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사회 에 대한 전망 과 높은 뜻 정신 에 입각한 목회 비전

1. 미래 사회에 대한 전망과높은 뜻 정신에 입각한 목회 비전 1. 제 1 주제에 대한 정리와 질문 2. 제 2 주제에 대한 견해와 질문 3. 제언

2. 제 1 주제에 대한 발제와 관련한 논찬과 관련한 정리 정리와 질문

3. 제 1주제에 대한 생각 1. 발제와 관련한 • 박상진 교수님의 발제 내용과 질문

4. 1. 자녀양육 지원 확대 • - 아가페 순 지원 • - 기독학부모교육 신설 • - 어린이 집 등 • 2. 교회학교 교육 강화 • - 재정, 인력, 공간, 시간 등 제 1주제에 대한 생각 2. 논찬과 관련한 • 교회간 사업 연대의 • 효율성 주목 • 보다 폭 넓은 사역 노력 • - 농촌 자활 등 • 사회적 책무의 노력 • - 문제의 공감과 참여 • 세 분의 논찬 내용과 질문 • 강명희 권사님 • 이종철 집사님 • 함준수 장로님 하나님의 주인 되심 Gog’s Will 지속, 소통, 제자 직 노력 높은 뜻 ‘숭의’와 ‘광성’의 차이 인식 교회 내 소통의 필요 사회적 책무 • 실제적 삶의 과정에서 만나는 문제들을 ‘높은 뜻 정신’에 담을 수 있을까 • 교회 일원인 • 성도에 집중 • 광성 교인 • 상정립 • 높은 뜻 • 범위 차이 • 교회공동체 강화 • 지역사회 선교<마포> • 높은 뜻의 • 확장 • 분할 • 변동 • 중, 무엇인가? • 그러한 ‘높은 뜻 정신’을 어떻게 사회에 전할지(방법/수위) • ‘사역’을 중심으로 • 사회적 책무의 고민 • 교회간 사업 연대 • 성도 개인 삶에 직접 반영 되는 ‘높은 뜻’

5. 제 1주제에 대한 생각 3. 정리 • 마당놀이의 한 참가자(관객)로서, 제1 주제에 대한 생각을 정리합니다. • 높은 뜻 • 원론적인 해석 차원에서는 큰 이견이 없을 듯 합니다. • 실제적인 범위와 형식이 서로 다르고, 보다 명확하게 논의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 ‘보이지 않는 성전’이라는 표현에는 이론이 있기 어렵습니다. • ‘한국 기독교의 높은 뜻 광성’인지,‘마포구의 높은 뜻 광성’인지를 묻는다면 각자 이해와 의지가 다릅니다. 목표 교회의 사명 전략 사역의 방향 역량 선교 마인드 함준수 장로님이 논의 제안하신 ‘목표’, ‘전략’, ‘역량’ 단위로 우리의 서로 다른 이해를 확인 하는 제 1주제 마당놀이였다면, 제 2주제의 보다 의미 있는 논의가 가능했으리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6. 제 2주제에 대한 발제 문 요약 견해 및 질문 제언 견해와 질문

7. 제 2주제에 대한 1. 발제 문 요약 • 한국영 집사님의 발제 내용 • 사회적 측면 (미래 사회 분석을 통한, 미래 교회 비전) • 패러다임 변화 • 현상 과거 역사 분석을 통한, 미래의 불안과 불확실성에서 한국 교회의 문제점 진단까지. - 대안적 방향 제시 • 바람직한 • 미래 교회 • 진단 섬김, 봉사 반 사회성의 문제 한국적 특질 변화 무엇으로 세상을 이끌 것인가 세계적 변화 1차 포럼 발제 방향 긍정과 지지 목회 변화 요구(정보/가정/네트워크/감동/영성/메타교회/교육) 교회 정치 참여 확대 : 여성 사회 변화 접근 복음화 : 다문화 창의적 교회 마케팅 공적 영성 결여 극복(회복) (기복주의, 가족주의, 개 교회주의, 교회/사회간 분리 사고, 이성 경시) 고령화 다층/융합/이미지경제 개념 기후 변화 기술 발전 미래 교육 젠더, 가족 인식 변화 세계성(다중/진단/창의) 남북관계 : 통일 인구 구조 변화 다문화 통합 반 윤리 / 반 정의 사회 소통 • 디아코니아 • 대안

8. 제 2주제에 대한 2. 견해 및질문 • 두 집사님의 참 깊고 넓은 분석과,제언의 혜안에 깊이 공감하며감사 드립니다.

