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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Ent 의 부정적인 이미지 타파 !! 를 위한 MARCOM 전략. 12 기 프로공감 류지현. CONTENTS. 상황분석 목표설정 타겟설정 전략 & 전술. 수 많은 인기가수를 배출한 YG Ent. 그러나 지금은 ?. 상황분석. ' 빅뱅 ' ' 투애니원 (2NE1)' 등 그룹으로 가요계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는 YG 엔터테인먼트 ( 이하 YG) 가 연이은 표절 논란과 방송사의 보이콧 등으로 위기에 빠졌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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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Ent의 부정적인 이미지타파!!를 위한 MARCOM전략 12기 프로공감 류지현
CONTENTS 상황분석 목표설정 타겟설정 전략&전술
상황분석 '빅뱅' '투애니원(2NE1)' 등 그룹으로 가요계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는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연이은 표절 논란과 방송사의 보이콧 등으로 위기에 빠졌다.…. 한두 곡도 아닌, 무려 4곡의 노래에 무더기 경고를 받게 된 YG. 거기에 방송사의 보이콧까지. YG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일련의 사태에 대한 YG의 현명한 답변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출처-노컷뉴스-2009/09/22-오미정기자> 무더기 표절 논란 ·방송사 보이콧…위기의 YG
상황분석 지드래곤(본명 권지용) ‘하트브레이커’, ‘버터플라이’, 2NE1 ‘아이돈케어’, 빅뱅 ‘위드 유’까지 잇따른 표절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지난 7일 발표된 산다라박 솔로곡 ‘키스’가 구설수에 올랐다. … 한편, 표절 의혹에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24일 “YG에 대한 오해와 소문들이 많다. 원작자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다”며 공식입장을 발표하기도 했다. <출처-프론티어타임스-2009/09/26-온라인뉴스1팀> 설상가상YG, 이번엔 산다라박 ‘키스’ 표절 의혹
상황분석 외설논란은 지드래곤이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브리드(Breathe)’를 부르는 도중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시작됐다. … 문화체육관광부 영상콘텐츠산업과 한 관계자는 “보통 콘서트 연령 등급은 주최 측이 정한다. 따로 심의하지 않는 등록제 개념”이라며 “(지드래곤 콘서트에서) 성적으로 수위 높은 퍼포먼스가 들어갔다면 당연히 19세 이상 관람가로 하는 게 상식”이라고 설명했다. <출처-쿠키뉴스-2009/12/08-조현우기자> 외설논란에 휩싸인 GD, YG
상황분석 부정적인 사건의 연속으로 YG Ent의 이미지는 계속해서 추락하고 있다
목표설정 2010년 3월부터 2010년6월 3개월 동안 보도자료를 제공하여 YG의 부정적인 인식타파!!!
타겟설정 인터넷 신문에 자주 노출되는 연예신문에 관심이 많은 10-20
전략&전술 신뢰성 있는 신문사에 보도자료를 제공하여 타겟에게 집중적으로 노출시킨다!
전략&전술 YG의 수장 양현석 “한 때는 귀여움으로 승부했었다” 케이블 채널Mnet을 통해 방송된 '빅뱅 TV'가 전국 일일평균시청률 2.14%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Mnet 측은 30일 "'2NE1 TV' 대신 편성됐던 '빅뱅 TV'가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 집계에 따르면 2.14%를 기록했다"며 "이는 '2NE1 TV' 최고 시청률"이라고 밝혔다.이날 방송에서는 빅뱅 일본 현지 숙소 생활과 쇼케이스 현장, 멤버들 간 일상이 고스란히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Mnet 측은 "방송 초기부터 꾸준히 시청률을 갱신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더욱이 기본 2% 이상을 유지하며 계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 전망했다.또한 이날 '빅뱅 TV'에 출연한 양현석 대표는 "서태지와 아이들에서 귀여움을 담당했었다"는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양 대표는 지누션의 지누와 대화를 나누던 도중 "지누션 때 내 모습을 보면 저런 때가 있었나 놀란다"는 지누의 말에 "그럼 내가 서태지와 아이들 데뷔 때를 보면 어떨 것 같냐"며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에 내가 한 때는 귀여움으로 인기를 얻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2010-03-18.조선일보 연예부기자 류지현
전략&전술 '원타임' 테디, 2NE1 위해 레이디가가 작곡 '거절' 4인조 힙합그룹 원타임 출신으로 프로듀서로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는 테디가 현재 미국 내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팝가수 레이디가가와 곡 작업을 거절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2NE1과 원타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실질적 수장인 양현석은 25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수개월 전 미국 인터스코프 대표 지미 아이빈을 만나는 자리에 테디가 동행했다"며 "당시 테디가 작업한 곡들을 접한 테디에게 지미 아이빈이 레이디가가의 곡을 작업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테디는 지난해 태양의 '나만 바라봐', 엄정화의 '디스코', 빅뱅의 '붉은 노을' 등을 프로듀싱 했으며 최근 특별한 방송활동 없이 음원차트1위를 휩쓴 '롤리팝'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낸 프로듀서다. 이번에 프로듀싱한 2NE1의 데뷔곡 '파이어(Fire)'가 온라인 음원순위 1위를 차지하고 화제를 모으면서 그의 실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2010-04-15. 동아일보 연예부기자 류지현
전략&전술 양현석 "세븐·거미 새앨범 소식 있을 것" YG엔터테인먼트의 실질적인 수장 양현석이 세븐과 거미의 근황을 직접 전했다. 양현석은 12일 오전 YG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메시지 프롬 YG'란을 통해 빅뱅의 태양과 지드래곤, 2NE1 등에 관한 소식을 글로써 팬들에 알렸다. 특히 양현석은 한 동안 국내 팬들에 얼굴을 비치지 않았던, 이제 YG엔터테인먼트 내 선배 가수 격이라 할 수 있는 세븐과 거미의 최근 상황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양현석은 "세븐과 거미의 앨범 소식을 들고 조만간 다시 찾아 올 것"이라는, 짧지만 강렬한 말로써 세븐과 거미의 새 음반 발매 계획을 들려줬다. 한편 세븐은 오는 12월 5일과 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후배 가수 지드래곤의 첫 단독 공연을 축하해주기 위해 특별 게스트로 나선다. 그 간 해외 활동에 주력해 온 세븐이 국내 무대에 서는 것은 약 2년 만이다. 2010-06-01. 중앙일보 연예부 기자 류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