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 likes | 1.44k Views
7 월 식품정보. 2010 년 7 월 동서유지㈜. 업 계 현 황. 콩 효능 주목 … 식품 등 다양한 분야서 활용 ( 식품저널 7.5) - 식물성 단백질 보고이자 미네랄과 비타민 풍부해 항산화 , 항암 등 효과 - 샘표식품 , 콩 발효 4 세대 조미료 ‘연두’ 출시 . 콩의 풍부한 아미노산을 발효기술을 이용 맛을 냄 - 동아오츠카 , ‘소이조이 블루베리’ 출시 . 콩에 블루베리를 넣어 구워 만든 것 신세계,롯데 커피전쟁 승자 올해 뒤집히나 ( 파이낸셜뉴스 7.6)
E N D
7월 식품정보 2010년 7월 동서유지㈜
업 계 현 황 • 콩 효능 주목…식품 등 다양한 분야서 활용 (식품저널 7.5) • - 식물성 단백질 보고이자 미네랄과 비타민 풍부해 항산화, 항암 등 효과 • - 샘표식품, 콩 발효 4세대 조미료 ‘연두’ 출시. 콩의 풍부한 아미노산을 발효기술을 이용맛을 냄 • - 동아오츠카, ‘소이조이 블루베리’ 출시. 콩에 블루베리를 넣어 구워 만든 것 • 신세계,롯데 커피전쟁 승자 올해 뒤집히나 (파이낸셜뉴스 7.6) • - 엔제리너스, 292개 매장으로 316개 스타벅스와 격차 좁혀 • - 롯데그룹(엔제리너스)과 신세계그룹(스타벅스)의 자존심 싸움 • - 스타벅스, 99년 이대점 후 11년간 커피전문점 대명사 자리매김 • - 롯데 1년늦게 자바커피로 진출, 06년 엔제리너스로 변경, 가맹사업 전개 • 7월 333호점 오픈 확정돼 7월~8월 스타벅스 누르고 1위 등극 기대 • - 스타벅스와 격차 좁힌 원동력은 가맹사업과 국내 로스팅으로 분석 • - 매출액은 스타벅스가 지난해 2040억원으로 전체 커피전문점 시장 • 5500억원 중 40% 가까이 차지. 엔제리너스는 860억원 불과 • (가맹점과 직영점 차이가 주 원인) • - 카페베네와 할리스커피, 올 300호 목표하고 있어 3위 전쟁도 치열 전망 • 롯데칠성 맥심커피믹스에 도전장 - 1조원대 시장에 칸타타믹스로 승부 (식품일보 7.6) • - 칸타타 믹스, 브라질산 고급원두 사용, 경기도 평택 포승공장 믹스라인에서 포장, 생산 • - 롯데칠성음료의 두번째 커피믹스시장 진출로 05년 캔커피 레쓰비 브랜드로 '레쓰비 리치골드‘라는 • 믹스제품 내놓았으나 동서식품에 밀려 현재 와이즐렉(롯데마트 PB브랜드)으로만 생산 • - 롯데칠성 '칸타타‘ 브랜드파워와 롯데마트,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등 롯데그룹 유통력 가세시 • '제2의 칸타타 신화‘ 가능하다는 업계 분석
업 계 현 황 • - ‘칸타타’, 07년 론칭후 매년 두 자릿수 이상 성장률 기록, 동서식품 'T.O.P‘ 크게 앞질러 • - 커피믹스시장, 09년 9,758억원으로 전년비 15.4% 성장. 동서식품이 80.7% 차지, 글로벌기업 1위 • 네슬레도 국내에서는 15.9% 불과. 올해도 커피믹스시장 1조원 넘을 것으로 예상 • - 스타벅스, 내년초 'VIA' 커피믹스 브랜드 국내 론칭 계획. • 3봉지 2.95달러. 개당 1,200원 꼴. 현재 미국, 캐나다. 영국, 일본에서만 유통. 국내 스타벅스 매장 뿐 • 아니라 편의점, 대형마트 등 유통채널 다각화 입장 • - 커피빈, '커피빈 커피믹스'1월 출시, 믹스시장 진출. 아라비카 고급원두에 인삼 함유 프리미엄 커피믹스 • 10봉/통 1만원으로 비싸지만 한 달 평균 10만봉 이상 판매. 40~50대 여성층에 '콩다방 믹스'로 인기 • - 탐앤탐스, 08년 '오리지널 블랜디드'로 인스턴트 커피시장 진출. 기존 삼각티백에서 막대형으로 • 리뉴얼해 올 8월 훼미리마트에서 판매 • 우유 수급안정위한 쿼터제 논란 - 가격담합 문제등 부작용 파생따라 (식품일보 7.5) • - 공정위, 우유가격 담합조사로 유가공업체에 과징금 부과시 피해가 낙농가에 전가 우려 • - 쿼터제, 농가가 유가공업체에 납품할 수 있는 원유 양 정해 수요와 공급 조절 제도로 02년 도입 제도 • - 유가공업체의 일방적인 쿼터량 축소에 낙농가들 무방비. 우유는 유업체 가공 통해서만 소비자 판매될 •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원인 • - 우유를 한곳에 모아서 배분하는 협동조합 일원화 등 전국 단위 쿼터제 도입을 대안으로 추진중 • 상반기 식품 수입액 전년비 52% 증가 (식품저널 7.14) • - 식약청, 10년 상반기 수입식품 신고 현황 분석 결과, 수입식품 금액 61억5,200만 달러로 비해 52% 증가 • - 경기 회복세 보이면서 1차가공 거쳐 식품 원료로 사용되는 밀, 대두, 옥수수 등 곡류 수입 증가 분석 • - 최대수입국, 호주(15억2,900만불), 미국(12억9,600만불), 중국(10억2,300만불), 일본(2억6,000만불)순 • - 많이 수입된 품목, 옥수수(알곡), 밀(제분용), 정제가공 거쳐야 하는 식품원료, 대두, 천일염 순 • - 국가별 부적합 건수, 중국, 베트남, 인디아, 미국, 일본 순
