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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 및 사회의식 소득 , 소비 , 계층 이재열 , 남은영 , 윤수연. 가치관 , 사회의식. 가치관 , 신뢰 : 물질주의적 가치의 증대 , 신뢰의 감소 성공을 위한 가치관으로 돈과 학벌 중시 일반인에 대한 신뢰는 신뢰할 수 있다는 응답이 증가세이나 약간씩 변동을 보임 . 기관 / 단체 신뢰도는 군대 제외하고 큰 폭으로 하락 ( 군대는 신뢰도 상승 ) 물질적 풍요와 경제성장 , 사회질서 중시 환경의식 증대 , 새로운 위험에 대한 인식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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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 및 사회의식 소득, 소비, 계층 이재열, 남은영, 윤수연
가치관, 사회의식 • 가치관, 신뢰: 물질주의적 가치의 증대, 신뢰의 감소 • 성공을 위한 가치관으로 돈과 학벌 중시 • 일반인에 대한 신뢰는 신뢰할 수 있다는 응답이 증가세이나 약간씩 변동을 보임. • 기관/단체 신뢰도는 군대 제외하고 큰 폭으로 하락(군대는 신뢰도 상승) • 물질적 풍요와 경제성장, 사회질서 중시 • 환경의식 증대, 새로운 위험에 대한 인식 고조
<계층간, 집단간 비교>가치관, 신뢰, 사회의식 • 행복한 삶을 위해 중요한 것, 하층과 자산감소집단은 상대적으로 건강 더욱 중시 • 직장안정은 주변적 중산층에서 중시 • 가족 가치 중 중산층은 배우자와의 사랑을, 하층에서는 자녀의 성공을 더욱 중시 • 사회에서의 성공요인으로 핵심적 중산층은 학벌을 매우 중요시 • 하층은 개인의 노력, 인간관계, 가문 등을 상대적으로 중요시 • 자산이 감소되거나 변화가 없는 집단에서 물질주의적 가치가 많이 나타남 • 자산이 증가한 집단에서 탈물질주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 자산이 감소한 집단에서 자본주의에 대한 이미지 중 빈부격차에 대한 인식 높음 • 하층과 자산이 감소한 집단에서 재벌규제, 노조활동자제에 대한 찬성률 높음 • 핵심적 중산층과 자산의 증가를 경험한 집단에서 환경의식(환경보호 비용지불, 환경세) 높게 나타남 • 하층과 자산이 감소한 사람들에게서 일반인에 대한 신뢰가 낮게 나타남
행복한 삶을 위해 중요한 것문)귀하는 행복한 삶을 위해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중복 2가지) • 건강과 경제적 풍요 중시 경향 여전히 지속 • 경제적 풍요에 대한 중시경향 증가 • 자녀성공, 배우자와의 사랑 등 가족가치의 감소 • 직장안정 중시 증가 (2003 사발연, 2007 사발연)
계층구분 및 자산변화집단 • 2점 이상 핵심적 중산층 • 1점 주변적 중산층 • 0점 하층
계층간, 집단간 비교가치관, 사회의식 -행복한 삶을 위해 중요한 것 2가지 선택(중복) • 행복한 삶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 계층별로 건강은 상대적으로 하층에서 더욱 중요시, • 경제적 풍요는 핵심적 중산층의 응답이 약간 높음 • 직장안정은 주변적 중산층에서 더욱 중시 • 가족가치 중 중산층은 배우자와의 사랑을, 하층을 자녀의 성공을 더욱 중시 • 경제위기 전후하여 자산변화를 기준으로 한 집단간 비교에서는 건강은 자산이 감소하거나 변화가 없는 집단이 더욱 중시, 경제적 풍요는 모든 집단에서 유사한 수준으로 중요시, 직장안정은 자산이 감소한 집단에서, 배우자와의 사랑이나 신앙은 자산이 증가한 집단에서 상대적으로 중시 • (사발연, 2007)
