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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의 3 대 거장. 미술 수행평가 2 학년 1 반. 레오나르도 다빈치. - 1452-1519. - 주요작품 : 모나리자 , 최후의 만찬 , 암굴의 성모 등. - 작품세계 : 오늘날 우리가 자연 과학으로 분류하는 해부학 , 기체역학 , 동물학 등에도 깊은 관심을 가졌다 자연을 본다는 것을 안다는 것을 의미 휼륭한 과학자이면 예술가가 본 것을 생각하고 그림으로써 나타내므로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 준다 는게 그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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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의 3대 거장 미술 수행평가 2학년 1반
레오나르도 다빈치 • -1452-1519 • -주요작품: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암굴의 성모 등.. • -작품세계: 오늘날 우리가 자연 과학으로 분류하는 해부학, 기체역학,동물학 등에도 깊은 관심을 가졌다 • 자연을 본다는 것을 안다는 것을 의미 • 휼륭한 과학자이면 예술가가 본 것을 생각하고 그림으로써 나타내므로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 준다 는게 그의 생각이다 • -모나리자:신비의 미소라고 불릴정도로 사실적이고 어렴풋한 미소가 보는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든가 •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 다빈치는 살아있는 사람처럼 그리고 싶어해 모나리자의 윤관선을 없애고 그 부분을 붓으로 부드럽게 문질러 주었다고 한다(작가 다빈치와 닮았다는 설이 돌았다)
이 초상은 눈썹이 없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에 대해서는 당시 넓은 이마가 미인의 전형으로 여겨져, 여성들 사이에 눈썹을 뽑아버리는 일이 유행하였기 때문이라는 설, 미완성작이라는 설, 원래 눈썹이 그려졌으나 복원 과정에서 지워졌다는 설 등이 있다. 또 2009년에는 프랑스의 미술전문가가 240메가픽셀의 특수카메라를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다 빈치는 이 그림을 3차원으로 표현하기 위하여 유약으로 여러 겹을 특수처리하였고, 가장 바깥에 그려졌던 눈썹이 수백 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화학반응을 일으켜 사라지거나 떨어져나간 것이라는 주장을 제기하기도 하였다. 모나리자의 미소’는 보는 사람에게 신비성을 느끼게 하여 많은 풍설과 함께 ‘모나리자의 수수께끼’로서 오늘날도 적지 않은 문학적 관심거리이다 모나리자
미켈란젤로 부오나르티 -1475-1564 -주요작품:피에타, 천지창조, 다비스상, 최후의 심판 등… • -작품세계: 그 당시 화려하고 다재로운 생활을 반영해주는 작품을 많이 남김 • 조각물에도 관심이 많아 인체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연구, 인체 해부학을 탐구하였다 • 대표적인 조각상이 다비스상이다 • -피에타: 피라미드 구조로 예수와 마리아를 표현한 것이다 • 상념에 장긴 듯한 마리아의 얼굴과 구겨진 옷자락, 죽어서 늘어진 예수의 시신이 하나의 다리선을깍았다고볼수 없을 만큼 절묘한 조화를 보여주고 있다 • 여기서 제시되는 피라미드 구도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 배운것이다 • 미켈란젤로는 마리아의 가슴에 두른 띠에 자신의 이름을 조각해 넣었다
마리아가 그리스도의 시신을 안고 있는 모습은 고딕 조각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이런 모습은 흔히 그리스도의 몸이 마리아의 무릎 밖으로 뻗어나와서 조각 작품으로서는 부자연스러운 형태가 된다. 미켈란젤로는 그리스도의 몸을 작게 표현하면서 옷을 이용하여 마리아의 무릎을 크게 보이게 함으로써 그런 부자연스러움을 조형적으로 없애려고 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단지 조형적인 해결을 위한 것만은 아니다. 옷이라는 것은 미켈란젤로에게 중요한 사상적 의미를 가지며, 옷으로 감싼다는 것은 하느님에 의해서 보호를 받고, 현실적인 위협으로부터 수호되어 있는 상태를 가리킨다. 채색된 조각을 좋아하지 않았던 미켈란젤로는 푸른색이었을 마리아의 옷을 대리석에 의한 형태로만 표현하려 하였다. 그는 대리석으로 구겨진 옷자락의 주름을 만들어 그것을 그리스도를 지키는 하느님의 옷으로 표현하였고, 후광이나 가시와 같은 상징도 마리아의 청순하고 경건한 얼굴과 육체의 표현 속에 담았다. 피에타
라파엘로산치오 • -주요작품: 아테네 학원, 시스티나 성모, 그리스도의 승천 등… • -작품세계: 전체의 균형을 깨뜨리지 않고 공간의 깊이를 표현한 정돈 되고 우아한 그림을 그렸다 견고한 미술 창조 • -아테네 학원: 그림에 등장하는 그림 가운데 있는 두 인물은 고대 그리스도의 철학을 대표하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이다 여기서 플라톤의 얼굴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습을 바탕으로 완성했다 여기서 볼때라파엘로는 철학과 자연에 관심이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483 ~ 1520
오른쪽에는 사색의 즐거움에 깊이 잠겨 있는 그리스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미켈란젤로의모습가 대리석 탁자에 기댄 채 한 손으로 얼굴을 괴고 종이 위에 글자를 적는다. 뒤에는 앞머리가 벗겨지고 들창코인 소크라테스가 사람들에게 진지하게 무엇인가 설파하고 있다. 그와 얼굴을 마주하고 있는 군인 같은 인물은 소크라테스에게 감명받았던 알키비아데스이다. 오른쪽에 아래에는 허리를 굽혀 컴퍼스를 돌리고 있는 유클리드가 있으며 맨 앞의 소년은 허리를 숙여 스승과 머리를 맞대고 앉아 도면을 본다. 유클리드 뒤에 등을 보이고 지구를 두 손으로 들고 서 있는 조로아스터별이 반짝이는 천구를 한 손으로 받쳐든 프톨레마이오스가 있다. 그 오른쪽에는 화가인 소도마와 검은 모자를 쓴 라파엘로가 있다. 건물 밖으로는 광활한 하늘이 보이며 둥근 천장, 아폴로와 아테네의 상들을 안치한 벽감 등은 웅장한 분위기와 우아함을 지녔다. 아테네학당
이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원: 오나리,이가영,김은혜,김수진,이도현,김예림,이민주 • 기획자: 오나리 • PPT: 이도현,오나리 • 조사: 김은혜,김수진 • 편집: 김예림,이민주 • 발표: 이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