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를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오 신실 하신 주 x2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찬송가 447장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주 나의 구주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오 신실 하신 주 x2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것

만물이 하나로 들어낸 증거 신실한 주사랑 나타내네

내 죄를 사하여 안위하시고 주 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되고 내일의 소망 주만이 만복을 내리시네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찬양집 148장

오직 주님만이 내 삶에 도움이시니 주의 얼굴보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온 맘과 정성다해 하나님의 신실한 친구되기 원합니다

내 평생 사는 동안 주 찬양하리 찬양집 156장

여호와 하나님 내 주를 찬양하리

주님을 묵상함이 즐겁도다 내 영혼 주 안에서 참 기쁘리

내 영혼아 주님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나 두렴없네 두렴없도다 주 예수님 늘 깨어 계시도다 찬송가 462장

이 흉흉한 바다를 다 지나면 저 소망의 나라에 이르리라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바다 저 등대의 불빛도 희미하네

이 풍랑에 배저어 항해하는 주 예수님이 배의 사공이라

나 두렴없네 두렴없도다 주 예수님 늘 깨어 계시도다

큰 풍랑이 이 배를 위협하며 저 깊은 물 입벌려 달려드나

이 바다에 노 저어 항해하는 주 예수님이 배의 사공이라

큰 소리로 물결을 명하시면 이 바다는 고요히 잠자리라

저 동녘이 환하게 밝아올때 나 주 함께 이 바다 건너가리

세상 권세 멸하시려 주님 이 땅에 다시 오시었네 찬양집 173장

우리 안에 계신 주 즐겁게 찬양해 주님나라 거하리

죄악을 이기셨네 할렐루야 이기셨네

죽음을 승리로 할렐루야 승리로

모든 질병 고치셨네 할렐루야 고치셨네

주 다스리시네

주의 보혈 권능으로 우리 일어나 나가서 외치세

어둠의 세력들은 모두 물러갔네 승리하신 나의 주

죄악을 이기셨네 할렐루야 이기셨네

죽음을 승리로 할렐루야 승리로

모든 질병 고치셨네 할렐루야 고치셨네

주 다스리시네

내 주여 뜻 대로 행하시옵소서 찬송가 431장

온 몸과 영혼을 다 주께 드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