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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장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제 2 장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제 2 장 Ⅱ-3. 건전한 교리는 품성의 고결함을 증진시켜줌 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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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장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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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2장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2. 제 2 장 Ⅱ-3. 건전한 교리는 품성의 고결함을 증진시켜줌 2:1~2:15 1. 오직 너는 바른 교훈에 합한 것을 말하여 2. 늙은 남자로는 절제하며, 경건하며, 근신하며, 믿음과 사람과 인내함에 온전케 하고 3. 늙은 여자로는 이와 같이 행실이 거룩하며, 참소치 말며, 많은 술의 종이 되지 말며,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되고 4. 저들로 젊은 여자들을 교훈하되 그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며5. 근신하며, 순전하며, 집안일을 하며, 선하며,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라. 이는 Q의 말씀이 훼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6. 너는 이와 같이 젊은 남자들을 권면하여 근신하게 하되 7. 범사에 네 자신으로 선한 일의 본을 보여 교훈의 부패치 아니함과 경건함과 8. 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말을 하게하라. 이는 대적하는 자로 하여금 부끄러워 우리를 악하다 할 것이 없게 하려 함이라.

  3. 제 2 장 9. 종들의 의무와 모든 X인의 일반적인 의무를 알려줌. 9. 종들로는 자기 상전들에게 범사에 순종하여 기쁘게 하고 거슬려 말하지 말며 10. 떼어 먹지 말고 오직 선한 충성을 다하게 하라. 이는 범사에 우리 구주 Q의 교훈을 빛나게 하려 함이라.11.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Q의 은혜가 나타나 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13.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Q 구주 JX 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15. 너는 이것을 말하고 권면하며, 모든 권위로 책망하여 누구에게든지 업신 여심을 받지 말라.

  4. Ⅱ-3. 건전한 교리는 품성의 고결함을 증진시켜줌 2:1~2:15 1. 오직 너는 바른 교훈에 합한 것을 말하여. [현대인의성경] 그러나 그대는 바른 교훈과 일치하는 것을 가르치시오. 바른 교훈은 그 자체가 거룩하며 믿는 자들을 또한 그렇게 만들어 준다. 2장에서는 디도가 가르치는 바른 교훈과 1장의 그레데의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1:10~16)과의 대조를 강조한다. 여기서 디도에게 주어진 세 번째 과제는 (1) 교회를 조직하고 그레데인 형제들에게 교회 행정을 숙지시키고(1:5~8) (2) 바르지 않은 교리를 가르치고 그들의 불경건한생활로 온 교회의 도덕적인 기풍을 파괴하는(1:9~16) “헛된 말을 하며 속이는 자”(10)들을 논박하며 (3) 복음의 진리를 분명하고 정확하게 전달해야 할 것 이었다. (1) 2:2 늙은 남자들의 품성의 증거. 2. 늙은 남자로는 절제하며, 경건하며, 근신하며, 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온전케 하고. 늙은 남자(aged men) [presbutai] “연로한 남자”(older men) 겉 사람은 후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새로울 수 있어야 한다. 즉 자신을 위해 Q을 사랑하고 Q을 위해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어야 한다. 늙은 사람들은 괴팍하기가 쉽다. 따라서 그러한 유약함을 잘 이겨낼 필요가 있다. 믿음, 사랑, 인내 이들은 X인의 세 가지 주된 은혜들이며 이러한 것들에 온전케 되면 복음에 거의 온전케 되는 것이다.이 특성들은 언제나 건전하게 보존해야 한다.세월이 지남에 따라 사람들은 피곤해지고 그들의 믿음은 미신과 전통에 의해 변질 되고, 그들의 사랑은 단순한 감정으로, 그들의 인내는 무신경한 맹종으로 될 수 있다.

