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

㈜ 에프인사이드

http://www.f-inside.com TEL : 02-508-7691~3. CarAS.or.kr 귀중. 국내 자동차 제조사의 신뢰성 및 A/S 정책에 대한 여론조사. 2003. 9. 3. ㈜ 에프인사이드. - 목차 -. ◆ 요약 및 결론 Ⅰ. 개요 Ⅱ. 조사결과 요약 Ⅲ. 조사결과 1. 차량정보 신뢰성에 대한 태도 2. 무상보증수리 기간 / 거리 인지 3. 자동차 수출에 대한 태도 ◆ 첨부 GT5 가설에 대한 태도. ◆ 요약 및 결론.

Download Presentation

㈜ 에프인사이드

An Image/Link below is provided (as is) to download presentation Download Policy: Content on the Website is provided to you AS IS for your information and personal use and may not be sold / licensed / shared on other websites without getting consent from its author. Content is provided to you AS IS for your information and personal use only. Download presentation by click this link. While downloading, if for some reason you are not able to download a presentation, the publisher may have deleted the file from their server. During download, if you can't get a presentation, the file might be deleted by the publisher.

E N D

Presentation Transcript


  1. http://www.f-inside.com TEL : 02-508-7691~3 CarAS.or.kr 귀중 국내 자동차 제조사의 신뢰성 및 A/S 정책에 대한 여론조사 2003. 9. 3 ㈜에프인사이드

  2. -목차- ◆ 요약 및 결론 Ⅰ. 개요 Ⅱ. 조사결과 요약 Ⅲ. 조사결과 1. 차량정보 신뢰성에 대한 태도 2. 무상보증수리 기간/거리 인지 3. 자동차 수출에 대한 태도 ◆ 첨부 GT5가설에 대한 태도

  3. ◆ 요약 및 결론 본 조사는 CarAS.or.kr이 자동차 전문리서치 회사 ㈜에프인사이드에 의뢰해 8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자동차 소비자 5,1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내 자동차 제조사의 신뢰성 및 A/S정책’에 대한 여론조사임. 요약 국내 자동차 제조사의 신뢰성 및 A/S정책에 대한 조사 결과, 자동차 소비자 대다수는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차량정보에 대해 신뢰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비자를 속였거나 가능성 있는 회사로는 현대의 지적률이 가장 높았다. 한편, 국내 자동차 회사들 이 제공하고 있는 무상보증수리 기간/거리에 대해 5명 중 한 명(20%이상)이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내수용과 수출용 차와 의 무상보증수리 기간/거리 차이에 대해 국내 소비자도 등등한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는 의견이 93.7%를 차지했다. 수출차와 관련해 서는 내수용보다 수출용 차가 가격이나 품질/서비스 측면에서 더 좋다고 인식하고 있지만, 그래도 가급적이면 국산차를 사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관용적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 차량정보 신뢰성에 대한 태도 국산 자동차의 출력/연비/주행거리계, 속도계 등이 부정확하다는 기사나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냐는 물음에 국내 소비자의 79% 가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들 중 53.1%가 제조회사에서 일부러 속인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 만일, 일부러 소비자를 속인 것이라면, 속인 일이 있다고 들었거나 가능성이 있는 회사를 지적하게 하였다. 그 결과, 과반수 이상이(59.2%) 모르겠다고 응답했으며, 40.8% 의 응답자들은 평균 3.04개사를 지적하였다. 모르겠다고 한 사람을 제외하고 보면, 현대를 지적한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81.6%), 그 다음으로 GM대우 69.8%, 기아 68.6%, 쌍용 46.7%의 순으로 나타났고, 지적률이 가장 낮은 회사는 르노삼성(37.5%)이었다. -계속-

