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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DRY 제품소개서 (Marketing Point). K M C. http://www.ecodry.co.kr. 시장배경과 전망. 냄새와 습기에 관련된 시장 분석. 시장의 구분 : 방향제시장 , 탈취제시장 , 실리카 겔 ( 산업용 ) 시장 , 제습제 시장 크게는 냄새와 관련된 시장은 방향제와 탈취제시장의 2 부류로 분류된다 . 그 안에서도 방향탈취제 , 항균탈취제 , 섬유탈취제 , 소취제 , 천연방향제 , 화학방향제 등의 시장으로 나누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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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1. ECO DRY 제품소개서 (Marketing Point) K M C http://www.ecodry.co.kr

  2. 시장배경과 전망 냄새와 습기에 관련된 시장 분석 시장의 구분: 방향제시장, 탈취제시장, 실리카 겔(산업용)시장, 제습제 시장 크게는 냄새와 관련된 시장은 방향제와 탈취제시장의 2부류로 분류된다. 그 안에서도 방향탈취제, 항균탈취제, 섬유탈취제, 소취제, 천연방향제, 화학방향제 등의 시장으로 나누어진다. ●현재까지 탈취와 방향제의 시장은 각각의 단일기능의 제품으로 시장이 형성되어 왔지만, 앞으로는 방향과 탈취에 기능이 합쳐진 다기능의 제품으로 발전되어 갈 것이라 본다. 하지만 소재 및 기능의 한계성 때문에 각 제품들의 효과의 차이는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본다. ●제습제 시장(생활용품)은 물먹는 XX가 독보적인 자리로 군림해온 독특한 시장으로 이는 그동안 소비자에게 시각적으로 강한 어필의 광고를 지속적으로 인식시키는 마케팅기법이 통해 선점유률80%라는 기록을 세웠고, 경쟁사들의 무한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 아성이 무너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적인 트랜드의 분위기가 팽배해지면서 소비자의 인식이 바뀌고 있고, 소비투자 대비 알 권리에 대한 사회적 소비구조로 그 동안 광고에 의존하던 대형기업들도 이제는 내용에 충실해져야 할 시기가 온 것이다. 독보적이지만 물먹는 XX처럼 매체광고에 의존하던 제품들도 매체에 의해 그 동안 감추어졌던 치명적인 결함의 실체가 낱낱이 들어나 점차 독보적인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 맹목적인 광고와 기존유통라인에 의존하고, 장기적인 안목의 제품개발이 늦어서 시대적 대세의 흐름에 늦게 반응한 점, 소비자의 패턴과 인식 변화에 둔감했던 점, 등이 지금 당면한 문제들의 근본적 요인이라 판단된다. 하지만 그 동안 매체광고를 이용한 성공사례의 몇 안되는 제품들 중에 하나로서 롱런(Long Run)을 해 온 만큼 이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변화 속도는 빠르지 않을 것으로 본다. ●실리카 겔(산업용)시장은 산소흡수제 (탈산소제, Oxygen Absorber), 가스흡수제(Gas Absorber), 방습제(Desiccant), 선도 유지제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실리카겔(산업용)시장 역시 현재 산소흡수제·가스흡수제 등의 선도유지제 시장은 사각지대에 놓여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이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으며 단순히 중국에서 인체에 유해한 제품들을 값싸게 들여와 싼 가격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는 것이 현 실정이다. 이와 함께 선도유지제의 안전성 문제, 특히 실리카겔의 인체 유해성 여부에 대한 논란도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실리카 겔에 들어가는 습기지시겔 원료로는 염화 코발트가 사용되고 있는데, 유럽 연합국내에서 2000년 7월 1일부터 새로운 EU Directive 98/99/EC규정이 개정, 적용됨에 따라 염화 코발트를 잠재적 발암물질로 규정한 바 있어 실리카 겔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의 소지가 여전히 남아있다. 이미 선진국은 이 제품에 대한 규제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현재 이 시장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제품을 개발하는데 다양한 분야에서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이는 산업용 실리카겔 시장이 전 산업군에 거쳐서 사용이 가능함으로, 천문학적인 규모의 시장성과 지속적인 수요로 안정적인 매력 때문이라 할 수 있다.

