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8

종 묘

종 묘. 4-8 박찬진. 종묘란 ?. 사적 제 125 호 . 총면적 5 만 6503 평 . 서울 종로구 훈정동 소재 . 원래는 정전을 가리키며 , 태묘라고도 한다 . 종묘의 정전에는 19 실에 19 위의 왕과 30 위의 왕후 신주를 모셨으며 , 영녕전에는 정전에서 조천된 15 위의 왕과 17 위의 왕후 및 의민황태자의 신주를 모셨다 . 1995 년 유네스코에 의해 팔만대장경 , 석굴암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어숙실이란 ?. 어숙실

Download Presentation

종 묘

An Image/Link below is provided (as is) to download presentation Download Policy: Content on the Website is provided to you AS IS for your information and personal use and may not be sold / licensed / shared on other websites without getting consent from its author. Content is provided to you AS IS for your information and personal use only. Download presentation by click this link. While downloading, if for some reason you are not able to download a presentation, the publisher may have deleted the file from their server. During download, if you can't get a presentation, the file might be deleted by the publisher.

E N D

Presentation Transcript


  1. 종 묘 4-8 박찬진

  2. 종묘란? • 사적 제125호. 총면적 5만 6503평. 서울 종로구 훈정동 소재. 원래는 정전을 가리키며, 태묘라고도 한다. 종묘의 정전에는 19실에 19위의 왕과 30위의 왕후 신주를 모셨으며, 영녕전에는 정전에서 조천된 15위의 왕과 17위의 왕후 및 의민황태자의 신주를 모셨다. • 1995년 유네스코에 의해 팔만대장경, 석굴암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3. 어숙실이란? • 어숙실 재실이라고도 하며 제사 때 왕이 제사를 준비를 하던 곳으로 준비실과 목욕실이 있다. 예전에는 제사모형과 역대 왕의 존호를 새긴 어보, 왕가의 길흉사를 적은 금책,옥책,죽책과 제례악에 쓰인 여러악기가 전시되었었는데 지금은 개방하지 않고 있다.

  4. 제정이란? • 제정 가물어도 마르지 않는 샘이 흐르는 곳에 만든 우물이며,제례 때마다 이곳의 깨끗한 물을 떠서 사용하였다고 한다. 우물의 깊이는 약4m이다.

  5. 전사청이란? • 전사청 종묘 제사 때 사용하던 그릇과 물건, 운반기구등을 준비하던 곳이다. 1392년 종묘를 지을 때 함께 지었고, 임진왜란 때 불타 1608년 선조 때 다시 지었다. 전사청 앞에는 검은색 돌을 깐 널따란 단이 있는데 이것을 '천막단'이라 부르며, 이 단에서 제사 지낼 음식과 음식차림을 심사하였다고 함.

  6. 공신당이란? • 공신당 조선왕조 때 공로가 큰 신하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 지내던 곳이다. 공신당 앞에는 각 임금 때 공신이었던 신하들의 이름이 적힌 안내판이 놓여 있다.

  7. 종묘정전 설경 정전 내부

  8. 입구에서 본 정전 영녕전 전경

  9. 공신당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 유산

  10. 종묘 제례악이란? • 종묘제례악종묘제례악은 조선시대 왕에게 제사를 지낼 때 연주하는 음악을 말하며 한국의 중요 무형문화재 제1호입니다. 1447년 세종대왕이 조선의 창업을 기리는 내용으로 작곡한 것인데, 서양의 바로크 음악보다 무려 200년이나 앞선 것입니다. 종묘제례악은 우리 나라 음계의 고유한 특성을 잘 살려 악곡 구성이 거의 완벽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보태평 11곡과 정대업 15곡으로 구성된 종묘제례악은 500여 년 동안 전해져 오면서 조금 변하기는 했지만 지금까지 연주되는 귀중한 궁중 음악의 전형입니다

  11. 종묘 제례악의 해금 연주

  12. 종묘제례악의 아쟁 연주

  13. 종묘 제례란? • 중요무형문화재 제56호. 신위는 종묘 정전과 조묘인 영녕전에 나뉘어 봉안되어 있다. 정전의 19실에는 태조~순종의 48위의 신주를, 영녕전의 15실에는 태조의 5대조 목조~장조의, 주로 추존된 왕과 왕비를 중심으로 한 32위의 신주를 각각 모시고 있다. 조선시대의 종묘제향은 왕이 친림하는 대사로서 사직과 함께 길례였다. 제사는 사가와 마찬가지로 밤중에 지냈으며, 임금을 비롯한 왕세자, 여러 제관, 문무백관, 무 ·아악사등 700여 명이 참가하였다. 조선시대의 본전 제향은 4맹삭상순, 즉 1 ·4 ·7 ·10월의 각 10일 이내와 납일, 즉 동지 후 셋째 술일에 대향을 드렸고, 매월 삭망과 5속일에는 소사를 지냈다. 한편, 영녕전의 대향제는 4월과 8월 상순에 행하였다. 그러나 8 ·15광복 후부터 종묘 ·영녕전의 제향은 매년 5월 첫 일요일에 봉행한다. 제례 절차는, ① 선행절차, ② 취위, ③ 영신,④ 행농나례, ⑤ 진찬, ⑥ 초헌, ⑦ 아헌례, ⑧ 종헌례, ⑨ 음복례, ⑩ 철변두, ⑪ 망료, ⑫ 제후처리의 순으로 진행된다. 종묘제향은, 일제 강점기에는 이왕가에서 지냈고, 광복 후에는 전주이씨 종문에서 섭행하고 있다. 또, 종묘제례에는 음악과 무용이 따르는데, 음악은 《보태평)》《정대업)》이 연주되고, 무용은 팔일무:64명이 춤추는 문무와 무무가 연행된다. 음악과 무용은 현재 국립국악원의 악사와 무인들이 대행한다.

  14. 종묘 제례를 하는 모습 제관들이 예를 올리는 모습

  15. 임금의 종묘 제향 제관들의 행차

  16. 종묘 오는 길 (약도)

  17. 종묘 배치도

  18. 개장 시간:3~10월(09:00~18:00). 11월~2월(09:00~17:30) • 5~8월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후 7시까지 • 매표는 폐관 시간 1시간 전까지. 매주 화요일 휴관 • 입장료:어른 700원/학생 (19~24세)300원/ 18세 이하 무료 • 30인 이상 단체일 경우 어른 550원/ 학생 250원 • 종묘입장권으로 창경궁 무료 입장 가능 • 교통편:<시내버스>5-1, 23, 25, 30, 32, 38, 53, 59, 85,131, 134, 146, 154, 157, 222, 302, 401, 710 • <좌석버스>2, 725 • <지하철>지하철 1,3,5호선 종로3가역 하차 • 위치 • 종로구 훈정동 1(전화: 765-0195)

More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