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북마킹 , 소셜 태깅 그리고 마가린 mar.gar

소셜 북마킹, 소셜 태깅그리고 마가린mar.gar.in 프라크(PRAK) 42 블로그 (www.fortytwo.co.kr/tt)

순서 Agenda • 소셜 북마킹 Social Bookmarking • 소셜 북마킹 개요 Social Bookmarking Compendium • 웹2.0, 집단 지성, 그리고 소셜 북마킹 Understanding Social Bookmarking in Web2.0 Context • 한국의 소셜 북마킹 Social Bookmarking in Korea • 마가린 mar.gar.in • 소셜 태깅Social Tagging • 태깅 Tagging • 태깅의 종류 Classification Of Tagging • 소셜 태깅과 그 가치 Social Tagging and Its Values • 태깅의 사고 프로세스 Best Practice Tagging • 소셜 태깅의 다른 가치와 진화Byproducts and Future Enhancement of Social Tagging • 마가린 사용 통계mar.gar.in Stats

소셜 북마킹 개요 (1) Social Bookmarking Compendium (1) Online Bookmarking (no tag) Social Bookmarking (share, tag) Major events of del.icio.us 역사Chronology ‘99 World’s Best Websites, NY Festival Award itList.com (’96.04) oneview.de del.icio.us (’03.03) 1996 1997 1998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Blink(’00/07) Backflip Clip2 Hotlinks Quiver Clickmarks, etc. de.lirio.us Ma.gnorlia Furl Blinklist Diigo + 200 and more 즐겨찾기는 ‘검색’과 ‘북마킹’이란 정보소비 활동의 가장 기본적인 두 가지 중 하나임 웹의 초창기부터 브라우저의 즐겨찾기 기능이 가진 한계는 명백했음 소셜 북마킹은 웹 브라우저의 “즐겨찾기”를 온라인에 저장하고, 태그로 분류하여, 공유하게 해주는 서비스(Your “Favorites(IE)” or “Bookmarks(FF)” in online, organized by tags and shared) 정의Definition 자신에게 의미있는 정보를 보관하고, 분류하여, 다시 찾아보기(refindability)쉽게 하려는 북마킹의 기본적이며 개인적인 목적의 성취 다른 사람이 가치있다고 여겨 모아둔북마크를 검색(search)하고 탐색(browse)하여 원하는 정보를 취득 (실제로는 자신이 원하는지도 몰랐던 정보를 뜻밖에 발견하는 경우가 많음) 목적Objectives

소셜 북마킹 개요 (2) Social Bookmarking Compendium (2) 가치Benefits • 북마킹: 자주 찾는 웹사이트나 다시 찾아 볼 것 같은 웹페이지의 주소를 보관 • 온라인:장소, 사용PC에 관계없이 “즐겨찾기”를 이용할 수 있음(Device-independent) • 공유: 다른 사용자와 “즐겨찾기”를 공유할 수 있음 • 부가정보입력: URL과 제목에 더하여 메모, 참조, 태그 등의 부가정보를 기록하여 둘 수 있음 • 태깅:정보과잉의 시대(Information Affluence Era)에 적합한 정보 관리 방법임 • 유연한 분류 가능 (Flexible Categorization):둘 이상의 카테고리에 속하는 정보의 분류가 용이 • 파인더빌리디 향상(Improved Findability):제한적인 키워드 검색만 가능한 URL의 검색가능성을 높여줌 • 리파인더빌리티 향상 (Improved Refindability)향상:웹페이지의 수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찾아간 경로를 기억한다고 해도 한번 보았던 페이지를 다시 찾기는 쉬운 일이 아님. 다수의 태그를 사용해 북마킹해 두면, 그 중 하나만 기억나면 찾을 수 있음 • 검색 중심 정보관리 (Search-oriented):탐색(browse)보다 검색(search)에 익숙해짐. 많은 정보를 다루는데 유리 • 소셜:집단지성과 폭소노미(Folksonomy)를 이용해 효율적이며 효과적으로 원하는 정보를 취득할 수 있음 • 양질의 정보 (Screened/Selected):이미 다른 사람이 가치있다고 여겨 모아둔, 한 번 걸러진 정보에서만 골라 봄 • 집단지성이 중요도를 판별 (Ranked by Collective Intelligence):어떤 정보가 더 중요한 지 저장한 사용자수로 판단할 수 있음. (mar.gar.in/url, mar.gar.in/popular) • 폭소노미 (Folksonomized):태그를 타고 유사한 주제의 정보를 탐색할 수 있음(mar.gar.in/tag/) 다른 사람은 어떤 태그로 분류했는지도 알 수 있음. 사용한 태그를 바탕으로 개인화된(personalized)정보를 받을 수도 있음. • 뜻밖의 발견(Serendipity!): 연관태그(co-occurred tag)를 바탕으로 인구통계학적으로 관심이 있을 만한 북마크를 찾아 줌 (mar.gar.in/serendipity, mar.gar.in/recent) • 대중의 관심사 반영 (Dynamic Meme Tracking):현재 어떤 정보가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는 지, 또는 새로이 주목을 받고 있는지, 또는 여전히 주목을 받고 있는지 알 수 있음 (mar.gar.in/popular, mar.gar.in/recent) 보관 브라우저 즐겨찾기 “Favorites” 온라인, 공유 온라인 즐겨찾기Online Bookmarking 태그, 폭소노미, 집단지성 매커니즘, 북마크렛Bookmarklet 소셜 북마킹Social Bookmarking

