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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1 호. 경 영 정 보. 2010. 6. 29. 목 차. 1. 경제 동향 ( 주간 ). 1) 국내 경제 동향 2) 세계 경제 동향 3) 금리 ( 회사채 , 콜금리 ) 4) 환율 5) 주가 6) 유가. 2. 창조경영 성공사례. 3. 경영 참고 자료. 1) 대형 건설사엔 호재 ? 2) 구조조정 후폭풍 , 건설사들 사업전력 전면 수정. 1. 경제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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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1 호 경 영 정 보 2010. 6. 29
목 차 1 경제 동향 (주간) 1) 국내 경제 동향 2) 세계 경제 동향 3) 금리 (회사채, 콜금리) 4) 환율 5) 주가 6) 유가 2 창조경영 성공사례 3 경영 참고 자료 1) 대형 건설사엔 호재? 2) 구조조정 후폭풍, 건설사들 사업전력 전면 수정
1. 경제 동향 1) 국 내 경 제 동 향 - 언론 및 기관동향 ▣2010 하반기 부동산 시장 전망 - 서울신문 (6.21) ▶ 서울과 수도권의 집값 하락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부동산 전문가들은 집값이 ‘약보합세’의 조정기를 거쳐 내년 초 이후 반전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또 하반기 분양시장은 ‘흐림’이지만 지역별, 규모별 양극화 현상은 심화될 것 이라고 예상했다. 하반기 분양시장의 최대 변수는 역시 ‘보금자리주택’이다. 전문가들은 총부채상환비율(DTI)과 담보대출인정비율(LTV) 등 금융규제의 완화에는 부정적이지만 분양가상한제는 강남3구 등을 제외한 민간분양에서 선별적으로 폐지해도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전문가들은 주택시장이 올 하반기에도 금융위기의 여진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고, 내년 봄 이사철 이후 바닥을 다질 것으로, 또한 출구전략 시행이 시장에 부정적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 '10.4월 미분양 현황 - 건설산업연구원(6.22) ▶4월 미분양 물량은 11만 409호로 전월 대비 2.2%(2,501호) 줄어 4개월 연속 감소. 지방은 '08년에 비교해 모든 규모에서 감소하였으나 수도권은 준공 후 미분양과 대형(85㎡ 초과) 미분양이 증가함. 2008년 12월 전국 주택재고수 대비 미분양 물량은 2.1%에 이르렀으나, 2010년 4월 현재1.3% 수준으로 감소함. 지방의 미분양이 지속적으로 해소되고 있으나 세부 지역별로는 주택재고수 대비 미분양 비율이 전국 최고치를 상회하는 시도가 다수 존재함. 최근의 미분양 감소는 지방․중소형(85㎡ 이하) 및 상반기 분양물량 축소의 영향임. 그러나 주택재고수 대비 미분양 비율이 높은 지역은 시장 내 흡수 가능성이 낮아 하반기까지 미분양 문제가 시장의 부담으로 작용 할 가능성이 높음. ▣ 건설업계, 하반기 보릿고개 보내야 – 건설경제 (6.18) ▶조달청이 올해 재정집행 목표액의 74.71%를 이미 집행해 올 하반기 건설업계의 극심한 공공공사 수주난이 예상된다. 17일 조달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올해 재정 집행실적은 총 3512건(기술 용역 포함)에 14조9414억원으로 올 상반기 목표액 14.9조원을 넘어섰다. 이는 연간 집행 목표액 20조원의 74.71%를 쏟아 부은 것으로 올 하반기 투입될 재정이 5조586억원에 불과해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특별한 조치가 없는 한 건설업계는 올 하반기 보릿고개를 보내야할 전망. 건설업계 관계자는 “올 하반 기에 집행될 신규 시설공사가 드물고 장기계속비 집행이 많아 그 어느 때 보다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다”며 “대형사들은 해외 플랜트를 비롯한 포트폴리오가 다양해 그나마 다행이지만 중견 및 중소건설사들은 공공공사 외 기댈 언덕이 없어 더욱 걱정”이라고 말했다. ▣ BTO · BTL 혼합형 결국 수익률이 열쇠 – 건설경제 (6.22) ▶ 최근 민간투자분야에 대한 재정운용방향의 윤곽이 드러난 이후 업계에서는 볼멘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그 동안 업계에서 요구해 왔던 내용들이 담기면서 기대감이 컸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과대 포장됐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국가재정운용계획 민간투자분야 작업반은 지난주 민간투자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BTO(수익형 민자사업)와 BTL(임대형 민자사업)을 혼합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수익률의 하향조정으로 사용료 인하가 가능하다는 의도로 풀이되지만 정작 민간투자유치 가능성은 간과했다는 지적. 