  3. ECO DRY 소개 친환경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재를 이용 친환경 포장용기 사용 가공시 접착제 사용 무 경제성 2WAY기능 1개로 2년이상 사용 재사용 가능 탈취와 제습2way기능 탈취+ 제습+ 방향3Way 가능 (추후 업그레이드 모델 적용) 나노기술 냄새와 습기를 흡착하는 일반적인 제품과는 달리 흡입후 이온교환작용(알로펜효과등) 으로 습기를 다시 휘산(발산)시켜 없애주는 소취기능까지 있는 차별화 제품 흡착효과 시각적 효과 뛰어남 특허출원번호:10-2010-0042225

  4. ECO DRY 제품구성 냉장고용 (사출용기) 1개당 400L 공간사용 옷장용 (한지포장) 1개당 2평공간사용 냉장고용 (한지포장) 1개당 400L 공간사용 옷장용 (사출용기) 1개당 2평공간사용

  5. ECO DRY 제품구성

  6. ECO DRY 제품구성

  7. 시장규모 제습탈취제 국내시장규모: 총 2조7천8백3십억원 ①방향제 – 1,070억원(2008.7.17 기준 매년10% 성장율) ②탈취제(항균포함): 2조5천3백3십억 (산자부 발표자료) ③제습제 – 200억 물먹는 XX의 경우20년간 총2억개 제품 판매됨. 현재 시장점유율81% 년간160억원 매출(제품수량1,250만개/년간)

  8. 탈취제 시장규모 사은품(판촉품)시장규모는 총26조이며, 이중에서 탈취,제습 관련제품의 비중은 6%이며, 1,560억 규모

  9. 기존제품과 비교

  10. 유사제품과 비교

  11. 에코드라이 특징 에코드라이의 주된 원료D Lite 다세공 광석중 D라이트의 강력한 흡착원리를 이용하여 탈취, 소취효과와 제습,조습기능을 가진 다기능 탈취, 제습제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미세한 나노급 크기부터 미크론급 크기의 다양하고 혼합된 미세기공을 가진 D라이트는 구조적으로 각 원자의 결합이 느슨하고, 불규칙한 크기와 이온작용에 의해 그 사이를 채우고 있는 수분을 고열로 방출시켜도 골격은 그대로 있으므로 다른 미립물질을 흡착할 수가 있다. 이 성질을 이용해서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포름알데히드,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의 유해가스를 흡착하여 제거하는 흡착제, 새집증후군 제거제로 널리 사용가능하며 냄새 악취 제거제, 탈취제, 곰팡이 예방 차원의 습기제거제로 쓰인다. 실리카겔은황산과 규산나트륨의 반응에 의해 만들어지는 튼튼한 그물 조직의 규산입자로, 화학식 SiO·nHO인 비결정형의 입자인데, 표면적이 매우 넓어 물이나 알코올 등을 흡수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고 인체에 무해하기 때문에 제습제로 많이 사용된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김을 다 먹고 나면 플라스틱그릇 바닥에 하얀 종이가 있고 그 안에 작은 알갱이들이 들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알갱이들은 건조된 김이 수분을 흡수하여 눅눅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넣은 것으로, 스스로가 대신 수분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이 알갱이들이 바로 실리카겔이다. D라이트와 실리카겔 모두 흡습이라는 공통점은 있지만 D라이트의 경우 천연 광물인 반면 실리카겔은 화학 반응에 의해 생성 됩니다. 두물질의 가장 대표적인 차이점이라 한다면 D라이트는 유해가스, 냄새 원인 물질 등을 흡착하는 반면 실리카겔은 주로 습기를 흡수하는데 쓰여 진다는 것입니다. 숯은재료물질을 섭씨600~900℃의 온도에서 일차적으로 태우는 것(탄화)을 말하며 맛과 냄새가 없으며 탄소 85%, 수분 10%, 미네랄3%(칼슘, 칼륨, 마그네슘, 철분 등) 등으로 구성된 탄소덩어리 물질입니다. 숯을 언뜻 보면 검게 탄 나무 일뿐이지만 전자현미경을 통해 숯을 보면 미크론(1mm의 1/1000)단위의 미세 구멍들을 볼 수 있다. 이 구멍은 나무가 뿌리로부터 흡수한 영양분이나 물 등을 운반하던 통로로써 막힌 곳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생활용품의 탈취, 제습제로 가장 많이 쓰이는 숯이 활성탄인데 - 활성탄은 탄화된 숯의 가장 큰 특성인 흡착력을 더욱 활성화 시키기 위해 검탄을 600에서 900도의 수증기를 가하여 숯을 화학적, 물리적으로 열처리하여 재가공한 제품이다, 숯은 탄화과정에서 작은 구멍들이 생기게 된다. 숯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이 작은 구멍들이 많이 있어야 하게 때문에 다시 섭씨600~900의 온도에서 같은 공정을 한 번 더 거치게 하는데, 이 과정을 활성화라고 한다. 우리가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대부분의 숯은 탄화과정만 거친 것이다. 그 이유는 재래식 숯가마에서 활성화 시킨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활성탄이라는 것 중 대부분이 검증을 받지 않은 것으로 전부가 활성탄이라고 보기는 힘들다는 것이 일반적인 중론이다. 또한 숯을 만드는 과정에서 대기중으로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 문제 때문에 이미 선진국에서는 규제 및 점차 규제를 확대해 나아갈 전망이다.