  4. ◆ 요약 및 결론 2. 무상보증수리 기간/거리 인지 한편, 국내 자동차 회사들이 제공하고 있는 무상보증수리 기간/거리에 대해 내수용 차의 경우 20%이상이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여성의 경우 모르겠다는 응답률이 40%가 넘었다. 소비자들은 무상보증수리 기간/거리에 대해 일반부품의 경우 평균(중앙값) 1.95년 3만9천Km, 동력계통은 2.77년 5만5천Km로 알고 있으며, 수출용 차의 경우는 일반부품 4.65년 9만3천Km, 동력 계통은 6.21년 11만5천Km로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가장 긴 무상보증수리 기간을 제공하는 회사는 40%가 르노 삼성을 지적했으며, 현대가 17.9%, GM대우 7.0%, 기아 3.2%, 쌍용 2.5%로 나타났다. 내수용 차와 수출용 차의 무상보증수리 차이에 대해 국내 소비자의 93.7%가 ‘국내 소비자도 동등한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으 므로 10년 16만Km로 늘려줘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6.3%만이 ‘자동차 수출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미국 소비자에게 더 좋은 대우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응답했다. 3. 자동차 수출에 대한 태도 자동차 수출과 관련하여 국내 소비자들의 의견을 알아보기 위해 10가지 항목을 주고 그렇다/아니다/모름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하였다. 그 결과, 수출차와 국내 시판용 차가 같다고 응답한 비율이 전체 응답자 중 5.9%에 불과하며, 내수용보다 수출용 차의 가격이 더 싸고(71.7%) 품질검사도 더 철저히 하며(78.5%) 무상보증수리도 더 길다(74.6%), 이로 인해 국내 소비자가 손해를 보고 있다는 응답이 54.4%에 달했다. 그러나, 국내 소비자가 다소 부담하더라도 자동차 수출을 계속 늘려가야 한다는 의견이 39.8%, 그래도 가급적이면 국산차를 사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75.4%로 나타나 수출용과 국내 시판용 자동차의 차별적 대우는 잘 알 지만 적지 않은 수의 소비자가 자기희생적, 관용적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남성에 비해 여성이 보다 긍정적 인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5. Ⅰ. 개요 1. 목적 국내 자동차 회사들이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견과 태도를 확인하기 위함. 2. 주요 조사내용 1) 국내 자동차 회사의 차량정보 신뢰성에 대한 태도 2) 무상보증수리 기간/거리 인지 3) 자동차 수출에 대한 태도 ◆첨부: GT5가설에 대한 태도 3. 조사설계 자료수집가관 ㈜에프인사이드 표본설계 모집단 : 자동차 보유자 또는 2년 내 구입계획자 표본추출 : 할당추출 표본의 크기 : 5,131명 표본오차 : ±1.37% (95% 신뢰구간) 자료수집방법 On-line 우편조사 자료수집기간 2003년 8월 20일~28일

  6. Ⅱ. 요약 1. 차량정보 신뢰성에 대한 태도 국산자동차의 출력/연비/계기 등이 부정확하다는 정보를 접한 경험이.. • 있다 79% • 없다 21% 차량정보 부정확성에 대해.. • 일부러 속인 것이다 53.1% • 정상적인 오차범위 이내 46.9% • 일부러 속인 것이다 22.8% • 정상적인 오차범위 이내 77.2% 속였거나 가능성 있는 회사는.. • 현대 33.3% • GM대우 28.5% • 기아 28.0% • 쌍용 19.1% • 르노삼성 15.3% • 모름 59.2% 자동차거리계의 오차에 대한 보상은.. • 어떤 형식으로든 보상 42.7% • 일부러 속인 것이라면 보상 34.7% • 재발 없으면 됨 22.6%

  7. 2. 무상보증 수리기간/거리 인지 무상보증수리 기간/거리 인지 국내 자동차 일반부품 동력계통 수출한 자동차 일반부품 동력계통 국내에서 가장 장기간 제공하는 보증기간 중앙값 1.95년 3만9천Km 2.77년 5만5천Km 4.65년 9만3천Km 6.21년 11만5천Km 3.48년 7만Km ‘모름’응답비율 21.4% 23.1% 46.4% 16.6% 35.0% 국내에서 가장 긴 무상보증수리 기간/거리 를 제공하는 회사 • 르노삼성--------------------------------40.0% • 현대------------------------------------17.9% • GM대우-----------------------------------7.0% • 기아-------------------------------------3.2% • 쌍용-------------------------------------2.5% 내수용과 수출용 자동차의 무상보증기간의 차이에 대해서.. (국내-3년6만Km, 수출용-10년16만Km) • 국내 소비자도 동등한 서비스 받아야 함----93.7% • 자동차 수출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당연함---6.3%

