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 likes | 376 Views
구석구석 멋과 향기를 찾아 떠나는 프 랑 스. 이번에 여행 간다며 ?. 응 ! 이번 여행 주제 는 배낭을 메고 떠나는 프랑스 테마 여행이야 !. 여행 기간 은 ?. 2013.08.21 ~ 08.26 (5 박 6 일 ). 여행 예산 은 ?. 350 만원 정도야. 여행 일정 은 어떻게 되는데 ?. 음 , 5 박 6 일이니까 5 일 동안으로 나누어서 계획을 해봤어 . 사진이랑 함께 계획한 걸 보여줄게 !. 인천공항 -> 파리 보배 공항 (12 시간 ) ->
E N D
이번에 여행 간다며? 응! 이번 여행 주제는 배낭을 메고 떠나는 프랑스 테마 여행이야!
여행 기간은? 2013.08.21 ~ 08.26 (5박 6일) 여행 예산은? 350 만원 정도야.
여행 일정은 어떻게 되는데? 음, 5박 6일이니까 5일 동안으로 나누어서 계획을 해봤어. 사진이랑 함께 계획한 걸 보여줄게!
인천공항 -> 파리 보배 공항(12시간)-> 시티 투어 : 에펠 탑, 사요궁, 개선문, 샹젤리제 거리, 루브르 박물관, 노틀담 대성당 -> 숙소 1일차 • 사요궁 • 개선문 • 에펠탑 • 노틀담 대성당 • 루브르박문관
오르세 미술관 -> 방돔 광장 -> 마들렌느 성당 -> 오페라 가르니에-> 숙소 2일차 • 오르세 미술관의 주요 작품! • 밀레의 《이삭줍기》 《만종》 • 마네의《올랭피아》 《풀밭 위의 점심》 《피리부는 소년》 • 쿠르베의 《화가의 아틀리에》 • 로댕의《지옥의 문》 • 고흐의 《화가의 방》 • 드가의 《프리마 발레리나》 • 세잔의《카드놀이를 하는 남자들》 • 고갱의《타이티의 여인들》 • 오르세미술관 • 오페라 가르니에 • 마들렌느 성당 • 방돔 광장 앞 기념탑
소르본 대학 -> 팡테옹 사원 -> 뤽상부르 공원 -> 뤽상부르 궁전 -> 파리야경 구경 -> 숙소 3일차 • 팡테옹 사원 • 소르본 대학 • 뤽상부르궁전 • 파리 야경
몽마르뜨 언덕 -> 사크레쾨르 대성당 -> 몽마르뜨 묘지-> 노트르담 대성당 -> 포앵제로-> 숙소 4일차 • 사크레 • 쾨르 대성당 • 몽마르뜨 언덕의 사랑해벽 • 노트르담 대성당 • 몽마르뜨 묘지 • 포앵제로
몽파르나스타워-> 앵발리드-> 로댕미술관-> 오페라 -> 숙소 5일차 • 앵발리드 • 몽파르나스타워 • 로댕미술관 • 오페라
우와! 정말 꼼꼼히 계획해두었네! 마지막 날엔 파리 보배 공항으로 가서 다 시 인천공항으로! 어서 저 프랑스의 문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을 장소들을 여행하고 싶어! 조사하면서 프랑스의 문화를 많이 알게 되었거든!
여행하는나라의 기초정보는알아야지! 당연히 조사했지! 여기 하트를 누르면 더 자세히 볼 수 있어! 프랑스의 수도, 환율, 인구수, 기후, 언어, 종교, 전압, 화폐 등 다양한기초정보를 조사해보면서 프랑스에 어서 방문하고 싶었어! 이건 한국과 프랑스 문화를 비교한 건데 조사하면서 봤는데 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돼!
우선 역사 및 지도로는! • 유럽 대륙의 서부, 지중해와 대서양 사이에 위치하며, • 유럽에서 3번째로 큰 나라이다. • 987년 프랑크 왕국이 멸망하고 카페 왕조 창시로 최초의 국가가 형성되었다. • 절대왕정과 제정, 공화정을 반복하다가 • 1871년 공화정부 수립 이후 오늘에 이른다.