업 계 현 황 • 유통편의점도 스타벅스 (파이낸셜뉴스 7.20) • - 편의점 판매 커피전문점 브랜드커피 7개 브랜드 30여종 중 스타벅스가 RTD(휴대용)’ 커피음료시장 1위 • - 훼미리마트 57.4%, GS2572.6% 높은 판매 점유율. 제품수도 11개로 전체 제품수 3분의 1 넘어 • - 가장 많이 판매 제품, 훼미리마트-서울우유 제조 ‘스타벅스 디스커버리즈 시애틀 라떼 컵 커피’(12.3%) • GS25 - 동서식품 제조 ‘스타벅스 더블샷에스프레소’(17.70%) • - 커피 전문점 많이 찾는 젊은 고객들의 입맛 고급화로 편의점 프리미엄 커피 판매 증가 • 유통기한 변조 케이크 판매업체 적발 (식품저널 7.22) • - 서울식약청, 케이크 전문업체 엔젤베이커리(도봉구 소재) 유통기한 변조 등 식품위생법 위반 행정처분 • - 완제품 유통기한 변조 및 유통기한 경과 원료로 케이크, 빵 등 제조, 전국 230여개 웨딩홀, 뷔페 판매 • - 케이크 등을 미리 제조, 냉동창고 보관후 실제 제조일과 상관없이 유통기한 임의 표기 판매, 유통기한 • 경과 ‘메론레진’을 원료로 사용
업 계 현 황 • 영양사협, ‘제17회 식품ㆍ기기전시회’ 개최 (식품저널 7.22) • - 대한영양사협회, ‘2010년도 전국영양사학술대회’ 및 ‘제17회 식품ㆍ기기 전시회’ 개최(그랜드힐튼호텔) • - 식품업체 43개사, 기기업체 24개사, 기타업체 7개사 등 총 74개 관련 업체 참가 • 식품기업, 외식 프랜차이즈 진출 활발 (식품저널 7.26) • -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 점차 성장, 기존 기업신뢰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가맹점 모집에도 유리 • - 장류전문 신송, 치킨 브랜드 ‘오꼬꼬(O′COCO)’ 통해 프랜차이즈 진출. ‘배달 온도 보증 시스템’ 도입 • - 농심, 일본 카레 전문점 ‘코코이찌방야’ 가맹사업. 지난 4월 정보공개서 등록하고 본격 가맹사업 시작 • - 롯데칠성음료, 5월부터 커피전문점 ‘카페칸타타’ 가맹사업 시작. 2012년까지 200개 오픈 목표 • 가맹점 관리 위해 커피전용 교육장에서 커피와 경영 대한 기초이론부터 실습, 현장체험 교육 • 나트륨•화학조미료 뺀 ‘심플푸드’ 제품 늘어나 (파이낸셜뉴스 7.25) • - 인공감미료나 보존제 등 첨가물을 최대한 줄이고 원료를 단순화한 식음료 제품 • - 최근 식품업계, 제품에서 나트륨, 지방, 화학조미료 등 유해성분 빼는 마이너스 마케팅 전략 사례 늘어 • - 대상 청정원, 100% 무항생제 국산돼지고기 캔햄 '우리팜 아이사랑' 출시. 항생제,발색제,보존제 등 배제 • 청정원 자연조미료 '맛선생‘, MSG는 물론 산분해간장, 핵산, 합성향, 설탕 등 화학적 첨가물 일절 배제 • 자연조미료 시장 점유율 1위 • - 제과업계, 각종 식품첨가물 쓰지 않은 프리미엄 과자가 대세 • 오리온 '닥터유‘, 당, 나트륨, 포화지방 등 줄이고 칼슘, 철분, 식이섬유 등 첨가 영양 균형 • - 음료업계, 합성첨가물과 함께 설탕 양 대폭 축소, 단맛을 자연성분으로 대체 • 풀무원, 합성첨가물 넣지 않은 100% 생과일 주스 '아임리얼(I'm Real)‘ • 동서식품 '티오‘, 설탕 3분의 1로 축소. 올리고당과 자일리톨 첨가
업 계 현 황 • 우리밀시장 쑥쑥…참여업체 확대 - SPC그룹 사조해표 CJ제일제당등 앞장 (식품신문 7.29) • - 우리밀시장, 지난해 전년비 50% 이상 성장. 국제 곡물가 상승 따른 우리밀 가격경쟁력과 • 친환경 먹을거리, 로컬 푸드(Local Food•지역 농산물)로의 소비 트렌드 • - 지난해 우리밀 시장, 수매액 기준 약 160억원(1만8000t). 올해 250억원대(3만5000t) 전망 • 가격차도 1.5배 정도로 줄어듦 • - SPC그룹, 지난해 7000t 수매. 올해 1만5000t 수매 예정.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해남군 등과 재배 계약 • - CJ, 지난해 5000t 수매올 1만5000t 수매계획. 2014년 6만t 가공해 연매출 1200억원 규모 육성 계획 • - 사조해표, 현 가정용 제품 판매 위주에서 향후 B2B 제품으로 신선 제품, 냉동 제품 등 확대 검토 • 새로운 형태 초콜릿 잇따라 등장 - 홍삼 와인 매생이등 점차 다양화 (식품신문 7.27) • - 기존 초콜릿에 와인, 홍삼, 매생이 등 가미한 새로운 형태 제품 속속 출시 • - 롯데제과 'W드림카카오 와인 초콜릿‘. 다크초콜릿 쓴 맛을 레드와인으로 조절. • 다크초콜릿 열풍 식어 대부분 단종된 상태임에도 불구 ‘드림카카오 와인 초콜릿’ 꾸준히 인기 • - 한국인삼공사 6년근 홍삼 함유 '레네세 홍삼 초콜릿‘, 천지양 '하루홍삼‘ 등 • - 전남 장흥군 매생이 가공공장 준공 및 2차 가공품으로 청소년 겨냥 초콜릿 등 과자류 상품화 추진 • 식품시장에 인수합병 바람 확산 – LG 롯데 사조 CJ 등 적극공략 (식품시장 7.29) • - 작년부터 시작된 유통업계 인수합병(M&A) 열풍, 올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 • - LG생활건강파스퇴르 인수 협상중. 야쿠르트의 파스퇴르 인수 후 시너지 미약, LG생활건강의 유니레버 • 코리아와 제휴 무산으로 파스퇴르 인수 가능성 높아짐. 화장품과 생활용품 비해 미약한 음료부문 강화 • - 롯데제과, 롯데삼강 등 롯데그룹 주요 계열사, M&A 통한 성장에 초점 • 롯데제과, 2018년까지 신규사업부문 8000억원 매출 목표로 5~6개 해외 제과업체 인수 검토중 • 롯데삼강, M&A 통한 식품부문 신사업 진출 모색. 2018년 매출 2조 5000억원 달성 목표 • - 백화점과 마트 매각한 GS리테일, M&A 대상 물색중. 새로운 성장동력 위해 ABC마트 등 사업부문 검토
