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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월 식품정보

5 월 식품정보. 2009 년 5 월 동서유지㈜. 업 계 현 황. [ 동향 ] 외식산업 - 외식산업 햄버거 · 피자시장 웃고 패밀리레스토랑은 울고 ( 식품저널 5. 4) 1. 패스트푸드 시장 ( 햄버거 중심 ) - 08 년 환율급등 , 유가급등 , 식자재 파동 등으로 외식시장 침체 불구 07 년 이어 꾸준한 성장세 - 웰빙 컨셉 지속하여 지방 , 칼로리 낮은‘로하스’제품 출시 , 매장 리뉴얼 , 서비스 개선 등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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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월 식품정보 2009년 5월 동서유지㈜

  2. 업 계 현 황 • [동향] 외식산업 - 외식산업 햄버거·피자시장 웃고 패밀리레스토랑은 울고(식품저널 5. 4) • 1. 패스트푸드 시장(햄버거 중심) • - 08년 환율급등, 유가급등, 식자재 파동 등으로 외식시장 침체 불구 07년 이어 꾸준한 성장세 • - 웰빙 컨셉 지속하여 지방, 칼로리 낮은‘로하스’제품 출시, 매장 리뉴얼, 서비스 개선 등 노력 • - 건강지향적 라이프스타일 대두로 프리미엄급 메뉴 및 사이드 메뉴 등 지속 출시하여 메뉴 다양화 • - 신규 매장 오픈과 동시에 비효율 매장 폐점으로 수익성 위주 매장 리모델링, 카페형 매장 업그레이드 • 2. 패밀리 레스토랑시장 • - 계속되는 불황에 식재료비, 인건비, 임대료 등 원가상승, 고객수, 매장 방문률 감소로매출 급감 • - 신규점포 출점 저조, 일부 매장 폐점 따른 외형 감소, 매장 수익률 마이너스, 새로운 돌파구 찾지 못함 • - 원가절감, 서비스·식료 품질 향상, 부실점포 정리, 브랜드 확립 등 내실 다지기 통한 수익 개선에 주력 • - 경쟁업체 간 치열한 경쟁으로 시장 ‘레드 오션’으로 전락, 서울 출점 자제, 지방 겨냥 차별화 출점 전략

  3. 업 계 현 황 3. 시푸드 레스토랑 시장 - 07년 시푸드 레스토랑 성장 이어 08년도 강세 - 까다롭지 않은 진입장벽, 높은 수요도 등으로 개인·기업형 브랜드 시장진출 경쟁 가속화로 시장 포화 - 원부재료 가격 인상, 초기 투자비 과다 인한 수익성 문제, 시푸드 레스토랑간 과다한 출혈경쟁 등 문제 􄤎􄤎􄤎􄤎􄤎􄤎􄤎􄤎􄤎􄤎􄤎􄤎􄤎􄤎􄤎􄤎􄤎􄤎􄤎􄤎􄤎􄤎􄤎􄤎􄤎􄤎􄤎􄤎􄤎􄤎􄤎􄤎􄤎􄤎

  4. 업 계 현 황 4. 피자 시장 - 식자재 파동 인한 원가율 상승, 가짜치즈 사건 등 인한 먹거리 안전성 문제로 많은 어려움 - 저가 피자시장, 06년~07년 호황, 07년 하반기부터 밀가루, 유제품 등 원재료 가격상승으로 소비자 판매가격 인상, 가짜치즈 사건으로 인한 저가제품 대한 먹거리 안전성 문제 제기되어 운영상 어려움 - 대형 피자업체, 규모의 경제 바탕으로 최근 저렴한 메뉴 출시로 대형업체 중심 시장으로 변화 위한 대 반격 시작 - 06년부터 반전 계기 마련, 07년 대비 08년 높은 성장률, 맛은 물론 먹는 즐거움 겸비한 펀(Fun)요소와 건강과 웰빙 컨셉 메뉴개발, 신규매장 확대와 기존 매장 리뉴얼·리로케이션으로 점포 경쟁력 강화 5. 치킨시장 - 고환율, 고비용, 고물가 등 3고 악재, 08년 20% 넘는 가격 인상 불구, 제품원가와 소요 비용 증가로 실질 수익구조에서 전년 보다 더 악화 - 웰빙 대한 니즈 확산으로 오븐구이 치킨 브랜드 두각, 수도권은 오븐구이 치킨 및 카페형·호프형이 트렌드 주도, 대구, 부산 등 지방은 저렴한 테이크아웃 형태 후라이드 치킨 붐 - 국제 곡물가 및 원부자재의 가격 상승 영향, 09년에도 지속 예측, 실질 수익구조 더 악화 가능성

  5. 업 계 현 황 6. 커피시장 - 환율급등, 유가급등, 식자재 파동 등 각종 이슈로 어려운 시장상황 연속 - 커피전문점은 물론 베이커리, 디저트, 패스트푸드업체까지 에스프레소레소 커피 판매 강화, 경쟁형성 - 메뉴 고급화·차별화로 업체별 브랜드 인지도 향상 노력, 조식시장 적극 공략, 운영 효율성 높힘

  6. 업 계 현 황 • ‘신호등 표시제’ 철회 촉구 – 업계, 정확성 결여되고 식품에 부정적 편견 심어(식음료신문 5. 6) • - 4월 국회 본회의 의결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관련, 식품업계 법안 포함된 • '신호등표시제' 도입 반대 입장 표명 • - 식공협회 어린이들 알기 쉽지 않고, 과학적 정확성 결여, 식품 대한 부정적 편견, 실제 어린이 건강 • 식생활에 도움 되지 않는다며 이 제도의 철회 촉구 • - 영양성분표시제 논의 가장 활발한 영국도 신호등표시제는 권고 사항일 뿐 법 도입되지 않았으며 • 유럽 의회에서도 단순하며 정확하지 않은 기준 갖고 있다는 근거로 법 조항 삭제되었음 강조 • - 업계, 2년여 연구 바탕, 2010년 도입 목표 ‘소비자 올바른 선택 돕는 영양성분표시제’도입 준비 착수 • - 식품업계 제안을 정부는 신중히 검토, 잘못된 제도 도입 막고, 소비자 혼란 최소화 요청 • 찻잎 기능 성분 신속 측정 - 농진청, 비파괴 분석 기술 개발(식음료신문 5.7) • - 기존 찻잎 품질 분석, 고가 및 많은 시간과 노력 필요, 따라서 눈으로 좋고 나쁨 평가해 안정적 • 녹차 품질관리 어려운 실정 • - 농진청, 근적외선 분광분석법 의한 차나무 생엽 스캔과정으로 찻잎 건조, 분쇄않고 수확 직후 주요 • 기능성분인 카페인, 카테킨, 탄닌 등을 신속, 간편하게 측정, 바로 분석 • - 제주와 개발 기술 이전 협약 체결, 제주 녹차 품질 향상 위해 적극적 기술지원 • '김치가 조류독감에 효과' 입증 - 한국식품연구원, 신종플루도 실험 계획(식품환경신문 5.18) • - 한식연, '김치의 조류인플루엔자 억제효능 연구' 결과,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억제 효과 확인 • - 김치 추출물 먹은 쥐 생존율 73%, 저농도 김치추출물 먹은 쥐는 86%, 고농도는 100% 생존율 보임 • - 김치가 조류·포유류 발생 AI에 방어능력 입증, 향후 신종 인플루엔자 대해서도 억제 효과 실험 계획