  5. (2) 늙은 여자들의 품성의 증거 2:3 3. 늙은 여자로는 이와 같이 행실이 거룩하며 참소치 말며, 많은 술의 종이 되지 말며,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되고, 이와 같이…. 거룩하며.“거룩한 인격에 어울리고 합당하게 행동하며" 앞서 언급 했던 늙은 남자들에게 주어진 덕목들(절제, 경건, 근신, 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온전함)은 단지 그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며 늙은 여자들에게도 아울러 적용할 수 있는 것이다 참소치 말며: 이는 이웃의 크고 작은 잘못에 대해 비방하거나 험담하지 말라는 가르침이다. 즉 남의 말을 잘하거나 남의 욕을 하거나 친한 친구들을 이간시키지 말라는 것이다. 많은 술: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있어 보기 흉하고 악한 것이나 특히 늙은 여자들에게 있어선 더욱 그러하다. 이것은 당시의 헬라 사회 안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었던 것이다.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들 단순한 험담과 비방과 “허탄한 신화”와는 대조적인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는 공적인 설교자로서 가르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금해져 있다. 다른 방법으로 가르칠 수 있으며 또 가르쳐야 하는데 그것은 선한 생활과 본을 보임으로 가르치는 것이다.

  6. (3) 젊은 여자들의 품성의 증거 2:4,5 4. 저들로 젊은 여자들을 교훈하되 그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며, 5.근신하며, 순전하며, 집안일을 하며 ,선하며,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라. 이는 Q의 말씀이 훼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 여성다움의 미덕은 자제와 개인적인 경건의 교훈을 잘 배운 정서적으로 성숙한 여자들이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가장 잘 전승한다. 젊은 여자들이 교훈과 모본을 통하여 X인 여성의 책임을 적절히 배우지 못한 채 아내와 어머니의 의무를 맡는 것은 비극이다. 매일의 업무를 성실하게 이행하는 것이 X인 여인의 첫째 의무가 된다. 잠 31:10~31에 있는 훌륭한 어머니상과 아내 상에 대한 묘사와 비교된다. “그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부지런히 손으로 일하며… 간곤한 자에게 손을 펴며 궁핍한 자를 위하여 손을 내밀며, 그 집 사람들은 다 홍색 옷을 입었으므로 눈이 와도 그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는 자기를 위하여 아름다운 방석을 지으며 세마포와 자색 옷을 입으며… 능력과 존귀로 옷을 삼고 후일을 웃으며, 입을 열어 지혜를 베풀며 그 혀로 인애의 법을 말하며, 그 집안일을 보살피고 게을리 얻은 양식을 먹지 아니하나니…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을 인하여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7. (4) 젊은 남자들의 품성의 증거 2:6 젊은 남자들은 흥분하거나 열을 내기가 쉽다. 따라서 그들은 참으로 경솔하지 말고 사려깊게 행동하도록 권고받아야 한다. 건방지거나 거만하지 않고 겸손하며 온순하도록 권고 받아야 한다. 이는 젊은 사람들이 다른 죄보다 교만에 의해 파멸되는 일이 더욱 많기 때문이다. 죄에서 해방된 사람은 자기의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도록 해야 한다.의를 따르는 사람이 의의 종이며, 자기의 지체를 의의 병기로 Q께 드리는 사람이 의의 종이다.몸의 사욕을 좇거나 우리의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 (5) 복음 사역자로서디도의 성품의 증거 2:7,8 “범사에” 즉 “무엇보다도”선한 교훈은 선한 생활로서 증거되어야 한다. 바른 말이란 성경적인 진리를 나타내주는 성경의 언어인 것이며, 책망할 것이 없는. 즉 말에 있어서 본이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가르침과 일치되는 삶으로써 생활에 있어서도모본이 되어야 함을 말한다. 따라서 복음 사역자들은 자신들을 먼저 돌아보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 6. 너는 이와 같이 젊은 남자들을 권면하여 근신하게 하되 7. 범사에 네 자신으로 선한일의 본을 보여 교훈의 부패치 아니함과 경건함과 8. 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 말을 하게 하라. 이는 대적하는 자로 하여금 부끄러워 우리를 악하다 할 것이 없게 하려 함이라.

