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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작성 방법

성공의 열쇠를 만드는. 이력서 작성 방법. 목 차. Ⅰ. 인사담당자가 꼽은 최고ㆍ최악의 구직자. Ⅱ. 이력서 작성시 이런 점을 주의하자. Ⅲ. 이력서 작성의 7 가지 원칙. Ⅳ. 서류전형 100% 탈락하는 이력서 쓰기. Ⅴ. 인사담당자가 좋아하는 이메일 지원 방법. Ⅵ. …. Ⅰ. 인사담당자가 꼽은 최고ㆍ최악의 구직자. 베스트 , ' 이런 사람 , 뽑을 수밖에 '. Ⅰ. 인사담당자가 꼽은 최고ㆍ최악의 구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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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작성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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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1. 성공의 열쇠를 만드는 이력서 작성 방법

  2. 목 차 Ⅰ. 인사담당자가 꼽은 최고ㆍ최악의 구직자 Ⅱ. 이력서 작성시 이런 점을 주의하자 Ⅲ. 이력서 작성의 7가지 원칙 Ⅳ. 서류전형 100% 탈락하는 이력서 쓰기 Ⅴ. 인사담당자가 좋아하는 이메일 지원 방법 Ⅵ. ….. 최고인재 선발을 위한..

  3. Ⅰ. 인사담당자가 꼽은 최고ㆍ최악의 구직자

  4. 베스트, '이런 사람, 뽑을 수밖에' Ⅰ. 인사담당자가 꼽은 최고ㆍ최악의 구직자 1. <오리온 지원자> 제품을 면밀히 분석, 과자포장지까지 붙인 제품보고서를 만들어 온 '제품 분석형' 지원자를 가장 기억에 남는 사례로 꼽았다. 이 지원자는 자기소개도 "초코파이처럼 정이 많고 고소미처럼 고소한 면도 갖고 있다"는 식으로 제품 특성을 이용하는 등 재치를 발휘하기도 했다. 2. <포스데이타> 집단면접 2시간 전에 면접장에 도착, 같은 조원들의 사기를 북돋운 뒤 자발적으로 사회를 맡아 발언 기회와 의견을 적절히 조율하고 회의록까지 작성하는 등 멋진 리더의 모습을 보여 강한 인상을 남겼다. 3. <네오위즈> 지원한 26세 남성 지원자는 "네오위즈 채용설명회가 무척 감동적이었다. 5년 뒤 그 채용설명회에 오셨던 선배들처럼 되고싶다"고 말해 면접관들을 감동시켰고 결국 열정과 도전정신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종합격됐다. 4. <하나투어> 면접에 참여한 20대 지원자도 미리 준비한 회사 유니폼을 입고 "꼭 정식으로 이 유니폼을 입고 일하고 싶다"고 말해 좋은 인상을 심어줬다. 5. <보광훼미리마트> 면접관 앞에서 극도로 긴장한 상태에서도 노래나 태권도, 라틴댄스 등 적극적으로 장기를 발휘했던 지원자들도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면이 돋보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07. 1. 7]