  7. 업 계 현 황 • 이물 피해보상 신고 범위별 사회적 합의 필요 - 중앙대 박기환 교수 주장(식음료신문5.18) •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주최 ‘식품 중 이물혼입 현황 및 관리대책’ 학술 세미나 • - 이물 관련 소비자 피해 발생시 일대일 교환은현실적 소비자 만족 불가능, 블랙 컨슈머 사전차단 필요 • - 이물의 의무신고 대상을 분류 필요 • . 100% 제거 불가능 이물 제외 • . 품질보다 안전성 고려 이물 분류 • . 불필요한 이물 신고로 인한 기업 영업 활동 위축 방지 • . 이물 대한 소비자 인지 교육 및 홍보 활용 • - 정확하고 효율적 식품관리 위해 식품업계와 소비자간 상호 신뢰가 제일 중요 • 과학적 근거에 기초한 자료 갖고 서로 대화함으로써 불필요한 불안감 조성 막을 수 있어야 함 • - 인체 위해 끼칠 수 있는 식품위해요소 구분하여 벌레, 곰팡이 등은 식품 품질관리 측면으로 접근해 • 인체 위해 무관한 이물 구분을 이해당사자들이 명확히 하도록 정부의 과학적 이물관리기준 마련 필요 • 맥도날드 롯데리아 스타벅스도 위생불량 - 제빙기 얼음서 황색포도상구균 검출(식품저널 5.26) • - 식약청·녹색소비자연대, 전국 153개 커피전문점판매 아이스커피, 팥빙수, 얼음 등 300건 조사 결과 • - 18개 매장 21건, 기준치 초과 세균 검출되거나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군 등 검출돼 행정처분 • - 식약청, 해당업체 종업원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 및 매장 사용 제빙기, 분쇄기, 용기, 조리기구 등 • 사용 전후 소독 및 세척 사용 지시 • “CJ제일제당ㆍ삼양사, 삼립식품에 배상하라” - 법원, 중간소비자 담합피해 인정(식품저널 5.27) • - 서울중앙지법, 삼립식품이 CJ제일제당, 삼양사 상대로 가격 담합 피해 배상 제기 소송에서 • CJ제일제당과 삼양사에 각각 12억3,500만원, 2억2,800만원 배상 판결 • - 공정거래위, 06년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등 8개 밀가루 생산업체에 생산량과 가격 담합으로 소비자 • 손해 끼친 것으로 추산된다며 시정명령과 434억원 과징금 매긴데 이어 중간소비자 손해도 인정

  8. 업 계 현 황 • 미 식품업계 ‘신호등 표시제’ 우려 - 미 식음료제조협 일행 식공협 방문 의견 교환(식품저널 5.28) • - 미국식음료제조협회(Grocery Manufactures Association․GMA), 식공협회 방문, 양국 식품안전 이슈 • 및 상호 정보교류 및 업무협력 등 관해 의견 교환 • - GMA측, 한국 어린이 식생활 관련 규제가 과학적 사실 근거한 소비자 정책 대한 고려 필요 의견 제시 • ‘신호등 표시제’ ‘권고사항’이지만 강제적 표시와 다르지 않다고 우려 표명 • - 타르색소 사용 제한 관련, 어린이 기호식품 대한 16종 타르색소 사용 제한은 국제적 조화 필요하며, • 이러한 규제가 무역장벽 될 수 있다고 우려 • - 전 품목 대한 GMO 표시는 무역마찰 소지 있다고 지적 • → 식공협, 전 품목 GMO 표시 시행 유예기간 요청, 복합원재료(5% 미만 함량) 표시 예외 등 건의 설명 • * GMA : 미국 식품, 음료, 소비품목 회사 연합 협회, 총 350개 회원사 구성, 식품관련 법령 및 다양한 • 과학적 연구, 정책적 전문성 갖추고 식품안전, 영양정책, 표기사항 및 생산기술 등 다양한 • 분야에서 회원사 대변 • 국내 식품산업 동향 - 보건산업진흥원 08년 식품산업분석보고서(식품저널 5월호) • - 업체수 증가, 종업원 수 감소 • 07년 2만 1,002개전년비 5.7%증가, 식품제조가공업 92%, 축산물가공업 6.4%, 건기식 1.6% • 식품산업 종업원 수, 07년 전년비 3.8%감소한 21만 6,501명 • - 식품산업 생산 현황 07년 첫 감소 • 07년 매출액 37조 3,659억원으로 06년 대비 4.7% 성장, 축산물가공품 제외시 0.6% 감소 • - 식품산업의 소비 현황, 국민 다소비 식품 순위 : 밀가루, 백설탕, 탄산음료 순 • 밀가루 : 생산량 164만톤, 국내출하액 8,081억원, 수출액 400만 달러로 주로 국내 소비 • 백설탕 : 생산량이 114만톤, 국내출하액 4,869억원, 수출액 1억 4,000만 달러로 수출 큰 비중 • - 첨부 : 08년 식품산업동향 참조

  9. 업 계 현 황 • 식지않는 디저트 인기 – 단 음식이 스트레스 풀어줘(월간 빠띠씨에 6월호) • - 계속적인 경기침체로 디저트 인기 증가 추세 • - 현대백화점, 08년 10월 이후 디저트류 판매량, 07년 동기간 대비 20% 이상 증가 • - 백화점 내 디저트 판매 매장 및 홍대 등 대학가 디저트 전문매장도 계속 증가 • - 프랜챠이즈 커피 전문점, 와플, 번,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 메뉴 속속 출시 • - 단 맛이 나는 먹을 거리를 통칭하는 ‘달다구리’ 라는 신조어도 등장 • - 초콜릿이나 단 제품의 세로토닌 성분이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 불황에 지친 소비자로 인해 디저트 • 인기 계속될 전망 • 올리고당, 설탕보다 인기 – 웰빙 타고 매출 증가, 올 200억원대 시장 전망(월간 빠띠씨에 6월호) • - 같은 양의 정백당 비해 2배 이상 비싸지만 건강 우선 소비자 풍보 확산따라 매출 증가 • - 올리고당이 미만 및 성인병에 해로운 설탕의 대체제로 부각되기 때문 • - CJ 올리고당, 지난 3월 이후 매출 전년대비 70% 이상 증가, 대상 청정원 올리고당 전년비 33% 신장 • - 업계, 매년 50% 이상 신장, 08년 120억원 규모에서 09년 200억원대 예상, 400억원대 가정용 설탕 • 시장(1kg 이하 기준) 추월도 머지 않은 것으로 예상

  10. 업 체 정 보 • 매일유업 ‘슈거리스 카페라떼 트리플’ (식음료신문 5. 1) • - 1/2칼로리, 무설탕, 식이섬유 함유 등 세가지 특징 신제품 '슈거리스 카페라떼 트리플' 출시 • - 인공 향료와 색소 전혀 첨가 않고, 100% 프리미엄 아라비카 원두를 매일유업 특허 출원한 8~9기압 •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추출, 생우유만을 혼합해 만듦 • - 지난 몇 년간 커피음료 시장 꾸준한 성장 및 제품 다양화로 매일유업 카페라떼만의 차별화 전략 필요 • - 기존 카페라떼의 맛과 패키지 또한 새롭게 개선 • [미디어&식품] “롯데제과 소비자 몰래 제품용량 줄였다” (식품저널 5. 1) • - 롯데제과, 2월 말~3월 초, 자일리톨 애플민트ㆍ후라보노껌ㆍ초코빼빼로ㆍ칙촉ㆍ하비스트 검은깨 • ㆍ애니타임 밀크 및 대형마트 행사용 롯데아트라스ㆍ미니아트라스2500ㆍ3000크런키볼 용량 감소 • - 용량감소 통해 9개 제품 가격 4~17.6% 올린 반면 경쟁업체 오리온ㆍ해태ㆍ크라운은 가격 인상 않음 • - 최근 3년간 6,000억원 가까운 순이익 남긴 롯데제과가 불황기 소비자를 외면했다 비판 • [외식 단신] 뚜레쥬르, 감사 케이크 2종(식품저널 5. 4) • - CJ푸드빌 운영 뚜레쥬르, 어버이날과 스승의날 앞두고 감사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케이크 선보임 • - 보성 녹차 넣은 녹차 시트에 달콤한 화이트 크림을 바르고 스폰지 가루를 뿌린 ‘감사의 녹차케이크’ • - 우리밀 100% 케이크 시트에 보리 크림을 샌드한 ‘감사의 우리밀 호두케이크’ • 오비맥주 인수자에 美 사모펀드 ‘KKR’ (식품저널 5. 4) • - 월스트리트저널, 미국 사모펀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오비맥주 인수자 최종 결정 보도 • - AB인베브 100% 지분 갖고 있는 오비맥주를 18억 달러(약 2조3,220억원)에 인수