  8. <워싱턴은 어떻게 훌륭한 지도자가 될 수 있었을까?> 이 나라의 정치가인 워싱턴은 질서와 규칙을 유지하는 데 완전함으로 많은 양의 일을 수행할 수 있었다.모든 서류는 그 날짜와 장소가 기입되어 있었고, 잘못 놓여진 것을 찾느라 소모하는 시간이 없었다. Q의 사람은, 한 순간도 낭비하지 말고 연구하는 데 부지런해야 하며, 지식을 얻는 데 신실해야 한다. 인내하는 수고를 통해 그들은 능력과 영향력이 있는 사람으로, X인으로서 어떠한 차원의 탁월한 수준에 서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젊은 시절의 일정치 않은 목적과 모순된 습관의 게으름 때문에 설교단에서나 혹은 다른 사업에 있어서 높은 수준을 결코 달성하지 못할 것이다. 부주의한 무관심이 그들이 행하는 모든 것에 보인다. 간혹 있는 갑작스런 충동은 이러한 안일을 사랑하고 게으른 사람들에게서 개혁을 이루는 데 충분하지 못하다. 이것은 끈기 있게 계속되는 선행을 요구하는 일이다.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일어나고 기도하고 식사하고 쉬는 일에 있어서 규칙적인 시간을 지킴으로써만 진정으로 성공할 수 있다. 만일 질서와 규칙이 세상적인 사업에 필수적이라면, Q을 위한 사업에는 이렇게 하는 것이 얼마나 더 필요하겠는가. (4T 411-412)

  9. (6) X인 종들의 품성의 증거 2:9,10 9. 종들로는 자기 상전들에게 범사에 순종하여 기쁘게 하고 거슬려 말하지 말며 10. 떼어 먹지 말고 오직 선한 충성을 다하게 하라. 이는 범사에 우리 구주 Q의 교훈을 빛나게 하려함이라. <종들의 의무> ① 범사에 순종하여: 순종은 종들의 첫 번째 의무이자 특성이다. ② 범사에 기쁘게 하고: 여기엔 항상 Q의 의가 보존되는 한계 안에서, 만약 주인의 명령이 Q의 명령과 상치되는 것이라면 우리는 사람보다 Q을 따 를 수 있어야 한다. 모든 일은 Q을 경외함으로, Q의 권세에 의하여, 그리고 무 엇보다 먼저 Q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행해져야만 한다. 거스려 말하지 말며: (유다)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그것을 변명하거나 합리화시키려 한다면 그것은 잘못을 갑절로 늘이는 것이 된다. 여기서 거스려 말하지 말라고 했다고 해서 때와 상황이 허락되었을 때 부드러운 대답으로 노를 돌이키게 하는 것마저 배제시키는 것은 아니다. 선하고 현명한 주인이라면 기꺼이 그 대답을 들을 것이며 또 옳게 시정하려 할 것이다. ④ 떼어 먹지 말고 오직 선한 충성을 다하게 하라: 종들은 정직하고 의롭고 진실해야 할뿐 아니라 자신들의 일을 하듯 주인의 일을 해야 한다.주인의 재산을 증식시키지 못한 종은 그가 비록 착복하거나 잃어버린 것이 없다 할지라도 불충성한 종으로 책망들을 것이다. 죄의 노예들이 X교로 회심할 때, 그들은 못마땅하게 여기며 불순종하는 것에서 자발적 섬김으로 바뀌어야 한다. 새 방법들이 아닌 새 사람들이 복음의 발전을 위한 Q의 계획을 이룬다. -