업 계 현 황 • 식품소재 가격 인상…물가 비상 - 경영손실 이유로 잇따라서 조정 검토 (식품일보 7.30) • - 각종 가공식품용 주원료인 설탕 등 다소비 소재식품 가격 잇따라 오름세로 정부 물가관리 정책 빨간불 • - CJ제일제당, 설탕 출고가 평균 8.3% 인상. 삼양사 8월 중 인상검토. 대한제당도 인상 불가피 • - 국제 원당가격, 지난 2월 29년래 최고치 경신후 인도 수급 불균형 해소 기대와 남유럽발 재정위기 • 따른 투기세력 과매도 등으로 하락했으나 작년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 • - 그동안 가격조정 하지 못해 막대한 경영손실로 인상 불가피, 작년 동기비 매출 10.3%, 이익 23.9% 감소 • - 국제원당가, 지난해 상반기 파운드당 10~11센트. 현재 18센트 수준으로 20~30% 가량 올라있는 상태
업 체 정 보 • 동아오츠카, 사이다 시장 진출- 제로칼로리 ‘나랑드 사이다’ 출시(식품저널 7.2) • - 설탕, 보존료, 카페인, 색소 들어있지 않은 제로칼로리 사이다. 245㎖ 캔, 500㎖ PET, 1,5ℓ PET • - 약 4,000억원 사이다 시장에서 3년 내 시장점유율 10% 이상 목표 • 대상, 노인용 ‘고령친화식품’ 출사표- 연하장애 환자용 제품 출시(식품저널 7.2) • - 대상 ‘뉴케어 토로미 퍼펙트 론칭 심포지엄’. 고령친화식품 시장 본격 진출 • - 목넘김 힘든 연하(삼킴)장애 환자용으로 고체나 액상 음식물에 첨가, 점도 증진시켜 젤리나푸딩형태 • 만든 뒤 기도가 아닌 식도로 천천히 넘길 수 있도록 한 점도증진식품 • - 대상웰라이프, 일본 연하장애 보조식품 선두업체 닛신 오일리오그룹과 공동개발 진행,1년만에 선보여 • - 고령사회 급격한 과도기. 노인영양 지원과 치료에 연구와 투자, 향후 국내 고령친화식품산업 선도 • 삼립식품 떡 프랜차이즈 ‘빚은’, 100호점 돌파(식품저널 7.5) • - SPC그룹의 삼립식품 운영. 06년 1호점 대치점 오픈 이후 4년 만에 100호점 돌파 • - 금년 말까지 170호점 오픈,매출 300억원 목표로 시장 선도 • 대상, 식재료 전문브랜드 ‘쉐프원’ 런칭- 케터링사업 강화(식품저널 7.5) • - 7월부터 식용유, 참기름, 프리믹스 등 적용 시작해 8월 본격적으로 전제품 확대 계획 • - 케터링사업 강화 위해기존 업소용 제품 브랜드 ‘푸드본’을 대체할 새로운 브랜드 출시 • - 제품 리뉴얼 및 업소용 전제품에 쉐프원 적용해 브랜드 관리 계획
업 체 정 보 • 파리바게뜨 여름 케이크 3종- 생크림 케이크에 과일 얹어 시원(식음료신문 7.6) • - 2030 세대 여성 좋아하는 과일과 요거트, 생크림 결합 • - 딸기에 빠진 토마토: 딸기스폰지, 화이트스폰지에 딸기무스와 • 방울토마토, 딸기퓨레 샌드, 초콜릿, 딸기, 토마토 등으로 장식 • - 썸머트로피칼: 망고와 코코넛 무스,치즈무스 샌드한 생크림케익에 • 청포도, 망고젤리 등 장식 • - 상큼한 트로피칼요거트: 망고다이스와 요거트크림 샌드 생크림케익 • CJ, 고객 불편 신속처리 통합 시스템 시행 - 12개 계열사 공동 소비자 불만 처리(식품저널 7.8) • - 고객의 소리(문의, 제안, 불만 등)를 그룹 내 12개 계열사 공동으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 ‘통합 고객의 소리(IVOC, Integrated Voice of Customer)’ 시스템 도입ㆍ운영 • - 각 사별 운영한 VOC 시스템은 2개 이상 회사 대응 사안에취약하다는 점 해결 위해 도입 • - 향후 소비자 문의시 CJ그룹 내 IVOC 시스템 거쳐 유관부서 관련 내용 동시 공유, 신속 해결 및 • 모든 고객 클레임은 실시간 각사 주요 임원 보고돼 실행력 있는 후속 작업 뒷받침 • 한국식품공업협회 사무실 이전(식품저널 7.8) • - 한국식품공업협회, 서초구 서초동 1449-12 한원빌딩 3층, 4층에 새 사무실 마련, 17일경 이전 예정 • - 전화번호와 우편물 주소, 종전 동일. 협회 부설 한국식품연구소는 현 건물에서 종전대로 업무 수행
업 체 정 보 • 크라운제과, “신제품 2종으로 제과시장 공략 강화" (식품저널 7.12) • - 오븐에 구운 프리미엄 도넛케이크 ‘폴카링’과 자사 사회공헌활동인 • 에코 & 아트 마케팅 집약한 ‘에코아트’ 출시 • - 연간 두 제품 합쳐 460억원 매출의 주력제품으로 키워나갈 계획 • - 폴카링: 도넛 모양으로 케이크의 부드러운 식감과 튀기지 않고 오븐에 • 구운 홈메이드 방식 프리미엄 도넛케이크 • 마케팅, 연구소, 생산 등 1년여 연구 끝에 도넛 형태 살리며 오븐에 굽는 • 제조 기술 완성. 국내와 국제 특허 출원 중 • 고온의 직간접 열오븐기를 통과, 맛과 씹는 질감 획기적 개선. • 반죽에 계란과 밀가루만 사용 부드러운 식감 살리고 국산 딸기잼을 • 중간에 넣어 느끼함 덜어내고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 더함 • - 에코아트: 크라운제과가 꾸준히 진행해온 아트마케팅 결정체 • 프리미엄 비스킷과 예술작품 접목한 3가지 제품 패밀리 브랜드로, • 몬드리안, 잭슨 폴록, 칸딘스키 등 현대 미술 거장 작품 패키지 • - 담백하고 깔끔한 크래커‘앙띠오’, 코코아 파우더를 함유해 진한 초콜릿 • 맛 초코쿠키 ‘로코코’, 크랜베리 알갱이가 씹히는 과일칩 쿠키‘투스카’ • 파리바게뜨, ‘우리밀 시리얼’ 2종 출시 (식품저널7.12 ) • - ‘우리밀 오곡후레이크’(35g, 1,700원)와 ‘우리밀 코코아볼’(30g, 1,700원) • - 우리밀과 유기농 현미, 유기농 흑미, 백태, 찹쌀, 수수 등 100% 국산 통곡물을 그대로 구워 원재료 • 맛을 최대한 살림 • - 식이섬유, 비타민, 무기질 풍부하고 우유나 두유를 곁들이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음. • - 1인분 용량 컵에 담겨 있어 야외, 사무실 등 언제 어디서나 간편