  5. 워스트, '떨어지고 싶다면 이들처럼’ Ⅰ. 인사담당자가 꼽은 최고ㆍ최악의 구직자 1. <네오위즈> 한 20대 남성은 불합격된 뒤 2주간 회사와 담당자 개인전화로 끊임없이 연락해 '다시 기회를 달라'고 졸라대며 흡사 '스토커' 같은 모습을 보여 인사담당자를 두 번 실망시켰다. 도전적인 모습으로 좋은 첫인상을 줬다는 이 지원자는 회사로부터 직접 불합격 이유를 설명들은 뒤에도 납득할 수 없다며 고집을 부리는 등 부족한 점을 전혀 인정하지 않아 인사담당자들이 '뽑았으면 큰일 날 뻔 했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한다. 2. <하나투어> 인사담당자는 여행을 좋아하느냐는 면접관의 질문에 "제가 거짓말을 못해서 솔직히 말하자면 싫어한다"고 답한 남성을 가장 난감했던 지원자로 기억했다. 3. <세븐일레븐> 인사담당자는 튀려고 연예인 사진을 이력서에 붙여 제출한 구직자와 지나친 '포토샵 성형'으로 입사서류 사진과 실물이 완전히 달랐던 지원자를 가장 황당했던 사례로 꼽았다. 토익점수가 950점인데도 영어 자기소개를 한마디도 못했던 하나투어의 여성 지원자나 입사지원서 내용을 기초로 질문을 던졌는데 오히려 "제가 그런 내용을 입사지원서에 썼느냐"고 되물은 오리온 지원자처럼 기본준비가 덜돼 점수가 깎인 지원자들도 부지기수다. 4. <대우일렉트로닉스> 인사담당자도 다른 기업에 제출했던 자기소개서를 한 글자도 고치지 않고 보내는 등 기본적인 사항도 지키지 못하는 무성의한 지원자가 많았다고 꼬집었다. 5. 너무 튀는 의상을 입고 온 지원자나 가족ㆍ친지와 함께 면접장에 오는 '의존형‘과면접비만 받고 대기도중 도망간 '얌체형', 최종 합격 후 연락도 없이 출근하지 않은 '예의 상실형' 지원자를 '워스트' 사례로 뽑았다. [연합뉴스 2007. 1. 7]

  6. Ⅱ. 이력서 작성시 이런 점을 주의하자

  7. Ⅱ. 이력서 작성시 이런 점을 주의하자 ◇ 디카, 폰카 사진은 `NO' 온라인 이력서를 검토하다 보면 디지털카메라나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부착한 경우가 20%를 넘을 정도로 많다고 한다. 이력서는 인사담당자와의 첫 만남, 첫 인사인 만큼 예의를 갖춰야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디카, 폰카 사진을 첨부하는 것은 면접에서 반바지를 입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 회사명이 다르네 A기업의 인사담당자는 이력서를 읽으면서 '바로 이사람이다'는 느낌을 받고 흡족했지만 맨 마지막 글귀의 (경쟁회사인) 'B기업에서 뼈를 묻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보고 좋게 받았던 인상이 다 구겨졌다. 온라인으로 지원을 하면서 한번 작성한 이력서를 계속 사용하는 구직자들이 많은데 이 과정에서 미처 회사명을 바꾸지 않고 다른 회사명을 기재하는 실수를 저지르는 사례가 의외로 자주 나타난다고 한다. 이런 이력서는 아무리 내용이 좋더라도 성의 없는 이력서로 간주돼 탈락 혹은 감점 대상이 된다. ◇ 학점은 솔직하고 정확하게 온라인으로 작성되는 대부분의 입사지원서의 학점란에는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입력하도록 되어 있다. 이를 무시한 채 생각없이 반올림을 했다가 '허위기재'로 판명, 서류전형에서부터 고배를 마시는 경우도 많다. ◇ "영업/회계/홍보/디자인 무엇이든 맡겨주십시오" 기업들이 지원자에 대해 가장 궁금해 하는 사항은 '수많은 기업들 가운데 왜 우리 회사에 입사하려고 하는가', '입사해서 어떻게 일하겠다는 것인가', '무엇을 잘하는가' 등이다. 지원 분야에 여러 곳을 써 넣거나 아무일이나 시켜주면 열심히 일하겠다는 식의 지원서는 목표가 없어 보인다