탈물질주의문) 우리나라의 장기적 국가목표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두번째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을 선택하시오. • 높은 경제성장, 물가인플레억제, 경제안정 등 경제와 관련된 물질주의적 가치 지속적으로 중요시, 사회질서유, 범죄소탕 등 물질조의가치 증가 • 환경개선, 좀더 인간다운 사회로의 발전 등 높은 응답률을 보였던 탈물질주의적 가치 2003년에 비해 감소 • 언론자유보장, 직장에서의 발언권, 돈보다 아이디어 중시 2003년에 비해 증가 (2001 사발연 2003 사발연, 2007 사발연)
탈물질주의와 물질주의 비율변화 (1981~2007) • 잉글하트(Inglehart)에 의하면 서구에서 2차대전 이후 안정적 경제성장과 지속적인 평화유지의 조건하에 교육을 많이 받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물질적 복리, 국가안보에 비해 소속감, 존중감, 삶의 질 중시하는 탈물질주의적 경향 증대 • 한국사회에서 외환위기 이후(98년) 물질주의자가 급격히 증가했다가 2000년대 감소하였으나 최근 다시 증가함(2007) • 이와함께 탈물질주의는 감소 • (세계가치관조사 1981~2005, 사발연 2007)
탈물질주의 가치 계층별 비교 • 국가목표 중 물가/인플레 억제, 사회질서 유지를 중시하는 물질주의적 가치와 언론자유보장, 정부 정책결정에 발언권 증대를 중시하는 탈물질주의 가치로 측정한 가치관 유형으로 하층에게서 물질주의 가치가 많이 나타나고 핵심적 중산층에서 상대적으로 탈물질주의 가치가 많이 나타남 • 외환위기로 자산의 증가를 경험한 사람들에게서 탈물질주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 자산의 변화가 없거나 자산이 감소된 집단에게서는 물질주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놓음.
사회가치관, 불평등의식문)귀하께서는 다음 각 항목에 대해 얼마나 동의 혹은 동의하지 않습니까 • 본인 노력 중시 경향 증가 • 연줄인맥 중시 경향 증가 • 원칙을 준수하면 손해를 본다는 의식은 약간 감소 (2003 사발연, 2007 사발연)
자본주의에 대한 이미지/경제 및 환경의식 귀하는 ‘자본주의’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십니까? • 물질적 풍요, 경제성장 등 긍정적 응답 증가 • 빈부격차,경쟁 등 부정적 응답 감소 • 재벌규제 강화해야한다는 응답 감소, 성장보다 복지를 중시해야 한다는 응답 급격히 감소 • 노조활동자제해아한다는 응답 증가 • 10명 중 3명 환경보호위해 추가지불선호, 환경세인상 찬성 (2003 사발연, 2007 사발연) 귀하는 각 항목에 얼마나 동의하십니까?
자본주의에 대한 인식자본주의 이미지 2개 중복응답 • 주변적 중산층은 타집단에 비해 특징적임, 물질적 풍요와 빈부격차에 대한 인식이 동시에 타집단에 비해 높아 상대적 박탈감을 많이 느끼는 집단으로 나타남. • 하층은 부정부패에 대한 이미지가 타집단에 비해 많이 나타남. 경쟁에 대한 응답은 주변적 중산층에서 상대적으로 적음. • 빈부격차는 자산이 감소한 집단의 응답률이 높음 • 물질적 풍요는 자산의 변화가 없거나 자산이 감소한 집단에게서 많이 나타남 • 자산의 변화가 없는 집단보다는 자산의 증감을 겪은 집단이 풍부한 기회에 대한 응답률 상대적으로 높음.
경제 및 환경의식-재벌규제, 성장과 복지, 노조활동, 환경의식 • ‘재벌규제강화’는 하층에게서, ‘성장보다 복지를 우선시’해야한다는 응답은 주변적 중산층에게서 상대적으로 많이 나타남 • ‘환경보호 위해 비싼가격을 지불’할 의향과 환경세인상에 대한 동의는 핵심적 중산층에게서 상대적으로 많이 나타남 • 자산이 감소한 사람들에게서 재벌규제강화, 성장보다 복지 우선시, 노조활동자제에 대한 찬성이 많고 자산이 증가한 집단에서 환경의식이 더욱 높게 나타남.