  12. 에코드라이 특징 특허출원번호:10-2010-0042225 에코드라이의 기술적 원리 ECO DRY는 습기와 냄새 문제를 해결하는 강력 제습,탈취제입니다. ECO DRY는 다세공 층상구조의 천연 나노 소재와 기타 천연 화산석 소재를 적정비율로 혼합하여 조성된 환경친화적인 우수한 방습제 입니다. 주성분인 SiO2 이외의 구성성분(ALO3, Mgo)에 의해 방청, 항균효과도 뛰어나 습기에 민감한 제품(반도체, 전자제품, 식료품, 의약품 등)에 적합하며 다세공구조의 이온교환작용으로 강력한 흡착력으로 습기와 냄새를 흡수합니다. 약 알칼리성으로 금속성분에 전혀 무해하며 흡습시 구성 성분의 흡착력으로 용출현상이 없고 고습도 상태에서는 상대적으로 늦게 반응하여 방습제의 품질관리가 용이하며 특히 저습도 상태에서 강한 흡습 효과를 나타내어 반도체, 전자제품 등 저습도 상태에서 결함이 발생하는 민감한 제품의 포장관리에 가장 적합합니다. 화학 물질로 구성된 실리카겔의 경우 규산소다를 강산으로 분해 처리한 화학적 분자구조이므로 장시간의 구조변경이 일어난 뒤에 분해됨으로써 환경에 해를 끼치게 되며 염화칼슘의 조해성을 이용한 흡습제의 경우는 자체중량의 3배까지 지나친 수분을 흡습하므로 수용액의 용출현상이 일어나며 사용중에 분진이 발생될 우려가 있고 제품이 흡습하게 되면 형체가 파괴되면서 수분이 누출되어 포장 제품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기존 방습제의 성분들이 인위적인 화학제품이며 산성을 지니고 반도체 및 금속성분에 유해한 염소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반하여 에코 드라이는 캐나다 청정지역에서 채굴되는 단백석과 천연화산석 재질을 혼합하여 만든 제품으로서 염소성분이 없어 금속 및 기타 성분에 무해하며 흡습시 구성성분의 흡착력으로 용출현상이 없으며 PH7.9로 중성이기 때문에 금속에 접촉하여도 산화 부식되지 않으며 화학적으로 안정되어 방습제의 흡습된 수분의 누출현상이 없으므로 제품에 손상이 전혀 없습니다. 나노급 기공 100nm크기의 기공 활성화 과정을 거쳐 살아 있는 나노급 기공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만든 제품이므로, 식료,곡류에 사용하여도 전혀 해가 없습니다.(8대 유해 중금속 불검출) 에코드라이는 천연규산성분으로서 사용후 환경오염 우려가 전혀 없음. (사용후 농작물 및 화훼작물등의 비료로 사용가능)