  8. Ⅱ. 이력서 작성시 이런 점을 주의하자 ◇ 삼천포로 빠지지 말자 채용하는 직종과 전혀 무관한 내용만을 나열한 이력서는 아무데나 우선 지원하고 보는 `묻지마 지원'으로 간주되기 쉽다. 회계분야를 지원하면서 영화 이야기만 쓴 이력서 등 지원 분야와 상관없는 경력이나 내용만 나열한 이력서는 준비된 인재를 찾고 있는 기업에게 전혀 호감을 줄 수 없다. ◇ 한줄짜리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를 길게 쓴다고 높게 평가 받는 것은 아니지만 자기소개란에 한 줄만 쓴 경우 성의가 없어 보일 뿐 아니라 지원자에 대한 평가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기업들은 다양한 인재선발을 위해 채용조건을 완화하는 대신 자기소개서 평가 비중을 높이고 있으므로 정성들여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 자서전식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와 자서전을 혼동해서도 안된다. 자신에게만 소중한 자신의 일대기는 누구에게도 호감을 주지 못한다. '19OO년 OO에서 O남O녀 중 O째로 태어났다'는 식의 구태의연한 출발은 탈락대상 1호.

  9. Ⅲ. 이력서 작성의 7가지 원칙 1. 20초의 광고를 만들듯 작성하라! 하고 싶은 말, 쓰고 싶은 말을 잘 요약하는 것도 능력입니다. 효과적으로 보이는 글을 쓰십시오! 2. 모집 직종에 맞는 경력을 써라! 모집직종이 회계직일 경우, 자신의 고등학교 사생대회 수상경력이나 일용직 노동 아르바이트 등은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자신이 생각하기에 별로 의미없다고 판단이 되더라도 관련 직종에 관련 된 활동은 아르바이트라도 빠지지 말고 써야 합니다. 3. 문방구 이력서 구성을 벗어나라! 우리의 눈 앞에 그려지는 이력서는 항상 문방구식 이력서입니다. 그리고 들어가는 내용도 너무나 훤합니다. 이력서에 정해진 틀은 없습니다. 최근엔 대기업의 경우 자체 제작된 이력서의 틀에 기입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력서의 구성에서 벗어나서 개성적인 이력서를 작성하도록 하십시오. 이는 인사담당자에게 열의적인 모습으로 비추어져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경력과 지원분야의 특징을 최대한 적절하게 살릴 수 있는 편집으로 작성하십시오. 4. 지원회사에 초점화된 맞춤형 이력서를 준비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같은 이력서를 수십통 만들어 놓고 여기저기 지원서를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사담당자들도 이런 경우를 숱하게 보는 이유로 특별히 뛰어난 경력과 인재가 아니라면 자신의 회사에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으로 지원하는 열의가 떨어져 보이는 지원자로 생각하게 마련입니다. 기본적인 자신의 이력서를 만들더라도 매번 지원처에 따라 지원분야에 맞춰진 초점화된 맞춤형 이력서로 재구성하여 성의있는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단 30분의 투자로 여러분의 인생이 바뀔 수 도있습니다.

  10. Ⅲ. 이력서 작성의 7가지 원칙 5. 사진은 보기 좋은 최상의 상태로! 사진을 붙이는 일은 종이 이력서에서나 전자이력서에서나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이를 얼만큼 잘 준비하여 하느냐에 따라서 첫인상이 달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 이력서는 자신의 얼굴입니다. 자신을 소개를 대신한 문서에 풀칠이 잘못되어 있거나 사진에 얼룩이 뭍어 있다면 일단 준비성이 없는 사람이나 꼼꼼하지 못한 사람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일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주위 친구들의 도움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6. 오타나 채팅용어는 절대 NO! 아무리 인터넷 시대라고 할지라도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자신을 채용해달라고 하는 회사에 채팅용어가 난무한다면 공과사를 구분 못하는 철부지(?)로 보일 수 있습니다. 워드프로세서의 기본 기능인 맞춤법 기능을 사용한다면 이런 오류는 잡을 수 있습니다. 단 1분만 투자한다면 이런 오류는 없을 것입니다. 7. 직함과 부서가 중심이 아니고, 무엇을 했는가와 할수 있는가가 중요하다! 보통 이력서에 보면 '2001년 10월 - 2002년 11월, OK기업 총무과 대리' 이런 식의 구성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중요한 정보이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기업에서 무엇을 했으며, 어떤 업적이 있는가 입니다. 예를들어, 총무과에서 근무하면서 '자재원가 10% 절감' 등의 업적이 중심이 되어야 하고, 나아가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나타내는 이력서가 인사담당자의 눈에 들어오는 이력서가 될 것입니다.

