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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재패니메이션. 포스트 에바와 모에. 표면적 성장. TVA 방영 편수 폭증 1993 년 32 편 1998 년 81 편 2006 년 145 편 시청자 수 폭증 약 3000 만. 모에란 ?(1). 어원 燃 え 燃 え 가 萌え 로 바뀌었다는 설 ‘공룡혹성’에 등장하는 여주인공 ' 사기사와 ' 모에 '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S‘ 에 등장하는 세일러 새턴인 ’ 토모에 호타루 ‘ -> 명확한 어원이 존재하지 않음. 모에란 ?(2). 의미 캐릭터에 대한 유사 이성애적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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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재패니메이션 포스트 에바와 모에
표면적 성장 • TVA 방영 편수 폭증 • 1993년 32편 • 1998년 81편 • 2006년 145편 • 시청자 수 폭증 • 약 3000만
모에란?(1) • 어원 • 燃え燃え가 萌え로 바뀌었다는 설 • ‘공룡혹성’에 등장하는 여주인공 '사기사와'모에' • ’미소녀전사 세일러문S‘에 등장하는 세일러 새턴인 ’토모에호타루‘ ->명확한 어원이 존재하지 않음
모에란?(2) • 의미 • 캐릭터에 대한 유사 이성애적 호감 • 인물, 사물, 국가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대상을 적용 • 트윈 테일 '모에', 은발 '모에' • 로리'모에', 누님 '모에' • 츤데레, 쿨데레
모에란(4) • 모에의 소비 • 캐릭터 상품 시장 • 코믹마켓 등의 동인시장 • 웹 • 원작과 관계없이 캐릭터만을 가져와서 또 다른 단편들을 자체 제작하여 동인시장이나 웹에 게시
21C 재패니메이션의 상황(1) ‘미소녀, 동인풍’ 애니메이션의 폭증 2007년 약 40%에 육박
21C 재패니메이션의 상황(2) • 오타쿠 층의 요구의 변화 • 각 건담 시리즈에 대해서 오래된 오타쿠들과 비교적 신진의 오타쿠들이 바라는 것이 다름 • 세련되고 강렬한 화면과 강한 캐릭터성과 모에를 요구 • 구, 신 세대간의 충돌
21C 재패니메이션의 상황(3) • 극장용 애니메이션의 2가지 흥행 부류 • 아동용 • 지브리 스튜디오 제작 • 호평이나 기대받는 애니메이션의 흥행참패나 제작 중단 • ‘스팀보이’, ‘시간을 달리는 소녀’ 흥행실패 • ‘G.R.M The Record of GarmWar‘ 제작 중단 -> 사실상의 극장 애니메이션의 침체기
에반게리온이 가져온 변화 • 이야기에 몰입하기 힘든 구조 • 복잡한 설정 • 파격적인 전개 ->이야기와 설정에 따라가지 못해 캐릭터에 집중하는 시청자들이 증가 • 대 히트로 인한 캐릭터 상품시장 거대화 ->캐릭터 시장의 가능성을 제시
결론 • 애니메이션의 연간 상영 편수는 증가 • 애니메이션 시청자는 감소 • 애니메이션 제작 타겟의 범위가 축소 • 주로 오타쿠를 대상 • 오타쿠들은 애니메이션 자체보다 캐릭터에만 집중 ->기반 취약화, 애니메이션 자체의 소비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