업 체 정 보 • 스타벅스코리아•매일유업,공동 생산한 음료 세계수출 (파이낸셜뉴스 7.12) • - 매일유업 광주공장생산. 잎차와 과일주스를 갈아 만든 ‘라즈베리 블랙커런트’와 ‘망고 패션후르츠’ • - 지난해 말부터 올 6월까지 중국과 호주, 싱가포르 등 12개국에 600t(음료 360만잔 분량) 수출 • - 일본에도 내달 중 40t 수출 예정이며 국내 매장에서도 판매 예정 • SPC-경기도, 친환경농산물 사업 MOU 체결 (식품저널 7.12) • - SPC그룹, 파리바케뜨 등 체인사업에서 친환경농산물 사용 늘리고, 가공 및 친환경 프랜차이즈사업 • 확대, 전문쇼핑몰 구축 등 안정적 친환경농산물 공급 측면에서 경기도와 협력 • - SPC그룹과 경기도, 향후 친환경농산물 가공분야도 협력, 감자, 고구마 등 분말 소재화 가공사업을 • 하반기에 착수, 이후 소스류 등 사업으로 확대 계획 • 롯데칠성, ‘칸타타 오리지날 골드’ 커피믹스(식품저널 7.13) • - 브라질 이과수産 아라비카 커피와 식물성크림, 백설탕 등 최적조합 • - 천연암반수 사용해 커피를 추출, 동결건조방식 적용, 커피 본래향 잘 보존 • - 롯데 포승커피공장에서 스틱형 포장. 20개, 100개, 180개입3가지 포장
업 체 정 보 • 사조그룹, 남부햄 인수 최종 확정(식품저널 2010-07-15 (목) 18:02 • - 사조그룹 계열사 사조대림, 육가공 전문업체 남부햄인수 최종 확정 • - 82년 설립, 양돈사업과 햄, 소시지 등 2차 육가공사업. 매출 460억 • - 사조대림의 햄, 소시지 등 2차 육가공사업과 사조산업 육가공 및 식육 유통과 연계 통해 시너지 효과 • - 사조그룹, 04년 사조해표(구 신동방), 06년 사조대림(구 대림수산), 07년 사조오양(구 오양수산) 등 • M&A 통해 수산업 전문기업에서 종합식품회사로 성장 • 파리크라상 와인전문점 본격오픈 - '더 월드바인' (식품일보 7.16) • - 삼성동 인근에 와인전문점 ‘더 월드바인(The World Vine)’ 오픈, 본격 시장확대 • - 1000여종 세계 와인 취급. 교육장과 와인 맛, 상태 테스트 BAR 등 전문시설 갖춘 와인 전문 리테일숍 • - 프랑스, 이탈리아현지 소믈리에가 와인 셀렉션, 수입, 교육, 판매까지 전 과정 직접 관리 • - 빵과 잘 어울려 SPC그룹 사업 포트폴리오와 훌륭한 시너지 창출 기대 • 오리온, ‘닥터유 튀기지 않은 도넛’ (식품저널 7.19) • - 기름에 튀겨 만드는 도넛제조 방식에서 벗어나 스팀으로 쪄 제조 • - 영양소 파괴가 적어 식품 고유의 담백하고 촉촉한 식감 전달 • - 이탈리아특수개발 오븐 사용, 친환경 무항생제 계란, 아몬드와 벌꿀, • 오메가3, 비타민B군, 콜린, 식이섬유 등 함유 • LG생활건강, 파스퇴르유업 인수 검토 (식품저널 7.20) • - 장기적 성장 위해 신규사업 진출하고자 유제품업체 인수검토중. • - 검토업체 중 파스퇴르유업도 포함돼 있으나 구체적 결정 사항 없음
업 체 정 보 • 롯데제과, 인도에 초코파이 공장 준공 (파이낸셜뉴스/식품저널 7.20) • - 04년 현지기업 패리스사 인수, 롯데인디아 세우고 껌, 캔디류 생산한데 이어 초코파이 공장까지 설립 • - 인도에 준공한 첸나이 초코파이 신공장, 대지 2만6,000평, 건평 7,300평, 연 생산능력은 400억원 • 인도 주변국, 중동, 아프리카의 수출 거점 삼겠다는 전략 • 할리스F&B, 버거-커피 콤보형 매장 오픈 (식품저널 7.20) • - 목포평화점에 할리스F&B 대표 브랜드 ‘프레쉬버거’와 ‘할리스커피’가 결합콤보형 매장 오픈 • - ‘프레쉬버거’, 지난해 9월 론칭한 프리미엄 홈메이드 버거 토종브랜드 • - 향후 커피전문점에 고급 수제 버거점을 연계, 시너지 효과 전략. 콤보형 매장 전 지역확장 계획 • SPC, 김천휴게소 개점 - 파리바게뜨ㆍ배스킨라빈스 등 입점(식품저널 7.21) • - 삼립식품, 경부고속도로 김천휴게소(부산방향) 개점. SPC 운영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빚은, 사누끼보레 등 입점 • - 삼립식품, 3월 속리산휴게소 비롯 6곳 휴게소와 6개 주유소 운영권을 낙찰 받아 휴게소 운영사업 진출 • - 향후 식자재 유통사업 확대해 식품전문기업 시너지 만들어 갈 예정 • 애슐리, 80호점…패밀리레스토랑업계 점포수 2위(식음료신문 7.27) • - 이랜드 운영 애슐리, 대구홈플러스점(칠성) 오픈으로 80호점 돌파. 패밀리레스토랑 업계 매장수 2위 • - 연말까지 100호점 오픈, 업계 1위 목표 • 사르코지가 즐겨먹는빵 에릭케제르 국내 첫 진출 (파이낸셜뉴스 7.26) • - 프랑스 대통령 즐겨먹는 빵으로 유명한 ‘에릭 케제르’, 여의도 63빌딩에 첫 매장 • - 향후 서울 주요 호텔, 레스토랑에 20여개 매장 계획. 독자개발 자연발효효모 사용한 120여 빵 선보임 • - 프랑스 프리미엄 베이커리 퀄리티 유지 위해 프랑스 본사와 동일한 밀가루, 최고급 버터 사용 • - 프랑스 현지 셰프가 상주, 품질관리 책임지며 국내 셰프들도 파리 현지 노하우 전수받고 복귀, 운영
