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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있는 믿음. Faith with Reason. 당신은 알고 믿으십니까?. Do You Know WHY you Believe?. By Gap Lee. 제 1 부. 우리, Open Mind 를 가지고 대화해 봅시다. 편견 없는 자연인 그대로의 생각 과 논리 와 합리 를 가지고 대화해 봅시다. 마음을 열고 대화의 Channel 을 맞춥시다 !. 다음 문제에 대답해 보세요. "만일 여러분이 어느날 많은 사람들의 틈에 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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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있는믿음 Faith with Reason 당신은 알고 믿으십니까? Do You Know WHY you Believe? By Gap Lee
제 1 부 우리, Open Mind 를 가지고 대화해 봅시다. 편견 없는 자연인 그대로의 생각과 논리와 합리를 가지고 대화해 봅시다. 마음을 열고 대화의 Channel을 맞춥시다 !
다음 문제에 대답해 보세요 "만일 여러분이 어느날 많은 사람들의 틈에 끼어 어께에는 무언가를 매고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어디론지 가고 있음을 알게된다면, 당신은 맨 처음 어떤 질문을 하실 겁니까?”
당신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실 겁니까? - 아니 저 사람의 짐은 왜 내 것 보다 가벼워 보이지????? - 아니 저 사람은 왜 마차에 타고 가고 나는 걸어서 가는 거지????? 과연 당신은 위와 같은 질문들을 맨 처음 하실 겁니까 ?
아니면, 당신은 혹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먼저 하실 것 같습니까 ? -아니, 내가 왜 여기 있지? - 아니, 내가 어디로 가는 거지? - 그러면 난 여기서 지금부터 뭘 어떻게 해야 하지? 솔직히 얘기해서 이런 질문을 먼저 하지 않을까요!
나에게 놓여진 인생 앞에서 언젠가는 물어 보아야 할 세 가지 질문..! Why am I here? (나의 존재에 대해..) Whathappens when I die? (나의 내세에 대해 ..) Howdo I live in this world? (나의 처세에 대해...)
결론적으로 ….. 조금전의 세 질문은 궁극적으로 하나님 (God) 에 관한 질문을 낳게 됩니다.
다음 문제를 풀어 보십시오. 방이 1,000 개나 되는 어느 호텔에 Michael Jordan 이 투숙했다는 정보가 들어 왔습니다. 그렇다면 MichaelJordan 이 그 호텔에있다고 증명하는 게 쉬울까요 아니면 없다고 증명하는 게 쉬울까요?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같은 논리로 생각해 본다면... 즉, 예를 들어 호텔 = 온 우주 방 = 각 은하계 마이클 조단 = 하나님 하나님이 없다고 증명하려면 온 우주를 다 뒤진 다음 에 없어야.. 진짜 없는 거라고 할 수 있다 ???
대화를 계속 하기 전에 다음 2가지를 기억 하십시다. • 당신은 과연 <정당한 논리>를 • 가지고 생각 하십니까? 맹목적이고 비 논리적인 "NO" 는 어리석은 자의 방법입니다. The fool has said in his heart, "There is no God." (시편 14:1)
2) 인간 지식과 논리에는 허점과 제한이 분명히 있다. 자기의 머리로 이해가 안되고 볼 수 없는 것이라고 해서 진리가 아닌 건 아닙니다. (예, 아프리카 원주민과 얼음) 하나님 생각 ≠나의 생각 하나님 방법 ≠ 나의 방법 (이사야 55:8-9)
잠깐, 여기서 우리 삶의 목적 을 한번 생각해 봅시다. (What is the chief end of a man?) 어려운 주제에 대해 예수님은 비유법을 잘 쓰셨습니다. 우리도 비유로 설명해 봅시다.
소설 독자 소설가 목적 감동 인정 만족 인생 인간 하나님 뜻 사랑 기쁨 영광
자.. 본격적으로 대화를 나누어 봅시다! 하나님에 대해 본격적으로 얘기하기 전에 반드시 다루어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 진화론 대 창조론 ... 진화론이 맞으면 신은 없고 우리는 모두 우연히 아메바로부터 시작되어 원숭이로부터 진화된 자들 일뿐입니다. 반면에, 창조론이 맞다면 우리의 모든 비밀은 성경에서 발견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진화론은 존재하는 모든 것은 물질 이라고 가정합니다. 그리고 물질들이 자연법칙을 따라서 수억 혹은 수백억년의 무한대 시간 속에서 우연히 결합하여,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점 더 복잡하고 정교한 생명체로 진화 하였다고 믿습니다. 이 과정에는 어떤 초자연적인 현상도 있을 수 없으며 순수한 물리화학적 법칙 만이 지배한다고 생각합니다. 잠깐 !!!!! 그러면Second law of Thermodynamics은 어디로 ? Available energy decreases over time.
