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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연주해보고 싶은 악기 더블베이스. 1 조 김영우 고산 신성은 김유리. 더블베이스의 유래. 최초 제작연도 : 1493 년경 최초 제작지 : 이탈리아 두 배로 낮은 음이라는 뜻의 더블베이스는 가장 낮은 음을 담당하던 비올로네 ( Violone ) 에서 발전하였으며 , 16 세기경부터 사용되었다 . . 더블베이스의 생김새. 첼로를 훨씬 크게 한 모양이다 . 무게는 10 킬로그램 정도 이다 . 일반적으로 현은 4 개 이지만 , 5 개가 있는 것도 있다 . 전체 길이는 1.8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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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연주해보고 싶은 악기더블베이스 1조 김영우 고산 신성은 김유리
더블베이스의 유래 • 최초 제작연도: 1493년경 • 최초 제작지: 이탈리아 • 두 배로 낮은 음이라는 뜻의 더블베이스는 가장 낮은 음을 담당하던 비올로네(Violone)에서 발전하였으며, 16세기경부터 사용되었다.
더블베이스의 생김새 • 첼로를 훨씬 크게 한 모양이다. • 무게는 10킬로그램 정도 이다. • 일반적으로 현은 4개 이지만, 5개가 있는 것도 있다. • 전체 길이는 1.85m, • 몸통 길이는 1.12m정도이다.
더블베이스의 특징 • 악기 밑에 있는 각봉(엔드핀)을 연주자 키에 맞춰서 넣었다 뺐다 한다. • 활은 프렌치활, 저먼활 두 종류를 쓴다 • 줄감개는 다른 악기와 달리 나사로 되어 있고 활은 다른 현악기에 비해 짧고 굵으며 강하다. 원래는 4현이나 최근에는 5현 베이스를 사용하기도 한다. •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발(tailpin)로 세워 주자의 왼쪽 무릎에 기대고 높은 의자에 앉거나 서서 연주한다.
더블베이스의 악보 • 악보는 실제의 음 보다 1옥타브 높게 적는다. • 다른 현악기들은 5도로 조현을 하는데 에 비해 더블 베이스는 4도로 조현 한다. • 보통 낮은 음자리표를 사용하는데, 실제 음은 악보상의 음보다 한 옥타브 낮다. • 기보법에 있어서 더블베이스는 첼로와 같이 낮은 음자리표, 테너음자리표 등을 사용하는데 기보음 보다 실제음은 한 옥타브 낮은 소리가 난다.
오케스트라에서 더블베이스의 역활 • 크기가 큰 만큼 묵직한 소리를 내는 더블베이스는 오케스트라의 현악기 가운데 가장 낮은 음역을 맡고 있다. • 크기가 큰 이유로 민첩하고 빠른 연주를 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 이와 같은 악기의 특징 때문에 더블베이스에 대해 저음역의 반주악기라는 인식이 지배적이나, 더블베이스의 저음은 오케스트라의 화음 진행뿐만 아니라 리듬적인 기초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끝 사진 출처 -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