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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전선. 勞使關係 어떻게 볼 것인가. Ⅰ. 勞使關係의 現住所 Ⅱ. 矯正 되어야 할 社會的 시각 Ⅲ. 日常化를 爲해서 Ⅳ. LG 전선의 事例 Ⅴ. 經營者가 해야 할 일. ‘ 02. 7. 19. ( 권 문 구 ). 勞. ▶. 不 信. ▶. 政. 使. ▶. Ⅰ. 勞使關係의 現住所. 흔들리는 信賴와 흐트러진 秩序 , 價値 意識이 勞使關係의 새 틀을 짜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음. 不信의 惡循環. 現 狀. 勞使關係 不安이 內外 企業들의 投資 忌避 의 主要原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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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전선 勞使關係 어떻게 볼 것인가 Ⅰ. 勞使關係의 現住所 Ⅱ. 矯正 되어야 할 社會的 시각 Ⅲ. 日常化를 爲해서 Ⅳ. LG 전선의 事例 Ⅴ. 經營者가 해야 할 일 ‘02. 7. 19 (권 문 구)
勞 ▶ 不 信 ▶ 政 使 ▶ Ⅰ. 勞使關係의 現住所 흔들리는 信賴와 흐트러진 秩序, 價値 意識이 勞使關係의 새 틀을 짜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음. 不信의 惡循環 現 狀 勞使關係 不安이 內外 企業들의 投資 忌避 의 主要原因 法, 秩序 無視 現狀의 斷絶을 爲해 市場 經濟原理와 法治主義를 바탕으로 한當事者 自律主義로 移行 되어야.. 大衆 迎合 原理, 原則 外面 1/13
(使의 문제) 原則과 原則에 맞는 一貫된 實行이 매우 모자라 … “거짓말쟁이 엔론 ” 原理, 原則의 問題 ◈ 外觀/形式/말 中心 - 實行에 대한 疑心을 불러옴 ◈ 透明性의 問題 - 會計 조작 / 거품 經營 ◈ 便宜主義的 選擇 - 非公式 또는 裏面合意가 우선되는 듯한 모습 ◈ 慣行이라는 이름으로 無原則의 容認 - 無勞動 無賃金 - 反復되는 不法爭議의 달래기 위주 대응 原則을 무시한 경영으로 종업원을 포함한 모든 이해 관계자가 破産 * ‘Business 2.0 ‘02년 3월호 표지 2/13
(勞의 문제) 일단 저질러야 얻는 것이 생긴다는 생각이 問題解決을 어렵게 하고 있음. 不法,暴力的 罷業 法 秩序 無視 ◈ 反復되는 不法 罷業 - 鬪爭이 激烈 할수록 罷業으로 損害 보는 일은 없다.◈ 多數가 곧 正義라는 意識 - 다수가 걸리면 무엇인가 내놓게 된다. ◈ 法에 대한 冷笑的 對應 - 오늘의 不法이 내일의 보상 - 政治圈의 不正과 非理 - 遵法이 鬪爭 手段化 3/13
(政의 문제) “勞使政 合意에 대한 지나친 期待”와 “人氣에 迎合하는 한건主義式 接近 ”이 勞使 當事者主義의 큰 原則과 勞動市場 柔軟化라는 政策目標에 대한 毁損으로 나타남. 勞使關係 → 勞政關係 大衆 迎合 主義 ◈ 政治的 妥協에 依存한 合意가 結果的으로 勞使關係를 어렵게 함. - 勞使政 合意를 기다리는 동안 약속한 構造調整은 遲延되고 있음. - 勞動市場에서 市場機能이 파괴되고, 公企業, 金融機關의 경우 個別企業 勞使問題는 이미 勞政問題로 變質 ◈ 企業 現實에 基礎한 政策 實行이 매우 緊要함. - 勤勞時間 短縮 論議 등 무리한 노사정 합의 試圖로 시급한 구조조정이 遲延되고 그 비용은 國民이 負擔 4/13 * 電力産業 民營化 反對 街頭示威
