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다고 옛사랑이♪ ~

1. 눈물이 왈칵 가슴이 울컥 못말리는 풍각쟁이가 왔다 이어지는 앵콜세례 끝없이 ♪ 황성옛터에 밤이 되니 ♪ ~ 관객들의 폭발적 반응! ♪ 운다고 옛사랑이♪ ~ 기린봉악단

2. 보시면 탄생비화 • 조선 최초로 유행한 가요 ‘ 황성옛터 ’의 작곡가 전수린으로 부터 • 한국의 가요는 시작되었다. • 이곡을 시작으로 한국의 대중음악가요는 1930년대로 이어지며 • 세계열강의 다양한 음악을 받아들이며 급격한 발전을 이룬다. 그로부터 약 80년후 전주에서 연극, 악극, 뮤지컬 작곡가로 활동하는 봉춘설 단장을 중심으로 대중음악, 클래식을 전공한 젊은 연주자들이 만나 2010 봄날에 기묘한 악단이 만들어진다. 남녀노소 구분 없는 다양한 관객층에게 커다란 호응을 얻어낸다. 우리의 잊혀진 근대음악이야 말로 진정한 한국의 월드뮤직임을 확신하며 변방에서 중앙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요즘의 유행하는 소위 뽕짝,트로트라 불리는 시기 이전의 음악인 1920년~ 1950년대(경성시대, 해방, 6.25)의 레파토리를 악단의 음악적 정체성으로 삼아 한음 한소절 정성들여 연주하고 있다.

3. 바로 공 연 내 용 다양한 옛 노래의 레파토리와 더불어 단순한 연주공연이 아닌 신파극 연기와 춤을 혼합해 들을거리와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하며 특히 판소리의 눈대목처럼 6개의 유명한 악극(홍도야 우지마라, 불효자는 웁니다 등)의 명장면들을 연기하고 히트곡을 노래하는 버라이어티한 공연연출로 감동과 재미를 더한다. 걸어다니는 유성기를 목표로 다양한 레파토리를 늘려가고있으며 전국노래자랑과 같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프로그램을 지향하고 있다. 어쿠스틱 악기의 편성으로 -아코디언, 콘트라베이스, 바이올린, 어쿠스틱기타, 드럼- 공간의 제약이나 별도의 시스템 없이도 공연이 가능하며 행사 전 거리행진 또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국 근현대가요의 정통성위에 재즈, 블르스, 락의 요소를 접목하여 다양한 관객층에게 어필할 수 있어 양로원 공연부터 락 페스티벌까지 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4. 전화를 서 는 무 대 • 관객층의 인프라가 넓은 만큼 • 각종 축제부터 관공서, 병원의 문화공연과 • 기업체 행사 더불어 전시기획공연과 • 악극, 뮤지컬등의 아웃소싱 이 가능하다. • 예: 한지축제, 요양병원, 박물관, 기업체 창립일, • 비엔날레 전시, 악극 뮤지컬 반주단등등

5. 주셔야 발 자 취 2010 봄날에 결성. 한옥마을 주말거리공연 한지축제 거리공연 한옥체험관 막걸리축제 초청공연 창작극회 소리악극 ‘ 광팔자 ’ 음악 작편곡, 현장반주 푸른숲 전통아동극 ‘ 지지배배 지지배배 ’ 음악 작편곡, 현장반주 창작극회 천막극장 악극 ‘ 아리랑-나운규작 ’ 음악 작편곡, 현장반주 싱글앨범 ‘ 딸기코신사 ’ 작업중 전북일보 ‘이사람이사는방법’ 기린봉악단장 봉춘설 개제 JTV 영상에세이 ‘우리’ 출연 환경운동연합 에너지날행사 ‘불을끄고 별을켜다’ 초청공연 2010 서울 아트마켓 참가

6. 되요! 봉춘설 단 원 백설기 무용연기여자가수 아련희 이영화 유 호 아코디언연기풍금 변사연기기타남자가수 연기콘트라베이스 드럼 봉고및기타타악기 연기바이올린 강광이

7. 연락할땐 찾아오실땐 온라인 오프라인 여기로 연 락 처 • 주 소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경원동1가 115-3 • 대표 권일혁 • 고유번호 . 402-80-19202 • 입금계좌 . 181-102363-01-011 기업은행 • 기린봉악단 악단전화 070-8271-1969 봉춘설 단장 휴대전화 010-9271-1930 봉춘설 단장 매니저 010-9942-1919 박광천 실장 E-mail. beatlejuicesss@hanmail.net URL.http://cafe.daum.net/Giraffesummitband

8. 끝 황성옛터, 목포의눈물 눈물젖은 두만강, 굳세어라 금순아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으며 신나게 놀아 볼 터이니 많은 주목바랍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