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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박물관 견 학. 국립중앙박물관. 위치 :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 6 가 168-6 관람시간 화ㆍ목ㆍ금요일 : 09:00~18:00 수ㆍ토요일 : 09:00~21:00 일요일 / 공휴일 : 09:00~19:00 관람 료 : 무료. 선사시대. 선사 ( 先史 ) 시대 : 문자가 만들어지기 이전의 시대 . 문자 기록이 아닌 남겨진 물건이나 건축물 등의 흔적을 통해서 알 수 있음 . 반면에 문자로 쓰여진 글이나 책과 같은 기록물에 의하여 과거를 알 수 있는 시대는 ‘역사 시대’ 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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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 위치: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6가 168-6 • 관람시간 • 화ㆍ목ㆍ금요일: 09:00~18:00 • 수ㆍ토요일: 09:00~21:00 • 일요일/공휴일 : 09:00~19:00 • 관람료:무료
선사시대 선사(先史) 시대 : 문자가 만들어지기 이전의 시대. 문자 기록이 아닌 남겨진 물건이나 건축물 등의 흔적을 통해서 알 수 있음. 반면에 문자로 쓰여진 글이나 책과 같은 기록물에 의하여 과거를 알 수 있는 시대는 ‘역사 시대’라고 함.
구석기 시대에 사용한, 돌을 깨뜨려서 만든 도구. 가공 대상인 돌에 타격을 가하거나 다른 물체에 부딪혀서 떼어내는 방법으로 만들었다. 타제 석기라고도 한다. 뗀석기는선사 시대의 전 기간을 통하여 가장 오랫동안 사용되었다. 특히 구석기 시대에는 뗀석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컸다. 타격을 가할 때 쓰인 망치의 재료로는 돌이나 뿔, 나무 등이 있었다. 뗀석기는몸돌을 직접 가공한 몸돌석기와몸돌에서 떼어내어 잔손질을 한 격지석기로 나눌 수 있다. 대체로 구석기 시대의 찍개나 주먹도끼는 몸돌석기이고, 긁개와 밀개 · 자르개· 톱날 등은 격지석기이다. 뗀석기!! 구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 청동기시대(靑銅器時代)라는 용어는 고고학(考古學)에서 인류 역사의 발달과정을 사용한 도구의 재료를 기준으로 나눈 3시대, 즉 석기시대(石器時代), 청동기시대, 철기시대(鐵器時代)의 하나이다. 처음 이 용어를 창안한 사람은 덴마크의 역사학자 베델시몬센(VedelSimonsen)으로, 그는 스칸디나비아 고대 주민문화의 역사는 석(石)시대, 동(銅)시대, 철(鐵)시대라는 3시대로 나눌 수 있다고 한데서 비롯된다. 그러나 당시는 이 용어가 널리 받아들여지지 않다가 3년 후인 1816년에 덴마크의 고고학자인 크리스티안유리겐센톰센(Christian Jurgensen Thomsen, 1788∼1865)이 국립박물관의 유물을 석기시대실, 청동기시대실, 철기시대실로 나누어 전시하고, 안내서인『북구고대학입문(北歐古代學入門: Ledetraadtil Nordisk Oldkyndighed, 1819)』에 기술함으로써 널리 사용하게 되었다. 이때의 청동기시대라는 용어는 문자를 사용하기 전의 시대, 즉 선사시대(先史時代)에 적용되는 시대구분이다. • . 비파형 동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