  8. 3. 자동차 수출에 대한 태도 자동차 수출에 대한 태도 그렇다 • 수출용 차는 더 좋은 부품을 쓰고, 품질검사도 더 철저히 한다----------------------------------78.5% • 가급적이면 국산차를 사는 것이 바람직하다----------------------------------------------------75.4% • 수출차의 무상수리보증 기간/거리는 국내보다 더 길다------------------------------------------74.6% • 자동차 수출가격은 국내 가격보다 싸다--------------------------------------------------------71.7% • 수출을 많이 하는 것은 그 만큼 품질이 좋기 때문이다------------------------------------------63.4% • 자동차 수출때문에 국내 소비자들이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54.4% • 자동차 수출을 위해서는 수입도 늘려야 한다---------------------------------------------------40.1% • 국내 소비자가 다소 더 부담하더라도 자동차 수출을 계속 늘려나가야 한다-----------------------39.8% • 수출차는 해외 선진국에서도 고급차로 인식되고 있다-------------------------------------------20.1% • 수출차와 국내 시판용 차는 똑같다-------------------------------------------------------------5.9%

  9. Ⅲ. 조사결과 1. 차량정보 신뢰성에 대한 태도 1-1 출력/연비/계기 등의 정확성 지각 문항> 국산 자동차의 출력(마력수), 연비, 주행거리계, 속도계 등이 부정확하다는 기사나 이야기를 보거나 들은 적이 있습니까? [단위 : %] 구분 사례수 있다 없다 % 국산 자동차의 출력/연비/계기 등이 부정확하다는 기사나 이야기를 보거나 들은 적이 있냐는 물음에 국내 자동차 소비자의 79.0%가 ‘있다’고 응답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의 81.8%가 ‘있다’고 응답해, 여성 (68.2%)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이는 여성보다는 남성 이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나 정보 획득량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연령별로 보면 30, 40대 남성이 부정확 하다는 정보를 가장 많이 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전 연령대에 걸쳐 ‘그런 정보를 접한 적이 없다’는 응답이 평균 31.8%로 남성(18.2%)보다 높게 나타났다. 전체 5,131 79.0 21.0 100.0 성별 남 여 4,057 1,074 81.8 ↑ 18.2↓ 100.0 68.2 ↓ 31.8↑ 100.0 연령 남20대 남30대 남40대 남50대이상 여20대 여30대 여40대 여50대이상 1,025 1,729 928 375 450 392 191 41 75.0 ↓ 25.0 ↑ 100.0 85.8 ↑ 14.2 ↓ 100.0 83.3 ↑ 16.7 ↓ 100.0 78.1 21.9 100.0 65.8 ↓ 34.2 ↑ 100.0 71.2 ↓ 28.8 ↑ 100.0 69.1 ↓ 30.9 ↑ 100.0 61.0 ↓ 39.0 ↑ 100.0 (↑↓ p<.05)

  10. 1. 차량정보 신뢰성에 대한 태도 1-2 차량정보 부정확성에 대한 견해 문항> 자동차 회사에서는 부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정상적인 오차범위 이내다”라고 주장하고, 소비자단체 등에서는 “일부러 속인 것이다”라고 주장합니다. 귀하의 의견은 어느편에 가깝습니까? 국산 자동차의 출력/연비/계기 등이 부정확성에 대해 자동차회사에서는 “정상적인 오차범위 이내다”라고 주장 하고, 소비자 단체 등에서는 “일부러 속인 것이다”라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자동차 소비자들은 어떻게 생각 하는지를 물었다. 이 경우, 부정확하다는 기사나 정보를 접한 경험 유무에 따라 응답률의 차이가 났다. 먼저, 부정확 하다는 정보를 접한 적이 있는 응답자들의 경우, 53.1%가 일부러 속인 것이라는 데 동의한 반면, 그런 정보를 접하지 못한 응답자들은 77.2%가 정상적인 오차범위이내, 22.8%만이 일부러 속인 것이라고 응답해 부정확하다는 정보를 접하지 않은 소비자들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부정확하다는 정보를 접한 경험에 따른 견해차이 (%)

  11. 1. 차량정보 신뢰성에 대한 태도 1-2 차량정보 부정확성에 대한 견해 문항> 자동차 회사에서는 부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정상적인 오차범위 이내다”라고 주장하고, 소비자단체 등에서는 “일부러 속인 것이다”라고 주장합니다. 귀하의 의견은 어느편에 가깝습니까? [단위 : %] 구분 사례수 정상적인 일부러 오차범위 이내 속인 것 % 성별로 보면, 남성의 경우 54.7%가 일부러 속인 것이라고 응답한 반면, 여성은 45.8%로 다소 낮았다. 한편, 연령별로는 30대 남성 59.3%가 일부러 속인 것이라고 응답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전체(부정확하다는 정보를 접한 사람만) 4,051 46.9 53.1 100.0 성별 남 여 3,319 732 45.3 ↓ 54.7 ↑ 100.0 54.2 ↑ 45.8 ↓ 100.0 연령 남20대 남30대 남40대 남50대이상 여20대 여30대 여40대 여50대이상 769 1,484 773 293 296 279 132 25 46.9 53.1 100.0 40.7 ↓ 59.3 ↑ 100.0 46.6 53.4 100.0 60.8 ↑ 39.2 ↓ 100.0 50.7 49.3 100.0 54.1 ↑ 45.9 ↓ 100.0 62.1 ↑ 37.9 ↓ 100.0 56.0 44.0 100.0 (↑↓ p<.05)