성공에 필요한 조건다음은 우리사회에서 성공하는데 필요한 여러가지 조건들입니다. (중복응답, 중요한 것 2가지) • 돈과 학벌의 중요성 급격히 증가 • 성공의 중요성으로서 개인의 노력, 인간관계 중요성 상대적 감소 • 직업의 중요성은 유지 (2003 사발연, 2007 사발연)
사회에서 성공하는데 중요한 조건(2가지 중복응답) • 사회에서 성공하는데 필요한 조건으로 돈과 학벌을 많이 선택. 핵심적 중산층은 타집단에 비해 학벌을 매우 중시, 주변적 중산층은 상대적으로 직업(소질, 적성)을 중시, • 하층은 개인의 노력, 인간관계, 가문(집안배경)을 상대적으로 중요시 • 자산이 증가한 집단에 비해 감소하거나 변화가 없는 집단이 돈을 더 중요시 • 자산이 증가한 집단은 타집단에 비해 개인의 노력 중시 • 자산의 변화가 없는 집단은 가문이나 지역연고를 중요시하는 성향을 지니는 것으로 나타남
일반인에 대한 신뢰문)귀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일반인에 대한 신뢰는 96년에 비해 2000년대 전반적으로 증가추세이나 약간씩 변동이 있음. • “사람들을 대할 때 조심해야 한다.”는 응답은 96년에 비해 감소. • 일반적으로 대인신뢰는 증가. (1996 세계가치관조사, 2003,2004,2006 KGSS, 2007 사발연)
신뢰-일반적으로 사람들을 신뢰할 수 있다 • 하층에게서 일반인에 대한 신뢰가 낮게 나타남 • 자산이 감소한 사람들에게서 일반인에 대한 신뢰가 낮게 나타남
기관/단체에 대한 신뢰문) 귀하는 다음의 각 기관 혹은 단체를 얼마나 신뢰하십니까? • 행정부, 사법부, 국회, 정당, 경찰 등 국가기관 신뢰 감소 • 언론, 시민단체, 대학, 노조 등 비영리사회단체 및 기관에 대한 신뢰 급격히 감소 • 군대에 대한 신뢰 증가 • 대기업에 대한 신뢰는 변화없음 (1996 사발연, 2003 사발연, 2007 사발연) * 1996년 국회신뢰도는 세계가치관조사자료 4점척도, 나머지 5점척도
단체활동은 동창회>계모임>취미,스포츠레저 단체>지역사회단체의 순 10명 중 3명은 혼인, 동업/금전거래에서 연고주의 중요시 동업/금전거래>혼인>투표>사적인 거래의 순으로 연고주의 나타남 (사발연 1996, 사발연 2001, 사발연 2007) 연고주의, 단체활동 참여문)귀하가 현재 활동하고 계신 단체는 무엇입니까/귀하는 다음의 각 경우 상대방의 출신지역을 어느 정도 고려하십니까
위험 및 불안 • 급격한 경기변동 감소, 취업난은 지속적 불안요인 • 정보화에 따른 사생활침해, 환경오염은 현재 새로운 불안요인으로 부상 • 미래의 불안요인은 환경오염, 기상이변, 노후대책미비(사발연, 2007)
소득과 소비 • 자산, 소득의 감소 등 경제적 상황의 악화를 경험한 사례가 가장 많음 • 자산, 소득은 감소한 집단과 증가한 집단으로 양극화 • 명품선호 성향, 소비와 지위와의 상관성 인식도 중가 • 가계 경제적 부담은 교육비, 식생활비, 주거비(주택구입상환비 포함), 보건의료비 순 • 가계지출부담 순위 변동 97년 내구재구입비>주거비>교육비>경조사비 99년 교육비>경조사비>공과금>교통비 02년 교육비>교통비>공과금>식생활비 07년 교육비>식생활비>주거비>보건의료비
계층간, 자산변화 집단간 비교소득과 소비 • 외환위기 이후 자산감소, 소득감소, 실업, 가족해체, 부도, 건강악화, 우울증 등은 하층에서 3개 이상의 중복경험 높게 나타남. • 자산이 감소한 사람의 10명 중 5명은 3가지 이상의 부정적 경험을 함 • 자산이 증가한 집단에서 소득, 가족유대의 증가, 직업안정성의 증가가 가장 높게 나타남 • 자산감소집단에서 부채의 증가 가장 많음 • 자산이 증가한 사람의 3분의 1도 부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부채원인은 핵심적 중산층(주거비), 주변적 중산층(사업비), 하층(생계유지비)가 상대적으로 많음 • 가계부담은 핵심적 중산층(교육비,주거비), 하층(식생활비, 보건의료비, 공과금, 경조사비)의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남
외환위기 이후 경험한 일 귀하 혹은 귀하의 가족이 10년 전 외환위기를 전후하여 경험한 일을 표시하여 주십시요. • 외환위기 전후여 소득과 자산의 감소 가장 많이 경험, 다음으로 실업, 건강악화의 순 • 외환위기 직후와 현재를 비교할 때 가장 많이 감소한 것 소득,자산, 직업안정성, 가족유대 순 • 많이 증가한 것은 부채, 자산, 소득의 순. 외환위기 직후와 비교하여 현재의 가족의 상황은 어떻게 변하였습니까?