  11. 업 체 정 보 • 삼립식품 ‘크림빵’ 판매량 15억개 돌파 - 국민 1인당 32봉지 먹은 셈(식품저널 5. 6) • - 제빵업계 단일 브랜드 사상 최초 기록, 64년 출시 후 전국민이 1인당 32봉지 먹은 셈 • - 철저한 품질 테스트와 맛 테스트 거쳐 1960년대 맛과 공정 그대로 재현, 2002년 재출시 • - 하루 평균 판매량 약 15만개로 삼립 크림빵 올해 매출 목표 105억원 • - 삼립식품, 크림빵 15억개 판매 기념 다양한 이벤트 진행 • 한국네슬레 ‘테이스터스 초이스 수프리모 아이스믹스’ (식품환경신문 5. 6) • - 기존 프리미엄 커피 ‘수프리모’와 마찬가지로 에티오피아 최상급 원두인 ‘골드빈’ 사용, 네슬레만의 • BLC(Brew Like Coffee) 공법 통해 갓 볶아낸 원두 커피 본연의 맛과 향 살림 • CJ제일제당 ‘만두’ 미 시장서 주목 - 서부시장 중심에서 미 전역으로 사업 확대(식품저널 5. 6) • - 미국 Costco 매장에서 CJ제일제당 미국계열사 ‘옴니’ 만두제품, 소비자 뜨거운 반응 • 포장만두 제품 맛 평가에서 중국식 만두 제치고 ‘옴니’ 제조 만두제품 1위와 2위 차지 • - LA지역 기업인 옴니를 07년 CJ제일제당이 인수, △설비 현대화 △인력 교류 통한 제조 노하우 전수 • △현지화 전략 조화 진행 • - CJ제일제당의 미국 내 식품사업, 지난해 애니천, 옴니 등 총 3,800만 달러 매출 기록한데 이어 올해 • 옴니 성장세에 힘입어 5,000만 달러 매출 달성 계획, 2013년까지 미 전역 사업권을 확대 • 3억 달러 매출 달성 목표 • [외식 단신] 파리바게뜨, ‘헬로키티 케이크’ 출시 외 (식품저널 5. 6) • - 제품 상단에 귀여운 헬로키티 얼굴을 올리고 딸기 생크림과 치즈 무스 도포한 ‘헬로키티 케이크’ • - 미니 하우스, 꽃, 나무와 어우러진 헬로키티 모습을 동화 속 장면처럼 표현한 ‘헬로키티랜드 케이크’

  12. 업 체 정 보 • 오리온 ‘스윙칩’ 세균수 부적합 – 긴급회수 조치(식품저널, 식품환경신문 5.11) • - 식약청, 오리온스낵인터내셔널(주) 청주공장 제조 ‘스윙칩 볶음고추장맛’(유통기한 09년 9월 1일) • 수거검사 결과, 세균수 부적합 판정 • - 식약청, 판매자 판매 중지 및 회수 조치 • - 오리온, 지난 5일 제품 회수 시작 현재 거의 완료단계 • - 지난해 말부터식품공전에 과자류 대한 세균수 기준 새롭게 추가됨에 따라 과자제품에서 기준 이상 • 세균 검출되면 안됨 • - 오리온측, 세균수 검사하지 않는 고추장에서 파생된 고추균 인해 세균수 초과 검출 주장 • 코카콜라 ‘일리 이씨모’ - 이탈리아 에스프레소형 캔 커피(식음료신문 5.11) • - 코카콜라사, 이탈리아 커피브랜드 일리 커피와 손잡고 이탈리아 정통 에스프레소 illy Issimo 3종 출시 • - ‘까페 에스프레소’, ‘카푸치노’, ‘라떼 마키아또’ 등 3종 캔커피 타입 • - 일리 커피사, 76년 전통 이탈리아 커피 명가, 고품질 아라비카원두 100% 사용, 9가지 아라비카 원두 • 독특한 블랜딩 거쳐 일리만의 로스팅과 원두 패킹 기법으로 원두 맛과 향 그대로 보존 • - 코카콜라사, 최근 불황에도 불구 소비자 커피 취향은 더 고급화, 프리미엄 커피 시장 비약적 성장 • 일리 이씨모 프리미엄 커피 시장 공략에 거는 기대 큼 • 네슬레 킷캣미니 멜라민안전승소 – 식약청,국제적 공인방법 분석, 항소 밝혀(식품환경신문 5.13) • - 식약청 멜라민 측정 과정 오류 범했다는 법원 판단, 지난해 멜라민 파동 겪은 업체들 소송 잇따를 전망 • - 대전지법, 폐기명령 '킷캣미니' 제조사 한국네슬레, 식약청 상대 폐기명령 등 취소소송서 원고승소 • - 2.89ppm 멜라민 검출 경남보건환경연구원 HPLC 분석치로 폐기명령 내린 것, 분석방식 잘못 선택 • - 액체 크로마토그래피/질량분석기/질량분석기(LC-MS/MS) 방식이 더 정확한 시험방법으로 • 이를 이용한 서울대 종합약학연구소, 한국식품연구소 결과 멜라민 농도 0.1ppm 넘지 않고 • 경남보건환경연구원 LC-MS/MS 분석결과도 0.00475ppm으로 나와 식약청 1.0ppm 이하 제품 • 행정처분 내리지 않은 점 감안시 킷캣미니 대한 폐기명령은 잘못된 것

  13. 업 체 정 보 • - 올 3월 개정 식약청 고시, 영.유아식품, 반드시 LC-MS/MS 방식으로 멜라민 함유여부 시험 • - 식약청, HPLC 방식도 국제 공인 분석방법, 당시 멜라민 기준 설정 전으로 소비자 우려 극에 달한 상황 • 으로 멜라민 극미량 검출만으로도 부적합 판정 내린 것은 적절한 판단이라며 항소 방침 • - 땅콩스니커즈 펀사이즈, 엠엔드엠즈 밀크에서 멜라민 검출 한국마즈도 폐기명령 취소 청구소송 냄 • 업체탐방-SPC그룹 - ‘글로벌 벨트’ 구축 세계를 품을터 (식품환경신문 5.14) • - 파리크라상,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및 샤니, 삼립식품, 중국·미국 해외법인 등 운영 • - 10 여개 브랜드, 전국 3600여 개 점포 운영, 지난해 1조8000억원 돌파, 올해 2조원 목표 • 파리바게트 97년 베이커리 업계 1위, 현재 1800여개 매장, • 배스킨라빈스, 85년 도입, 최근 음료, 하드락 요거트, 디저트 메뉴 인기, 현재 750여 개 운영 • 던킨도너츠, 93년 던킨 본사에서 사업제안, 98년 본격 가맹사업, 전국 670여개 점포 운영 • - 2000년 제빵업계 최초 ERP시스템·웹 기반 POS 도입, 지난해 7월 ‘밀다원’ 인수 우리 밀 사업 진출 등 • - 웰빙 트랜드, 고급 외식 시장 성장 맞춰 파리크라상 키친, 패션5, 퀸스파크 등 새로운 성장 동력 전망 • - 중국, 동남아, 인도, 미국 등 ‘글로벌 벨트’ 구축,2020년 세계 제 1위 베이커리 전문 브랜드 도약 목표 • 04년 중국 상하이 파리바게뜨 1호점 시작, 현재 상하이, 베이징, 천진 등 총 32개 매장 중국 현지 운영 • 02년 파리크라상USA 설립, 05년 LA 미국 1호점 오픈, 현재 서부 7개 점, 동부 4개점 운영 • 식품온.습도 원격관리 '신기원‘ - 인터넷 통해 사무실서 제어가능(식품환경신문 5.19) • - 테스토코리아, 최근 출시 무선 온습도 모니터링 측정기기 ‘테스토 사베리스' 신제품 발표회 개최 • - 온습도관리 필요 다수장소에 전송장치 무선 프로브 설치시 자동 온습도 측정 및 중앙처리,데이터 저장 • - 간편하게 설치.운영 가능하여 회사 인터넷망 조작하여 장거리 온습도 관리도 가능한 편리성 갖춤 • - 업체의 온습도 관리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획기적 감소 가능