  13. 에코드라이 특징 에코드라이의 기술적 원리 나노 기공물질은 나노수준 크기의 기공과 기공율(porosity)이 0.2~0.95의 기공도를 갖는 분말,박막, 후막물질 및 벌크 형태의 다공성 물질을 의미한다. IUPAC 기준에 따라 기공의 크기가 2 nm 이하를 미세기공(micropore), 2~50 nm의 범위를 메조기공(mesoporous), 그리고 50 nm 이상을거대기공(Macropore)으로 구분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나노기공물질은 기공 크기가 0.4~100 nm 범위에 있는 다공성 물질을 통칭합니다. 에코드라이는 60미크론~100nm크기의 다양한 크기의 미세기공이 발달되어 있는것이 일반 제올라이트나 숯과 다른 큰 특징. 분말 표면 에 N2를 흡착시켜 흡착된 질소가스의 양을 측정. 숯과 비교하여 4,000제곱미터의 비표면적으로 10배 정도입니다. 숯이나 활성탄의 경우 기공의 크기는 1/1,000만 mm ~ 1/10,000만 mm 정도이며 숯 1g당의 표면적은 250 ~ 300 ㎡정도가 됩니다.

  14. 에코드라이 기존제품들과의 차이점 • 탈취와 제습 2way기능 • 탈취 + 제습+ 방향 3Way 가능 • (추후 업그레이드 모델 적용) •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재를 이용 • 냄새와 습기를 흡착하는 일반적인 제품과는 달리 흡입후 이온교환작용(알로펜효과등)으로 습기를 다시 휘산(발산)시켜 없애주는 소취기능까지 있는 차별화 제품 ECO DRY • 재사용이 가능하여 반영구적 사용(기타 유사 제품에서 볼수 없는 가장 큰 특징중 하나임) • 기존 광물질 점토류 물질등과는 차별화된 흡착력 • 흡착력을 보여줄수 있는 시각적 효과가 뛰어남 • (에코드라이 제품에 물을 스프레이에 담아 분무시 순각적인 흡착효과 탁월함) • 포장 및 제품 용기를 친환경 위주의 소재들을 사용으로 제품화 • (ex:한지포장, 죽제품, 삼베, 코코넛 껍질등을 이용하여 포장용기 구성)

  15. 물먹는 XX 의 실체 물먹는 XX의 원재료로 쓰이는 염화칼슘은 제습 및 제설제로 쓰이는 것과 동일한 소재이며 화학식CaCl2으로 일종의 화학약품인데 고체인 눈가루를 액체로 흡수하는 과정에서 열이 생겨 주변을 녹이는 원리로 눈 위에 염화칼슘을 뿌리면 그 주변의 습기를 흡수하여 녹게 되는데 염화칼슘자체는 인체에 무해하다고 볼수 있습니다.물먹는 XX의 경우 공기중에 떠돌아 다니는 수증기를 흡습하여, 플라스틱 통안에 모아두는것 원리입니다. 즉 모인 수중기들이 모여, 물이 되는것입니다.소금물과 유사하기 때문에, 물먹는 XX에 모인물이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지는 않지만,그 물을 버릴때, 그냥 하수구에 버리면, 금속을 부식시킬수 있기때문에, 일반 수돗물을 같이 흘리거나, 변기에 버리기도 합니다. ('물먹는 XX'통에도 '부식방지를 위해 반드시 물을 조금 흘려 버리라'고 써있습니다.)색깔도 가끔 녹이 벤 물처럼 약간 거무스름하게 보이기도 하는데, 이는 그 모인물에 금속성분 함유량이 다소 높을 경우 보이는 현상입니다.이 물이 가죽 의류에 뭍었을경우, 가죽이 수축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하고 명주나 목화솜 이불에 쏟았을경우, 새로운 솜으로 교체해야 합니다.염화칼슘에 닿게되면 일시적으로 피부가 빨갛게 된다거나 푸석할수 있습니다.(그리고 염화칼슘은 인체에 직접 복용했을때는 위에 손상을 가져 올수 있음.) 자극성이 있는 분말로서, 염화칼슘을 포장하는 부서의 노동자들에게서 피부 및 점막의 자극 증상이 보고되고 있으며, 피부의 염증이나 눈의 결막염 뿐만이 아니라, 비강 내의 자극에 의해 비중격 결손이 초래된 사례도 보고되고 있음    이런 염화칼슠제는 제습이라기보다는 일시적으로 일정공간의 습기와 반응하여 용기에 보관하는 원리로서 지속적으로 습기를 흡착하여 공기중에 휘산시켜 주는 에코드라이와 비교하기는 다소 무리가 있을 듯 생각이 됩니다 에코드라이의 흡수율 실험은 건축자재등의 흡수력 실험에 많이 쓰이는 방식으로 테스트를 한 결과치 입니다  일반적으로 광석물질은 동일 조건으로 실험시 그 흡수율이 10을 초과하지 않습니다 요즘 제올라이트로 만든 제습제로 실험을 했을 때 역시 10을 초과하지 못합니다 건조가 잘된 양모나 모직류의 흡수력실험시 12~13정도의 수치가 일반적입니다 실리카겔 또한 5~7정도의 수치입니다 에코드라이는 최저 21에서 최대 29까지 실험결과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습제로서 사용 가능한 제품들의 한국공업규격 허용기준치는 중량대비 3%의 자체 수분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에코드라이는 이 기준치의 1/5수준의 함수율을 결과치를 얻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실리카겔이나 염화칼슘은 화학제품으로서 인체 유해성이 계속 대두가 되고 있는 상황이고 실제 흡습기능은 있지만 탈취력은 거의 없는 것 입니다  에코드라이는 흡습력이나 탈취력이 천연소재의 제품이면서도 실리카겔이나 염화칼슘과 대비하여 현격한 차이의 수치를 내고 있습니다.