업계의 한 관계자는 “6%의 수익률 로도 민간투자유치가 힘든데 사용료 인하를 이유로 수익률을 3%대로 조정한다 는 것은 사실상 민자사업을 하지 말라는 것”이라며 “현실을 반영한 가산율 값을 적용해 수익률을 설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1. 경제 동향 2) 세 계 경 제 동 향 ▣ 국제 금융 시장 ▶미국 장기 금리 : 약보합 - 미국 장기금리는 주초 유로지역 및 미국의 양호한 경기지표 발표로 상승 하였으나, 이후 미국의 고용지표 부진으로 약보합 마감 - 반면 미국 단기금리(3개월 만기 재정증권)는 상승(전주말대비 +0.02%P) ▶환율 : 미 달러화, 對 유로화 및 엔화 약세 - 미 달러화는 유로지역의 산업생산 호조, 스페인 국채발행 성공 및 EU의 전체 은행에 대한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발표 합의에 따른 유로지역 재정 위기에 대한 우려 완화 등으로 유로화에 대해 약세 - 엔화에 대해서는 일본의 2/4분기 대기업/제조업 신뢰지수 상승, 일본은행 총재의 일본 경제에 대한 긍정적 전망, 일본의 신성장전략 발표 등으로 약세 ▣ 국제 원자재 시장 ▶국제 유가 : 상승 - WTI 유가는 미국 원유재고의 예상외 증가에도 불구하고 미국 휘발유 수요 증가, 멕시코만 원유유출로 인한 환경보호 규제 강화에 따른 생산활동 위축 전망등으로 전주말대비 4.6% 상승 ▶기타 원자재가격 : 하락 - 동 가격은 미국의 주택시장 악화등으로 전주말대비 0.7% 하락 - 알루미늄가격은 공급초과 등으로 전주말대비 소폭 하락 ▣ 주요국 경제 ▶ 미국 - 5월 산업생산 증가폭 확대, 소비자물가 상승세 지속 - 버냉키 연준의장, 금융개혁 방향 언급 - 건전성 감독 강화, 대형금융회사 규제 강화, 금융회사의 정보공개 확대, 청산계획 사전수립 등 향후 금융개혁 방향을 제시 ▶ 중국 - 5월 외국인 직접투자 (FDI) 증가세 확대 - 위안화 환율 유연성 확대 - 중국인민은행은 위안화 환율 결정 메커니즘을 개혁하여 위안화 환율의 유연성을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 ▶ 유로지역 - 4월 산업생산 증가폭 둔화, 상품수지 흑자 전환, 소비자물가 상승세 소폭 확대 - Moody’s, 그리스 국가신용등급 4단계 하향 조정 - Moody’s는 그리스의 국가신용등급을 A3에서 Ba1으로 4단계 하향조정 ▶ 일본 - 4월 3차 산업활동지수 상승 전환 - 일본은행, 성장기반 강화를 위한 자금 공급안 발표 - 6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성장기반 강화 지원을 위한 3조엔 규모의 자금공급 조치(신대출제도)를 결정 출처 : 한국은행 조사국 6/24
4] 환 율 3] 금 리 콜금리 (익일물, 전체거래) 회사채 (3년, AA-) 4.80% 1,185.20원 2.01% 2 4 3 5 7 4 6 11 09 / 1 8 9 10 / 1 2 3 5 10 / 6 10 12 4 2 10 5 6 3 5 11 7 4 10 / 1 2 3 8 9 12 09 / 1 10 / 6 6] 국 제 유 가 (WTI) 5] 주 식 시 장 KOSPI KOSDAQ 1,729.84 78.61 $/bbl 498.12 9 3 5 6 7 4 8 10 11 12 10 / 1 3 2 5 09 / 1 4 2 5 10 / 6 3 4 5 10 / 1 4 6 3 8 9 10 11 2 7 12 시간(월) 2 09 / 1
2. 창조경영사례 또다시 실패한다면 애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파산밖에 없었기 때문입 니다. 다양하게 고객에게 접근한 결과 기존 제품이 음악의 대량 저장기 능에 주력함으로써 저장량이 많기 때문에 듣고자 하는 음악을 찾기가 복잡하고 최신 유행곡을 저장하기가 까다롭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러한 고객의 니즈를 바탕으로 애플은 경쟁사에 비해 저장능력은 다소 부족하지만 단 3번의 터치로 고객이 찾는 음악을 편리하게 들을 수 있도록 하고 경쟁사의 소형화에는 다양한 모양의 디자인으로 상대하는 "아이팟"이란 창의적인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메모리 기능이 부족한 약점을 보완하고 나아가 최신 유행음악을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는 "i-Tunes"라는 음악사이트를 개발하여 보급하였습니다. 철저한 준비와 창의적 생각에서 출발한 제품이 크게 성공한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며 영국의 일간지 인디팬던트가 선정한 "세상을 바꾼 101 가지 발명품"에 포함되는 등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1975년에 설립된 컴퓨터 제조회사인 애플은 1980년대 "매킨토시" 란 제품을 개발하여 혁명적 성공을 거두었으나, 성공에 대한 자만으로 고가 만을 고집하며, 타사 제품과의 호환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다가 끝내는 고객과 시장으로부터 외면 받게 됩니다. "아이맥"이란 노트북을 만들어 제법 성공을 거두었으나 이미 컴퓨터 시장에서 점유율을 만회하기는 역부족 이었습니다. 한순간의 자만과 방심 때문에 존폐의 기로에 선 애플은 컴퓨터 시장을 잃으면서 뼈져리게 체험한 고객 중시 사상과 한때 업계 선두를 유지했던 기술력을 바탕으로 MP3의 시장에 진출하기로 결정합니다. 후발 주자인 애플은 철저하게 고객과 시장을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