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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절약 , 대한민국을 뛰게합니다. 2011 년 9 월 전국적 정전상태가 발생했다 !. 공장이 멈췄고 신호등이 꺼졌고 엘리베이터에 사람이 갇혔고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고 병원 , 관공서 , 사무실이 마비되었다 . 단 5 시간 만에 …. 우리 생활이 완전히 멈춰버릴지도 모른다 !. 전기 , 가스 , 지하철 , 엘리베이터 , 신호등 , 자동차 , 공장 , 학교 , 냉장고 , 텔레비전 , 에어컨 , 컴퓨터 , 휴대폰 , 건물 난방 , 음식점 , 관공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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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전국적 정전상태가 발생했다! • 공장이 멈췄고 • 신호등이 꺼졌고 • 엘리베이터에 사람이 갇혔고 •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고 • 병원, 관공서, 사무실이 마비되었다. • 단 5시간 만에…
우리 생활이 완전히 멈춰버릴지도 모른다! • 전기, 가스, 지하철, 엘리베이터, 신호등, 자동차, • 공장, 학교, 냉장고, 텔레비전, 에어컨, 컴퓨터, • 휴대폰, 건물 난방, 음식점, 관공서… • all stop!
전력위기, 다른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 여름철 전력부족사태를 방지하고 • 국민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 절전이가정과 학교에서 필수적인 생활로 • 정착되어야 하고 우리 학생들의 •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합니다.
여름철 전력수급 현황
Ⅰ. 하계 전력수급 여건 및 전망 수급 여건 • 공급 차질 • 전력위기 우려 • 신규발전소 건설에도 예상치 못한 원전3기 • 가동중단으로 300만kW의 공급차질 발생 • 공급감소(총 300만kW) : 신고리 1호기(100만kW) • 신고리 2호기(100만kW) • 신월성1호기(100만kW) • 원전 3기 가동중단 등의 공급차질과 • 때이른 무더위로 인한 수요급증으로 • 5월말부터 전력 수급위기 • 도래 . • 피크시간(2시~5시) • 냉방기 사용 자제. • 자연채광을 • 이용하고 고효율 • 조명기기 사용. • 수요 급증 지난해에 비해 이른 무더위와 낮은 요금으로 인한 전기냉방수요 급증 등으로 ’12년 여름대비 100 ~200만 kW의 수요 증가 예상
예비 전력 • Ⅰ. 하계 전력수급 여건 및 전망 수급 전망 • 공 급 능 력 • 최대 전력수요 • 전년대비 143만kW 증가한 7,870만kW 전망 • 평년보다 높은 기온, 경기상승 등으로 ’12년 여름 • 대비 전력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 • 금년 하계의 최대 공급능력은 • 7,672만kW이며, 전년대비 • 36만kW 감소 6월부터 관심단계 경보가 발령되는등휴가가 집중된 8월초를 제외하면 대부분 400만kW 이하가 전망, 본격적인 8월 피크기간에는 마이너스 예비전력 우려 * ‘13 하계 전력수급 대책 시행전 값
II. 하계 전력사용 패턴 • 일일패턴 • 냉방수요가 전력피크의 24%*를 차지, 기온이 가장 높은 오후 14~15시에 일일 최대피크발생 • 피크시간 냉방수요 점유율 : 사무실상가 45%, 산업체 31%, 가정 24%
II. 하계 전력사용 패턴 • 기온은 7월 중순~8월말까지 큰 차이가 없으나, 7월말~8월초에는 기업 등의 휴가로 • 전력피크는 8월 2~5주에 발생 • 월별 • 부문별 • 산업체가 전력 피크사용량의 절반이상을 점유 • 부문별 피크 점유율 : 산업체 54.3%, 일반건물 27.2%, 주택 11.6%, 기타 6.9% 피크사용량의 24%를 차지하는 냉방수요 억제와, 50%이상을 점유하는 산업체의 휴가일정 조정, 조업분산 등이 안정적 전력공급의 최대관건
여름철 전력 피크 시간대(오후2~5시)에는 • 전기사용을 최대한 자제합니다. • 여름철 하루 중 오후 2시부터 5시는 전력사용이 가장 많은 시간대입니다. • 최대전력수요 증가로 예비전력이 부족해지면 전력공급이 중단되어 일부 지역이 정전될 우려가 있습니다. • 이 시간에는 불요불급한 전기사용을 억제하고 전기냉방을 최대한 자제함으로써 전력수급을 안정화 지켜야 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전기절약 행동
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씩 • 쓰지 않는 스위치 및 전등은 꺼요! • 빈방, 화장실, 복도의 전등은 꺼요. • 자연채광을 이용하고 고효율 조명기기를 사용해요. • (전자식 안정기기가 내장된 고효율 조명기기: 일반 조명등에 비해 소비전력은 • 1/5 수준, 수명은 8배 정도, 백열등의 10%만 고효율 조명으로 바꿔도 • 연간 730억원 절약 효과) • 컴퓨터나 프린터 등은 10분 이상 사용하지 않을 때 전원을 꺼요. • 사용하지 않는 전기 콘센트는 뽑아두어요. (대기전력 절약) • 전력 피크 시간대(14~17시)에는 전기사용을 줄여요. • 현관 화장실에 조도와 점등시간 설정이 가능한 조명등을 설치하면 • 절전효과를 누릴 수 있어요.