진화의 나무 (tree of evolution) 가장 밑에는 가장 단순하고 원시적이라고 생각되는 아메바라는 단세포 생물이 있고, 거기서 진화가 시작됨을 보여 준다. 여기서 주목하여야 할 것은 각각의 생명체들의 종을 구분하는 경계가 분명하지 않고 부드럽고도 연속적으로 자연스럽게 진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사진은 종이라는 것은 별 의미가 없이 다른 종과 연속성이 있는 것이라는 의미를 나타냅니다.
왼쪽 위에 있는 원자들이 스스로 결합하여 최초의 가장 단순한 형태의 생명체를 만들고, 이것이 다시 진화하여 더욱 복잡한 생명체인 어류가 되며, 일부 어류는 육지에 올라와 개구리 같은 양서류, 뱀과 같은 파충류로 진화하며, 일부 파충류는 조류로 진화하고, 그 후 영장류가 된 후 마지막에 인간으로까지 진화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목하여야 할 것은, 진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인간도 계속 진화하여 E.T.같은 외계인의 모습 으로 진화할 것이란 것입니다. 진화론의 핵심은 바로 종의 변화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A라는 어떤 종은 B라는 다른 종으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즉, 진화론 = 종 변화설 이라는 등식이 성립합니다. 물론 이러한 종의 변화는 스스로 우연히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창조론 이란 ? 모든 생명체들은 그 종류대로 하나님에 의해 창조 되었다. 종류대로 창조 되었고, 종류 사이의 변화는 불가능 하다. 말은 처음부터 말이었지, 소나 개 혹은 다른 동물이 변하여 말이 되지는 않았다. 즉, 창조론의 핵심은 창조론 = 종 불변설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 1장 25절)
다아윈의 고백 다아윈은 중간 화석이 없다는 사실을 몰랐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다아윈도 이 사실 에 대하여 잘 알고 있었습니다. 다아윈은 말하기를 "나의 이론에 의하면, 수없이 많은 전이 형태(중간형태)가 존재해야만 하는데 왜 우리는 지층에서 수없이 많은 그것들을 찾을 수 없을까? 모든 생물의 종과 종 사이에 있는 전이 형태의 수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많을텐데..." 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앞으로 계속 지층을 발굴하면 많은 중간화석을 발견할 것을 기대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아윈 이후 150 여년이 지나도록 사람들은 수없이 많은 화석을 발굴하여 세계 도처의 박물관에 전시하고 있지만, 아직도 중간화석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모든 화석은 고도로 분화된 특정한 종의 형태로만 계속 발굴되고 있습니다.
Newsweek Article (뉴스위크 기사) 1980년 11월 뉴스위크 기사는 중간 화석 문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명쾌하게 결론짓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종과 종 사이를 연결 하는 전이 형태의 화석 을 찾으려고 하면 할수록 더 낙담하게 된다. 화석 기록에서 중간 형태의 전이화석이 없다는 것은 이제 하나의 법칙이다.”
인간의 화석에 관한 조작들 Heidelberg Man 인간의 턱뼈 로 조작 Nebraska Man 이빨 하나를 기초로 해 조립. 이후 멸종된 돼지의 이빨 로 판명 Piltdown Man 턱뼈가 현대 원숭이 것으로 판명 Peking Man 500,000 년 되었다는 증거가 사라짐 1958년 세계 동물학회에서 Dr. Cave씨는 50 년 전 France에서 발견된 두개골은 류마치스를 앓았던 노인의 두개골 이었음을 입증 Nean Derthal Man New Guinea Man 오스트랄리아 북쪽근교에서 같은 현대인 의 뼈가 발견됨. Cro-Magnon Man 최고(?)의 진화론을 뒷받침 하는 화석으로 자랑. 그러나 현대인의 뼈와 다를게 없음
So, have we still come from a monkey ??? 자, 우리가 아직도 원숭이로 부터 왔읍니까?
