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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의 상태와 소금물의 농도 에 따른 달걀의 뜨는 정도. 4 조 김단비 , 강도우 , 박종웅 , 최범수. 연구 동기. 예전에 농도에 따라 뜨는 정도가 다르다고 배웠던 기억이 나는데 달걀의 상태에 따라서는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서 이 실험을 하게 되었다. 가설 설정. 가 . 달걀의 익은 정도에 따라 소금물에 뜨는 정도가 다르다 . 나 . 소금물에서 달걀을 띄운다면 많이 뜨는 정도는 완숙 < 반숙 < 날달걀 순일 것 같다. 관련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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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의 상태와 소금물의 농도에 따른 달걀의 뜨는 정도 4조 김단비, 강도우, 박종웅, 최범수
연구 동기 • 예전에 농도에 따라 뜨는 정도가 다르다고 배웠던 기억이 나는데 달걀의 상태에 따라서는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서 이 실험을 하게 되었다. 가설설정 • 가. 달걀의 익은 정도에 따라 소금물에 뜨는 정도가 다르다. • 나. 소금물에서 달걀을 띄운다면 많이 뜨는 정도는 완숙<반숙<날달걀 순일 것 같다.
관련 이론 • 밀도는 물질의 질량을 부피로 나눈 값으로, 물질마다 고유한 값을 지닌다. 일반적으로 밀도는 고체 > 액체 >> 기체의 순인데, 물의 경우는 예외적으로 수소결합에 의해 고체의 부피가 액체의 부피보다 커 액체 > 고체 >> 기체 순으로 밀도가 크다.
실험준비물 • 완숙 • 반숙 • 날달걀 • 속이 비치는 물통 • 물 350g • 소금 • 숟가락
실험 방법 • 1. 물통에 물 350g을 넣고 16g을 넣는다.(소금물의 농도 : 16/366 x 100 ) • 2. 달걀을 하나씩 차례로 띄워 본다. • 날달걀 • 완숙 • 반숙 • 비슷하게 가라앉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4. 달걀들이 가라앉아서 소금을 16g 더 넣어 32g을 만들었다.(농도 : 32/382 x 100) • 5. 달걀을 하나씩 차례로 띄워 본다. • 날달걀 • 완숙 • 반숙 • 비슷하게 떠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7. 소금물 350g에 소금 24g을 넣어 다시 실험해 보았다.(농도 : 24/374 x 100) • 날달걀 • 완숙 • 반숙
실험 결과 • 소금물의 농도가 많이 커지게 되다 보니 달걀이 모두 떴다. • 소금물의 농도가 많이 적으면 달걀이 모두 가라앉는다. • 소금물의 농도를 중간쯤으로 맞춰 달걀을 띄웠을 때 높은 순으로 날달걀<반숙<완숙이었다. 실험 결론 달걀을 소금물에 띄울 때 소금물 농도가 너무 커도 작아도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달걀이 뜨는 높이 차이는 밀도 차이에 의한 것 이였는데 밀도는 액체가 고체보다 크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되었다. 날달걀은 속이 액체고 삶으면 고체가 되는데 새삼 깨닫게 되었다. 그로 인해 액체인 날달걀은 밀도가 커져서 가장 못 뜨고, 반숙은 조금은 액체라서 두 번째로 잘 떴고, 완숙은 완전히 고체라서 가장 잘 떴다.
요약 • 소금물의 농도를 너무 크게 하면 달걀이 모두 떴고, 너무 작게 하면 달걀이 모두 가라 앉아 눈으로 구분이 명확히 힘들었다. 소금물의 농도를 적당히 해서(우리조가 실험했을 때는 24/374 x 100 정도의 농도가 가장 적당했다.) 뜨는 정도를 구분했을 때 가장높이 뜨는 순서로 날달걀<반숙<완숙 이었다.달걀은 밀도차이에 의해서 높이 차이가 있었던 것인데 밀도는 기체<고체<액체 순으로 커진다. 속이 액체인 날달걀은 밀도가 가장 커서 가장 잘 뜨지 못했고, 반숙은 노른자는 액체여서 완숙과 비슷하게 뜨긴 하였지만 그래도 모두 다 익어서 고체인 완숙이 가장 물에서 잘 떴다.
참고 문헌 • 1. 네이버 백과사전 • http://100.naver.com/100.nhn?docid=68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