고 오직 율법 안에서 찾을 수 있다.) 시내산의 언약-우리 자신이 율법을 이행 (옛 언약) 우리가 행함으로 사망 시온산의 언약-우리가 X 안에서 율법을 이행(새 언약) "중보의 손을 빌어서" Q의 영이 행하여 주는 것 갈라디아서는 율법을 지켜야 할 것인가 또는 지키지 말아야 할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How?율법을 행할 것인가?의 문제이다. 상이 은혜에 속하지 않고 빚에 속하도록 우리 자신의 행위로 행할 것인가 혹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Q이 그의 기쁘신 뜻을 행하도록 할 것인가?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50. 그러면 왜 주님께서는 율법을 생명으로 받을 수 있었던 시온산으로 직접 이스라엘 백성을 데려가지 않으시고 오직 죽음만이 있었던 시내산으로 데리고 가셨는가? -그것은 그들의 불신 때문이었다. Q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셨을 때 가능한 한 시온산으로 직접 데리고 가는 것이 Q의 뜻이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넜을 때 영감받은 노래는 "주께서 그 구속하신 백성을 은혜로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주의 성결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시나이다." 만일 그들이 계속해서 노래 불렀다면 곧 시온산에 이르렀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곧 주님을 잊어버리고 불신 가운데서 불평하였다. 그러므로 율법이 "범법함을 인하여 더한 것"이 되었다. 그들이 시온산 대신에 시내산에 온 것은 그들 자신의 잘못-그들의 죄와 불신 때문이었다. 시대의 소망(Desire of Ages) www.truth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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