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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과 설명회. 국내 응급의학의 역사 , 현황 및 전망. 2006. 9. 21. 응급의료의 역사. 50 년대 소방 망대. 60 년대 구급차. 70 년대 구급차. 야간구급환자 신고센터. 1979 년. 119 구급대 운영. 1982 년. 유휴인력과 구급차를 활용하는 측면. 80 년대 응급실. 응급의학과의 탄생. 1987. 3. : 최초로 영동세브란스병원에 응급의학과 개설 1989. 2. : 교수 7 인이 대한응급의학회 결성을 결의 1989. 3. : 국내 최초로 응급의학과 전공의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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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과 설명회 국내 응급의학의 역사, 현황 및 전망 2006. 9. 21
야간구급환자 신고센터 1979년
119 구급대 운영 1982년 유휴인력과 구급차를 활용하는 측면
응급의학과의 탄생 • 1987. 3. : 최초로 영동세브란스병원에 응급의학과 개설 • 1989. 2. : 교수 7인이 대한응급의학회 결성을 결의 • 1989. 3. : 국내 최초로 응급의학과 전공의 선발 • 1989. 7. : 대한응급의학회 창립준비위원회(26명) 발족 • 이 한 식 교수 • 최초 응급의학과 개설 • 최초 응급의학과 전공의 선발
대한응급의학회 창립 1989년 회장 : 황의호 (연세의대) 부회장 : 김세경 (가톨릭의대), 지훈상 (연세의대)
응급의료관리규칙 공포 1991년
129 응급환자 정보센터 1991년 1998년 보건복지부로 이관되어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로 전환됨
응급의료진의 전문화 • 1992. 3: 보건사회부에 전문의료진의 자격을 신청 (응급의학과, 응급간호학과, 응급구조학과) • 1992. 9: 응급의학과 신설에 대한 공청회 (20개 전문학회 중 2개 학회만 찬성 : 7개 학회는 불참) • 응급구조학과는 계획대로 추진 • 응급간호학과도 대한간호협회의 반대로 무산
성수대교 붕괴 1994년
삼풍백화점 붕괴 1995년
응급의학과를 전문과로 인정 • 보건복지부가 대한의학회 및 대한병원협회에 압력을 행사 • 응급의학과를 정식 전문과로 인정하도록 … • 대한의학회는 보건복지부에 인정조건을 제시 • 응급의학과와 함께 핵의학과, 산업의학과를 인정 • 보건복지부에서 응급의학과, 핵의학과, 산업의학과를 전문 의학과목으로 인정 • 1996. 2: 전문의 시험
전문의 수의 증가 • 2006년 현재 응급의학과 전문의 수 -464명 • 2006년 현재 응급의학 수련병원 수 -93개 • 현재 응급의학 전공의 수 -396명 • 2008년부터 전공의 TO가 N → N-1로 조정
2015년 예측 • 최소 984명, 최대 1,362명의 공급 • 최소 1,505명, 최대 2,275명의 수요 • 계속 부족할 것으로 예상
이용자수 근로시간단축 660만명 649만명 노인인구증가 ‘03 ‘04 연도 응급실 이용 환자의 증가
응급의료 수준의 현황과 목표 • 예방가능한 사망률 39.6% (<10%) • 병원전 제세동 실시율 5.3% (100%) • 병원간 이송중 오류발생률 78.7% (0%) • 24시간 전문의 진료 41% (100%) • 응급실 이용 만족도 21.2% (>60%)
수준 기반구축기 질적도약기 체계완성기 20% <10% 50.4% 39.6% Structure Process Feedback 연도 ‘95 ‘05 ‘10 응급의료 발전 단계
보장성 접근성 질적수준 이용편리성 공공안전단계 현장·이송단계 병원단계 비전 및 전략 응급환자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빠르고 수준높은 의료를 불편없이 받을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