  14. 업 체 정 보 • 사조그룹, 한성기업 M&A 시도하나? (식품저널 5.20) • - 사조그룹, 오양수산 통해 한성기업 지분 13.29% 인수(최대주주와 지분 차이 1%p 이하) • - 사조그룹 부인에도 불구하고 식품업계, 적대적 M&A 가능성 • 차한잔-박소문 삼양웰푸드 대표 (식품환경신문 5.21) • - 삼양사 그룹, 삼양웰푸드·삼양제넥스·삼양밀맥스·세븐스프링스·삼양푸드앤다이닝으로 구성 • - 삼양웰푸드, 04년 10월 한국 하인즈 가공유지 사업부분 인수 설립 • - 08년 매출액 844억원 달성, 올해 원가경쟁력 향상, 신제품 제조기술 확보 통한 품질경쟁력 향상 도모 • - 트랜스지방 저감화 위해 06년 인터에스테르교환 설비 구축, 현재 포화지방산 저감화, 식품첨가제 • 사용하지 않기 위해 신제품 계속 개발 중 • - IE 반응 의한 새로운 유지, 분말유지, 포화지방 저감화 쇼트닝, 유동성 튀김유지 등 개발 및 모유지방 • 대체품성분 합성연구와 효소반응에 의한 기능성유지 개발, 프리믹스 분야 기술지원 및 공동연구 진행 • - 기술연구소, 개발에서부터 기술 지원, 클레임 처리 등까지 한꺼번에 이루어지며 제품 개발에서 기술 • 상담으로 이어지는 기술영업 가장 큰 장점 • 크라운-해태제과, 스낵 전제품 해바라기유 생산 - 기존 대비 포화지방 51% 감소(식품저널 5.21) • - 해바라기유, 기존 사용 팜올레인유 비교 포화지방 77% 적어 기존 제품 대비 포화지방 51% 감소 기대 • - 팜유 비해 단가 2배 이상이어서 가격 상승 부담 크나 건강한 제품 제공 위해 이같이 결정 • - 해바라기유 사용 생산 크라운-해태제과 제품, 포장 전면에 해바라기 그림이 새겨져 구분 • 오뚜기 업무용제품 전시회 개최-매뉴얼 제안 통한 제품 신규 수요 창출(월간 베이커리 5월호) • - 제과제빵용 유지제품, 기타 원재료, 외식산업 및 급식산업 식자재 홍보 통한 판매활성화 목적 • - 특히 제과용 유지제품류 및 제과제빵 응용메뉴, 레시피북 제안 눈길 • - 매년 업무용제품 전시회 개최, 올해 40주년 기념 기획

  15. 해 외 정 보 • 독일 GM옥수수 파종금지조치 논란 - 산업계 “무해성 입증, EU 허가조치 반해”(식음료신문 5.6) • - 독일 연방농업부 장관, 유전자조작 옥수수 MON 810 파종 금지 조치 • - 병충해 내구성을 가지며 최근 연구결과 이 종자 의해 만들어지는 독이 해충, 옥수수나방 뿐 아니라 • 다른 동물들에 영향 미칠 수 있어 EU 국가 중 5개국이 허가 요하는 보호조치 중 • - 농업관련 산업계, 전문적 지식 기초한 것 아니며 법률적 가능한 것도 아니라는 입장 • 학문적 기초 입각한 유럽연합의 법적 구속력 있는 허가조치에 반하는 것 이라며 비판 • - 종자 생산회사 몬산토, 파종금지 조치 검토 후 소송 제기 예정 • “올 캘리포니아 아몬드 수확량 14억5천만 파운드 예상” (식품저널 5.11) • - 미 아몬드협회, 농업통계국 조사 결과, 09년 아몬드 수확 14억5,000만 파운드(약 65만8,000톤) 예측 • - 08년 수확량 약 16억600만 파운드(약 72만8,000톤)보다 9.7% 감소 • 커피-설탕, 공급 부족으로 가격 급등 (식품환경신문 5.11) • - 커피, 설탕 가격, 작황 부진으로 급등, 파이낸셜타임스 10일 보도 • - 작황 부진 불구 커피 수요 줄지 않아 뉴욕시장 국제 커피가격, 최고 파운드당 1.28달러까지 치솟음 • (작년 12월 비해 22% 인상) • - 커피애호가 선호 콜롬비아커피 현물가격, 공급 부족으로 12년 래 최고인 파운드당 2.20달러까지 폭등 • - 크래프트, 콜롬비아 커피원두 인상 때문에 지난달 콜롬비아산 블렌드 커피 소매가 19% 인상 • - 뉴욕과 런던시장 설탕 가격, 지난주 3년 만에 최고치, 백설탕은 12월 중순보다 52% 급등 • - 세계 최대 설탕 소비국 인도, 국내 수요 충당 만큼 설탕 수확 못해 수출국에서 수입국으로 전환 • 투자자들, 인도 설탕 대량 수입 예상하고 설탕을 매입, 가격 인상 부추김 • (인도 설탕 생산, 08∼09시즌 40% 급감해 1500만t, 연간 소비량 2300만t을 한참 밑도는 수치)

  16. 해 외 정 보 • 중국 과다포장 식품 판매 금지 - 국가표준 공표 내년 4월부터 시행(식음료신문 5.13) • - 자원낭비, 생활쓰레기 증가 막기 위한 조치로 2010년 4월 1일부터 시행 • - 식품·화장품 대해 포장 겹수, 간격율, 포장 원가 등 3개 지표 강제성 요구사항 • 포장겹수 3겹 이하, 간격률 (상품체적의) 60% 이하, 1차 포장 제외한 기타 모든 포장원가 총합계가 • 상품판매가격의 20% 초과 못하도록 규정 • - 음료, 주류, 케이크, 식량, 보건식품 등 과다 포장현상 심한 상품 대해서는 제한 기준 적용 • 독일 GM감자 시험용 경작 허용 (식음료신문 5.13) • - 독일, 유전자 변형 감자 일종 ‘Amflora’ 시험용 경작 허용 • - 개발한 BASF사와 협상 통해, 20헥타르 면적만 시험 경작 허용, 감자종 순수 실험 목적만 사용 • - 점도가 매우 강하여, 음식 사용될 수 없으며 종이나 접착제 등 생산 활용 감자 • - 지금까지 유럽연합 허가 받지 못한 상태로 BASF사, 허가 지체 이유로 유럽연합 위원회 소송 제기 • 中, 식품안전사고 조사에 누구도 간섭 못해 - ‘식품안전법 실시조례(초안)’ 발표(식음료신문 5.14) • - 식품 구입 시 검사기록 보존기간, 리콜식품 대한 처리, 식품안전사고 발생 이후 처분 등 규정 • - 특히 어떠한 기업·개인도 식품안전사고 대한 조사 처리 방해, 간섭해서는 안됨 • - 식품 구입 검사기록제도 수립, 식품명칭, 규격, 수량, 생산 로트번호, 유통기한, 공급자 명칭 및 • 연락방식, 구입 날짜 등 기록, 상기 정보기입 구입영수증 보존등, 2년 이상 보존 • - 리콜 식품, 식품 생산자가 무해화 처리 하거나 소각해 시장에 재유입되지 않도록 • - 식품안전사고 발생 기업, 식품 및 그 원료, 도구, 설비, 현장 즉각 봉쇄, 2시간 내 소재지 • 정부 보건행정부서에 보고, 보건행정부서 요구 따라 통제조치 규정