연대 측정 방법 (Carbon-14 & Potassium Argon) PA방법으로 Leakey's Nutcracker Man분석 = 1.75 million yrs. 그러나 그보다 더 오래된 밑층 은 Carbon-14에 의하면 10,000 년 으로 분석. 살아있는 Mollusk에 추출된 tissue는 Carbon-14으론 3,000 년 전에 죽은걸로 !!
인류의 기원 ?? 진화론자들 = 약 1 백만년 전 성경/창조론자 = 약 6,000 년 전
성경적으로 계산 해보면 - 8 명으로 시작 - 노아 홍수 = 4,300 년 전 발생 - 2.5 children / couple -43 년 / generation 결과는 약 5 billion people 현재 인구 통계 = 약 5.5 billion 진화론적으로 계산해 보면 - 23,256 generations - 43 년 / generation - 2.5 children / couple 결과는 10 의 2091 승 trillion x trillion x trillion x trillion
여기서 잠시 생각해 봅시다! 진화론은 이와 같이 수많은 허점과 조작 으로 꾸며진 학설이며, 이미 다윈 조차도 하나의 이론으로 제시했을 뿐이라고 인정 했음에도 불구하고 .. 지금 현재도 수많은 소위 과학자 라는 사람들이 <생명을 걸고> 사수하고 있는데 .. 그 이유는 ?? 그 배후엔 ?? 영적인 배후 가 있다!!
자.. 이제 <성경과 예수> 에 대해 얘기해 봅시다. 하나님에 대한 대화와 예수님에 대한 대화에서 왜 사람들의 반응이 틀릴까? “.. 하나님 ? 암, 좋은 얘기지.. “ “..예수 ? 또 그 예수 얘기 ?”
석가모니, 공자, 맹자, 마호메트, 마하리쉬 마히쉬 요기, 등등은 분명히 말했다.. ".. 난 하나님은 아니여.. ” 라고... 인간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고, 또 합리성이 있어 보인다. 고로, Maybe, it's Ok to believe..! 그런데 .. 예수는 ?
예수는 말하기를 ".. 나는 하나님이다 !.” “.. 죄 용서의 오직 근원은 나다! “ “..구원으로 가는 오직 유일한 길은 나다! “ 위선자! 거짓말쟁이! 전설의 인물!
다음 문제를 풀어 보십시다 1) 미국 quarter주화와 한국 100 원 짜리 동전은 어느것이 더 클까요? 2) Ivory비누는 뜨거운 물에 뜰까요 가라 앉을까요? 3) 이순신 장군은 실제 인물 입니까? 4) 당신이 태어난 것을 어떻게 증명합니까?
다음 2가지 방법으로 우리는 모든 것을 증명 해 왔고 또, 이 방법은 모든 것을 만족 시킨다 Scientific Proof(과학적 증명 방법) 동전 비교,Ivory비누 Legal-historical Proof(문서.역사적 증명 방법)) 이순신 장군, 자기 출생 참고 : 두 방법 중 우리는 Legal-historical의 방법에 더욱 치중해 있다.
MSS (ManuScriptS) = (성경) 사본 내가 어떤 사실을 원본 (Autographa)에 기록 했는데, 이후 사람들이 그 원본의 내용을 사본 (MSS)으로 copy 를 했다. 오랜 세월이 흐른 후, 그 사실의 신빙성을 알기 위해선 어떤 점들이 factor가 되나? - What's the age-gap between Autographa & MSS ? (몇 년 후에 발견됐나?) - How many MSS's were found? (몇 권 이나 발견 됐나?)
우리가 당연한 사실로 여기는 모든 역사적 사건들은 다음의 책들에 기록된 것이다. (아래는 few samples) Thucydides의 역사책(460 - 400 B.C.) - 8권의 MSS - A.D. 900년 경에 발견 (1,300년 차이) Aristoteles 의 시집 (343 B.C.) - 5 권의 MSS -A.D. 1,100년에 발견 (1,400년 차이) Caesar의 갈릭 전쟁 역사기 (58 - 50 B.C.) - 10 권의MSS - 1,000년 차이 Homer의 일리아드 - 643 권의 MSS
종합해 보건데 세상 역사책 사본의 최대 발견 권수는 643 권 원본과 사본의 최소 age-gap은 1,000 년. 그러면 Bible 의 신약은 어떨까? 무려 20,000 권 이상의 사본 최저 60 년 정도 age-gap 그러면 편견없이, 논리적 합리적 으로 생각해 보건데, 세상 역사책과 성경 신약 중 어느것이 더 신빙성 이 있어야 하는가?