  12. 1. 차량정보 신뢰성에 대한 태도 1-3 속였거나 가능성 있는 회사 문항> 만일, 소비자를 속인 것이라면 어떤 회사에서 그런 일이 있다고 하던가요? 속인 일이 있다고 들었거나 가능성이 있는 회사 모두에 체크해 주십시오. 속인 일이 있거나 가능성 있는 회사 를 지적하게 한 결과, 1인 당 3.04개 의 회사를 지적했으며, 모르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59.2%였다. 모르겠다는 응답은 남성(55%)에 비해 여성(75%) 에서 더 많이 나타났다. ‘모름’ 응답을 제외한 40.8%를 100% 로 환산한 결과, 현대가 81.6%로 가장 높은 지적률을 보였다. 그 다음으로 GM대우 69.8%, 기아 68.6%, 쌍용 46.7%로 나타났고, 지적률이 가장 낮은 회사는 르노삼성(37.5%)이었다. 속였거나 가능성 있는 회사 지적률 (복수응답 %) * ’모름’제외 100%환산

  13. 1. 차량정보 신뢰성에 대한 태도 1-4 자동차 거리계의 오차에 대한 보상 문항> 만일 자동차의 거리계에 5% 오차가 있다면 보증기간이 그만큼 줄어드는 등 소비자들이 손해를 보게 됩니다. 자동차 회사는 소비자에게 어떻게 보상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단위 : %] 자동차 거리계의 오차로 인한 손해에 대해 어떻게 보상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물음에 42.7%가 ‘이유를 막론하고 어떤 형식으로든 보상해야 한다’고 응답했고, 34.7%가 ‘일부러 속인 것이라면 보상해야 한다’고 응답해 전체 소비자 가운데 77.4%가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반면, ‘실수임을 인정하고,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면 된다’고 응답한 사람이 22.6%로 나타나 의외로 많은 수 의 소비자가 자동차 회사에 대해 너그러운 모습을 보여 주었다.

  14. 2. 무상보증 수리 기간/거리 인지 2-1 무상보증수리 기간 –국내 자동차의 경우 문항> 새차 구입시의 무상보증 수리에 대해 여쭙겠습니다. 무상보증수리는 일반부품, 동력계통(엔진, 변속기 등)으로 나누어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회사들이 제공하고 있는 보증기간은 보통 어떤 것으로 알고 있습니까? 중앙값(일반부품) 1.95년 3만9천Km [단위 : %] 중앙값(동력계통) 2.77년 5만5천Km 국내 자동차 회사들이 제공하고 있는 무상보증기간에 대해 전체 소비자 가운데 20%이상이 모르겠다고 응답했 으며, 특히 여성은 40%이상이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일반부품에 대해서는 2년4만Km라고 알고 있는 비율 이 33.6%로 가장 높았으며, 동력계통의 경우, 3년 6만Km 가 37.7%로 가장 높았다. 소비자가 알고 있는 평균적인 보증기간을 확인하기 위해 중앙값을 구했다. 보증기간의 중앙값(누적비율의 50%에 해당하는 기간)을 보면, 일반부품은 1.95년 3만9천Km, 동력계통은 2.77년 5만5천Km로 나타났다. 모름 일반부품 : 남-16.5%, 여-40.0% 동력계통 : 남-18.0%, 여-42.3%

  15. 2. 무상보증 수리 기간/거리 인지 2-1 무상보증수리 기간 –수출한 자동차의 경우 문항> 새차 구입시의 무상보증 수리에 대해 여쭙겠습니다. 무상보증수리는 일반부품, 동력계통(엔진, 변속기 등)으로 나누어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회사들이 제공하고 있는 보증기간은 보통 어떤 것으로 알고 있습니까? [단위 : %] 중앙값(일반부품) 4.65년 9만3천Km 중앙값(동력계통) 6.21년 11만5천Km 수출한 차의 보증기간에 대해서는 모르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46.4%, 46.6%로 가장 높았으며, 여성의 경우는 2/3가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일반부품은 6년10만Km, 동력계통의 경우는 10년16만Km 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보증기간의 중앙값(누적비율의 50%에 해당하는 기간)을 보면, 일반부품은 4.65년 9만 3천Km, 동력계통은 6.21년 11만5천Km로 나타났다. 모름 일반부품 : 남-42.1%, 여-62.7% 동력계통 : 남-42.1%, 여-63.3%