웹2.0 Web2.0, the Confusion Early 2004 The 2nd Web 2.0 Conference (2005.10) “We began trying to tease out the principles that are demonstrated in one way or another by the success stories of web 1.0 and by the most interesting of the new applications” - “What Is Web 2.0”, Tim O’Reilly 웹2.0은 닷컴버블붕괴를 이기고 살아남은 기업에 대한 벤치마크 모음임 of THE principles? “…the companies that had survived the collapse seemed to have some things in common” - 2005, “What Is Web 2.0”, Tim O’Reilly 7 Principles of Web 2.0 • The Web As Platform • Harnessing Collective Intelligence • Data is the Next Intel Inside • End of the Software Release Cycle • Lightweight Programming Models • Software Above the Level of a Single Device • Rich User Experience October 2005 WTF? Web 2.0 Design Patterns • The Long Tail • Data is the Next Intel Inside • Users Add Value • Network Effects by Default • Some Rights Reserved • The Perpetual Beta • Cooperate, Don’t Control • Software Above the Level of a Sing Device

웹2.0과 집단지성 그리고 소셜북마킹 Web2.0, Collective Intelligence & Social Bookmarking December 2006 모든 새로운 것이 다 웹2.0인가?웹2.0은 단지 트랜드일 뿐이지 않은가? 벤치마크란 어차피 선도 업체의 경쟁력을 분석하여 자사에도 적용하기 위한 것임 좋은 벤치마크는 업계 내 경쟁자뿐 아니라 다른 산업에도 퍼져나감 따라서 그 속성상 벤치마크는 트랜드, 즉 가까운 미래의 전반적인 경향이란 성격을 가짐 Collective Intelligence? • 집단지성? 집단적 지능? 집단의 지능? • 피에르 레비(Pierre Levy), 팀 오라일리(Tim O’Reilly) Wisdom of Crowds • 대중의 지혜 • 제임스 서로위키(James Surowiecki) • “집단의 지적 능력이란 집단을 하나의 개체로 볼 때 그 집단이 갖고 있는 지적 능력을 의미한다.” • 대중의 지혜를 구현하기 위한 필수조건 • 의견의 다양성 diversity • 독립성 independence • 탈중앙집중화 decentralization • 개인적 판단을 집단적 결정으로 전환시키는 메커니즘 (e.g. 골트의 평균, 크레이븐의 Bayes’ Theorem, IEM의 시장 메커니즘) 집단지성의 정의의 차이에 따른 몇 가지 이슈들 • 집단지성 vs. 인터넷에서의 타인간 협업 vs. 팀웍 • 위키피디어와 네이버 지식in의 문제 웹2.0의 집단지성 구현 사례 • 구글의 페이지랭크 • Gmail의 스팸 필터 • 테크노라티의 100대 블로그 리스트 • 아마존의 다양한 추천시스템 • NY Times의 이메일로 가장 많이 전송한 기사 리스트 • 폭소노미: Flickr, del.icio.us, Last.fm • digg.com의 digg? 시맨틱웹과 웹2.0의 접점

웹2.0의 3가지 정의와 소셜북마킹 Social Bookmarking in Web2.0 Context 웹2.0의 3가지 정의 웹2.0: 미국에서 닷컴 버블을 이기고 살아남은 기업의 벤치마크 모음 한국의 웹2.0: 미국에서 닷컴 버블을 이기고 살아남은 기업의 벤치마크를 한국적 상황에 적용한 서비스 한국식 웹2.0: 한국에서 닷컴 버블을 이기고 살아남은 기업의 벤치마크 1∩2:미국에서 성공한 웹2.0 서비스를 그대로 한국에 적용한 케이스 1∩3: 미국의 웹2.0과 한국식 웹2.0의 공통분모 2∩3:한국상황에 맞게 변용된 웹2.0과 한국식 웹2.0의 공통분모 1∩2∩3:모든 것의 교집합. 3.0? 소셜 북마킹