  16. 사업 전개방안 및 향후계획 • 1. 생활용품분야: • 물먹는 XX, 냄새먹는 XX등의 염화칼슘 대체제 • 냉장고용 탈취제 • 차량용 탈취제(새차증후군)담배냄새 및 악취제거 • 새집증후군 유해가스 제거용 (가정용) • 애견용품 • 신발장,옷장용 탈취 제습제 • 신발내 악취, 습기 제거용(군 장병용) • 2. 산업용 분야: • 수출 포장용 • 산업기기 보호용 • 전자,식품,제약 분야 • 컨테이너 결로(내부,외부의 온도차이로 인한 습기피해)예방용 • 기타 산업 분야

  17. 제품포장과 규격

  18. 성분분석자료 Chemical Composition

  19. 시험성적서 함수율 0.54% 흡수율 21.3%

  20. 시험성적서 탈취력 실험 2시간내 암모니아가스 97%탈취 ■ 시간별 흡습 테스트 (동적인 상태에서의 습도 40%~95%기준)

  21. 시험성적서 유해 중금속불검출

  22. 실리카겔 EU반입금지조치 참고자료 (EU 환경규제 동향과 한국화학시험연구원 KTR) 얼마전에 한국화학시험연구원 유럽법인(Korea Testing & Research Institute Europe, 이하 KTR)에 한국으로부터 악기부품을 수입한다는 이탈리아의 한 수입업체로부터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한국에서 수입한 악기부품들이 현재 이탈리아 세관에서 통관을 하지 못한 채 묶여 있다며 도와달라는 내용이었다. 유럽법인 소속 유문선 책임연구원이 사정을 확인해 본 결과 이탈리아 세관을 통관하기 위해선 수입제품 성분 중 DMF(Dimethyl Fumerate)란 화학물질이 0.1ppm(0.1mg/kg) 미만이라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데 이에 관한 증빙 서류가 부족한 것으로 밝혀졌다. DMF란 예를 들어 상품을 수송하거나 보관 중에 나타날 수 있는 곰팡이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제품과 함께 포장 상자 안에 넣어두는 방습제 "실리카겔"에 주로 첨가되는 것으로, 피부 접촉시 통증, 가려움증, 염증, 흡입시 호흡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는 화학물질이다. 유럽연합은 올해 5월 1일부터 발효된 새 규정(Commission Decision 2009/251/EC)에 따라 DMF함유량이 0.1ppm 이상일 경우 유럽내 제조 및 반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이전에 출시된 제품들은 모두 회수할 것을 명령했다. 도움을 요청한 이탈리아 수입업체는“세관 당국이 한국 수출업체가 자체적으로 작성하여 제출한 'DMF Free 자기적합성 선언서'는 인정하지 않고, 국제공인시험기관(ISO 17025 인정기관)의 평가서를 요구한다”며, KTR의 'ISO 17025' 인증서 사본 및 DMF에 대한 시험성적서 발급 가능 여부를 알고 싶다고 했다. 'ISO 17025'는 국제 공인시험기관 인정에 대한 국제적인 가이드라인으로서 ISO 17025 인정을 획득한 시험기관에서 발행하는 성적서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다. KTR 유럽법인은 본사의 협의를 거쳐 DMF의 시험성적서 및 ISO 17025 인증서를 발행해 이탈리아업체는 무사히 물품을 찾아갈 수 있었다. 개정된 유럽연합의 DMF 사용제한규정에 따르면 앞으로 유럽연합 내 기업 또는 유럽연합국으로 수출하는 한국기업은 제품포장에 '실리카겔'을 사용할 때, DMF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실리카겔을 사용하거나 실리카겔이 아닌 다른 물질로 대체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데 이같은 DMF 규제는 유럽연합에서 추진 중인 환경규제 측면에서 볼때 극히 일부분이다. 최근 유럽연합 환경규제 가운데 가장 이슈가 되는 것으로 'REACH' (유럽신화학물질규제)가 있다. 이 'REACH'에 규정된 바에 따르면 유럽에서 연간 1톤이상 생산되거나 유럽으로 반입되는 화학물질들은 유럽화학청(ECHA)에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 그런데 'REACH' 해당 물질 등록은 유럽에 소재한 개인이나 법인만이 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많은 국내기업들이 해외 'REACH' 전문기관에 등록을 의뢰하고 있다. 