  16. 2. 무상보증 수리 거리/기간 인지 2-1 무상보증수리 기간 –국내에서 가장 장기간 제공하는 회사의 보증기간/거리 문항> 새차 구입시의 무상보증 수리에 대해 여쭙겠습니다. 무상보증수리는 일반부품, 동력계통(엔진, 변속기 등)으로 나누어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회사들이 제공하고 있는 일반부품의 보증기간은 보통 어떤 것으로 알고 있습니까? 국내에서 가장 장기간 제공하는 회사의 보증기간/거리 에 대해서는 3년6만Km라고 알고 있는 비율이 24.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보증기간의 중앙값(누적비율의 50%에 해당하는 기간) 을 보면, 3.48년 7만Km로 나타났다. [단위 : %] 중앙값 3.48년 7만Km

  17. 2. 무상보증 수리 거리/기간 인지 2-2 가장 긴 무상보증수리 기간을 제공하는 회사 인지율 문항> 현재 국내에서 가장 긴 품질 보증기간/거리를 제공하는 회사는 어디로 알고 계십니까? 잘 몰라도 짐작으로 선택해 주십시오. [단위 : %] 국내에서 가장 장기간 무상보증수리를 제공하는 회사가 어디인가를 묻는 질문에 40%가 르노삼성을 지적했다. 그 다음으로 현대 17.9%, GM대우 7.0%, 기아 3.2%, 쌍용 2.5%의 순이었다.

  18. 2. 무상보증수리 거리/기간 인지 2-3 내수용과 수출용 자동차의 무상보증기간의 차이에 대한 견해 문항> 현재 동력계통에 대한 품질보증기간은 국내는 3년 6만Km, 미국에 수출한 차의 경우 10년 16만Km로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 차이에 대해 귀하의 생각과 가장 가까운 것은 무엇입니까? [단위 : %] 내수용 차와 수출용 차의 품질보증기간이 다른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질문에 93.7%의 소비자가 ‘국내 소비자라도 동등한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으므로 10년 16만Km로 늘려줘야 한다’고 응답했고, 6.3%만이 ‘자동차 수출의 중요성을 고려 할 때 미국 소비자에게 더 좋은 대우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응답했다.

  19. 3. 자동차 수출에 대한 태도 문항> 자동차 수출에 대해 흔히 들을 수 있는 의견입니다. 귀하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자동차 수출에 대해 10가지 항목을 주고, 국내 소비자의 의견을 물은 결과(그렇다/아니다/모름 중 선택), 수출차와 국내 시판용 차 는 같다고 응답한 비율이 5.9%에 불과하며, 내수용보다 수출용 차의 가격이 더 싸고(71.7%) 품질검사도 더 철저히 하며(78.5%) 무상 보증수리도 더 길다(74.6%), 이로 인해 국내 소비자가 손해를 보고 있다는 응답이 54.4%였다. 그러나, 그래도 가급적이면 국산차를 사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75.4%에 달해 수출용과 내수용 차량의 차별적 대우는 잘 알지만, 적지 않은 수의 소비자가 자기희생적, 관용적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위 : %] 항목 전체* 남* 여* 한편, 성별로 보면 남성에 비해 여성이 자동차 수출과 관련 하여 국내시판용 차 와의 차이에 대해 보다 긍정적인 태도 를 취하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수출용 차는 더 좋은 부품을 쓰고, 품질검사도 더 철저히 한다 가급적이면 국산차를 사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출차의 무상수리보증 기간/거리는 국내보다 더 길다 자동차 수출가격은 국내 가격보다 싸다 수출을 많이 하는 것은 그 만큼 품질이 좋기 때문이다 자동차 수출때문에 국내 소비자들이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자동차 수출을 위해서는 수입도 늘려야 한다 국내 소비자가 다소 더 부담하더라도 자동차 수출을 계속 늘려나가야 한다 수출차는 해외 선진국에서도 고급차로 인식되고 있다 수출차와 국내 시판용 차는 똑같다 78.5 75.4 74.6 71.7 63.4 54.4 40.1 39.8 20.1 5.9 79.7↑ 73.9↓ 79.2↑ 73.6↑ 62.0↓ 58.3↑ 44.1↑ 40.3 17.4↓ 5.3↓ 74.1↓ 80.7↑ 57.2↓ 64.4↓ 68.8↑ 40.0↓ 25.1↓ 38.0 30.4↑ 7.8↑ *’그렇다’에 응답한 비율 (↑↓ p<.05)

