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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재관 박동현 정건 차경진. 수원영화초등학교 영재반 5 학년 2 모둠. 1. 우리가 그를 선택한 이유. 1. 여러 분야에서 그의 영향력은 대단했기에 ( 화가 , 조각가 , 기술자 , 과학자 ) 2. 인간 다빈치를 알고 싶어서. 이 분의 업적은 ?!!. 2.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업적. 미술분야. 과학분야.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 성모와 아기 예수 이외의 다수. 해부학 비행기 헬리곱터 낙하산 석궁 착륙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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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재관 박동현 정건 차경진 수원영화초등학교 영재반 5학년 2모둠
1. 우리가 그를 선택한 이유 • 1. 여러 분야에서 그의 영향력은 대단했기에 (화가, 조각가,기술자,과학자) • 2.인간 다빈치를 알고 싶어서
이 분의 업적은?!! 2.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업적 미술분야 과학분야 • 모나리자 • 최후의 만찬 • 담비를 안고 있는 • 여인 • 성모와 아기 예수 • 이외의 다수 • 해부학 • 비행기 • 헬리곱터 • 낙하산 • 석궁 • 착륙기어 • 공작기계
3.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일생 • 1452년 이탈리아 피렌체 빈치 에서 대어남 • 1469년 베로키오의 공방에서 견습생활 시작 • 1478년 베로키오를 떠나 직접 공방을 차림 • 1482년 밀라노로 떠나다 • 1487년~1493년 : 동물들을 해부하면서 최초로 자세하게 해부학 연구 • 1495년~1498년 : <최후의 만찬> 그리다 • 1501년 : 피렌체에서 프랑스의 루이12세를 위한 <실타래를 든 성모> • 그리다 • 1502년 : 군대의 수석 건축가이자 기술자로 일하다 • 1503년 : <모나리자>를 그리다 • 1507년~1513년 : 프랑스 루이12세의 궁정화가로 일하다 • 1510년 경 : 다빈치의 공방에서 <성 모자와 성 안나>를 완성하다 • 1513년~1516년 : 로마의 바티칸 줄리아노 데 메디치를 위해 일하다 • <세례요한>을 그리다 • 1519년 : 5월2일 프랑스 클로뤼세에서 67세 나이로 죽다
4.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죽고 나서야 • 살아있을 때는 주로 화가와 조각가로 알려졌다. • 죽고나서<다빈치의 공책>이 공개되고 난 뒤, 미술가이자 과학자, 발명가라고도 부른다. <다빈치의 공책> 종이에 기록하고 그림을 그려 모은 공책 왼손으로 오른쪽에서 왼쪽 방향으로 글을 써서 마치 거울에 비친 것 같다. 다빈치가 중점적으로 연구한 그림,건축,기계,인체 해부 에 대한 것은 뒷날 논문으로 정리되었다. 다빈치는 관찰로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알아 내려 했으면 생명의 비밀까지 알아내려 했다
5.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연구태도 정식으로 결혼하지 않은 부모 정규교육을 받지 못함 자신의 가정환경 원망 책에서만 얻는 지식을 싫어함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자유 세상의 진실=관찰
6.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성격 및 태도 호기심 고집 끈기 메모 관찰
7.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생애오점 • 역사상 가장 위대한 미술가 중 한명 • 기술이나 과학분야에서 발휘한 독창성은 몇백 년 동안 감춰져 있었다. • 다빈치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끊임없이 관심을 기울였고 그 결과 수백 년을 앞선 발명품을 생각해 내밑그림과 설계도를 남겼다. (한번도 본 적 없는 베틀기계,비행기,낙하산,탱크,수용성 장비등) 생애오점= 시대를 너무 앞 선 그의 관찰력 or 그의 관찰력을 따르진 못한 시대 수준
8. 미친 영향 • 원근법 • 자연에의 과학적인 접근 • 인간신체의 해부학적 구조(해부학,의학 발전) [출처] 레오나르도 다빈치 [Leonardo da Vinci ]| 네이버 백과사전 • 헬리콥터 작동 원리 , 잠수함과 탱크, 낙하산, 승강기, 도르레 , 지렛,증기 기관차 등
9. 알게 된 점 •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을 그렸던 화가로만 알았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비록 그의 집중력 있고 끈기 있는 관찰의 결과를 수많은 메모와 기록으로남겼지만 그가 살고 있던 그 시대는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만들 수 없었던 현실이 너무 안타까웠다. • 이 세상에 태어나 현재나 미래에 무엇인가도움이 될 수 있는 생각 한가지라도 하고 생을 마감하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알았다. • 그가 존경스럽고 놀라울 뿐이다. • 관찰하고 기록하는 습관을 배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