  17. 해 외 정 보 • [마켓트렌드]일본편의점-점내 튀김기도입 프라이드 치킨 등 즉석조리(식음료신문/동경 aT 5.16) • - 일본 편의점업계, 틈새시장과 고객 확보 위한 다양한 전략 긍정적 효과 • - 도시락·인스턴트 먹거리 일률적 판매에서 벗어나, 소비자 욕구 채우는 다양한 식품 매장에 선보임 • 1. ‘플라이어’(Fryer) • - 프라이드치킨, 튀김 등 플라이어(튀김용의 점내조리기)에 의한 뜨거운 싸움 전개 • - 로손, 간판 메뉴 ‘카라아게쿤’ 86년 발매후 스테디셀러로 연간 1억개 판매 • - 훼미리마트, 간판 메뉴 ‘훼미치킨' 등 프라이드치킨 판매 개수 연간 약 1억3,000만개 • 부화장부터 가공, 조리까지 일괄 관리해 안정된 닭고기 공급 확보 • - 세븐일레븐, 07년부터 플라이어 도입, 08년까지 약 8,300점포에 확대 • - 써클K, 작년 실험 점포에 플라이어 도입, 2010년까지 약 2,000점 확대 예정 • - 점내조리 주력이유, ‘갓 조리된 느낌 의한 고객 유치 효과’ 와 이익률이 도시락, 주먹밥의 약 2배 • 2. ‘중․노년층’ • - 출생률 감소 인한 고령화로 편의점 주고객 20∼30대 남성 구매력 저하되어 중․노년층 잡기 위해 • 그들의 미각이나 기호 맞춘 상품 개발 활발 • - 훼미리마트, ‘아저씨 프로젝트’ 발족. 40∼50대 입맛 만족시키는 상품 개발, 칼로리, 영양 밸런스 • 고려하면서 계절감 전하기 쉬운 식재료 사용한 도시락 및 각종 ‘회’ 종류 판매 • - 세븐일레븐, 중년 여성 타겟으로 배용준 운영 고급 한국 요리점과 공동 개발한 ‘고시레 도시락’ 판매 • 3. ‘고향의 맛’ • - 각 지자체와 협정 맺고 ‘지역 특산 식도락’ 상품화, ‘오뎅’, 전국 ‘맛별’로 나눠 ‘지역 친숙한 맛’ 추구 • - 로손, 각 지방 점포 도시락의 약 절반은 그 지역에서 개발한 상품 • - 세븐일레븐, 각 지역 해당 명물 소를 사용한 ‘소고기 밥’ 을 기간 한정 판매

  18. 해 외 정 보 • 스타벅스-유니레버,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출시 (식품저널/한국무역협회 5.20) • - 스타벅스 인기 음료에서 아이디어 얻어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제품 라인 선보임 • - 유전자재조합 성장호르몬 사용 않는 농가에서 공급받은 우유 및 크림 비롯해 천연성분만으로 만듦 • - 캐러멜 마끼아또, 모카 프라푸치노, 자바칩 프라푸치노 등 • 강황 추출물, 지방 조직 성장 억제 (식품저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5.21) • - 강황의 주요 폴리페놀인 ‘커큐민’, 쥐 대상 실험에서 지방 조직 성장 억제 및 체중 증가 감소 효과 • - 터프츠 대학교, 미 농무부 연구센터연구팀 • - 체중 증가는 지방 조직 성장 및 확장에 의한 것으로 이를 위해서 새로운 혈관 형성 이뤄져야 하며 • 연구 결과 커큐민이 고지방식 먹인 쥐 지방 조직에서 신생혈관 생성 억제 • - 인간에게 같은 결과 낼지는 알 수 없으며 향후 인간 대상 임상 실험 연구 필요 • 식약청, 베트남과 식품안전 협력약정 체결 (식품저널 5.29) • - 양국간 식품안전 관련 법령 및 기술 정보 교환, 수입식품 안전문제 발생시 신속한 원인 조사와 • 개선 조치사항 통보, 수출업소 위생관리 확인 위한 현지조사 협조 등 가능 • - 중국, 칠레 이어 협력약정 체결 세번째국가, 연육, 수산물가공품, 커피 등 수입액 2억8,000만달러로 • 전체 125개 수입국 중 6위 • 日, ‘콜라겐음료’ 시장 급성장(식품저널/KOTRA 5.29) • - 내수침체 불구, 젊은 여성들 콜라겐음료 인기, 높은 성장세(08년 시장 규모, 05년비 6배 성장 90억엔) • - 콜라겐, 단백질 일종, 피부 진피에 들어 있으며 탄력 수분 유지 역할, 나이를 먹으면서 자외선이나 • 스트레스로 인해 콜라겐 감소 • - 콜라겐음료 시장 점유율 50% 1위 시세이도, 편의점, 화장품 브랜드 통합, 공격적 영업 • - 카네보화장품, 기존 40대 대상 화장품전문점 판매 콜라겐음료, 30대 대상으로 드러그 스토어 판매 • - 판켈의 젤리음료 타입 콜라겐음료, 식품 메이커 메이지제과와 모리나가유업, 콜라겐음료 출시

  19. 해 외 정 보 • 콜레스테롤 저하 소재 ‘베네콜’, 식약청 식품 제한적 사용 원료 인정받아(식품저널 5월호) • - 핀란드 Raisio 그룹, ‘베네콜(Benecol)’브랜드 콜레스테롤 저하 기능성 소재 ‘식물스타놀에스테르’ • 4월 초 식약청으로부터 일반식품의 제한적 사용원료로 인정 • - 06년 7월 ‘높은 콜레스테롤수치 개선’ 기능성 인정받은데 이어 이번에 일반식품에서 제한적 사용 인정 • 제품 ㎏당 6.5g 이하 사용, 1일 섭취량 3g 초과하지 않도록 조건으로 제한적 사용 인정 • - ‘베네콜’ 아시아 식품원료 인정받은 것, 태국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중국 일본 다음 일곱 번째 • - 최근 일본에서 오일과 케첩에, 중국에서 유제품, 음료 등에‘베네콜’ 첨가된 제품 개발, 출시 • - 한국에서도 비만 인구 증가에 따라 콜레스테롤 저하 기능식품 관심 높아지고 있어 • ‘베네콜’이 마가린, 음료, 스프레드, 요구르트 등에 광범위하게 활용 기대

  20. 식 품 정 책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출범 - 식의약품 안전관리 정책 씽크탱크 역할(식품저널 5. 4) • - 행정지원과, 연구기획조정과, 제품화지원센터, 국가검정센터, 식품위해평가부, 의료제품연구부, • 독성평가연구부로 구성 • - 초대 평가원장, 김승희 전 국립독성과학원장 임명 • 식품 등 수입관리제도 및 해외시장 동향 보고서 발간 (식품저널 5.4) • - 보건산업진흥원, 주요 수출전략국가 대한 시장정보, 수입 및 바이어 정보 등 수록한 ‘수입관리제도 및 • 해외시장동향’ 보고서 발간 • - 의약품, 의료기기, 식품, 화장품 산업 수출입 정보 수집, 수출전략 수립 및 수출 증대, 국내보건산업체 • 해외 진출 지원 등에 기여 • - 진흥원 정보자료실 통해 구입 또는 지난 자료는 홈페이지 수출입정보에서 열람 가능 • ‘신호등 표시제’ 법안 국회 의결에 대한 식품업계의 입장 (식품공업협회 5. 6) • - 어린이 기호식품 ‘신호등 표시제’ 관련 내용 담은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 4월 국회 본회의 의결된데 대해 식품업계, 잘못된 제도 도입이라며 강력 반발 • - 한국식품공업협회, 법안 대한 식품업계 입장 발표 • 잘못된 제도 도입 따른 사회적 비용 감안시 업계 자율 영양성분표시제 도입 논의가 합리적 방향으로 • 진행되도록 국회, 정부, 업계, 학계 등 식품영양 전문가 모여 충분한 검토 위해 협력할 것 제안 • 1. 식품업계,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포함된 신호등 표시제 도입 반대 • 2. 이미 07년 국회와 정부 의견 수렴 결과, 소비자 올바른 식품선택 오히려 방해 결론 내리고 도입취소 • 3. 알기 쉽지않고, 과학적정확성 결여, 식품대한 부정적 편견 줄수 있어 어린이 건강 식생활 도움 안됨 • 4. 영양성분표시제 관련 논의 활발한 영국도 신호등 표시제 권고 사항일 뿐 법 도입되지 않음 • 5. 업계, 자율 연구결과 바탕 2010년 목표 ‘소비자 올바른 선택 돕는 영양성분표시제’도입 준비 착수