한국의 소셜 북마킹 Social Bookmarking in Korea Online Bookmarking (no tag) Social Bookmarking (share, tag) 역사Chronology 마가린mar.gar.in(’06/11/26) 웹트랙(WebTrack.co.kr) itList.com (’96.04) oneview.de del.icio.us (’03.03) 야후 허브(’05.10) 1996 1997 1998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Blink(’00/06) Backflip Clip2 Hotlinks Quiver Clickmarks, etc. de.lirio.us Ma.gnorlia Furl Blinklist Diigo + 200 and more 링크베스트(’03) 오늘의즐겨찾기(’05) 2U(’06/03) 한클립(‘06/07) 북마커닷넷(’06/04/9) 네이트 미니채널 (’06/4/13) 다음 즐겨찾기 (’06/11/22) 이올린 북마크 (’07/01/5) 네이버 북마크2.0 (’07/01/18) 네이버 블링크*(’06/04/27) 한국에서 소셜 북마킹이 활성화되지 못한 이유(추정) • 웹사이트 제작 관행 • 프레임의 과다 사용 • 타이틀 태그를 잘 사용하지 않는 문제 • 포털 지배적 환경 • 너무나도 용이한 포털의 스크랩 기능. 굳이 북마킹이 필요없음 • 퍼마링크를 감추는 것을 진입장벽으로 삼는 business practice • 짧은 웹페이지의 수명과 너무나 잘 깨어지는 링크 이런 로컬의 특수성에 발빠르게 맞추어 나간다면 한국에서도 소셜 북마킹이 자리잡아 집단지성의 혜택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 소셜 북마킹엔 언어 문화적 동질성이 중요한 요소이지 않을까? 영어 북마크는 마치 영자신문처럼 정보 접근성과 유의미성이 떨어질텐데… 더군다나 소셜 북마킹은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면서 참여와 공유를 이끌어내는 것이 매우 중요한 서비스이므로 독립된 서비스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왜 북마커닷넷은 주목을 받지 못했을까? 한국 웹환경의 특수성 즐겨찾기와 북마크의 개념 구분 부재 스크랩과 불펌 문화 태깅에 대한 이해 부족 아직은 규모가 작은 블로고스피어 한국 사용자의 특이성 * 소셜북마킹은 아니지만 폭소노미를 이용한 서비스

마가린 mar.gar.in, the Experiment • 경과 • 공개 후 처음 5일간 올블로그의 메인페이지에 늘 하나 이상의 마가린 관련 포스트가 존재했음 • 자발적으로, 또한 사용자와 소통하며 다양한 툴이 만들어 졌음 • 링크롤 – Curly Choi • 비공개 공개 단번 전환 북마크렛 – hwasung • 마가린 북마크렛이 설치된 jwbrowser – jwmx, • WebMa와 Maxthon 지원 해결 • 알라딘의 RSS에 마가린 북마크 버튼 삽입 • Yozmn.com 마가린 위젯 • 붐바 – 유겸애비, 리플바 – 이삼구 • IE, FF용 퀵서치 플러그인 • 자가 제작 북마크렛 출현 • 파이어폭스 익스텐션 v0.1 • 마가린 FF 익스텐션 변형 이올린 FF 익스텐션 출현 • 마가린 북마크렛 변형 구글 북마크 북마크렛 출현 • 서비스 개시 1개월 반 만에 페이지 랭크 5 2006년 11월 26일 일요일 3:00pm • 블로그 포스트로만 세상에 공개 • 초기 개선점 • 한글 검색 가능 • 한글 깨지는 문제 해결 • 페이지 뷰잉 방식 개선 • 프레임 경고 메시지 • 제목 가져오기 • 기타 자질구레한 개선^^ • 목적: 가정의 검증과 의문의 해소 • 과연 한국에서도 소셜 북마킹이 자리잡을 수 있을까? 만약 한국의 특수한 환경을 감안하여 서비스를 구성한다면 가능할까? • 그렇다면 왜 이전의 시도들은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실패했을까? 너무 섣부르게 한국형으로 만든 것은 아닐까? 너무 빨리 다수 대중에 다가간 것은 아닐까? 너무 미디어적인 성격이 강조되었기 때문은 아닐까? • 집단지성의 가정이 맞다면 한국에 맞도록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는 방향도 집단지성에 물어보면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 한국에서도 정말 웹2.0 식의 접근방법이 통할까? 예를 들어 최대한의 개방이 과연 서비스 제공자에게도 이로운 것일까? • 모든 소셜 북마킹의 기본구조는 다 거기서 거기다. 딜리셔스보다 더 훌륭한 UI를 가진 서비스도 많은데 어째서 딜리셔스는 여전히 1등을 차지하고 있을까? 단지 선점자 우위 때문만일까? • 딜리셔스는 왜 3년이 지나도록 그런 다소 불편한 UI를 고수하고 있을까? 2007년 2월 1일 목요일 3:00am • 그간 축적된 마가린 사용자와 팀의 개선 아이디어를 한페이지씩 반영하며 개선해 나가기로 결정. • 일단 메인페이지’만’ 변경 • 주요 개선점 • 태그에 집중: 리스트와 태그 구름 • 세렌디피티!와 랜덤북마크 추가 • 시식코너 추가 • 또 블로그 포스트로만 공개