  11. Ⅳ. 서류전형 100% 탈락하는 이력서 쓰기

  12. Ⅳ. 서류전형 100% 탈락하는 이력서 쓰기 1. 귀사(貴社)라고 쓰는 것은 곧 “나는 수십군데의 회사에 지원중입니다” 라고 밝히는 것과 똑같다. - 심지어 당사(當社)라고 쓰는 사람도 있다. - OOO사지원서를 내면서 엉뚱한 회사 이름을 쓰는 지원자, OOO사에 지원하면서 “OOO사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이라고 당당히 밝히는 사람도 있다. - 이력서 작성시 공공기관이나, 공사 등이 아니면 아래한글보다 MS word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겉으로 만이라도 “10년 20년 다녀서 사장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하는게 어떨까? - 친절하게 향후 포부(이 회사에서 경력을 몇 년 쌓은뒤 UN에 진출하고 싶다 는 등)를 설명해 주는 사람이 있다. 3. 나는 당신과 1촌이 아니다. - 사진 첨부란에 폰카로 얼짱각도를 찍어 붙이는 사람이 있다. 심지어 캠에 얼굴을 들이밀어 찍은 사진을 Resume에 당당히 넣은 사람도 있다. - “OOO사가 완전 좋아요, 꼭 뽑아주삼. 즐.“ , “ ^^, ㅠ.ㅠ “ 이모티콘을 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4. House Helper 를 뽑는게 아니다 - “시키는 일은 뭐든지 하겠다. 뽑아만 달라“ 고 읍소하는 이력서는 바람직하지 않다.

  13. Ⅳ. 서류전형 100% 탈락하는 이력서 쓰기 5. 라스베가스 출신은 사절한다. - 블러핑(고상한 말로 '뻥') 하지 마라. 시장 가격을 무시하고 엄청난 희망 연봉을 써놓는 사람이 있다. - 유학시절 한달 서빙 아르바이트를 한 지원자는 "미국 뉴욕 스타벅스 본사 전략 및 고객 전략 수립" 이라고 경력을 쓴다면 사기죄이다. 회사에는 평판조회라는 절차가 있는 곳도 있다. 6. 자신이 회사에서 해야 될 일은, 나태함이나 적응력과는 다른것이다. - 이력서에 “나는 아침잠이 많은 편인데 고치겠다.”고 쓰는 사람은 솔직한 사람이고 나는 누구랑 같이 일하는건 체질에 안맞는 사람인데 고쳐보겠다고 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7. 엉뚱한 얘기로 주위를 흐트리지 마라. - “ 전 정말 OOO사에 꼭 입사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OOO사의노트북을 가지고 있거든요 “ 또는 “ 저는 정말 OOO사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심지어 OOO사의 광고를 모아두었습니다. “ 8. “관심있으면 연락달라“고 아주 짧고 거만하게 쓰면 있던 관심도 사라진다. - 가급적 반말조의 문구는 쓰지않는 것이 좋다. 이력서는 공문서 성격이지만 수신자가 자기보다 나이 많은게 확실하기 때문이다. 반말조의 글은 인사담당자의 심기를 흐트린다.