  21. 식 품 정 책 • 6. 잘못된 제도도입 따른 사회적 비용 감안시, 업계 자율 영양성분표시제 도입 합리적 방향 진행되도록 • 국회, 정부, 업계, 학계 등 식품영양 전문가 모여 사전에 충분한 검토 위해 협력할 것을 제안 • 7. 식품업계, 식품산업 발전과 식품위생 향상 통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제품 개발과 소비자 올바른 • 식생활 돕는 제반 활동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 약속 • 식품 중 유해물질 안전기준 대폭 강화 – 식품위생법 규격기준 개정안 입안예고(식음료신문 5.7) • - 곰팡이독소인 푸모니신, 옥수수 ‘4 ppm 이하’, 그 단순가공품 및 옥수수 가루 ‘2 ppm 이하’ 기준 신설 • 오크라톡신 A, 밀, 호밀, 보리, 볶은커피 5 ppb 이하, 인스턴트커피 10 ppb 이하 설정 • - 액상차 납 기준, 종전 2.0 ppm이하→0.3 ppm이하 강화(설록차, 현미녹차 등 침출차 5.0mg/kg이하) • 카드뮴, 음료 중금속 기준과 같은 0.1 ppmg이하로 신설 • - 껍데기 2개로 구성된 이매패류 설사성 패류독소 기준, 0.16 ppm 이하(Codex, EU 등 기준과 동일) • - 숙지황 및 건지황 벤조피렌 기준, 한약재와 동일하게 5.0 ppb 이하 •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 노르네오바데나필 및 옥소홍데나필, 불검출 기준 신설 • - 15종 농약(인삼 1종 포함) 및 답손 등 29종 동물용의약품 잔류허용기준 제·개정 • - 리스테리아 식중독 발생우려 높은 샐러드 등 신선편의식품 및 훈제 연어 보존 및 유통기준, • 10℃이하→5℃ 이하로, 식품원료 사용 불가 품목 목록에 대마 등 46품목 등재 • - 기타 중국에만 허가되거나 기준 설정된 동물용의약품 및 농약 선별, 검사방법 마련해 연내 수입식품 • 관리에 활용 계획 • 식약청, "고열량·저영양 식품 기준" 등 4개 기준 확정 (식약청 5.11) • - 식약청,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따른 4개 기준 고시, 5월 8일 부터 시행 • -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기준 : 안전하고 영양 갖춘 어린이 기호식품 생산·판매 권장 위해 마련 기준 • 안전, 영양, 식품첨가물 사용등 평가해 인증, 품질인증 식품에 인증마크 표시되어 소비자 쉽게 구별 • - 어린이 건강친화기업 지정기준 : 식품영업자 어린이식생활 개선 활동 독려위해 도입 기준 • 안전·품질관리 실적, 식품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 등 항목 평가

  22. 식 품 정 책 • - 고열량·저영양 식품 영양성분 기준 : 열량 높고 영양가 낮은 식품 • 어린이 비만 및 영양불균형 초래 우려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의 영양성분 기준 정한 것 • 열량, 포화지방, 당류, 나트륨 및 단백질 등 영양성분 함량 따라 고열량·저영양 식품으로 분류 •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학교매점 및 우수판매업소에서 판매 금지 • 제품 표시 열량, 포화지방, 당, 나트륨, 단백질 수치 입력하면 자동 고열량·저영양 식품 여부 • 판단해주는 판별 프로그램을 식약청 홈페이지 운영 계획 • - 어린이 식생활안전지수 조사항목 및 방법 등의 기준 : 우리나라 어린이 식생활 안전 및 영양 수준 • 객관적 평가하기 위한 기준, 어린이 식생활 안전 분야, 영양 분야, 국민 인지·실천 분야로 구분 • - 고열량·저영양 식품 영양성분 기준은 산업체 준비기간 고려, 올해말까지 계도, 2010년 1월 본격 시행 • - 계도기간 동안 실질적 제품개선 유도 위해 과자, 라면, 탄산음료 등 식품 유형별 업체 간담회 및 • 설명회 지속 추진 계획 • - 첨부 :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기준 • 어린이 건강친화기업 지정 기준 • 고열량저영양 식품 영양성분 기준 •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의 조사 항목 및 방법 등의 기준 •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제 시행 (식품저널 5.12) • - 안전하고 영양 고루 갖춘 어린이 기호식품 생산ㆍ판매 권장 위해 마련한 기준 • - 안전, 영양, 식품첨가물 사용 등 평가 인증 • - 품질인증 받은 식품에는 인증마크<그림> 표시해 소비자 쉽게 구별

  23. 식 품 정 책 • 식품 영양정보 국가 관리망 구축 - 식약청-안홍준 의원 주최 국제 워크숍(식음료신문 5.12) • - 식약청과 안홍준 의원 주최 ‘KFDA-USDA International Workshop’ • - 식약청 박혜경 영양정책과장, ‘KFDA의 식품영양정책과 식품영양성분국가관리망 구축’ 발표 통해 • 국가 실험실관리망(NSL: National Laboratory System) 및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구축현황 소개 • . 최근 영양정책, 균형잡힌 식생활 목표로 만성 질환 예방에 초점 정책방향 • 어린이 식생활 특별법 등 트랜스지방 당 나트륨 저감화가 외식까지 포함해 추진되고 있어 • 모든 식품 적용 위한 기반으로 시스템 정립 및 표준화 가능한 기법 마련을 위해 노력 • . NLS 데이터베이스, 정부의 식품 영양 정책 제정, 산업계 식품영양표시, 학계 식품 영양 조사·분석, • 개인의 ‘칼로리 카운트’ 등에 활용 • . 국내 이용할 수 있는 신뢰성 있는 영양 테이터베이스 구축으로 개인 칼로리 계산 환경 기반 조성과 • 한국인 식품 섭취량 평가 및 모든 식품 영양표시 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될 것 • . 개인 : 제공 프로그램 ‘Nutrieval’ 이용, 섭취 영양성분 및 칼로리 손쉽게 파악 • . 기업 : ‘영양성분표 산출프로그램’ 사용, 별도 영양성분 분석 없이 해당 제품 칼로리, 영양성분 산출 • . 식약청, 한경대 운영 NLS 센터, 분석 센터와 함께 ‘샘플링 분석’기법 통한 평준화된 데이터축적 매진 • - 통합 식품영양 데이터베이스 운영 미국 농무성(USDA) 참석, 앞선 경험 통한 조언 • . USDA의 식품영양정책 및 식품영양 데이터베이스 운영 현황 소개 • . 최근 식생활 패턴 변화로 식품·음료 영양성분뿐만 아니라 영양보조제, 기능성식품 등까지 고려해야 • . 영양성분, 제품 정보 가변적이기 때문에 계속적 질적 개선 필요 • 한국네슬레 ‘멜라민 킷캣’ 소송서 승소 - 식약청, 법원 판결에 항소키로(식품저널 5.13) • - 대전지법, 한국네슬레, 식약청 상대 ‘킷캣미니’ 폐기명령 등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 • - 08년 10월 식약청, 톈진공장 생산 ‘킷캣미니’ 멜라민 2.89ppm 검출, 회수·폐기 명령 및 과징금 부과 • - 한국네슬레, 행정소송 제기, 서울대 및 한국식품연구소 재검사 의뢰 결과, 멜라민 함유량이 개정된 • 고시 정량한계 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남