  10. <X의 가르침을 아름답게 함> (원고 39, 1896) 우리 구주 JX의 가르침을 아름답게 하려면 우리는 X 안에 있었던 것과 꼭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 우리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주님과 같이 해야 하고 자기에게 좋게 하려고 다른 사람에게 불이익을 주고자 하는 우리의 욕망도 극복해야 한다.... X가 우리 속에 생생하게 살아서 역사하는 능력이 되어야 한다. <X를 닮는 아름다움> (OHC 274) X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은 잘 정돈된 삶과 경건한 대화로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단장으로 우리 구주이신 X의 교리를 단장해야 한다......모든 영혼에게 분노를 일으키고, 자극시킬 일들이 이르러 올 것이다. 그대가 Q의 온전한 통제를 받고 있지 못하다면 이런 일들이 닥칠 때 화를 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X의 온유함은 약이 오른 정신을 진정시키고 혀를 제어하고 존재 전체를 Q께 복종시킨다. 그렇게 하여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비난을 어떻게 견뎌야 할지를 배운다. ...누군가 불쾌한 정신을 나타내면 방심한 심령 속에 격정이라는 ‘마귀’를 틀림없이 깨워 일으킬 것이다. 거룩하지 못한 분노는 강화될 필요가 없고 재갈을 물려야 한다. 제어 되지 않은 인간 본성에 불을 붙이는 것은 작은 불꽃이다.쟁투를 불러 일으킬 말을 하지 않도록 하라. 악을 행하기 보다는 악을 참도록 하라. ...우리는 X를 닮아야 한다. Q께서 원하시는 삶, 즉 Q과 동료 인간에 대한 사랑의 향기가 가득하고 Q의 거룩한 영이 충만하고, Q께 대하여 거룩한 포부로 가득차고, X형상의 아름다움이 풍성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자.

  11. (7) JX의 재림의 소망은 고결함을 소유케 하는 자극제가 됨. 2:11~15 *11.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Q의 은혜가 나타나 <값싼 은혜> 독일의 신학자인 본회퍼는 당시 독일 교회의 연약해진 원인과 독일 교회의 능력과 사회를 향한 영향력의 상실 원인을 말하면서 이는 교회가 값싼 은혜, 개념에 집착해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본회퍼는 '값싼 은혜'를 이렇게 설명한다. 회개 없는 용서, 삶을 바꾸지 않고 용서만 가르치는 것, 고백이 없는 침례, 참된 신앙의 고백이 없이 의식에만 참여하려는 것, 교제가 없는 성찬, Q과 나 사이의 진정한 교제는 강조되지 않고 성찬이라는 형식만 강조되는 것, 십자가 없는 은혜, X를 따름이 없는 은혜, X를 따름에 따른 고난이 없는 은혜, 성육신의 실천이 없는 은혜, 생활이 없는 X, 능력이 없는 X, 삶이 없는 X,즉, X의 제자로서의 삶이 없는 신앙은 싸구려 신앙에 불과하다는 것이라고 그는 비판했다. “그 날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 7:21) 이것은 행위로 구원받는다는 말씀은 아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에게는 반드시 행함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다. 이 말씀 앞에 자신을 점검하자. 나의 생활 속에 이런 행함이 있는가? 내가 X인이라면, 내가 JX를 구주와 주님으로 삼았다면 참으로 내 삶이 X와 그의 교훈과 일치하는가? 나는 Q의 뜻을 행하는가?