업 체 정 보 • BHC치킨 1000호점 돌파한다 - 상반기 매출액 전년비 25% 신장한 760억(식품저널 7.28) • - 현재 지난 연도 말보다 80여개 늘어난 900호점 돌파, 1000호 점 돌파 머지 않아 • - 효율적 마케팅 토대로 강력한 브랜드 파워 구축, 시장 경쟁력 강화 성공이 주요인 • - 5월 가정의달, 6월 월드컵 매출신장 및 콜팝, 치킨강정, 신제품 우쌀순 등 인기제품으로 매출 상승 • - 하반기, 지속적 가맹점 관리와 효율적 마케팅 통해 매출액은 950억, 가맹점 수 1000개점 목표 • 엔제리너스커피 300호점 출점- 점포수 기준 스타벅스에 이어 두번째(식품일보 7.28) • - 롯데계열 엔제리너스커피, 작년 9월 200호점에서 올 7월 300호점 광주에 오픈 • - 점포수 기준 스타벅스 이어 업계 2위. 국내 처음 원두로스팅 공장 설립, 간접광고 등 공격적 마케팅 • CJ 매출 제자리•영업이익 감소 - 상빈기…1조 9000억에 1040억 달성(식음료신문 7.29) • - 상반기 가공식품 선전에도 불구, 소재식품 매출 부진으로 경영실적 저조 • -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비슷한 1조9056억원. 영업이익은 13.3% 감소한 1046억원, 순이익은 • 삼성생명 구주매출 수익 유입으로 511.5% 증가한 5180억원 • - 최고치 국제 원당시세 투입 지속, 유지부문 경쟁심화, 밀가루 가격 인하로 소재식품 상반기 매출 • 7352억원으로 전년 8193억원 비해 10.3% 감소. 매출이익 23.9% 감소 • - 그러나 바이오부문(라이신, 핵산 등), 가공식품(캔햄, 두부, 면류 등), 제약분야 등은 매출 호조 • CJ제일제당, 설탕 출고가 평균 8.3% 인상- 경영손실 감내할 수 없어 최소 인상(식품저널 7.30) • - 국제 원당가, 지난 2월 29년래 최고치 경신후 일시 하락했으나, 작년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 • - 정부 물가안정 적극 협조로 가격인상 억제해왔으나 경영손실 감내할 수 없어서 최소 수준 가격 인상
업 체 정 보 • ‘생쥐튀김가루’ 제조업체 무혐의- 검찰, 신고자 김씨 등 조사 통해 결론(식품일보 7.30) • - 서울지검, 이마트 튀김가루 죽은 생쥐 발견 사건관련, 삼양밀맥스 및 신고한 김모씨 등 무혐의 결론 • - 제조 과정 이물질 혼입, 고의 이물질 혼입 여부 등 전반적 조사했으나 특별한 혐의점 찾지 못함 • 해태음료 일본계기업 꼬리표 뗀다 (파이낸셜뉴스 8.3) • - 해태음료 최대 주주 아사히맥주, 실적부진 이유로 해태음료에 매각 방침 통보 • - 아사히맥주, 2000년 해태음료 20% 출자, 현재 아사히맥주 58%, 2대 주주 호텔롯데19% • - 해태음료 지난해 매출, 전년비 10.2% 줄어든 2600억원, 394억원 영업손실. 몇 년째 적자 이어와 • - 롯데칠성, 한국 코카콜라 등 음료기업들 관심 보이지 않고 있고 신규 음료업계 진출기업이 인수전 • 참여 가능성 제기되나 매각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업계 중론
해 외 정 보 • 몸에 좋은 코코아버터 대체재 생산방법 (식품저널/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7.2) • - 스페인 Food Chemistry 연구결과 발표 • - 초콜릿 제조시 코코아버터 대체재로 트랜스지방 없고 짧은 지방산사슬 없는 몸에 좋은 고체 대체재가 • 스테아릭산과 올레익산 풍부한 해바라기유로부터 용매분별법 이용, 생산될 수 있음 • - 해충 취약한 코코아 변동성과 최근 수요 증가 따른 가격 상승으로 더 싸고 쉽게 이용할 대체재 개발 • - 세가지의 코코아버터 대체재(라우릭 지방, 수소화된 오일, CBEs(cocoa butter equivalents)) 중 • 高스테아릭, 高올레익 해바라기유 분획 통해 65~80% 포화-불포화-포화 지방산 포함 유지 추출, • 이를 CB와 잘 섞여서 사실상 CBEs와 같은 바람직한 특성 나타냄 • WHO 멜라민 허용기준치 마련 - 영유아용 분유에는 엄격한 규격적용 (식품일보 7.7) • - WHO, Codex 연차회의, 분유 제외 식품 멜라민 함량 기준 2.5㎎/㎏, 영유아용 분유 1㎎/㎏ 설정 • - 식품 중 멜라민 함량 국제 공통기준으로 법적 구속력 없지만 각국은 다량 검출 식품에 대해 • 최소 품질기준 충족 않는 것으로 간주, 수입 거부할 수 있음 • - 이번 기준 마련으로 플라스틱 용기 유래 미량의 멜라민 함유는 용인 • 中 또다시 멜라민분유 비상사태 - 간쑤등 3개성…기준치 500배 초과도 (식품일보 7.9) • - 중국 신화통신, 간쑤, 칭하이, 지린 등 3개성 멜라민기준 초과 분유 제조,판매,유통 다시 확인 • - 멜라민 파동 진원지 허베이성에서 멜라민 함유 분유원료 58t 구입, 분유 제조, 판매. 전국 확산 우려 • - 이 멜라민 함유 분유원료가 08년 파동 이후 소각되지 않은 싼루그룹 멜라민 분유인지, 새롭게 멜라민 • 성분 첨가한 것인지 확인되지 않고 있음 • 올레인산 함량 풍부 GM대두 승인 - 듀퐁 자회사, 영양 성분 변화시켜 (식음료신문 7.15) • - 미 농무부승인, 영양 성분 변화시킨 GM식물 중 처음으로 시장 진입 가능 • - 새로운 GM대두는 비규제대상으로 제한 없이 미국 전역 재배되고, 상업화될 수 있으며 FDA 승인 받음