이에 KTR은 국내 기업의 REACH 대응을 위해 2008년부터 독일 프랑프푸르트 지역에 KTR Europe GmbH를 설립하여 REACH 업무를 포함한 시험/검사/인증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23. 실리카겔 EU반입금지조치 참고자료 'REACH'는 유럽연합 내 환경규제이기 때문에 당연히 유럽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에게 적용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유럽 기업들이 대부분 REACH에 대해서 잘 인지하고 있는 것에 반해 동유럽 국가의 기업들은 아직 REACH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편이다. 실제로 REACH 등록률을 보면 동구권 국가들이 한국이나 일본 등 비 유럽권 국가들보다도 낮은 것으로 나타나 향후 REACH 집행과정에 상당한 문제가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있다. 또 'REACH'는 단순히 화학물질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컴퓨터, 핸드폰, 의류, 문구류 등 거의 모든 완제품이 REACH 규제 대상이 된다. 이러한 완제품들은 유럽화학청(ECHA)에서 2008년 10월에 발표한 15개 허가신청물질(이하 “Candidate List”)에서 볼 수 있는데, 그 함량이 완제품 중량 대비 0.1% 이상이고 생산량이 연간1톤 이상이라면 REACH 신고 대상이 된다. 예를 들면 독일의 어떤 수입업자가 한국에서 중량 1kg인 전자부품을 연간 1백만개 수입하려고 할 때 이 전자부품에 Candidate List 중의 하나인 “Anthracene”이라는 화학물질이 1g씩 포함되어 있다면, Anthracene의 연간 총 중량이 1톤을 초과하고 Anthracene의 함량이 제품 중량 대비 0.1% 이상이 되기 때문에 독일 수입업자는 REACH 규정에 따라 유럽연합화학청에 반드시 신고를 해야 한다. REACH 규정 33조(완제품 구성 물질에 대한 정보 전달 의무 조항)는 “Candidate List가 중량비로 0.1% 를 초과하는 완제품 공급자는 소비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45일 이내에 고객에게 완제품의 안전한 사용을 보장하기 위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같은 REACH 규정에 따라 유럽 바이어들은 한국기업에 구입하고자 하는 제품의 Candidate List에 대한 함유량 정보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부응해 이제 한국 기업들도 공급망 정보 수집과 제품시험 등을 통해 Candidate List 함량 파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독일연방환경청은 올 8월 15개 Candidate List 에 새로 5개물질을 더 추가해 줄 것을 유럽화학청(ECHA)에 요청한 상태이며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도 유럽연합 국가간의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유럽에서는 REACH 규제 이외에 환경규제도 점차 강화되고 있다. RoHS(전자부품 유해물질 사용제한에 관한 유럽연합 지침)의 경우 규제대상이 되는 유해물질의 항목이 점차 확대되는 동시에 규제 단속 또한 강화될 예정이며, EuP(에너지사용 제품의 친환경설계에 대한 유럽연합 지침)도 제품별 이행방안 채택 및 관련 법제화가 본격적으로 가속화될 예정이다. 이제 국제환경규제는 이제 더 이상 우리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 되어 버렸다. 앞으로 한국과 유럽연합간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해 교역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유럽의 환경규제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연구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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