  12. 은혜[charis] X인들은 X와 같은 생애의 원칙들을 올바로 나타내야 한다는 것이 본 장에 나타난 바울의 권면의 주제이다. <성화, 은혜가운데서 계속 성장하는 것> (리뷰 1862. 5. 6). 진리의 일부를 뒤로 내던지는 사람들에게는 성서적 성화가 있을 수 없다.… 성화는 한 순간이나 한 시간 혹은 하루의 일이 아니다. 그것은 은혜 가운데서 계속 자라나는 것이다.우리는 다음 날의 투쟁이 얼마나 강할 것인지 모른다. ....사단이 통치하고 있는 한 우리에게는 굴복시켜야 할 자아가 있고, 이겨야 할 빠지기 쉬운 죄가 있을 것이며 정지할 곳은 없다. “이제 우리는 다 도달했다”고 말할 수 있는 지점은 없다. <Q의 나눔의 법칙> -벧후 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JX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지어다.” 주님의 소원은 그의 추종자들을 은혜 가운데서 자라게 하는 것이며, .....X로 말미암는 의의 열매가 가득하게 하셔서 Q의 칭찬과 영광을 받게 하는 것이다. … Q의 성장 계획 중의 하나는 나누어 주는 것이다. X인은 다른 사람들을 강하게 함으로써 강해지도록 되어 있다.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 지리라.” ....영적 성장의 비결은 이 법칙이 이루어지는 데에 있다 (사인즈 1901. 6. 12).

  13. *12.우리를 양육하시되 (1)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2)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It teaches us to say "No" to ungodliness and worldly passions <성화의 과정> 1)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즉 거룩하신 분에 대한 불신앙과 그분을 사랑하지 아니함과 두려워 하지 아니함과 신뢰하지 아니함 그리고 순종하지 아니함을 버려야 한다. 또한 세상 정욕 즉 모든 더러운 욕망과 악한 욕망 그리고 세상 사람들에게 가득한 애착을 버려야 한다 2)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신앙은 단지 소극적인 것들로만 되어진 것은 아니다. 악을 피해야 할 뿐만 아니라 선도 또한 행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자기 본위는 일종의 불의이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서 마땅히 얻어야 할 것을 도적질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근신할 뿐만 아니라 의롭게 살아야 할 것이다. 구원하는 은혜는 사람들을 도와서 죄악적인 습관을 근절하게 할 뿐 아니라 실제로 새롭고 가치있는 습관들을 계발한다. 이것이 성화의 과정이다. 또한 Q을 향하여 경건해야 한다. Q께 대한 경건이 모든 것에 두루 걸쳐 있어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경건함으로 훈련시켜야 한다. 그것 없이는 결코 복음이 빛날 수 없다. 복음은 우리에게 올바른 믿음과 소망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가르칠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내세를 기대하는 자로서 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14. *13.(3)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Q 구주 JX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하늘이 참 그리워요.” while we wait for the blessed hope--the glorious appearing of our great God and Savior, Jesus Christ, 복스러운 소망......영광이 나타나심 [epiphaneia] “영광스러운 나타나심” 즉 “가시적현현” “복스러운 소망”이란 구절은 “영광스런 나타나심”(glorious appearing) 과 동격으로, “J의 재림”이 곧 “복스러운 소망”이다. 기다리게 하셨으니 [prosdechomai] “기다리다” “고대하다”복음의 계획은 바로 이 복스러운 소망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선한 삶을 살도록 하는데 있다. 시므온이 J를 봄으로써 그의 충성된 “기다림”(prosdechomai) 에 대한 상급을 받은것처럼 J의 큰 무리는 J의 재림의 영광을 바라볼떄 가장 큰 기쁨을 발견 할것이다. **찬송가 작곡가'크로스비'여사--그의 간증에서 '내 육신의 눈은 감겨있으나 영의 눈은 뜨게 하시어 Q의 선한 뜻을 이루셨다'고 했다. 그녀는 육신의 눈은 어두웠지만 밝은 영의 눈으로 많은 찬송가를 작곡할 수 있었다.(나의 주를....) ― 교회증언 5권, 470(1885). ― 죽는 것은 엄숙한 일이지만 사는 것은 더욱더 엄숙한 일이다. 우리 생애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은 다시 우리를 만나게 될 것이다. 은혜의 시기에 우리가 꼴지은 자신의 모습은 영원히 그대로 간직할 것이다. 죽음은 육체를 분해시키지만, 품성의 변화를 이루어 주지 못한다.X의 오심이 우리의 품성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그 사건은 오직 영원히 변할 수 없도록 품성을 고정시킬 뿐이다.