  24. 식 품 정 책 • - 식약청, HPLC로 검사한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 분석결과 근거로 폐기명령 • - 서울대 및 한국식품연구소 LC-MS/MS 재검사 결과 멜라민 농도 0.1ppm 넘지 않는 것 확인 • - 식약청 항소의사, 업계 반기는 분위기로 앞으로 오류 의심 사안 대한 식품업체 행정소송 제기될 듯 • [미디어&식품] 농수축산물 검역검사청 설립 추진(식품저널 5.14) • -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농산물품질관리원·수의과학검역원·식물검역원·수산물품질검사원 합쳐 • 농수축산물 검역검사청(가칭) 설립 검토 • - 농·수·축산물 안전 관련 행정업무 통합이 효율적 판단, 검역검사청 설립 검토 • - 농식품부, 행안부 동의 얻은 뒤 올해 관련 법안 마련 준비후 내년 검역검사청 출범 목표 • “식품 중 이물 100% 제거 불가능 현실 인정해야” (식품저널 5.14) •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킨텍스 개최 ‘식품 중 이물혼입 현황 및 관리 대책’ 세미나 • - 이물혼입 저감화 위해 위해는 물론 불결한 것까지 포함 이물 정의 및 범위 확대,보고 및 회수체계 개선 • , 위생 교육시 이물교육 정례화 등 조치 필요 • - 일반 식품에 이물혼입 0% 될 수 없음을 소비자 교육 통해 적극 알리는 인식전환 노력 필요 • - 식공협회, 제품 조사결과 이물 발생건수 2.944ppm로 선진국 3ppm과 동일 수준이나 선진국, • 식품이물 100% 제거 못하는 현실 인정 반면 우리나라, 식품 중 이물 검출되지 않아야한다(식품공전) • 원칙 고수하고 있어 식품업체 어려움 • - 단순이물이나 경미한 이물 검출시 위해성 관계없이 언론, 사회적 큰 파장 및 전문적 블랙컨슈머 출현, • 소비자 불안 및 이런 국민적 정서는 식품업체 대한 규제강화로 이어지는 상황 반복 • - 소비자 신뢰회복 급선무, 식품기업 식품안전 대한 자구노력 및 당국 식품 대한 합리적 관리정책 펴야 • - 영향력 큰 미디어 종사자가 객관적 과학적 보도 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에도 노력 기울여야 • - 소비자단체, 이물문제 사회문제 확산은 식품업체 안전관리 미흡, 미숙한 위기관리, 소통능력, 소비자 • 경시 태도가 큰 몫 • - 식품업체, 비과학성, 비전문성, 블랙컨슈머 등 소비자 비난 접고 신뢰 얻기 위해 위생관리 노력해야

  25. 식 품 정 책 • 식품용 용기ㆍ포장 중 가소제 안전관리 강화 - 가소제 식품이행 기준ㆍ규격 마련(식품저널 5.15) • - 식약청, 플라스틱 가소제내 내분비계 장애 추정물질 6종 관리 기준 신설 • - 신설 가소제류 용출규격 • . 디부틸프탈레이트(DBP) 0.3 ppm 이하 • . 벤질부틸프탈레이트(BBP) 30 ppm 이하 • . 디-n-옥틸프탈레이트(DNOP) 5 ppm 이하 • . 디이소데실프탈레이트(DIDP) 9 ppm 이하 • . 디이소노닐프탈레이트(DINP) 9 ppm 이하 • . 디에틸헥실아디페이트(DEHA) 18 ppm 이하 • 식약청, "식용이라고 판매되는 숯이나 활성탄은 섭취하지 마세요“ (식약청 5.19) • - 식약청, 숯·활성탄 식용승인 또는 설사,소화불량 효능 등 허위 광고·판매 Internet Site 적발, 고발조치 • - 숯은 섭취, 조리과정 사용시 안전성 전혀 확인되지 않은 상태로 의약품 허가나 여과보조제 등 공정상 • 필요 제한 용도외 사용해서는 안됨 • 식품등의 표시기준 일부개정고시 – (식약청 5.18) • 1. 이중 포장 제품의 내포장 제품 표시기준 강화 • - 최근 표시의무 없는 내포장 제품, 임의 포장 뜯어 분할, 판매하는 과자류, 초콜릿류 등 있어 소비자에 • 이중 포장 제품의 내포장 제품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필요 • - 최소 판매단위별 표시하되, 내용물이 개별 포장된 경우 개별포장 포장 면적이 30㎠ 초과 제품 대하여 • 제품명, 내용량 및 유통기한, 영양성분 등 필요한 표시사항 표시

  26. 식 품 정 책 • 2. 합성착향료 사용 제품에 사진 등 이미지 및 “맛”자 사용금지 • - 소비자가 실제 해당 원료 들어있는 것으로 오인·혼동할 수 있어 이를 보완 필요 • - 합성착향료 사용하여 원재료 향 내는 경우 그 향 뜻하는 원재료 그림, 사진 등 사용 금지 • 합성착향료만 사용, 원재료 맛 내는 경우 제품명 등 사용하려는 때는 원재료명 다음에 “향”자를 • 사용하되 활자크기는 제품명과 같거나 크게 표시하고 제품명 주위에 “합성ㅇㅇ향 첨가(함유)” 또는 • 합성착향료 첨가(함유) 등 표시(예시) 딸기향캔디(합성딸기향 첨가) • 3. 제품명에 사용한 원재료 함량 표시기준 보완 • - 특정 원재료를 제품명으로 사용시 현행 원재료함량 표시를 제품 뒤면 원재료명란에 표시하여 • 소비자에 정확한 정보 제공 않고 있어 이를 개선, 원재료함량 표시를 주표시면에 표시토록 의무화 • - (예시) 사과쥬스(사과 함유량 20%) • 4. 소비자 불만 등 신고전용 전화번호 1399 표시의무화 • - 최근 이물, 멜라민 사건 등 식품 불신 높아지나 부정·불량식품 발견시 신고 방법 모르는 소비자 많음 • - 식품 용기?포장에 “부정·불량식품 신고는 국번없이 1399” 표시 • 5. 고시날부터 시행. 이 고시 시행 당시 제조·가공 또는 수입하였던 식품(수입위해 선적식품 포함)은 • 제조 또는 수입일 기준 2010년 4월 30일까지 종전 기준 따라 표시 가능 • 이 경우 해당 식품 유통기한까지 판매나 판매 목적 진열 또는 운반하거나 영업상 사용할 수 있음 • 6. [표 4] 식품첨가물 명칭란 중 “파라옥시안식향산부틸”, “파라옥시안식향산프로필”, • “파라옥시안식향산이소부틸” 및 “파라옥시안식향산이소프로필” 삭제 조항, 경과조치 적용 않음 • 7. 첨부 : 「식품등의 표시기준」 개정 주요내용 • 서울시, 중소 식품업소 맞춤형 기술지도 (식품저널 5.19) • - 서울시, 중소 식품제조ㆍ가공업소 기술 지원 위한 식품안전 멘토링사업 6월~10월 52개소 대상 실시 • - 제조업소 위생수준 향상 통해 시민고객들에게 안전한 식품 공급 위해 기획 • - 식품위생 전문가(Mentor), 식품업체(Mentee) 직접 방문, 제조공정 기술, 품질개선 방법, 식품 위생적 • 취급기준 등 대해 지도 방식

  27. 식 품 정 책 •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 구축 토론회 22일 - 임두성 의원ㆍ소시모 공동 주최(식품저널 5.20) • - 지식경제부 과장,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과 방안’ 주제 발표 예정 • - 위해상품 판매 차단과 회수율 제고 위한 그간 노력에도 불구, 08년 불량식품 및 의약품 회수율 • 각각 26.5%, 6.8% 그쳐, 정부 위기관리 능력 대한 소비자 불신 가중 • - 구매창구인 유통매장에서 위해상품 원천적 차단되도록 시스템 전면적 개편, 위해상품 관리제도 대한 • 국민적 불신 씻어내고 국민건강 지키기 위한 제도 개선 시급 강조 • - 제안 ‘POS 시스템’, 계산대에서 상품 부착된 바코드 인식할 때 해당 제품에 인체 위해 원료 등 함유 • 식별할 수 있게 하는 획기적 시스템 • - 소비자 안전 소비환경 제공 및 유통산업 선진화 크게 기여 기대 • 다소비 500대 식품 위해목록작성 관리 - 정부, 20일 식품안전관리기본계획 확정(식품저널 5.20) • - 정부, 식품안전정책위원회 열고 ‘식품안전관리기본계획’ 확정 • - 신속하고 사전 예방적 위해 관리, 과학적 합리적 식품 위해성 평가, 참여와 소통 통한 투명성 강화, • 국내외 협조체계 강화 등 4대 전략 큰 축 • 1. 신속하고 사전 예방적 위해 관리 • - 신속 사전 예방적 위해 관리 위해 김치, 장류 등 국민 다소비 500대 식품 선정, 2010년까지 안전 영향 • 위해목록 작성, 관리 강화 계획 • - 중금속, 기생충 등 유해물질 발견시 해당 식품 수거, 집중 검사 • - 올해는 김치, 커피, 만두, 두부, 라면, 어묵, 햄버거, 콩기름 등 100대 품목 위해목록 작성키로 • - 근해 60개 해역 중금속, 세균, 패류독소 등 조사, 1∼4등급 나눠 1등급 어패류만 판매할 수있도록 • - 2010년까지 닭고기, 오리고기 포장유통 의무화, 축산물 도축장 10개소에 특정위험물질(SRM) • 제거시설 설치