해 외 정 보 • - 듀퐁 자회사 파이오니어 하이 브리드에서 개발. 지방산 조성 변화시켜 다른 대두와 비교해 • 단일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 더 많이 함유, 포화 지방산도 20%나 적음 • - 외부 유전자를 투입, RNA 간섭 또는 안티센스(antisense) 기술로 대두 특정 유전자 차단시켜 만듦 • - ‘Plenishs’ 제품명으로 2012년 미국 판매 계획, 수출 위해 다른 주요 국가에서도 허가 취득 예정 • 2010년과 2011년 미국과 캐나다에서 계약 재배, 기름을 시험 예정 • - 이번 GM대두 및 얼마 전 몬산토 개발한 리놀렌산 낮춘 GM대두처럼, 향후 GM식물은 주류 차지하던 • 해충저항성, 제초제내성 같은 농업경제적 장점 작물에서 소비자 건강 초점 맞춘 식물로 전환 예정 • 세계 식품 캡슐화 동향 (식품저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7.16) • - Global Industry Analysts, Inc., GIA, 식품 캡슐화 시장 관한 종합적인 글로벌 리포트 • - 식품 캡슐화 시장, 2015년까지 약 390억 달러 규모 예상 • - 성장 요인 : 변화하는 식습관, 높아진 이국적 향료ㆍ조리법ㆍ고급요리 인기, 강화되는 식품품질 보존 • 요구, 신제품 개발 속도와 민첩함 등 • - 유아, 기능성및 건강식품, 향미, 맛, 영양가 품질저하 막아야 할 식품, 치료성분 들어있는 식품 효용 • - 캡슐 크기 축소 문제와 캡슐화된 성분의 바람직한 생체이용률 증가 문제가 중점적 • [동향] 美, 2010 유행 예감 과자류 (식품저널/한국무역협회 7.16) • - 초콜릿 코팅 과자류의 돌풍 • - 친숙한 맛에 새로움을 가미한 아이템 • - 공기처럼 칼로리도 가벼운 과자 • - 천연성분의 건강 바람 : 꿀, 천연 과일주스, 비타민C, 소화체계 유용한 식이보충제, 프로바이오틱스 • - 신선하고 강렬한 맛의 등장 : 독특한 향, 2가지 맛 껌 등 • - 기능성을 가미한 캔디 및 제과 : 기능성음료 두병 해당 영양소 제공 껌, 커피 반잔 카페인 함유 제품 • - 다크 초콜릿 열풍의 지속
해 외 정 보 • 글루텐 프리를 위한 콩 전분 (식품저널 7.17) • - Journal of Food Processing and Preservation 게재 연구결과, 콩 유래 변형 전분이 글루텐 프리 • 빵의 품질 개선 • - 시장조사기관 Packaged Facts, 글루텐 프리 식품시장 지난해 약 160억 달러 규모, 연평균 28% 성장 • - 만성 소화장애증 환자외에도 글루텐 프리 식습관이 건강하다고 믿는 사람이 성장의 강력한 동기 • - 현 글루텐프리 빵, 주로 전분에 기초, 낮은 품질, 빈약한 크럼, 크러스트 특성, 좋지 않은 식감과 향미 • - 콩 전분을 대체 제조, 향상된 화학적 조성과 품질, 부드러운 식감. • - 기타 ‘Genius’ 영국 인기 빵, 물, 감자 전분, 옥수수 가루, 식물성 오일, 타피오카 전분, 난백, 쌀겨, • 셀룰로오스, 잔탄검(안정제), 설탕, 효모, 쌀가루, 소금으로 제조 • “과량의 홍차, 뼈에 해롭다” (식품저널/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7.23) • - 조지아 의과대학 연구진, 홍차가 많은 양의 불소를 함유, 뼈와 관련된 문제 유발 가능성 • - 골격 불소침착증, 과도한 불소 섭취로 발생하며, 관절과 뼈의 통증, 손상을 초래 • - 기존 홍차 연구가 불소량을 적게 발표하며 이는 알루미늄과 결합해 불용성 불화 알루미늄 형성하는 • 불소량을 고려 않고 불소 함량 측정했기 때문 • - 새로운 방법 측정 결과 불소 함량, 기존 방법 배해 1.4~3.3배 높게 나타남 • 글로벌 식품기업 M&A 시장서 각광 외 (식품저널 7.24) • - 파이낸셜타임스, 영국 유나이티드비스킷, 프랑스 요플레요구르트, 미국 사라 리 제빵사업부문 등 매물 • EU GMO금지권한 회원국 이관 - 의견차가 너무 커 각국이 독자적으로(식품저널 7.24) • - EU집행위, 유전자조작농산물(GMO) 재배 허용과 제한, 금지 권한을 회원국에 부여하는 법안 마련 • - GMO 재배 대한 회원국간 의견차 너무 커 각국이 독자적으로 GMO 재배 허가 여부 결정하기로 • - 현재 EU에서 재배 허용된 GMO 재배는 원칙적으로 회원국이 금지할 수 없으나 각국 정부 금지를 계속 • - 현재 독일과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 일부 GMO 금지조치 도입, 영국과 북유럽 등은 GMO 재배 적극적