외환위기 직후와 현재상황 비교(자산변화 집단간 비교) • 자산의 감소를 경험한 사람들에게서 소득의 감소, 직업안정성의 감소, 가족유대의 감소가 많이 나타남 • 자산이 증가한 집단은 소득, 가족유대, 직업 안정성이 가장 많이 증가함 • 자산이 감소한 집단에서 부채가 가장 많이 증가함
소득과 소비-외환위기 이후 경험(자산감소, 소득감소, 실업, 가족해체, 부도, 건강악화, 우울증) • 외환위기 이후 부정적 경험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핵심적 중산층이 가장 많으며 3개 이상의 부정적 경험은 하층에서 가장 많이 나타남 • 자산이 증가하거나 자산의 변화가 없는 사람들의 10명 중 6명 이상은 외환위기 전후 부정적 경험을 겪지 않았으나 자산이 감소한 사람들의 10명 중 5명은 3가지 이상 중첩적으로 부정적 경험을 함.
10명 중 5명은 가계부채가 있다고 응답 10명 중 7명은 제1금융권에서 대출 제2,3금융권, 가족, 친척의 순 부채의 주된 원인은 주거비마련, 사업비 마련, 학비, 생계비의 순 재테크 방법은 저축, 보험, 펀드의 순 (사발연, 2007) 가계부채 및 재테크 귀하는 현재 어떤 재테크를 하고 있습니까? 부채는 주로 어디를 통해서 빌리셨습니까?/ 부채의 주된 원인은?
계층별 집단별 부채 비교(부채여부, 부채원인) • 부채여부는 계층별 차이는 나타나지 않으며 자산이 감소한 사람들에게서 부채가 있다는 응답이 가장 많이 나타나 자산감소한 10명 중 6명이 부채가 있음 • 자산이 증가한 사람도 3분의 1이상이 부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부채원인으로는 핵심적 중산층은 주거비 마련, 주변적 중산층은 사업비 마련이 가장 많았고 하층도 주거비와 사업비가 가장 많으나 타집단에 비해 상대적으로 생계유지비가 많이 나타남
계층별 집단별 재테크 방법 • 핵심적 중산층과 자산이 증가한 집단에서 저축, 보험, 펀드, 주식, 부동산 등 모든 항목에 대해 타집단에 비해 적극적인 투자 • 은행저축과 보험은 핵심적 중산층과 자산증가집단의 10명 중 7명이 소유,펀드, 주식, 부동산은 계층별 투자여부의 차이가 많이 나타나는 항목
교육 및 계층의식 • 사교육비 실시는 핵심적 중산층>주변적 중산층>하층의 순 • 사교육비 부담은 중산층이 하층에 비해 많이 느낌 • 핵심적 중산층일수록 자녀해외유학 많이 고려 • 자산 감소집단일수록 사교육비 부담 많이 느끼고 좋은 대학을 나와야 출세할 수 있다는 응답 많음 • 자산 증가집단이 모든 측면에서 주관적 계층의식 높게 나타남 • 외환위기 전후와 현재의 지위변화는 하층과 자산감소집단은 하향의 정도가 크며 현재의 지위는 외환위기 이전보다 낮음 • 자산이 증가한 집단은 외환위기 이전보다 현재의 지위가 더욱 상승. • 핵심적 중산층은 타집단에 비해 지위하락 이후의 상승세가 더욱 높아 현재 과거의 수준을 거의 회복.