(몇가지 主要 爭點) 經營者는 Issue에 대한 明確한 論理를 가져야 함. 勤勞時間 短縮 非正規職 制度 • Global Standard: 세계화에 걸맞는 제도정비 • 競爭力 維持: 실근로 시간 적정화 노력* 공무원,금융산업 경우와는 다른 차원의 문제 • 勞動 柔軟性 提高: 실업감소 등 실질적 보호 • 臨時方便的 保護가 問題 惡化: 계약기간/대상의 제한 등 民主化 補償 • 現在의 不法에 대한 將來 免責 期待: 사회불안 유발, 준법의식 약화 • 公務員 勞組, 公共部門 構造調整과정의 不法 行爲 誘發 ▶ 經營者는 Populism에 대해 철저히 배격하고, 정치적 논리와 다수의 힘에 끌려가지 않는 명확한 中心을 가져야... 5/13
Ⅱ. 矯正 되어야 할 社會的 시각 不信을 허물고 믿음의 틀을 세우기 위해서는 모두가 새로운 視角과 思想으로 무장해야 함. 잘못된 視角 나타나는 現狀 • 存在 자체를 否認하거나 • 진정한 相對로 인정 안함. ◈勞組는 必要惡으로 없는 것이 좋다 ◈ 勞組의 强性化는 외부 不純勢力 이나 一部 極烈分子 탓 • 責任 回避, 根本原因 外面 ◈ 罷業이나 集團行動은 일과적 事件이나 事故에 불과 • 解決時 原則 破壞 • 臨時方便, 일시적 謀免 • 本質 外面한 對應方法 • 日常化의 실패 • 勞務部署에 依存한 노사관계 ◈ 勞使管理는 技法/對應의 問題 ◈ 沈默은 贊成 / 同意 • 現場의 危機 / 마음의 벽 6/13
(올바른 視角) 勞使關係는 사람을 통해 成果를 내야하는 日常的 經營 活動이고 經營이란 바로 그것임. 經營이란 組織 構成員은 事業活動을 통해 利害關係者들 에게 價値를 提供하는 것 ◈ 成果를 내는 가장 중요한 利害關係 當事者 ◈ 役割을 달리하는 經營의 主體 株主 勤勞者 日常化의 意味 配當 賃金 ◈ 열린 對話의 機會 ◈ Line部署에 의한 勞使關係 ◈ 積極的 表現 雰圍氣 企業 利子 稅金 債權者 國家 7/13
Ⅲ. 日常化를 爲해서 (열린 經營) 열린 經營이 不信을 信賴로 바꾸는 힘. 열린 經營 ◈ 勞와 經의 共感 ◈ 相互 作用(Interaction) ◈ 參與와 貢獻, 役割分擔 Thick Trust Thin Trust 8/13
(强한 體質의 經營) 原則經營으로 透明性.公正性에 疑心받지 않는 經營. 强한 體質의 經營 • 經營者의 率先垂範 • 강한 體質의 勞使關係 透明 經營 ▶ ▶ 例外期待 拂拭 原則 遵守 ▶ 外部 作用이 있어도 病들지 않는 勞使關係 ▶ 豫測可能性 一貫性 ▶ 9/13
(自生力 있는 勞組) 제대로 된 勞組가 강한 會社를 만들 수 있음. 강한 勞組 組合員 現場의 信賴를 받는 열린 勞組 大衆性 意識水準 提高 勞使 關係 對話가 可能한 識見있는 勞組 專門性 原則遵守 健全한 參與 支援 專門力量 確保 會 社 基本과 原則이 바로선 民主的 勞組 整合性 10/13
10,200억 8,210 4,270 2,277 Ⅳ. L G 전선의 事例 (事業과 勞使關係의 變化) 內 ·外部 危機를 企業 體質 改革의 機會로 活用함. 20,500억 事業 IMF 19,261 매출액 (억원) 영업이익율(%) 15,924 9.2% 7.9 6.7 10,421 1조 5 % ▶ 4.0 (內需) (海外) ‘94 ‘97 ‘00 ‘02 人員 (5,337) (5,350) (3,641) (3,450명) 對立的 관계 協力的 관계 價値 創造型 勞使 * • 共感 經營 • 勞使 大賞 (‘99) • VBM 經營 • 7억불塔 (‘01) • 72일 罷業 (‘89) • 강성 勞組 (‘95) * VBM (Value Based Management) : 가치창조경영 11/13
(企業의 構造調整) 競爭力 强化를 위한 構造調整은 어떻게 했느냐가 重要함. 企業 構造 調整 企業 構造調整의 手順 競爭力 强化를 위한 기업의 끊임없는 變身 ·사업성공요소 규명 → 選擇/集中 事業 構造 ◈ How : 어떻게 했나? ◈ What 비즈니스 시스템 ·의식/시스템 혁신 기업의 再跳躍 - 꿈(Sweet)과 고통(Sour)의 調和 - 組織內 共感帶 形成 단순 감량 → 단기 효과 ·원칙에 입각 한 자원,인력 감축 人力 構造 또 다른 問題의 招來 - 資源의 浪費 - 구성원의 士氣 低下 - 成長 基盤 枯渴 12/13
Ⅴ. 經營者가 해야 할 일 決斷과 實行 ◈ 本質 追求 意志 ◈ 說得 論理의 開發 ◈ 有言 實行 !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