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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 일 웹 세미나. #1. 모바일 웹 및 콘텐츠. 들어가기 전에. 들어가기 전에. 지금은 ?. 달라진 점. 강력해진 프로세서 멀티미디어 높은 버전의 CSS, HTML 유연해진 레이아웃 CDMA, GSM/GPRS -> WCDMA, Wi-Fi 차별성이 적어진 콘텐츠. Before iPhone. 통신사는 그 때나 지금이나 甲 심비안 , 윈도 모바일을 빼면 플랫폼이 없음 예나 지금이나 한국은 노키아를 깝니다 비싼 단말기 가격과 통신 요금 PDA 는 부자들의 전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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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웹 세미나 #1.모바일 웹 및 콘텐츠
달라진 점 • 강력해진 프로세서 • 멀티미디어 • 높은 버전의 CSS, HTML • 유연해진 레이아웃 • CDMA, GSM/GPRS -> WCDMA, Wi-Fi • 차별성이 적어진 콘텐츠
Before iPhone • 통신사는 그 때나 지금이나 甲 • 심비안, 윈도 모바일을 빼면 플랫폼이 없음 • 예나 지금이나 한국은 노키아를 깝니다 • 비싼 단말기 가격과 통신 요금 • PDA는 부자들의 전유물 • 데이터 요금제 그거 먹는건가여 • 모바일 웹에 대해서 상당히 소극적
After iPhone • WIPI 의무화 폐지, WCDMA 도입 • 노키아의재진출, 하지만 한국 지사는 개호구 • 돈이 되니 너도나도 모바일로 몰림 • 통신사도 고객 유치를 위해 요금제 정비 • 좀 늦은 감이 있는 모바일 붐 • 거품은 곧 꺼지고 현실은 시궁창 • 거품 꺼지기 전에 돈 벌어봅시다 헤헤헤
모바일 브라우저 • 브라우저: HTML을 직접 해석함 • 모바일 장치 성능은 웹 브라우저 성능 • 렌더링 엔진은 데스크톱보다 많음 • 주로 고성능 휴대폰에 사용 • 뷰어: HTML을 서버를 거쳐서 해석함 • 웹 브라우저 제조사를 거쳐서 나옴 • 이 과정에서 압축이 들어가지만 한계는 있음 • 주로 저성능 휴대폰에 사용
과거의 모바일 브라우저 • 멀티미디어 먹는건가여 • CSS는 가비압게 무시해 주소서 • 텍스트 위주의 브라우징 • 이런 걸로 데스크톱 사이트는 못 봄 • 표준 먹는건가여 • i-mode, HDML, WML, 그리고… • 이통사와 제조사의 진흙탕 싸움 • 콘텐츠 제작사만 죽어나감
WebKit • KHTML • 애플이 IE를 쓰다가 자체 엔진으로 선회 • KDE에만 쓰이는 부분을 새로 구현 • 초반에 라이선스 분쟁 이후 KDE와 화해함 • LGPL/BSD는 날개를 달고 퍼짐 • 세계 3대 모바일 플랫폼의 주 웹 브라우저
다른 모바일 브라우저 • NetFront: 일본에서 개발된 브라우저 • Opera: WebKit등장 이전의 본좌 • IE Mobile: 안구에 습기 • 모두 상용 브라우저
특성 • 마우스와 키보드 바이바이 • D-pad 탐색, 터치 스크린 • QWERTY 키보드도 사치 • 작은 화면, 높은 픽셀 밀도 • PC 96dpi vs모바일>100dpi • PC에서 생각하던 글씨나 그림 크기가 작아짐 • 기본적으로 확대해 볼 필요가 있음
특성 • PC와는 완전히 다른 유저 스토리 • 공포의 무선 인터넷 버튼 • PC보다 불편한 URL 입력 • 모바일 포탈의 중요성 • 사용자들의 기대치 • 손 안의 비서 vs. 바보상자 • 속도, 패킷값
정상적인 모바일 브라우저 • 즐겨찾기 목록에서 시작 • 찾기 쉬운 주소 표시줄 • 데이터 전송량 표시 • 기타등등
기대치 • PC보다 느린 전송속도, 작은 화면 • 더 빠르게, 더 직관적으로 • 데이터 요금 안 나가게 • 짜증나는 절차 생략
기대치를 위해서 • 너무 많은 내용은 기획자나 사용자나 부담 • 잘 드러나지 않는 브라우저 인터페이스 • 콘텐츠 탐색을 위한 메뉴 • 즐겨찾기에도접근이 힘들기도 함 • 개인 맞춤 사이트 • 광고 떡칠은어그로 확정
생각해 볼 것 • 어떤 내용을 배치할 것인가? • 어떤 식으로 배치할 것인가? • 어떤 크기에 맞출 것인가? • 색 배열은? 그림은?
