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likes | 469 Views
행성의 대기를 이루는 분자. 10107 김태우. 목 차. 1. 금성 탐사 이야기 2. 지구형 행성의 대기 성분 3. 목성형 행성의 대기 성분 4. 기체의 분자량 계산 5. 행성의 대기를 이루는 기체 분자의 구조와 분자량 6. 행성 대기 성분의 끓는점 7. 물질의 끓는점 ( 녹는점 ) 의 차이 8. 미확인동영상. 금성 탐사 이야기.
E N D
행성의 대기를 이루는 분자 10107 김태우
목 차 • 1.금성 탐사 이야기 • 2.지구형 행성의 대기 성분 • 3.목성형 행성의 대기 성분 • 4.기체의 분자량 계산 • 5. 행성의 대기를 이루는 기체 분자의 구조와 분자량 • 6.행성 대기 성분의 끓는점 • 7. 물질의 끓는점(녹는점)의 차이 • 8.미확인동영상
금성 탐사 이야기 • 1960년 초부터 미국과 러시아에서 여러 차례 우주선을 띄어 보냈지만,표면에 착륙하는데 번번히 실패하다가,1970년 러시아의 베네라7호가 금성 표면에 착륙하는 데 성공하였다. 임무 수행 시간은 23분에 불과하다. 그 이유는 금성은 표면온도가 매우 높아 첨단 기계들조차 견디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구형 행성의 대기 성분 이산화탄소(CO2),질소(N2),산소(O2)가 주성분이고,태양에 가까워 표면온도가 높고 질량이 작고,중력이 작다.즉,목성형 행성의 대기보다 무겁다. 수성:수성은 질량이 너무 작아 중력이 매우 작고,태양에 가장 가까워 표면 온도가 가장 높기 때문에 대기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금성:두꺼운 이산화탄소 대기층이 있고,적은 양의 질소와 산소가 있다. 지구:질소와 산소가 약 4:1로 분포하고,이산화탄소는 상대적으로 적게 분포한다. 화성:대기층 밀도는 지구의 100분의 1에 불과하지만 이산화탄소가 가장 많고,질소와 산소가 조금 존재한다.
목성형 행성의 대기 성분 수소와 헬륨이 대부분이며,적은 양의 메탄과 암모니아로 이루어져 있다.질량이 크고 표면온도가 낮다. 즉,지구형 행성의 대기보다 가볍다. 목성:대기권은 수소(H2)와 헬륨(He)으로 이루어 진다. 토성:수소와 약간의 헬륨(He) 그리고 메탄(CH4)이 있다 천왕성:대기는 수소(H2)83%, 헬륨(He)15%, 메탄과 미량의 아세틸렌 그리고 기타 탄수화물로 되어 있다. 해왕성:대부분 수소(H2)와 헬륨(He)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체의 분자량 계산 기체의 분자량은 기체 분자를 구성하는 여러 원자들의 원자량을 합한 것과 같다.(이 때 원자량은 탄소원자의 질량을 기준으로 정함.) 탄소 원자의 질량을 원자량 12로 정하고, 비교한다. 태우의 허접한 설명
틀린부분 말한사람에게 선물 행성의 대기를 이루는 기체 분자의 구조와 분자량 지구형 행성의 대기를 이루는 질소,산소,이산화탄소 기체들은 목성형 행성의 대기를 이루는 수소나 헬륨에 비해 무겁다. 질소(N2) 28 수소(H2) 2 산소(O2) 32 암모니아(NH3) 17 메테인(CH4) 16 물(H2O) 18 메테인(CH4) 16 암모니아(NH3) 17 이산화탄소(CO2) 44 헬륨(He) 4
행성 대기 성분의 끓는점 • 물을 제외하고 대부분 끓는점이 낮아서 상온에서 기체로 존재한다. • 온도가 충분히 낮은 지역에서는 액체나 고체로 존재할 수 있다. • 물:분자 간 힘이 커서 끓는점이 높고,액체 상태의 물이 기체 상태로 되는 데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 메테인:분자 간 힘이 약하여 끓는점이 낮다. 물 100 암모니아 -33 이산화탄소 -78.5 이산화탄소-120 메테인-164 산소-183 질소-196 수소-253 헬륨-269
카시니-하위헌스호 물질의 끓는점(녹는점)의 차이 카시니-하위헌스호 물질의 끓는점이 모두 다르다 그 것은 분자간 힘과 관련 되있다. 물은 분자 사이에 끌어당기는 힘이 강해 많은에너지가 필요한 반면,메테인은 분자 간 힘이 약하여 끓는점이 낮은것이다. 이 때문에 태양계가 생성될 시 물은 태양에서 가까운 지구에 남아 지구의 생명을 키웠고,반면에,메테인은 가벼워 쉽게 기화한 후 태양풍에 밀려 태양계 외각으로 밀려나게된 것이다. 끓는점 힘 끓는점 힘 메테인 호수 태양풍:태양에서 우주공간으로 쏟아져나가는 전자, 양성자, 헬륨원자핵등으로 이루어진 대전 입자의 흐름을 말한다.
미확인동영상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155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