  15. -기다리게 하셨으니[prosdechomai]- -눅2:25 “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이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눅2:36~38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 매우 늙었더라 그가 출가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과부 된 지 팔십사 년이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에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마침 이 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구속됨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하니라” -합2:4 “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그리하였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16. OHC 340 <X의 사랑에 매료됨> 우리의 사랑을 빼앗는 경향을 가진 어떤 세속적 사물에 우리의 애정을 두도록 유혹을 받을 때에 우리는 그것으로부터 돌이키기 위하여 은혜를 구하고 그것이 우리와 Q사이를 가로막도록 허락하지 말 것이다. 우리는 마음의 눈으로 X께서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러 가신 하늘 집을 끊임없이 바라보아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집이나 토지나 상업적 거래나 세속적 사업이 우리와 Q사이를 가로막도록 하여서는 안 된다.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때를 가리켜 보이는 중대한 노정표를 연구하여야 한다. 우리들은 지금 Q의 큰 날의 쟁투를 위하여 준비되도록 가장 열심히 기도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J께서 우리를 위하여 준비하러 가신 그 집에 그분과 같이 오래지 아니하여 있게 될 것을 인하여 기뻐하여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애정이 위에 있는 사물로 고정될 때까지 영원한 부를 명상하며 또한 우리는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그들의 애정을 하늘 보물에 두도록 인도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한 영혼이 진리를 받아들인다면 그의 세상적인 사물에 대한 사랑은 소멸될 것이다. ...그는 보이지 않는 것과 영원함으로 매혹될 것이다. 그의 세상 사물을 붙잡았던 손은 느슨해진다. ....그는 그의 시련이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이루고, 그의 부요함의 즐거움과 순간적인 환난을 비교할 때 그 환난은 경한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서신, 97, 1895년).

  17. *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1)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2)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3)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심이니라. <우리를 위해서 자신을 주신 목적.> (1)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기 위함. redeem us from all iniquity,[lutroo] 생명의 성령의 법(롬8:1 )이 죄와 사망의 법(롬7:14,24 )에서 해방되게 함으로 죄는 간과 되지 않고 근절 될 것이다.성화의 과정은 온전히 헌신한 사람의 의지에 역사하는 Q의 은혜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모든 죄의 흔적은 생애에서 완전히 제거될 것이다.-용서는 단순히 우리를 정죄에서 면하게 해주는 사법적 행위가 아니다. 그것은 죄를 용서할 뿐만 아니라 죄로부터 완전히 돌아서게 한다.(MB114 ) 이것은'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버리라'는 첫 번째 교훈과 일치한다. X께서는 이것들로부터 우리를 구속하시기 위해서 죽으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그러한 것들을 버릴 수 있어야 한다. 죄를 사랑하고 죄 가운데 사는 것은 구속의 피를 발로 짓밟는 것과 같다.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살리요? (2)우리를 깨끗하게 하시기 위함. purify 이것은 두 번째 교훈 즉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사는 것'을 시행케 하는 것이다. X께서는 사하시기 위해서 뿐 아니라 깨끗케 하시기 위해서, 즉 죄와 정죄로부터 자유케 할 뿐 아니라 본성을 치유하여 회복케 하시기 위해서 죽으셨다. (3)우리로 선한 일에 열심내게 하기 위함. peculiar people, zealous of good works. peculiar(“친”)는 개인적인 소유물이 된 것을 가리켰다. Q의 친 백성 된 사람들은 선한 일을 행함으로써 뿐 아니라 선한 일에 열심을 냄으로써 친 백성 된 것을 증거해야 한다. 벧전2:9”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