643권 대 20,000권 1,000 년의 차이와 60 년의 차이 이토록 신빙성이 확실하게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세상 역사책에 기록된 사실들은 (예, 알렉산더 대왕, 시저, 등등) 믿어 의심치 않으면서도 성경에 기록된 사실들은 (예, 예수) 믿으려 하지 않는다... 왜 ??
결론 사람들은 못 믿는 게 아니라 안 믿는 거다 Spiritual Blindness !!
성경 밖에서의 예수 에 대한 증거 Historian Josephus (who lived at the time of the Apostle) mentioned Jesus twice in his exhaustive history called "The Antiquities of the Jews" Cornelius Tacitus (Roman historian & governor of Asia:A.D. 112) and Suetonius (Roman historian) and Plinyus Secundus (Historian) all recorded Jesus & Pontius Pilvateé in their history books. 성경 밖에서의 예수에 대한 증거 Lucian of Samosata (Historian) recorded, ".. the man who was crucified in Palestine because he introduced this new cult to the world.." Julius Africanus & Thallus also recorded about Jesus.
성경사건을 기록한 성경 밖의 문서들 King Nebuchadnezzar's Inscription : 바벨론 유적지에서 발견 By Prof. Oppert바벨탑 및 7년 흉년 (애급땅) 기록. Yomenite Inscription : 요셉에 대한 기록 (보디발 아내, 흉년) Diodorus Siculus (그리스 역사가): Plague in Egypt and Exodus기록. Sinai Inscription: 출애급, 홍해 건넌 사건,Murmuring against Moses, Miraculous provision of water, Miriam's rebellion against Moses, etc
그밖에 수 많은 고고학적 발견들 자, 이번엔 한걸음 더 나아가서 성경 구약의 사건인 노아의 홍수 의 사실성에 대해 구체적이고도 자세한 얘기해 봅시다. 만일 노아의 홍수가 사실이라면 이는 성경의 기록의 정확 무오성 을 뒷받침하는 가장 중요한 사실일 것이고, 노아 홍수 이전의 기록 곧 천지창조로부터 노아 까지의 창세기 1장부터 5장까지의 기록도 진리 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살아 계심 과 성경의 영감성 을 확실히 믿을 수 있을 것이다.
성경 창세기 6장 에는 하나님이 대홍수를 통하여 인류를 심판 하시기까지의 상황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즉, 당시의 시대적 상황은 도덕적으로 심히 부패하였고, 법과 질서가 젼혀 없이 폭력이 온 세상에 난무하였으며,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근본적으로 악하여져서 도저히 구원의 가능성이 없었다. 따라서 하나님은 유일하게 남은 한 가정 곧 노아와 그 가족을 구원 하여 새로운 세상을 건설할 계획을 세우시고 노아에게 방주 를 만들도록 상세하게 지시하였던 것이다.
이 사진은 앗시리아 지역에서 발굴된 고대기록이 들어 있는 토판으로써 길가메쉬 서판 이라고 불린다 상형 문자로 된 내용을 해독한 결과 놀랍게도 그 내용은 과거 전 인류가 대홍수로 인하여 전멸 된 것에 대한 것이었으며, 성경의 기록과 상당한 유사성을 갖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다만 구체성이 성경보다 많이 떨어지며, 숫자의 기록에서 차이가 나기도 하였다.
홍수와 관련된 세계의 전설들 대부분의 전설들 - 특정한 민족이나 특정한 지역에 국한. (예, 단군 신화, 일본의 건국신화, 중국의 전설) 그런데 세계적으로 공통으로 내려오는 전설 이 있는데 바로 대홍수 전설 이다. 현재까지 약 300개 가량 대홍수에 대한 전설이 알려지고 있다고 한다. 유럽, 중국, 아메리카 인디언, 남미, 아프리카 등 전세계에 걸쳐서 과거 세계적인 규모의 대홍수에 의하여 전 인류가 멸망하고 몇 사람만이 살아남아서 새로운 인류가 시작하였다 고 하는 점에서 공통적이다. 공통의 과거 기억? 노아의 대홍수의 실재를 간접적으로 증거??