해 외 정 보 • 밀가격 급등…제2 곡물대란 우려 - 6월말 이후 두달 사이 50%가량 올라 (파이낸셜뉴스 8.3) • - 최근 한 달 새 러시아 심각한 가뭄으로 최대폭 폭등, 빵 및 맥주 등 밀 가공식품 가격 상승 우려 • - 파이낸셜타임스, 유럽 밀가격, t당 211파운드 2년래 최고치. 07~08년 발생 글로벌 곡물대란 재현우려 • - 러시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지역 100년만에 찾아온 폭염 인한 작황부진(세계 10대 밀 생산국) • - 수요와 안정적 공급 위해 세 지역 정부, 밀 수출 제한하거나 금지할 수도 있다고 업계 우려 • - 러시아 2010~2011년 시즌 지난 시즌보다 27% 감소 예상. 캐나다 폭우도 글로벌 밀 생산량 감소에 • 일조. 올해 밀 생산량이 전년비 35% 감소 예상 • 러시아 ‘식품인증제’ 폐지 파장 - 행정 간소화 일환 시행, 소비자단체선 우려 (식품음료신문 7.28) • - 생수•제과•과자류•생선 등 식품류 전반 의무 적용됐던 정부 인증제도 폐지. • 식품 제조업자 스스로 식품안전과 품질 대해 입증 해야 • - 소비자단체, 식품 품질 저하 우려. 법규 완화후 위조식품 증가. • 설탕 국제시세 상승 가속 - 2위 수출국 태국 재고 바닥 나 수입 전환 (식음료신문 8.3) • - 태국, 연간 설탕 생산량 7백만톤으로 약 5백만톤 수출하는 아시아 1위, 세계 2위 설탕 수출국 • - 세계 설탕 가격 상승으로 수출업자들이 수출에 주력, 국내 소비 비축분 바닥 • - 태국에서 설탕 수입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중동 등 대체 공급자 찾기 시작해, 하반기 세계 설탕시세 • 추가 상승 전망 • - 태국, 자국 안전한 설탕수급 위해 2011년도 국내소비비축량을 10년 대비 15% 증가 발표해 • 진정 기미 보이던 설탕 국제시세 더욱 상승할 전망
식 품 정 책 • 유기가공식품 인증제도 국제기준에 맞춘다 (식품저널 7.5) • - 농림품, 유기가공식품 인증제도를 국제기준 맞게 개편 위해 식품산업진흥법 시행령ㆍ시행규칙 • 개정안 확정, 9월부터 새로운 기준 적용 계획 • - 인증기관 형식적 요건 폐지, 국제기준인 ISO Guide 65(제품인증기관을 위한 일반 요구사항) 적용 • - 유기가공식품 제조ㆍ가공에 사용 식품첨가물 및 가공보조제 허용물질, 11개 물질 신규 허용 • - 개암껍질, 나무수지, 나뭇재, 아르곤, 운모, 켈프 등 20개 물질, 허용물질 제외 • 공정위, 외식업 등에 표준가맹계약서 보급 (식품저널 7.5) • - 가맹사업분야 분쟁 발생 예방 위해 외식업, 도소매업, 교육서비스업 등 3개 업종 표준가맹계약서 제정 • - 불공정거래행위 금지조항 명시, 가맹본부 불공정거래 금지를 계약상 의무로 부과, 가맹본부의 계약 • 해지 사유 포함, 해지 절차 및 위반 효과를 법과 일치 • - 가맹금의 상세 내역 명시, 가맹금 예치 및 반환사유ㆍ기간 등 절차 상세히 약정토록 • - 가맹사업 양수도시 양수인에게 최초가맹금 지급 면제(가입비 이중 지급 금지). 양수도시 신규계약 • 체결 여부를 협의해 결정 • - 계약기간 중 경업금지 업종을 동종업종 한정, 계약 종료 후에는 영업비밀 준수의무부과로 대체 • 진흥원 해외OEM업체 위생점검 - 식약청 위탁받아 10여명 점검단 파견 (식품일보 7.14) • - 식약청, 수입식품 안전관리 강화 위해 도입제도. 진흥원은 위생점검 실시기관 지정돼 해당 사업 수행 • - 진흥원, 식품안전팀과 품질향상평가팀 전문가 10명 위생점검단 구성, 전문교육 실시, 세부 지침 마련 • - 해당업체 제조환경 개선, 위생수준 향상시켜 국민 안전한 식생활 확보에 크게 일조 • 건기식으로 오인ㆍ혼동 우려 표시 금지 - 이물 보관 의무화 (식품저널/식품일보 7.19) • - 식품위생법 시행령ㆍ시행규칙 개정안 19일 입법예고
식 품 정 책 • 1. 현행 ‘이물 자체’ 보관 의무 없는 규정을 바꿔 영업자의 이물 보관 의무화 • 2. 건강기능식품 오인ㆍ혼동 우려 있는 표시ㆍ광고 금지 • (현재는 일반 식품에 질병 치료 효과 있다거나 의약품과 혼동 우려 있는 표시ㆍ광고 금지) • 3. 수입검사 부적합 제품과 동일제품 재수입시 정밀검사를 5회까지에서 1년 이내로 변경 • (법규를 악용, 동일 제품 분할 수입 방법으로 정밀검사 회피 행위 방지) • 4. 음식점 주재료, 중량 등 속여 팔 경우 대한 처벌 근거 마련 • 5. 유통전문판매업자에 대해 분기별 1회 이상 위탁업체 위생 점검 실시토록 • 6. 과징금 산출시 연간 매출액 하한선을 3,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하향 조정 • 7.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대상, 통·병조림 제외 모든 식품 확대, 자가품질검사 주기 9개월로 연장 • 8. 된장, 고추장 등 장류 1개월→6개월, 즉석섭취식품 1개월→6개월로 자가품질검사 주기 완화 • 9. 수출용식품, 제품명, 원재료명 등 품목제조보고사항 변경 보고 의무 면제, 외국으로부터 반송된 • 식품을 국내에서 재가공 후 수출하기 위해 수입하는 경우 ‘수출계획서’ 제출하면 정밀검사 받지 • 않아도 됨. 