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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월 5 주차 채권시황회의. 투자사업부. Last month (7/23 8/27). 국고 3 년 기준 3.85% 에서 3.56% 로 24bp 하락 Bullish flattening 지속 - 1 년 불변 , 3 년 24bp, 5 년 34bp, 10 년 39bp, 20 년 42bp 하락 8/26 일 , 국고 3 년 기준 3.54% 로 연중 최저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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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주차 채권시황회의 투자사업부
Last month (7/238/27) • 국고3년 기준 3.85%에서 3.56%로 24bp 하락 • Bullish flattening 지속 • - 1년불변, 3년 24bp, 5년 34bp, 10년 39bp, 20년 42bp하락 • 8/26일, 국고3년 기준 3.54%로 연중 최저치 기록 • 금통위 이전 3.80~4.00% 박스권 등락하던 금리는 FOMC發 더블딥 우려, 외국인 지속적 현/선물매수및 국내 대기매수세 유입으로 급락세 시현
TN10yr (S.Koreavs US) • 2년간 양국의 국채10년 스프레드의 평균은 185bp • 4월초 100bp 수준 하락후 최근 200bp까지 확대 • 한국의 양호한 성장률, 하반기 물가압력 및 정책금리 인상 부담으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에도 국채 10년물50bp정도 하락한 반면 • 美국채는더블딥 우려 등으로 4%에서 2.5% 수준까지 지속적인 하락세 시현 • 8월中 스프레드 고점대비 30bp 이상 축소되었으나 추가 축소 가능성은 여전히 高
US Fundamentals 1 • 8월 美국채rally 견인의 주인공은 고용과 주택지표 • 신규주택 ’05.7월, 기존주택 ‘05.9월을 정점으로 하락 • ‘01년 이후 기존주택판매와 주가및 금리의 수준은 2년 정도의 시차 두고 고점이 일치하는 경향 시현 • 8월 전월비27.2% 감소한 383만채 판매(시장예상 465만채), 세제 혜택 종료後 지속적 악화되는 모습 • 차트상 10년 국채 금리의 추가 하락 개연성 또한 높음
US Fundamentals 2 • Nonfarm payrolls: 매달 첫째주 금요일 동부시간 8:30에 발표 • 비농업부문 고용자수의 변화를 발표(농업부문은 계절성 요인으로 제외) • ’10년 개선되는 모습 보였으나 6월부터 재차 감소세 시현 • 국채 10년 및 다우지수와 동행하는 모습 시현 • 주택시장과 고용에서의 significant한 반전의 움직임이 없을 경우 금리반전은 어려운 모습
Global Outlook • OECD경기선행지수 12개월 변동율: 고점의 시차가 있으나 2009년말~ 2010년초 고점으로 하락추세 진입 • 유가(WTI): ’08년 7월$145 역사적 고점後, ’09년 2월 $34까지 하락, Typical “dead cat bounce” 모습 보여주면서 $86 레벨까지 상승하였으나 재차 반락하는 모습 • 금: 금융위기 30% 정도의 가격조정 이후 지속적 상승세 시현, 차트상 상승세(2009년 이후 6개월 평균인 120일선 지지되는 모습 시현)
최석원 – 당분간 금리 상승 힘들다. • 금리하락 견인 요인들 여전히 강하다. - 미국경제 여전히 암울 - 채권 수급 양호: 주가하락, 원화가치 하락에도 채권시장 강세는 지속 • 금리 상승을 위해서는 뚜렷한 신호가 필요 - 인플레이션 신호 - 국내 경기선행지수 증가율의 반전과 그에 대한 기대 - 미국 시장금리의 상승 반전 • 4분기로 금리 인상 시점은 이연된 것으로 판단
박종연 – 쉬었다가 다시 고!고!고! • 가파르게 내려온 금리,숨고르기 필요한 형국 • 9월 금통위 금리 인상 전망으로 불확실성 증가 • But, • 하반기에는 글로벌 경기모멘텀 둔화가 국내 경제지표에도 영향줄 것 • 유가하락과 원화절상은 물가압력 완화시킬 것 • 9월 금통위25bp 인상하더라도 추가 인상은 신중할 것 • 우호적 수급상황 지속될 것
최성진 – 레벨보다는 커브로 • 금리 상승을 얘기하는 사람은 시장에 없다 • “밀리면 사자” 주문 들어오는 전형적인 강세장 분위기 • 호주, 독일, 한국 3개국 금리 • 금리 방향성 보다는 커브에 대한 확신의 정도가 더 큼 • 장기국채 매수, 3년 국채 선물 매도의 스프레드전략 현실적 대안으로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