배치 • 두괄식 구성 • 메뉴를 뒤로, 내용을 앞으로 • 좀 더 빠른 탐색 • 미괄식 구성 • 메뉴를 앞으로, 내용을 뒤로 • 한 화면에 메뉴만 있으면 시망 • 모바일에서는 지양해야 할 방식
내용 • 본문 위주 • 관련없는 링크는 적게 • 필요없다 싶은 것은 과감히 생략 • 뒤로/앞으로 안 누르고도 탐색 가능하게
크기 • 170x226, 240x320, 320x480, 360x640 • 480x800, 480x848, 480x960, 540x960 • 여기다가 각각 회전한 것까지 치면 • 아이고 머리야
크기 • 픽셀 하드코딩은 경계합시다 • 이미지 사용은 필요한 곳만 • 버튼 등은 가급적 텍스트로 • 뭉개지거나 깨지지 않도록 • 내용은 최대한 빨리 나오게 • 시스템이 사용하는 영역: 높이를 줄임 • 특히 가로 화면에서 타격이 큼
색 배열 • AMOLED, LCD의 특성은 반대 • 양쪽 다 제공하면 좋겠지만… • 세밀한 그라데이션은 구분 불가 • 모바일디스플레이는 다름 • 색 조정 개념이 없음 • 눈에 띄면서도 피로하지 않은 • 그러면서도 종류는 많지 않은 • 색 구분이 필요함
Case study: 노아모바일 • 2008년 9월부터 기획 • 해상도와 관계 없는 화면 • 기능 차별 없는 모바일 사이트 • 개인 맞춤형 페이지 제공
해상도와 관계 없는 화면 • 픽셀 하드코딩 최소화 • 요소 너비는 배율, 높이는 em • 너비 지정도 최소화 • 버튼은 텍스트,CSS3으로 둥근 사각형 • 특정 장치에 최적화시키지 않음 • 여러 장치로 테스트 • 다른 해상도, 글꼴, 플랫폼
기능 차별 최소화 • 단일 프론트엔드, 다중 테마 • 같은 기능에 대한 페이지가 둘 다 필요 • 우선 순위가 높은 것은 모바일 최적화 • 우선 순위가 낮은 것은 데스크톱 복사
개인 맞춤 • 즐겨찾기및 새글읽기를 별도 메뉴로 • 로그인 시 새글읽기로 점프 • 원하는 글을 더 빨리 보도록 함
Web vs. App • 관건: 하드웨어를 얼마나 사용하는가? • WebGL, HTML5? 아직은 시기상조 • HTTP 요청만 보내는 App? 자원낭비 • 전화번호부, 가속도를 웹에서? 표준이 없음 • 하드웨어나 플랫폼과 통신한다면 App • 단순한 정보만 보여 준다면 웹
Web-App • 단순한 웹보다는 플랫폼에 가깝고 • 단순한 앱보다는 웹에 가까움 • 정보성 이상의 기능 제공 • AJAX와 웹 브라우저의 발전 • URL과 콘텐츠는 따로 놈 • 노키아WRT • 정보성 페이지를 이렇게 구현해도 낭비
다음 시간 예고 • 모바일 브라우저의 기술적 한계 • CSS, AJAX, etc. • 모바일을 위한 웹 기술 • HTML5 • 기술적 한계를 고려한 페이지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