태깅 Tagging 태그Tag는 다양한 의미를 가질 수 있는 메타데이터로 보통 원하는 수 만큼 부여할 수 있음 태깅Tagging은 기본적으로 분류와 검색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개인적인 행위임 딜리셔스에서 많이 사용되는 태그의 예 분류 • 태그를 이용하면 기존의 계층적인hierarchical디렉토리/폴더 구조의 분류가 가진 단점을 극복할 수 있음 • 원하는 대로 분류가 가능함. (탈중앙집중적decentralized) • 2가지 이상의 카테고리로 동시에 분류할 수 있음 • 결국 기술적으로는 카테고리도 태그의 일종으로 태그로 표현할 수 있음 • 일관성있게 같은 개념에 같은 태그를 쓰는 것이 중요함 • 주제: 무엇에 관한 것인지 • 종류: blog, article, news • 소유자, 소스: TimOReilly, Times • 카테고리: sportscar, SUV • 느낌, 특성: funny, dull • 개인적트래킹: mycomment, jobsearch • 추후액션: toread, toprint 검색 • 태깅은 파인더빌리티Findability와 리파인더빌리티Refindability를 향상시킴 • 키워드 검색이 안되는 포맷의 데이터에 특히 유용함 • 이미지파일 • 사운드파일 • 동영상파일 • URL • 정보사용자가 부여하는 태그는 정보생산자가 부여하는 태그와는 또 다른 유용성을 가짐. 특히 정보사용자가 부여한 태그를 통해 해당 사용자의 의도, 느낌, 성향 등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음 마가린 태그의 예

태깅의 종류 Classification of Tagging 태깅의 분류 정보생산자 e.g. 블로그 포스트 파인더빌리티Findability향상이 목적 사람 하나의 컨텐트에 대해 다수의 사용자가 다양한 태그를 개인적인 목적을 위해 독립적으로 부여하므로 집단지성을 구현할 ‘소셜’이 가능 정보사용자 e.g. 소셜 북마킹 태깅 Information Retrieval 기술을 사용하여 문맥분석을 통한 키워드 추출, 찬/반에 대한 태그생성 등 시도 중 텍스트 기계 이미지파일 얼굴인식/사물인식 사운드파일 Speech-To-Text(STT) 비텍스트 동영상파일 얼굴인식/사물인식+STT URL 해당페이지에 대한 Information Retrieval