홍수의 기간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서 나오기까지 1년 17일 이 걸렸으며, 방주는 150일 동안이나 정처없이 떠다녔으며, 북쪽으로 흘러가서 아라랏 산에 머물렀고, 40일 이 더 지나서야 작은 산들의 봉우리가 보이기 시작하였으며, 그후 지면이 드러나기까지 3개월 이 더 걸렸고, 지면이 마르는데 꼬박 2개월 이 걸렸다 이와같은 홍수 기간과 사건을 고려하면 노아의 홍수는 역사상 전무후무한 대 천재지변 이었음을 알수 있다.
방주의 크기 길이 300규빗(135미터), 넓이 50 규빗(22.5미터), 높이 30규빗 (13.5미터). 방주의 재료 잣나무(cypress wood) 방주의 구조 유선형이 아니라 상자형, 내부는 3층, 위로부터 50cm위치에 창을 냄 방주의 용량 비교 방주의 크기 : 20,000톤(135x22.5x13.5m) 현존하는 생물 (표유류, 조류,파충류,양서류) 17,600종 (평균 크기 = 양) 한쌍 씩 실을 경우: 35,200마리 방주의 용량 : 125,000마리의 양을 실을수 있음
방주의 안전성 노아 방주의 안전성 연구가 해사 기술연구소 에 의해, 1992년 6월부터 1년간 수행됨. (그 결과가 국민일보 1993년 2월 16일 자에 발표됨) 파도의 높이가 43 m 이내에서는 방주는 파랑 안정성에 문제 없음 미국 선급협회의 규칙으로 볼 때 방주에 물이 넘쳐 들어오려면 파도의 높이가 40 m 이상이어야 함. (실제로 방주는 두껑이 덮혀 있으므로 더 높은 파도가 쳐도 물이 넘쳐 들어올 수 없음) 나무의 두께가 30 cm 이상이라면 방주는 30 m의 파도에도 충분히 안정함 (현재까지 해양에서 발생하는 가장 격심한 파도가 30m 임) 이상을 종합하여 볼 때 노아의 방주는 가장 격심한 파도에서도 충분히 견딜 수 있는 안전한 구조임
이 실험을 주관한 홍석원 박사는 결론짓기를.. ”4500년 이전에 제작된 노아 방주의 제원이 현대 선박 기술로서도 감탄할 정도로 과학적 이어서 노아 홍수의 역사적 사실을 떠나서 방주의 존재 사실 을 믿지 않을 수 없다"
홍수로 인한 지각변동 현재 지구 표면의 2/3가 바다이며, 그 평균 깊이는 약 4,000m에 달한다. 한편, 지구 표면의 1/3을 차지하는 육지의 평균 높이는 약 800m에 불과하다. 만약 육지를 불도저로 밀어서 바다를 메운다면 지구평균깊이가 3,600m에 달하는 물로만 덮여 있을 것이다. 그리고 주목할 것은 세계의 높은 산은 모두 퇴적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히말라야 산 꼭대기에서도 바다 조개와 같은 바다 생물의 화석이 다량 출토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 과거에는 히말라야 조차도 바다 밑에 잠겨 있었음을 의미한다. 한국의 태백산맥도 과거에는 물 밑에 있었고, 세계 육지의 대부분이 과거에는 물 밑에 있었다.
<시편 104편 6절에서 9절> 에는 노아의 홍수에 대한 시가 있다 “.. 옷으로 덮음같이 땅을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에 섰더니 주의 견책을 인하여 도망하며 주의 우뢰 소리를 인하여 빨리가서 주의 정하신 처소에 이르렀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 갔나이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전 세계가 노아의 홍수로 덮힌 후에 조산 조륙운동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지질학적으로 중생대의 온화하고 안정된 기후 환경이 신생대로 접어들면서 세계적으로 급격한 조산 조륙 운동 을 일으켜 오늘날의 육지 분포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시기가 바로 노아 홍수 이후에 발생한 대 지각변동 으로 인한 조산조륙운동의 시기일 것으로 추리된다.
타실리 나제르 자동차로 10시간 이상을 들어가야 하는 사하라 사막의 한 가운데에는 "타실리 나제르"라는 지역이 있다. 그 의미는 "강이 흐르는 평원"이라는 뜻이다. 물론 현재 이곳은 물 한 방울 없는 삭막한 사하라 사막의 중심부이다. 현재는 사막 중심부나 노아의 홍수 이전엔 강이 흐르던 평원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