  18. <회심의 열매> 이제, Q께서는 이 집회에 그분의 회심시키시는 능력이 들어오기를 원하신다. 우리 집회에 와서­가끔 몇 마디 증거의 말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서는 전과 똑같이, 비록 전보다 더 나쁘지는 않겠지만, 행하는 사람들이 있다. 왜 그런가? 그 이유는 그들이 새로운 심령을 갖지 않았기 때문이다. 새로운 심령은 무엇인가? 그것은 새로운 마음이다. 새로운 마음은 무엇인가? 그것은 의지이다. 그대들의 의지가 어디 있는가? 그것은 사단의 편이거나 X의 편에 있다. 이제 그것은 그대들에게 달려 있다. 그대들은 오늘 문제에 있어서 그대들의 의지를 X의 편에 두겠는가? 그것이 새로운 심령이다. 그것이 새로운 의지이며 새로운 마음이다. “새로운 심령을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 자 이것을 바로 여기에서 시작하도록 하자. 회심은 단순한 것이며 아주 간단한 것이다. 바로 여기에서 하늘 나라에 들어가도록 시작해 보자. 어떻게 할 수 있는가?.... 그대에게 있어서 가장 좋은 길은 그대의 마음을 JX께 드리는 것이다. 그리고 그 마음은 거기에 드리는 의지이며, 마태가 한 것처럼 그대로 해 보라.마태는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좇”았다. 마태의 마음에는 주저함이나 의심도 없었고 이익이 남는 사업이 가난과 곤란으로 바뀌어지리라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예수와 함께 있어서 그분의 말씀을 듣고 그의 사업에서 그분과 연합할 수가 있다는 것으로 그는 충분하였다.

  19. 주 예수께서 마태에게 오셨다. 그리고 X께서는 마태에게 말씀하셨다. “마태야 나를 따라 오너라.” “오, 주님 제가 많이 벌고 있는데 주님을 따를까요?”라고 그가 말했는가? “오, 주님 제가 이 고뇌, 저의 죄에 대한 무서운 고뇌가 있는데 따라 갈까요?” 라고 말했는가? 자, 이것은 그대들 중 많은 이들이 말하는 것이다. 아니다. 마태는 바로 일어서서 그분을 따랐다. 그는 빛 안에서 행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아주 단순하게 그대로 믿어야 한다. 우리는 주님 편에 우리의 입장을 정하고, X의 자녀처럼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이 우리가 그렇게 되기를 원하시고, 우리가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렇게 될 것인가? 나는 J을 사랑한다. 나는 차에 타기 전에 불편한 것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그림자가 내내 내 위에 있을 것을 두려워했다. 그리고 나는 밤에 일어났을 때 참을 수 없이 계속해서 말하였다. “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나는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압니다. 오, 나는 나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바치신 J을 사랑합니다. 나는 X께서 위하여 돌아가신 모든 영혼들을 사랑합니다.” 이렇게 해서 나는 내 심령에 평안과 소망과 빛과 사랑의 달콤한 위로를 느꼈다. 자, 우리의 마음을 교육시키자. 우리의 사상을 훈련시키자.-롬10:6-10-경건의 훈련과 연습- (설교, 204 )

  20. <완전한 표적에 이름>(리뷰 1902. 6. 10). 성령의 강력한 힘이 인간 대리자의 품성 속에 완전한 변화를 일으켜서 그 사람을 XJ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신다.어떤 사람이 성령이 충만해졌을 때 그가 심한 시련과 시험을 당하면 당할수록 그만큼 더욱 분명하게 그는 X의 대리자임을 입증한다. 영혼 속에 있는 평화가 얼굴에 나타난다.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르고자 애쓰지 않는다. 자아를 포기하고 그가 말하고 행하는 모든 것 위에는 X의 이름이 적힌다.우리는 성령의 축복에 관하여 이야기할런지 모르지만, 성령을 받을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하는 일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우리는 X안에 있는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가? 우리는 그분의 충만하심을 구하고 있는가? 우리 앞에 있는 푯대, 곧 그의 품성의 완전을 위하여 언제나 달려 나아가고 있는가? 주의 백성들이 이 푯대에 다달았을 때에 그들의 이마에는 인을 받을 것이다. 그들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기 때문에 X안에서 완전할 것이며, 기록하는 천사는 “다 이루었다”고 선언할 것이다. 우리를 위한 희생이 완전하였던 것처럼 죄의 더러움에서 회복되는 것도 완전하여야 한다. 하나의 악행도 Q의 율법은 면제해 주지 않을 것이며, 어떠한 불의도 율법의 정죄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복음의 윤리는 Q의 품성의 완전성만을 표준으로 인정한다.(치료451)