소비생활/교육 관련태도 및가계경제적 부담 • 명품소비 성향, 소비와 지위와의 상관성 인식정도 증가, 여가활동선호도 약간 증가 • 사교육실시 비중 증가,10명 중 9명, 사교육 실시, 교육비 부담느끼며 한국사회에서 학력위조가 심각하다고 응답 • 가계경제적 부담이 가장 큰 비용은 교육비, 식생활비, 주거비(주택상환비용 포함) (소비생활 관련태도 소비자보호원, 1999.2002, 사발연 2007, 교육관련태도 사발연 2002, 사발연 2007, 가계경제적 부담 사발연 2007
교육사교육비 부담, 해외유학 의향,학력위조 • 사교육 실시는 핵심적 중산층, 주변적 중산층, 하층의 순 • 사교육비 부담은 하층에 비해 중산층이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남 • 자녀 해외유학은 핵심적 중산층일수록 더욱 많이 고려 • 전계층이 학력위조 매우 심각하다고 느낌 • 자산이 감소한 집단일수록 사교육비 부담을 많이 느끼며 좋은 대학을 나와야 출세 할 수 있다는 응답률 높음
소비의식및 가계소비 부담 항목 • 명품선호, 지위와 소비의 상관성, 여가생활선호 등 소비의식은 계층별, 집단간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 않으며 유사한 패턴으로 나타남 • 가계소비부담은 핵심적 중산층은 교육비와 주거비(주택구입상환비 포함), 하층은 식생활비, 보건의료비, 공과금, 경조사비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남
주관적 계층의식 • 주관적 계층의식 전반적으로 하향평가 • 영역별 순위의 변동 96년 문화수준>사회적 지위>소득>재산 07년 소득>사회적 지위>문화수준>재산 • 외환위기 이후 지위하락, 현재 외환위기 이전상태로 회복하지 못함 • 중산층 귀속감 매우 하락(41%->28%)
계층의식 및 외환위기 전후 지위변화문) 한국사회를 10개 층으로 나누었을 때 귀하의 가족은 어느정도의 위치(현재, 외환위기 직전, 직후)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계층의식 전반적 하락, 전체 4명 중 1명이 외환위기 직후에 지위하락 경험, 10명 중 1명은 지위상승 • 자산감소, 소득감소, 실업, 가족해체, 부도/신용불량, 건강악화, 우울증/자살충동 등을 경험한 사람 10명 중 6명. 10명 중 2명은 3개 이상 경험 • (사발연 2007) <외환위기 전후한 부정적 경험>
집단별 주관적 계층의식 -소득, 재산, 사회적 지위, 문화수준에 대한 평가/ • 핵심적 중산층일수록 소득, 재산, 사회적 지위, 문화수준에서 모두 높이 평가, • 다른 항목에 비해 소득과 문화수준에 대한 계층의식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 자산이 증가한 집단은 모든 측면에서 타집단에 비해 주관적 계층의식이 높게 나타남.소득과 문화수준이 다른 항목에 비해 높게 나타남
외환위기 직전/직후/현재 지위변화와 중산층 정체감의 변화문)귀하가 중산층에 속한다고 생각하십니까(현재/10년 전) • 외환위기 직후 지위하락 경험, 현재 약간 상승하였으나 외환위기 직전의 지위로 회복하지 못함 • 10년전(외환위기 이전) 10명 중 4명이 중산층에 속한다고 응답했으나 현재 10명중 약 3명만이 중산층귀속감 가짐 • (사발연 1996, 2002 소비자보호원,사발연 2007)
계층별 외환위기 전후와 현재의 지위비교 • 외환위기 전후와 현재의 지위는 하층일수록 하향의 정도가 크며 핵심적 중산층은 타집단에 비해 지위 하락 후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큼. • 자산이 증가한 집단은 외환위기 이전보다 현재 지위상승 • 자산감소집단은 외환위기 이후 지위가 큰 폭으로 하락하여 현재까지 회복되지 않은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