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likes | 239 Views
이피스 ( ePs ) eSSENTIAL People’s sPACE. 보 도 의뢰. 일자 : 2010. 10.30 발신 : ePs 한일 총감독 조응표 담당 : 한국 ePs 기획 대표 독고정은 제목 : 이피스 ( ePs ) eSSENTIAL People’s sPACE 방송의뢰 문의 : 한국 ePs 기획 대표 독고정은 Tel010-7127-0303 email jedokko@hotmail.com 주소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풍림아이원 플러스 D 동 509 호.
E N D
이피스(ePs) eSSENTIAL People’s sPACE 보도의뢰 • 일자: 2010. 10.30 • 발신:ePs 한일 총감독 조응표 • 담당: 한국 ePs기획 대표 독고정은 • 제목: 이피스(ePs) eSSENTIAL People’s sPACE방송의뢰 • 문의: 한국 ePs기획 대표 독고정은 Tel010-7127-0303 email jedokko@hotmail.com주소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풍림아이원 플러스 D동 509호 • 당신은 당신 안의 예술과 만난 적이 있습니까? • 국내 및 일본에서 기획 된 바 없는, 한국과 일본에서 매년에 2번정기적으로 열리는 한일복합문화축제ePs가 11월 6일 서울에서 개최합니다. • 한국과 일본의 다양한 장르의 전시, 공연, 워크샵, 파티로 구성되어 있는 ePs는 문화와 예술의 교류를 통한 적극적 문화외교의 한 쟝르를 표방합니다. • 또한, 아티스트와 관람객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창조의 기쁨과 가치 있는 삶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 문화예술 담당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 행사 특징 및 의의 ePs는eSSENTIAL People's sPACE의 약자로 예술(Art)은 자기를 표현하는 수단이자 자기완성을 이루는 도구라고 믿는 사람들의 공간이라는 의미입니다. 기존의 단발성 복합문화행사와는 달리, 이피스는 매년 정기적으로 일본 동경과 한국 서울에서 2번 개최되는 한일복합예술축제입니다. 이피스는 한국과 일본 양국의 다양한 장르의 전시, 공연, 워크샵, 그리고 파티로 구성되었습니다. 아티스트와 관람객의 구별 없이,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이 문화와 예술의 국제교류를 통해, 창조의 기쁨과 가치 있는 삶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또한,이피스는 문화와 예술의 교류를 통한 적극적 문화외교로써 자리매김 하고자합니다. 올해 개최되는 ePs2010은 내 안의 예술, 열정, 무한의 가능성, 그리고 사람과의 "만남"을 주제로 합니다. 올 여름 7월 10일 일본 동경 에비스의 Studio BODIDA에서 먼저 열린ePs in Tokyo는 200여명의 유료관람객이 참여해 전시와 라이브&퍼포먼스를 즐기며 성황리에 그 막을 내렸습니다. 11월 6일(토)-7일(일) 한국 서울 앤트러싸이트(ANTHRACITE)에서 열리는 이피스 인 서울(ePs in Seoul)은 무료행사입니다. 일본의 TOBI, 스가타고우, 낫츄(natccu), 그리고 한국의 오승환, 김주희, Lisa, 최윤정, 강숙진, 양자주, 이승연, 제현주, 독고정은, 신영은, 박동일&김시율, 김성배&최우성, 바나나 바우, City Lady가 참여하여 한국과 일본의 만남, 다양한 예술장르의 만남, 만남이 가져다 주는 무한한 가능성, 그리고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