소셜 태깅과 그 가치 Social Tagging and Its Values 분류 • 택소노미Taxanomy vs. 다면 분류법Faceted Classification vs. 폭소노미Folksonomy • 폭소노미Folksonomy와 포크 택소노미Folk Taxanomy • 폭소노미의 이점 • 집단이 (다수 사용자가) 어떻게 분류하는지 알 수 있음 • 같은 주제의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음 • 다른 사용자는 어떻게 분류했는지 알 수 있음 소셜 북마킹의 가치를 최대화하기 위해마가린의 북마크 하기 페이지와 태깅 시스템은 아래와 같이 디자인 되어 있음 • 일관성 장려 • 자신이 이전에 사용한 태그를 보여줌 • 동질성 장려 • 다른 사람이 부여한 태그를 북마크하기에서 보여줌 • 가장 많이 사용한 태그를 보여줌 • 태그 서제스천에 시작부터 다른 사용자의 태그를 포함시킴 • 오류가능성 최소화 • 스페이스 허용치 않음 • 콤마로 구분 소셜 태깅은 분류와 검색이란 태깅의 기본적 목적에 여러 사용자의 태그를 연결지음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것임 소셜 태깅과 폭소노미는 혼용되어 쓰이고 있으나 폭소노미는 보다 분류에 초점이 맞추어진, 택소노미의 대척점에 있는 용어란 느낌이 강함. 따라서 소셜 태깅은 더 넓은 의미의 용어로 볼 수 있음. 소셜태깅이 만들어내는 가치는 일정 부분 시맨틱 웹이 추구하는 가치와 일맥상통함 검색 • 다른 사용자의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음 • 동일한 태그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함 • 오류가능성을 낮춘 태그 시스템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함 새로운 가치 • 검색과 탐색의 사이 • 개인적인 것personal과 유명한 것popular의 사이 • 세렌디피티! • 좋은 컨텐트는 지속적인 관심권에 놓이게 됨 • 동일 컨텐트가 새로운 각도에서 조명을 받게 됨 • 추천시스템: “del.icio.us is storer of our attention”

태깅의 사고 프로세스 Best Practice Tagging 태깅의 목적은 분류와 검색이므로 일관성있게: 같은 개념은 같은 단어로 동질성있게: 같은 개념은 가능한 다른 사람과 같은 단어로 구조적으로structured 多多益善 태깅의 사고 프로세스 분류/검색 상위 카테고리 출처 from where 액션 action 최대한 다양한 면을 반영 개인적 personal 읽을꺼리,읽어볼것 toread, toprint, toscrap, toblog 신문, 블로그 논문 소속집단 연상어/느낌 동의어/다른언어 계층hierarchy 내용/키워드* 딴지일보, 42블로그 이름 사회적 social 팀과공유, xx에게전송 toemail, toshare 소스source 주인author 하위 카테고리 마가린 태깅시스템 북마크하기 화면 개선 태그입력 박스 개선 오토태깅 Structured 태깅: ctag, ttag, ltag 태그위키 공백 비허용 태그 서제스천 기능 추천태그/인기태그 태그묶음 * 제목/메모엔 없고 내용에 있는. e.g.리스트

소셜 태깅의 다른 가치와 진화Byproducts and Future Enhancement of Social Bookmarking Systems to build 광범위한 많이 쓰이는 소셜 서치 사용자가 만드는 페이지랭크 e.g. Swimmie를 이용한 netPlant 태그위키 태그간의 관계를 사용자가 지정 개인적인 관계의 지정을 모아 집합적인 의미를 도출 사용자에 대해 더 잘 알게 됨 다른 다른 연관된 연관된 협소한 검색과 탐색 사이의 그 어딘가 미래검색 세렌디피티 오토태킹 Information Retrieval을 통한 키워드 추출, 소스 정보 추출, 컨텐트의 톤 분석 올라웤스의 SPOT 등 오토태깅을 위한 개념과 기술 적용 전망 추천 시스템 know user & know contents 태그를 이용한 탐색방법 현재는 태그구름Tag Cloud이 주로 사용됨 Faceted Browsing, Cluster, Pivot Browsing 도 시도되었음 향후 3D digg map style, web/mind map style 을 비롯하여 다양한 방식과 메타포의 태그를 이용한 탐색방법이 연구되어질 것으로 전망 기타 웹 어노테이션 web annotation 번역용어집 웹 링커 e.g. sphere, tagometer

마가린 사용통계 - 태그 mar.gar.in Statistics - Tags 태그별 사용횟수 사용횟수 Conceptual 최다사용 68,773 70,000 Long tail, yet not the real “Long Tail” Big short head: 1,209개(5.2%)의 태그가 80% 사용 50,000 집단지성 구현도 48% 25,000 총 유니크 태그수 23,095 총 태그수 391,717 Desirable 태그 0 5,000 10,000 15,000 20,000 25,000 * 2007년2월12일정오기준

마가린 사용통계 - 북마크 mar.gar.in Statistics - Bookmarks URL별 북마크횟수 Conceptual 북마크횟수 Desirable 140 최다북마크 132 Pareto’s right so far 28,130개(23%)의 URL이 80%의 북마크 100 집단지성 구현도 9.3% 50 총 URL수 121,537 총 북마크수 142,216 URL 0 125,000 25,000 50,000 75,000 100,000 * 2007년2월12일정오기준

소셜 북마킹 , 소셜 태깅 그리고 마가린 mar.gar

소셜 북마킹 , 소셜 태깅 그리고 마가린 mar.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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