  20. ◆ 첨부 • GT5가설에 대한 태도 1) 요약 GT5가설에 대한 설득력 • 설득력 있다-----------------------------3.2% • 설득력 없다-----------------------------2.5% 생존 가능성 큰 회사 상위 3사 • 독일의 BMW------------------------------75.3% • 한국의 현대자동차-----------------------36.7% • 일본의 Honda----------------------------22.8% 도태 가능성 큰 회사 상위 3사 • 이태리의 Fiat---------------------------29.3% • 한국의 현대자동차-----------------------27.4% • 일본의 Mitsubishi-----------------------20.9% 국내 자동차 회사가 GT5진입하지 못한다면, 그 이유는? (Top 5) • 노사관계가 불안해서---------------------62.6% • 연구개발이 부족해서---------------------45.0% • 고객을 소중히 하지 않아서---------------40.4% • 차의 품질이 좋지 않아서-----------------38.8% • 경영이 투명하지 않아서------------------35.3%

  21. GT5 가설에 대한 태도 2) GT5 가설의 설득력 문항> 2010년이 되면 전세계에 5-6개 자동차 회사만이 살아 남게 된다고 하며, 미국의 GM과 Ford, 독일의 Daimler(Benz)-Chrysler, 그리고 일본의 Toyota 등 4개 회사가 유력한 생존 후보라고 합니다. 이런 견해가 설득력 있다고 보십니까? [단위 : %] 2010년에는 GM, 포드, 다임러 크라이슬러, 토요다등 4강이 살아 남을 것은 확실시 되지만, 현대자동차 등의 업체는 남은 1-2개의 자리를 놓고 생존 경쟁을 벌리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설득력이 있는가를 물었다. 그 결과 과반수의 소비자(54.5%)가 ‘설득력 있다’고 동감을 표현했다.

  22. GT5 가설에 대한 태도 3) 생존 가능성 큰 회사/작은 회사 문항> 전문가들은 나머지 한-두 자리를 놓고, 독일의 BMW와 Volkswagen, 프랑스의 Renault와 PSA(푸조/시트로엥), 이태리의 Fiat, 일본의 Honda와 Mitsubishi, 한국의 현대자동차 등 10여 개의 업체가 경쟁하게 되리라고 합니다. 이들 업체중 살아남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크다고 생각되는 회사 2개, 살아남을 가증성이 작다고 생각되는 회사 2개를 선택해 주십시오. [단위 : %] 현대자동차를 포함한 8개 회사를 제시 하고 생존 가능성이 큰 회사 2개를 지적하게 했다. 그 결과 BMW가 75.3% 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현대자동차 (36.7%), 혼다(22.8%)의 순이었다. 반면, 도태될 가능성이 큰 회사로의 지적 은 피아트가 29.3%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현대자동차(27.4%)였다. BMW는 생존가능성은 가장 크고, 도태 가능성은 가장 작아 5강 자리가 유력 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으나, 현대자동차 는 생존 가능성에서 2위, 도태 가능성 에서도 2위로 많은 소비자들이 기대와 함께 불안감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3. GT5 가설에 대한 태도 4) 국내 자동차 회사가 GT5에 진입하지 못한다면 그 이유는? 문항> 만일,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가 그 5-6개 회사 중 하나에 들지 못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해당하는 것 모두에 표시해 주십시오. [단위 : %] 만일 국내 자동차가 GT5에 들지 못하게 된다면 어떤 이유 때문이라고 보는지를 8개 항목에서 선택하게 한 결과 '노사관계 가 불안해서'가 62.2%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은 '연구개발이 부족해서‘45.0%, '고객을 소중히 하지 않아서' 40.4% 등의 순이었다. '노사관계에 대한 불안'의 지적률은 작년 같은 기간에 이루어진 조사결과 47.0%와 비교해서 높아진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최근 현대자동차의 파업사태를 지켜본 소비자들의 불안이 반영된 결과라고 보여 진다.

More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