수도 및 면적 : 파리, 64만 3,801㎢ 인구 및 언어 : 약 6563만 명, 공용어- 불어(프랑스어) 자연환경 : 해양성, 대륙성, 지중해성 기후 통화 및 환율 : 프랑(유럽 12개국의 통일 화폐는 유로화) 1유로 =1,467.37 원
음식 : 지중해와 대서양이 면하고 있어서 기후가 온화하고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이 모두 풍부하여 요리의 재료가 다양한 편이다. 종교 : 프랑스는 로마 가톨릭의 뿌리가 깊은 나라, 16세기 프랑스 종교개혁으로 위그노라고 부르는 프랑스 개신교가 태어났다. 현재는 무슬림들의 비율도 높은 편이다. 전압 :220V 50Hz
우와, 많이 조사했네. 그럼기초 회화도알아둬야지! 물론이지! 우선 유명한! Bonjour [봉쥬르] : 안녕하세요 (해 지기 전까지) Bonsoir [봉수와] : 안녕하세요 (해가 진 후)
merci beaucoup (메흐씨보꾸) • 고맙습니다 Pardon (빠흐동) • 미안합니다 excuse moi (엑스뀌즈므와) • 실례합니다 Aidez-moi (에데-므와) • 도와주세요
주요 문화 소개도 해봐! 그래 그래! 사진을 눌러봐! 출처
기타 유의사항이 있어? 우선 사람 만나기 프랑스에서 누군가를 만날 때는Pleased to meet you 라고 하며 악수하는 게 좋아. 헤어질 때는 모든 사람과 직접 악수하는 것이좋다고 해. 미국과 달리 여러 사람들에게 팔을 흔들어 bye bye 는 호의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해. 친한 친구, 가족, 젊은 사람들끼리는 뺨에 Air키스를 한다네. 왼쪽에 한번, 오른쪽에 한번 하면 돼. 그리고 일반적으로 시선을 맞추는 게 기본이야. 시선을 피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흥미가 없다는 표기로 무례하게 생각한다고 해. 추가 자료
식사하기 프랑스인들은 빵을 칼이나 입으로 뜯지 않고 손으로 떼어먹어. 식사 후에는 포크의 날카로운 부분이 위를 향하게 하고 나이프와 포크를 접시 위에 나란히 올려 놓아야 해. 코 풀기 우리나라의 경우 트림을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는 쪽이 많은데 프랑스는 식사 중에 트림하는 걸 무례하게 생각한다고 해. 대신 코 푸는 거에 대해선 관대하대. 실제로 레스토랑에서 코를 풀지 않은 채 훌쩍거리면 이상하게 쳐다본다고 해. 코를 먹는 건 코딱지를 먹는 것과 같다나.
느낀 점 있어? 응! 단순히 아름다운 야경과 많은 문화 유산들이 있다고만 생각하고 가고 싶었던 것이었는데 이번에 조사를 하면서 프랑스에 대한 많은 정보를 다양한 관점으로 접하고,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다양한 문화와 에티켓 까지 알아보면서 프랑스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이제는 방문했을 때 더 깊이 있게 프랑스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생겼어! 어서 가고 싶다. 이 배낭 여행!
1. 베르사유 궁전 • 루이14세-루이16세가 거주했던 궁전으로 내부장식, 조경, 건축미가 탁월하다. • 파리 서쪽 20km에 있는 베르사유는 프랑스를 방문한 사람이면 누구나 들르는 코스다. • 그 유명한 꿈의 궁전 베르사유 궁과 광대한 정원, 크고 작은 분수와 조각들이 한데 어우러져서 조형미의 극치를 이룬다.
2. 에펠 탑 • 프랑스 혁명 100주년인 1889년에 세운 높이 320.75m의 탑으로 구스타프 에펠이 만국박람회를 기념하여 세운 파리의 상징이다. • 엘리베이터를 타고 정상의 전망대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건너편 샤이오 박물관에서 보는 에펠탑의 야경은 장관이다.
3. 루브르박물관 • 루브르 박물관은 영국의 대영 박물관, 러시아의 에르미타슈 미술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힌다. • 1190년 지어졌을 당시에는 요새에 불과했지만 16세기 중반 왕궁으로 재건축되면서 그 규모가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