  28. 식 품 정 책 • 2.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위해성 평가 • - 유해물질 인체노출 평가 프로그램 개발, 기후변화가 식중독 발생 미치는 영향 분석, 유해물질 및 • 식품첨가물의 기준규격 제개정 등 식품안전성 연구 강화 계획 • 3. 참여와 소통을 통한 투명성 강화 • - 식품안전 행정과정에 소비자, 업계 등 민간위원 참여 확대, 식품제조시설 안전을 소비자단체 직접 • 확인, 이를 제품에 표시하거나 광고할 수 있도록 하는 ‘소비자 위생점검 참여제’와 ‘소비자 위생검사 • 요청제’ 등도 도입, 시행 • 4. 국내외적 협조체계 강화 • - 주요 수출국가와 위생약정 체결 확대, 생산국 위생관리실태 점검 강화 • - 중국 청도지역 민간투자 공인식품검사기관 설치 • - 수입물량 많고 위생수준 취약한 식품 생산국 현지실사 등 추진 • 어린이 기호식품 신호등 표시제 2011년 시행 (식품저널 5.21) • - 어린이 기호식품 대한 신호등 표시제 도입한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일부개정법률’ 21일 공포 • - 식약청장, 어린이 기호식품 중 보건복지가족부령 정하는 식품에 들어있는 총지방, 포화지방, 당, • 나트륨 등 영양성분 함량에 따라 높음, 보통, 낮음 등 등급 정해 그 등급 따라 어린이들이 알아보기 • 쉽게 녹색, 황색, 적색 등 색상과 원형 등 모양으로 표시하도록 식품 제조ㆍ가공ㆍ수입업자 권고 • - 어린이 기호식품 함유 각각 해당 영양성분이 하루 권장 섭취량에서 차지 비율 명기 • - 어린이 기호식품 신호등 표시 권고 2011년 1월 1일부터 시행 • 대형마트 소스ㆍ스낵과자 등 단위 당 가격 표시( 식품저널 5.21) • - 지식경제부 공고 ‘가격표시제 실시요령’ 개정안 • - 단위가격 표시의무품목에 가공식품 41종, 일용잡화 6종 각각 추가, 신선식품 3종도 • - 소스류와 와인, 생수 등 100㎖ 당, 케첩과 청국장 등 100g 당, 초콜릿과 사탕류 등 10g 당 등 • - 매장규모 3,000㎡ 이상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적용

  29. 식 품 정 책 • 식품에 협회 ‘인증’ 표시 금지된다 - 복지부, 8월 시행 계획(식품저널 5.22) • - 일부 식품업체들의 민간 의료단체나 협회 등 내세워 '인증' 받았다고 선전하는 행위 금지 • - 보건복지가족부, 과대광고 규정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전부개정안’ 입법예고 • - 정부기관으로부터 받은 상이나 인증은 표시 가능 • 수산물가공업 신고제 전환 - 농식품부, 12개 규제과제 유예ㆍ개선키로(식품저널 5.25) • - 농림수산식품부, 농수산식품산업 활성화, 경쟁력 제고 위해 12개 규제 발굴, 2년간 규제 유예, 개선 • - 어유(간유)가공업, 냉동ㆍ냉장업, 선상 수산물가공업 등 등록제를 신고제로 전환, 영업활동 자유 확대 • - 단순 수산물 생산ㆍ가공시설, 수출 목적 생산ㆍ가공시설로 등록할 수 있도록 증빙서류 제출 규정 유예 • - 기타 오리부화업 등록 축산업자, 수입 쇠고기 선하증권번호 표시 유예 등 • 농업회사법인 대형화 촉진, 돼지고기 등급표시 의무화 유예 등 • 건강기능식품의 표시기준 일부개정고시안 입안예고 (식약청 5.25) • - 규제개혁 일환, 안전 및 품질 관련 적은 경미 표시오류, 라벨 등 사용 변경처리 할 수 있도록 • - 건강기능식품 도안 표시장소 제한 삭제 • - 식품첨가물 사용 않았다는 표시 할 수 있도록 규정 신설 • 어린이식생활안전법 철저 준비 당부 - 식약청장, 식품업계 CEO와 조찬 간담회(식품저널 5.27) • - 고열량ㆍ저영양 식품 해당제품, 성분 배합비 조정 등 법 시행전 철저 준비, • -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제품 생산 및 건강친화기업 지정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 협조 당부 • - 금년 10월 설립목표 청도 민간식품검사기관 설립 관련 식품업계 협조 요청

  30. 식 품 정 책 • 식품관련 영업·종사자 교육 완화 - 복지부, 한시적 규제유예 추진과제 26건확정(식품저널 5.27) • - 법규 위반자 및 신규 영업자 제외한 식품관련 영업 및 종사자 위생교육, 현행 집합교육에서 • 집합교육과 인터넷 등 온라인교육 병행 실시 방식으로 2년간 완화 실시 • - 건기식 판매의 ‘별도 진열대 및 판매대 설치 의무’를 2년간 완화, 일반식품과 구분 판매ㆍ진열 가능한 • 경우 별도 진열대와 판매대 없이도 영업 • - 건기식 제조업소 품질관리인 교육, 교육 주기 및 시간 축소, 교육자료, 인터넷, 우편송부 방안 강구 • - 건기식 판매업소 영업장소 이전 따른 영업자 교육의무 면제 • - 관광특구 내 음식점 2년간 옥외 영업 허용, 뷔페식당, 일반제과점 제과 사용 한시적 허용 등 • 급식소 식품이물 보고 시기상조-충분한 사전홍보 없이 강제시행 혼란 불보듯(식품환경신문 5.28) • - 단체급식소 비롯 휴게음식점 및 일반 식당까지 음식 이물질 나왔을 경우 관계기관 의무 보고 • 법 개정 사실 알려지면서 한국급식협회 등 관련업계 중심 거센 반발 • - 보건복지가족부, 4월 24일 식품위생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전부개정안 입법예고하면서 • ‘식품 등의 이물보고 기준 및 대상’을 신설, 식품접객업소도 이물 보고 대상 영업자로 포함 • - 식품접객업소, 다양한 식재료 사용 음식 조리하기 때문에 이물질 책임소재 규명에 한계 • - 그럼에도 불구 이물질 나와 소비자 클레임 제기시 해당 시.군.구청 보고 및 미보고시 영업정지 등 • 행정처분 받도록 규정, 관련 식품접객업계 난색 • - 소규모 동네 음식점까지 이물 보고 대상 포함되나 제대로 알고 있는 업주 거의 없어 혼란 예상 • - 한국급식협회 등 음식업 관련 단체들, 식품 이물 보고 대상업종 중 식품접객업 제외, 또는 • 제외 불가시 적용시기 2~3년 유예, 행정처분 완화 내용 의견서 보건복지가족부에 제출 • - 관련업계 반발 심에도 불구 보건복지가족부, 법 시행 2개월 앞둔 현재까지 업계 대상 공청회조차 • 열지 않고 있고, 세부내용 만드는 식약청도 내부미팅만 열고 있어 • - 관련업계, 국민건강, 식생활 안전관리 목적 법규가 무리하게 시행될시 ‘블랙 컨슈머’만 양산 부작용 및 • 식품접객업 위축 결과 초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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