허가ㆍ신고ㆍ보고사항 등 대한 ‘수출식품 영문증명서’ 발급 서비스 도입 • 1회 제공량당 영양성분 표시 점검 - 식약청, 과자류 대상 7월 8일~8월 8일 (식품저널 7.20) • - 올 1월 본격 시행중인 ‘1회 제공량당 영양성분 표시제’ 정착 확인 위해 과자·음료·빵 등 점검 • - 주요 점검사항, 영양 표시 오류사항 여부 및 소비자에게 혼란 주는 표시가 없는지 등 • (컵 등 계량 단위나 별도 내포장 등 구분 없이 1회 제공량 줄여서 표기, 1/3 봉지 등 분수형 표기, • 비슷한 식품이나 1회 제공량이 다른 식품 등) • - 식약청, 이번 실태조사 결과 바탕으로 산업체 정보전달 교육 추진, 현행제도 문제부분 신속 개선 조치 • 식품 통계정보 한 번에 검색한다 - 농식품부, ‘식품산업 통계정보 시스템 FIS’ 오픈 • - 식품관련 통계정보 종합적 제공 ‘식품산업 통계정보 시스템 FIS(http:// fis.foodinkorea.co.kr)’ • - 통계청, 한국은행 등 조사 식품분야 통계, 자체 조사 식품산업 원료소비실태 통계 등 정보 일괄 제공 • - 식품통계, 식품산업 원료소비실태 통계, 식품산업 동향, 식품산업 연구보고서, Quick Menu 등 구성
식 품 정 책 • ‘대규모유통업 납품거래 공정화 법률안’ 발의 (식품저널 7.24) • - 박선숙의원, 대형유통업체 납품거래 관한 불공정행위를 유형별로 구체화해 금지 법률안 발의 • -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 1,000억원 이상 또는 영업 매장면적 3,000㎡ 이상인 자 규정 • - 납품업자와 계약체결시 구체적사항 표시한 서면작성, 보존, 대형유통업자가 계약내용 변경 못하도록 • - 판매대금 지급기한 따라 납품업자에 지급, 재화 등 납품 받은 후 납품대금 감액 못하도록 • - 대형유통업자가 우월적 지위 이용, 납품업자 등에게 하는 행위를 구체화해 금지 • - 대형유통업체와 중소기업 공정거래 보장, 대형유통업체 과다경쟁 따른 무리한 납품가 인하 해소 기대 • '이마트 튀김가루 죽은 생쥐 ' 사건 모두 무혐의 (식품저널/동아일보 7.30) • - 삼양밀맥스 생산, 이마트 판매 ‘튀김가루 동물사체 이물사건’ 검찰, 제조업체·소비자 모두 무혐의 처리 • 내년부터 어린이 기호식품 ‘신호등 표시’ (파이낸셜뉴스 7.30) • - 보건복지부, 어린이 기호식품 중 포화지방, 당 등 일정량 초과시 적색등 표시 권고하는 •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 마련, 8월 20일까지 입법예고 • - 내년 1월부터 간식용 과자·빵류·초콜릿 등지방9g, 포화지방4g, 당17g, 나트륨300㎎ 넘으면 적색등 • - 식사 대용 김밥·햄버거·샌드위치, 지방12g, 포화지방4g, 당17g, 나트륨600㎎ 넘으면 빨간색 표시 • -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우수 판매업소 시설기준 완화해 우수 판매업소 확대 내용도 개정안 포함 • 상반기 이물 보고 건수 전년동기비 5배 증가 - 제조단계 혼입률 감소 추세 (식품저널 8.3) • - 식약청, 올 상반기 접수 이물 보고 사례 4,217건.(식품업체 보고 2,815건, 소비자 신고 1,402건) • - 원인조사 완료 3,289건 이물혼입 경로 : 제조단계 307건(9.3%), 유통단계 305건(9.3%), • 소비단계 755건(23.0%), 판정불가(이물분실ㆍ이물훼손ㆍ조사거부 등) 1,301건(39.6%), • 기타 이물로 오인 등이 621건(18.8%) • - 제조단계 혼입률, 08년 21.1%, 09년 15.3%, 10년 6월 9.3%로 점차 감소 추세
식 품 정 책 • - 이물종류, 벌레(37.7%) > 금속(10.2%) > 플라스틱(6.6%) > 곰팡이(5.0%) 순 • - 제조단계 이물 혼입된 원인 분석 결과 • a. 벌레 : 방충시설 미흡으로 벌레 유입, 농산물 등 원재료 이행 • b. 곰팡이 : 부적절한게 살균처리, 포장실링 미흡으로 유통중 발생 등 • c. 금속성 이물 : 거름망, 쇳가루 등 제조시설 일부 떨어져 혼입, 원재료에서 혼입 • d. 플라스틱 : 원재료 보관상자 파손 혼입, 벨트 등 제조시설 일부가 떨어져 혼입 •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확대’ - 가공식품 배합비율 높은 2가지 원산지 표시(식품저널 8.3) • - 농림부,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 8월 11일부터 시행 • - 가공식품 원산지 표시 : 50% 이상 원료 있는 경우 1가지 표시 → 배합비율 높은 2가지 원산지 표시 • - 가공김치, 종전 배추만 원산지 표시 → 수입 김칫속, 다대기, 고춧가루, 마늘 등 제2 원료 원산지 표시 • 다만, 98% 이상 원료 있을시는 그 원료 하나만 원산지 표기(첨가물 수준 원료 표시대상 제외) • - 통신판매 농식품 원산지 표시 대상, 종전 농산물과 가공품에서 수산물과 수산물 가공품으로 확대 • - 천일염 등 식용소금 원산지 표시, 하위법령 제정후 8월 중 적용 계획 • 소금 원료인 천일염, 암염, 해수(정제소금에 한함) 원산지를 제품 포장에 표시 • - 막걸리 등 주류, 2011년 12월 31일까지주류 원산지 표시기준 따라 주 원료 원산지 표시 • - 종전 쌀과 배추김치 원산지 표시 100㎡ 이상 규모 음식점 한정에서 모든 음식점 확대 • - 오리고기와 배달용 치킨 등 원산지 표시도 모든 음식점에서 처음 적용 • - 가공식품업계 종전 원산지 기재 포장재는 제도 시행 이후 1년간 사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