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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8 이윤희. 문학. 화창한 오후 . 내동생은 꽃다운 나이 18 세 !!!! 내동생과 친구들은 수학여행의 준비로 들떠있는데 .,,. 그러나 그 짧은 순간 . 배침몰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다. 하지만 무능한 정부 , 무책임한 나라 , 모든 사건을 덮으려 하고 ,,, 아이들을 기다리는 가족들은 애만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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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8 이윤희 문학
화창한 오후. 내동생은 꽃다운 나이 18세 !!!!내동생과 친구들은 수학여행의 준비로 들떠있는데.,,
그러나 그 짧은 순간. 배침몰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다.
하지만 무능한 정부, 무책임한 나라, 모든 사건을 덮으려 하고,,,아이들을 기다리는 가족들은 애만 탄다.
내가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무책임한 나라에 때론 화를 내며그들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루에도 수십번 되풀이하는데,,, 오늘도 나는 부조리한 사회에 목소리를 높이러 간다
나는 현재 무능한 나라를 위해, 동생을위해 경찰이 되어 나라를 지키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