9. 제 2주제에 대한 3-1. 제언 • 포럼 의사진행 : 남아 있는 주제들 • 제 1 주제를 포함, 각 주제와 관련한 포럼 당일 이외의 지속 논의 필요 • 제 2 주제를 포함, 자료의 사전 공유와 검토가 가능한 운영 필요 • ‘발제자’와 ‘논찬자’에 대한 사전 정보게시를 통해, 자료 구성자와 포럼 참여자 등이 상호 질의 응답 할 수 있는 환경이 있다면 보다 효율적일 것이라는 견해. • 우리의 미래 : (1) 자산의 자각(예시) - ‘청어람 아카데미’는 ‘한국 기독교’의 차원을 넘어, 한국 청년 문화와 교육에 더 없는 소통 창구라 할 수 있습니다. - 현재 ‘청어람 아카데미’의 운영난에 의한 활동 제약은 우리에게 <1)‘청어람 아카데미’의 문제를 ‘높은 뜻 광성’은 자신의 문제로 인지하는가><2)우리의 미래 인식(또는 사회 인식)은 어느 수준인가>와 같은 질문과 회의를 불러 일으킵니다. - ‘청어람 아카데미’는 한 예시 입니다. 우리에게는 충분한 ‘자산’과 ‘계기’가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그 ‘자산’을 ‘내 것’으로 자각하고 있는지>,<그것을 성장/발전 시킬 의지가 있는지>라고 생각합니다.

10. 제 2주제에 대한 3-2. 제언 • 우리의 미래 : (2) 책임의 자각(예시) - ‘미혼모 돌잔치’는 ‘마포구 지역’(애란원)의 차원을 넘어, 미혼모의 자립과 성장을 도모 할 수 있는 차원의 제안이었습니다. - 애초에, 주변 지인들의 ‘재능기부’차원의 사회적기업 모델이었지만, 교회에 제안할 때에는 ‘도란도란’이라는 공간과 ‘문화 선교’(방점은 문화가 아닌 선교에 있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에 의지를 가진 성도의 참여 확대를 기대한 부분이 컸습니다. 초기 제안 주체들(성도가 아닙니다)은 ‘미혼모의 경제적 자립’이 근본적인 문제 해결방안 이라는 차원에서 ‘미혼모를 채용하여 운영하는 돌잔치’와 ‘미혼모를 보모로 채용하는 어린이 집’등의 확장된 차원의 논의를 진행하여 사회적기업 설립을 추진중 입니다. 저는오히려 우리 교회가 가진 역량과 의지가 이 보다 나은 사역을 기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못한 것은 ‘사역의 부담이 일상과 분리’된 데서 오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선교’는 ‘주는 것/ 감수 하는 것’이라는 인식 선에서 변화가 없다면, 그 어떤 선교 사역도 ‘자본의 부담’을 지속적으로 감수해야 하고, 끝없이 제한을 둘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메자닌아이펙’과 같은 사회적 기업의 가능성도 이미 우리가 가진 자산 범위에 있습니다. 모든 경우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학원선교부’와 ‘문화선교부’등의 범위에서는 충분한 가능성을 확인 한 바 있습니다.

11. 제 2주제에 대한 3-3. 제언 • 우리의 미래 : (3) 의지의 확인 - 연합 선교회 울타리 안에서 가장 작은 교회인 ‘높은 뜻 씨앗이 되어’교회는 ‘가장 큰 비전’을 가진 교회입니다. (기독교 학교의 효율/적합성은 차치하고, 반드시 가장 큰 비전이 가장 좋은 비전은 아니다라는 전제) 우리 ‘높은 뜻 광성’교회의 비전은 무엇인가를 되물으면, 늘 뒤따르는 의문은 ‘우리는 참 다난한 사역(과제)을 진행중이지만, 그 최종 목표 지점은 분명치 않다’라는 것입니다. - 어머니께서 열심이신 ‘북한선교’의 경우를 곁에서 지켜보면, ‘당신의 열심과 그 목적’이 충분히 공감되고 공유된 ‘우리의 사역 목표’인가는 모호해집니다. 당신의 헌신은 아들 이전에 한 시민이자 성도로서 존경됨에도,‘속한 교회’의 일원으로서는 ‘근원적인 선교 조직의 기획과 전략이 필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저는 이번 포럼이 참 반갑고 기대됩니다. 이 글로 전하는 ‘아쉬움’과 ‘제안’도 그 급부입니다. 제언을 마무리 합니다. 앞서의 견해와 제언은, ‘범위의 공통인식과 의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 1차 주제 시기에 함준수 장로님의 ‘논의 제안’이 꼭 진행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