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와 배려 , 소통의 원동력

1. 이해와 배려, 소통의 원동력 교직원 워크숍 자료 광 교 고 등 학 교

3. 감사합니다

6. ‘거울뉴런’= 공감뉴런 ■ 거울뉴런 남의 행동을 보는 것만으로도 자신이 행동할 때처럼 똑같이 반응하는 신경세포 ■ 거울뉴런의 주기능다른 이의 의도와 감정을 이해하는 것 공감기능 ■ 21C는 ‘공감시대’ 인간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거울뉴런! 우리 안에 있는 거울뉴런이 좀더 많은 사람을 비추기를, 그래 더 많이 공감하고, 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기를-

14. ‘어기역차’대화법 ■ 어 : 어떤 이야기인지 잘 들어줍니다.(네가 그렇게 말하는 것을 보니, 뭔가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다. 네 생각을 좀 더 이야기해 주겠니?). ■ 기 : 기분을 이해해 줍니다.(그래서 네가 그렇게 화가 났구나. 그래서 네 표정이 안 좋았구나.--) ■ 역 : 역지사지(공감)해 봅니다. (네 입장에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 ■ 차 : 생각의 차이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래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그런데 나는 생각이 좀 다르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거든)(예: 난 공부를 포기하는 건 안 된다고 생각해. 하지만 네 입장에선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네. 우리 좀 더 깊이 생각해 보자. 후회하지 않도록)

15. 대화할때의 좋은 태도 • 마주 보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시선을 보낸다. •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태도를 취한다. • 진지한 태도를 보여준다. • 고개를 끄덕거린다.(잘 듣고 있다는 표시)  • 끝까지 잘 듣는다.(중간에 말을 자르지 않는다.)

16. 경청하기 대화 익히기

17. 대화의 결림돌 • 비난하기 - 너는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니? • 밀어붙이기 - 네 말은 듣고 싶지 않아. 네가 뭘 잘못하고 있겠지. • 반박하기 - 네 말이 왜 틀렸냐하면..... • 헐뜯기 - 너는 제대로 뭐하나 하는 게 없더라! • 무시하기 - 그건 말도 안 돼, 그 이야기는 꺼내지도 마.   • 회피하기 - 나는 모르니까 네 알아서 해. • 빈정거리기 - 어디 한 번 해 봐? •기죽이기 - 너는 왜 항상 그 모양이냐? •협박하기 - 너 가만히 안 나둬! • 욕하기 – 00 같은 놈! 그걸 말이라고 하니?

18. 대화에 도움되는 말들 ■  관심 갖기 :"안색이 안 좋은데 무슨 일 있니?" ■  들어주기 : "아 그랬어? 좀 더 자세히 말해 줄래?" ■  열린 질문하기 :"너는 어떻게 해결해왔니" ■  존중하기 : "네 말도 일리가 있어" ■  용기주기 :"그래, 그거 참 좋은 생각이구나" ■  장점 찾기 :"그래, 너는 여러가지 면에서 생각할 줄 아는구나" ■  격려하기 :"좋은 생각인 것 같아. 너에게 잘 맞아" ■  요약하기 :"지금까지의 얘기를 정리해볼까?" ■  계속 돕기 :"내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해”

19. ‘나’전달법 • ▶ 어느 상황에 대한 나의 느낌과 감정을 전달하는 표현법 • 명령이나 지시적 표현이 아닌 • 상대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표현법 • 표현법 순서 • 너의 행동=> 너의 행동의 영향 • => 나의 마음 전달 => 소망하기의 순이다.

20. ‘나’전달법(예)

21. 즐겁고 유익한 시간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