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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에게. 4 학 년 한마음 오하연. 안 녕 나는 오하연이야 난 이 책을 읽고 너무 인상 깊었던 장면이 너희 둘이 다시 만났 을 때 나는 너무 기뻤어 또 까마귀가 길을 만들어 줄 때 까마귀 한 테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었어 또 너희들 잘못도 있어 하루는 일하고 하루는 놀고 그렇게 하면 되는데 꼭 그렇게 계속 놀아 야해 ? 나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 ! 또 그러면 이제 둘이 다신 못 만날 거야 그럼 훌쩍훌쩍 울겠지 아무튼 정말 다시 만나서 다행이야 너희들 이 다시 만나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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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에게 4학년 한마음 오하연
안녕 나는 오하연이야 난 이 책을 읽고 너무 인상 깊었던 장면이 너희 둘이 다시 만났을 때 나는 너무 기뻤어 또 까마귀가 길을 만들어 줄 때 까마귀 한 테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었어 또 너희들 잘못도 있어 하루는 일하고 하루는 놀고 그렇게 하면 되는데 꼭 그렇게 계속 놀아 야해? 나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 또 그러면 이제 둘이 다신 못 만날 거야 그럼 훌쩍훌쩍 울겠지 아무튼 정말 다시 만나서 다행이야 너희들 이 다시 만나서 다행이야
너희들이 다시 만나서 참 기뻐 이제 절대로 둘이 떨어지면 안돼 알았지? 또 만약에 떨어지면 훌쩍훌쩍 울지 말고 싱글벙글 웃으면서 헤어 져야지 서로 기분이 좋지!^^ 다음부턴 그렇게 해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