  14. Ⅳ. 서류전형 100% 탈락하는 이력서 쓰기 9. 전직장의 거지같은 환경에 거지같은 상사에 대해 더 이상 뒷다마 까지 마라. - “전직장의 거지같은 인사정책에 불만을 가지고 분노 충천하여 이렇게 이직을 하게 되었다.”고 말하는 지원자는 인사담당이 서류전형에서 탈락시킨다. 10. 기체후 일향만강함은 이제 그만 물어라. - 남들도 다썼을 법한 식상한 말은 경쟁률 치열한 회사 이력서로는 꽝이다. 초등학교, 중학교 어디 다닌지 알고 싶지 않고 관심도 없다. 더불어 당신이 학업을 충실히 했고, 뜻한바 있어 해외연수를 떠났고, 부모님의 가르침을 잘 받은 덕분인 거는 미안하지만 궁금하지 않다. - 실제로 설득력있는 글은 “어떤 아이디어를 현실화 시켜 어떻게 성공시켰다.”라는 얘기를 쓰는 것이 좋다. 11. 문자를 쓰면 듣는 인사담당자의 기분 나쁘다. - 회사에 지원하면서 “OOO사는 고객과의 관계를 더 잘 이끌어 가야한다고 판단합니다”라고 쓰는 사람이 있다. 12. 돈주고 가르쳐야 하는건 좀 억울하다. - “경험도 없고 아는 것도 없습니다. 단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얼핏 들으면 가상한 말 같지만 곱씹어 보면 회사입장에서 좀 억울하다. 월급도 주고 일도 가르쳐야 한다니 말이다. 회사에서는 일을 시키기 위해 신입사 원을 뽑는다. 회사란 '이익을 실현시키기 위한 행위' 하는 단체이다. - 얼핏 보면 신입사원이나 인턴에게 대단한 걸 바란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자신이 왜 필요한 사람이고 어떤 일을 잘해왔고 잘 할 수 있는지 “왜 하필 자신을 가르쳐야 하는지”를 쓰면 좋을 듯 하다.

  15. Ⅴ. 인사담당자가 좋아하는 이메일 입사지원 방법

  16. Ⅴ. 인사담당자가 좋아하는 이메일 입사지원 방법 • 이메일 제목 작성 • 이메일 제목 : 귀사의 [사무관리직-신입] 에 이력서를 제출합니다. - 김 O O • 이메일 본문 작성(간단한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를 적어라.) • 안녕하세요. 이번에 귀사의 [사무관리직-신입]파트에 지원하는 김 O O 입니다. • 전 한국대학교를 금년 2월에 졸업하였으며, 전공은 경영학 입니다. • 신입사원만의 특유의 패기 및 활기찬 성격을 원하신다면, 반드시 저의 이력서 및 자기 소개서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 귀사가 원하는 인재인 김 O O 가 있습니다. •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는 MS-WORD파일로 작성 및 첨부하였습니다. 이력서는 '김 O O 이 력서'라는 파일명으로 첨부되어 있으며, 자기소개서는 '김 O O 자기소개서' 라고 첨부되어 있습니다. • 귀사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검토 부탁드립니다. •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출처 : 이태직(필명) 이십대 태반이 직장인이 될때까지]

  17. Ⅴ. 인사담당자가 좋아하는 이메일 입사지원 방법 • 이력서 파일첨부시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 • 1) 커서를 서류의 최상단에 놓은 후 최종 저장을 하라. • 보통 커서의 위치까지 저장되는 것이 요즘의 워드관련 프로그램이다. 만약 커서의 위치를 문서의 중간이나, 맨 뒤에 두고 저장을 하여 인사담당자에게 송부를 할 경우 인사담당자는 문서의 중간이나 맨뒤부터 열람하게 된다. 만약 이렇다면 누구라도 기분이 좋지 않을 것이다. 상상해 보라! 인사담당자가 파일을 열었을때 이력서 최하단이 보인다면 그의 기분은 어떻겠는가? • 2) 파일명은 " 본인의 성명-이력서 and 본인의 성명-자기소개서 " 형식으로 저장해라. • 파일은 보통 2개로 만드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파일 2개는 각각 이력서 - 자기소개서 로 이루어진다. 김 O O - 이력서 , 김 O O - 자기소개서 라는 파일명이 가장 일반적이고, 가장 무난하다. • 3) 파일은 될 수 있으면 MS-word파일로 작성해라. • 버전에 따른 호환문제가 가장 적은 파일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 MS-word 파일은 기업의 인사담당자에게 문제를 가장 적게 일으키는 파일이라 할 수 있다. [출처 : 이태직(필명) 이십대 태반이 직장인이 될때까지]

  18.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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