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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A-QuickStat. [ 안구건조증 ] 진료경향. 2014 년 4 월 통계정보센터 정보전략분석팀. ■ ‘ 안구건조증 ’ 이 란 ?. ‘ 안구건조증 ’ 이란 안구에 눈물이 적게 생성되거나 지나치게 증발하는 현상 등이 눈꺼풀과 안구 사이의 마찰을 초래하여 눈이 시리거나 뻑뻑한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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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A-QuickStat [안구건조증] 진료경향 2014년 4월 통계정보센터 정보전략분석팀 ■ ‘안구건조증’ 이란? ‘안구건조증’ 이란 안구에 눈물이 적게 생성되거나 지나치게 증발하는 현상 등이 눈꺼풀과 안구 사이의 마찰을 초래하여 눈이 시리거나 뻑뻑한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건조한 환경(황사바람 및 냉난방기 사용 등)’, ‘눈의 과도한 사용(컴퓨터, 스마트폰, 책 등)’, ‘콘택트렌즈 사용’ 등은 ‘안구건조증’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안구건조증’의 가장 일반적인 치료법은 인공눈물을 사용한 약물요법이며,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적정습도 유지, 적당한 눈의 휴식 등이 있다. ■‘안구건조증’ 최근 5개년 연평균 증가율 6.1%, 인구 100명당 4명 진료받아 [ 최근 5개년 ‘안구건조증’ 진료인원 성별 추이 및 연도별 변화율 현황 ] 주) 2013년 의료보장적용인구는 총 5,145만명으로, ‘안구건조증’은 연간 100명당 4명이 진료받은 것으로 나타남. ‘안구건조증’ 진료인원은 2009년 약 175만명에서2013년 약 222만명으로5년간 약 47만명이 증가하였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6.1%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안구건조증’ 진료인원의 성별 점유율은 여성이 약 68.5% ~ 68.9%, 남성은 31.1% ~ 31.5%로 여성이 5년간 평균 약 2.2배 정도 높았다. HIRA-Quickstat-22호(2014-06)
HIRA-Quickstat-22호(2014-06) ■‘안구건조증’ 환자는 2013년 기준, 매월 30만명 수준 [‘안구건조증’ 월별 진료인원 (5개년 평균)] (단위: 명) ※ 월별 진료인원 현황은 요양개시월 기준으로 추후 요양기관 청구에 따라 실적이 달라질 수 있음. 최근 5년간의 진료인원을 월별로 분석한 결과 ‘안구건조증’ 환자는 3월에 전월 대비 평균 11.1%로 크게 증가하여 12월, 8월 순으로 다소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 ‘안구건조증’ 진료인원 5명중 1명은 50대 [‘안구건조증’10세구간 연령별 진료인원 점유율(2013년)] ‘안구건조증’의 연령별(10세구간) 점유율은 2013년을 기준으로 50대 구간이 19.1%로 가장 높았고, 70대 이상 16.5%, 40대 16.0% 순으로 나타났다.
HIRA-Quickstat-22호(2014-06) ■ ‘안구건조증증’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구간은 50대 여성 [‘안구건조증’ 연령구간 성별 점유율(2013년)] (단위:%) 성별 점유율을 보면 2013년 기준으로 모든 연령대에서 여성의 점유율이 65%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50대 여성의 진료인원이 29만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1인당 연간 평균 외래 방문일수는 약 7일, 연간 평균 진료비는 약 16만원 수준 [ 최근 5개년 ‘안구건조증’ 입원/외래 진료실적 현황] ‘안구건조증’은 대부분 외래진료(전체환자의 99.96% 정도)로 이루어지며, 외래 진료의 2013년 기준 환자 1인당 연간 평균 방문일수는 약 1.77일, 1인당 연간 평균 총 진료비는 약 3만 3천원, 건강보험 환자 본인이 부담하는 금액은 1인당 연간 약 9천원(급여율71.2%), 의료급여 환자 본인이 부담하는 금액은 1인당 연간 평균 약 2천원(급여율 93.3%) 수준으로 나타났다.
HIRA-Quickstat-22호(2014-06) [분석방법] ○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결정기준(비급여제외), 한방 및 약국 실적 제외 ○ 주상병: 눈물샘의 기타장애(H041, Other disorders of lacrimal gland), 상병기호 :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2010), 통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