  21. -OHC 121 <역사하며 순결하게 하는 믿음> 그대가 갈바리를 쳐다볼 때, 이것은 그대의 영혼으로 하여금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지내도록 하지 않으며, 또 그대를 조는 상태 가운데 처하게 하지 않으며, 오히려 J에 대한 믿음, 즉 역사하는 믿음, 이기심의 악취를 깨끗케 하는 믿음을 창조한다. 믿음으로 X를 붙잡을 때 바로 우리의 사업은 시작된다. 모든 사람들은 힘겨운 투쟁으로써, 정복해야 할 부패하고 죄된 습관들을 가지고 있다. 모든 영혼은 믿음의 싸움을 싸우도록 요청을 받는다.만일 X를 따르는 자라고 하면, 그는 거래함에 있어서 모난 사람이 될 수 없으며, 동정심이 없는, 마음이 딱딱한 사람이 될 수 없다. 그는 건방지고 교만해질 수 없다. 그는 오만하게 되거나 또는 거친 말이나 비난이나 저주하는 말을 할 수 없다. 사랑의 노력은 믿음의 역사로부터 솟아난다. 성경의 종교는 계속적인 일을 의미한다. 우리들은 선한 일들에 열성을 품어야 하며 이 선한 일들을 보존하도록 주의하여야 할 것이다. 참 증인은 말하기를 “내가 네 행위를 아나니”하셨다. 우리들이 분주히 활동하는 것이 우리들 자신에게 구원을 보증하여 주지 않는 것은 사실이지만 X와 우리를 연결하는 마음이 영혼을 활동하도록 고무케 하는 것도 사실이다(본 교회 성경주석 6권, 1111).

  22. 15. 너는 이것을 1.말하고 2.권면하며. 3.모든 권위로 책망하여 누구에게든지 업신여김을 받지 말라. Speak these things, exhort, and rebuke with all authority. "이것을 말하고 권면하며 모든 사람에게 그것을 역설하라. 엄격함과 신실함으로 죄를 꾸짖으라 그리고 유의해서 네 자신과 네 자신의 행실을 돌아보라. 그러면 아무도 너를 업신여기지 않을 것이다"라는 의미이다. 사람이 높은 상태에서 타락했다는 가장 강한 증거는 그 상태를 다시 회복하는데 그처럼 많은 희생이 요구된다는 사실이 입증해 준다. 돌아가는 길은 한 치, 한 치씩 옮길 때마다, 한 시간 한 시간씩 경과할 때마다 무서운 싸움을 거듭함으로써만 갈 수 있다.조급하고 주의성 없는 행동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한 순간에 우리 자신을 악의 세력 아래 둘 수 있다. 그러나 그 악의 사슬을 끊어 버리고 성결한 생애에 들어가는데는 순간 이상이 요구된다.... 우리는 충동에 의하여 행동하도록 우리 자신을 허락할 수 없다. 우리는 한 순간이라도 방심할 수 없다. 무수한 유혹에 둘러싸여 있으므로 우리는 굳게 저항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자신이 정복당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사업을 마치지 못한 채로 생애의 끝을 맞게 될 것인가. 그렇게 되면 영원히 잃어버린 바 될 것이다.(치료452) 결론적으로 성화된 생애는 성화된 진리로 비롯되어 진다는 것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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