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씩 • 냉장고를 올바르게 사용해요! • 냉장고 문은 불필요하게 여닫지 않아요. • 뜨거운 음식물을 바로 냉장고에 넣지 않아요. • 냉장실은 60%만 채우도록 해요. • (냉장실 음식물 10% 증가시 전기소비량 3.6% 증가/ 반대로 냉동실은 • 가득 찰수록 냉기가 잘 전달되고 보존되어 전기료가 절약 돼요) • 냉장고는 벽과 거리를 두고, 뒷면 방열판을 • 주기적으로 청소해요. • 뒷면의 주위 온도에 따라 냉장고 효율이 10%이상 차이가 날수 있어요 • 식품은 잘게 나누어 저장해요 • (음식이 빨리 냉각되므로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어요) • 절약TIP
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씩 • 냉방을 적절하게 해요! 냉방온도 26~28도 • 에어컨을 약하게 틀고 선풍기를 함께 사용해요 • (에어컨 1대가 선풍기 30대 전력소모) • 적정 실내온도를 지켜요. • (여름철 적정 냉방온도 26-28도) • 온도를 너무 낮추지 않아요. • (1도 낮추려면 에너지 사용 7% 증가)
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씩 • 3층 이하는 걸어 다니고 • 대중교통을 이용해요! • 엘리베이터 홀,짝수 운행을 실시하고 • 3층 이하의 계단은 걸어 다녀요. • 지하철, 버스 같은 대중교통 이용을 • 생활화하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녀요.
중식시간 및 퇴실 1시간 전에는 • 냉방기 가동을 중지합시다. • 연속냉방의 경우에는 냉방을 중지하여도 1시간 • 정도는 연속적인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 관행적으로 냉방기는 온도로 관리합니다. 이와 • 더불어 시간을 같이 관리하면 전기절약에 • 더 효과적입니다. • 타이머로 중식시간과 퇴실 1시간 전에 냉방을 끄도록 예약한다면 큰 불편 없이 많은 양의 전기를 절약 •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점심시간, 야간시간에는 전체 일괄소등하고, • 필요한 곳은 부분 점등합니다. • 대부분 자리를 비우게 되는 점심시간에 조명을 • 켜둔 채 식사하러 가는 경우나 퇴실시 소등하는 • 것을 잊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일괄 소등을 실시하고, • 재실자가 있는 필요한 부분만 점등 하는 것이 • 효과적입니다.
학생, 교직원 등에게 에너지절약을 위해 • 주기적으로 교육을 시행합니다. •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 및 행동요령에 대해 주간 또는 월간으로 교육을 실시합니다. • 특히 자라나는 학생들은 어려서부터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교육하는 것이 효과적이므로, • 에너지절약이 귀찮고 힘든 것이 아니라 지구를 • 위한 소중한 행동임을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 • 중요합니다. • 온도조절기, 조명 스위치 옆에 에너지절약 스티커를 부착하고 주기적으로 안내방송을 실시합니다.
주간에는 창측조명을 소등하고 • 자연 채광을이용합니다. • 주간의 창가쪽은 햇빛에 의한 • 자연채광만으로 충분한 밝기가 되므로 • 조명의 사용이 불필요합니다. • 따라서 주간에는 창가쪽 조명을 • 소등하여 낭비되는 소비전력을 줄입시다.
급격하게 늘어나는 전력수요로 올 여름 전력부족 위기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력부족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함께하는 절전실천 행동입니다. 온 국민이 함께했던 금 모으기 운동과 같이 가정과 학교에서 절전운동에 참여합시다.
지구를 지키는 일에 • 모두 함께 동참해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