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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월 식품정보. 2009 년 9 월 동서유지㈜. 업 계 현 황. 서울시 , ‘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 104 개소 인증 ( 식품저널 10.9) - 서울시 , 09 년도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 104 개소 선정 , 인증서 수여식 - 08 년 36 개 이어 올해까지 총 140 개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 인증 - 서울시 공동마케팅 혜택 및 저소득 청소년 무료 급식지원 전자카드 가맹점 지정 식품업계 ‘ TPO 마케팅’ 바람 ( 식음료신문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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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식품정보 2009년 9월 동서유지㈜
업 계 현 황 • 서울시,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 104개소 인증 (식품저널 10.9) • - 서울시, 09년도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 104개소 선정, 인증서 수여식 • - 08년 36개 이어 올해까지 총 140개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 인증 • - 서울시 공동마케팅 혜택 및 저소득 청소년 무료 급식지원 전자카드 가맹점 지정 • 식품업계 ‘TPO 마케팅’ 바람 (식음료신문 10.12) • - 시간(Time), 장소(Place), 상황(Occasion) 영문 머리글자 딴 것 • 시간과 상황 따라 고객 니즈 맞는 차별화된 제품 개발, 그 제품의 속성을 알리는 마케팅 기법 • - 시간(Time) : 구매가 빈번한 시간을 공략하라! • 롯데 칠성음료, '거리 카페' 컨셉으로 도심 주요 번화가에서 점심시간과 오후 3시 경 시음회 실시 • 파리바게뜨, 아침 거르는 20~30대 직장인 위해 '아침&햄에그 모닝' 선보여 • - 장소(Place) : 구매가 빈번해지는 장소를 공략해라! 고객을 찾아가고, 미리 가서 기다려라! • 스타벅스코리아, 회의, 세미나 등 커피와 케익, 쿠키 등 50만원이상 구매시 지정 시간·장소로 커피 • 머신과 컵을 세팅해주는 케이터링 서비스 실시 • 조선호텔 '셰프 박스‘ : 테이크 아웃 파티 세트로 파티 필요한 용품이 음식과 함께 제공 • - 상황(Occasion) : 구매가 이뤄지는 상황을 극대화해라! 파스타 먹는데 피자도 생각날 땐? • 대상FNF : 청정원 팬파스타 구매 고객에게 파파존스 20% 할인권 무료 제공 • 외식업체에 유기농 커피 바람 - 아웃백 등 속속 출시 건강·친환경 메뉴 추가(식음료신문 10.13) • - 재배중 화학비료 사용 않은 원두를 이용, 질 좋은 커피 맛 추구하고 건강과 환경 생각하는 고객에 인기 • - 트렌드에 발맞춰 아웃백, 스무디킹, 마켓오 등 외식업체, 유기농 커피 선보여 • - 스무디킹, 100% 천연 유기농법 재배 콜롬비아 원두만을 엄선, 로스팅한 프리미엄급 유기농 커피 판매 • - 아웃백, 전국 102개 매장서 친환경농법 재배된 카리부 커피 사용(화학비료 사용 않으며, 공정거래실시) • - 마켓오, 이탈리아 시칠리아산 원두 사용, 올리브 나무 장작으로 장시간 로스팅해 맛이 깊고 부드러움 • - 투썸플레이스, 유기농커피 블렌드 '바이오(Bio)' 판매. 세계 유기농 경작 기준인 VSBLO에 맞게 경작 • - 도넛플랜트뉴욕시티, 과테말라 산 유기농 커피 사용.
업 계 현 황 • 식품공업협회장에 박인구 동원 부회장 선출 (식품저널 10.14) • - 한국식품공업협회 임시총회, 임기만료 박승복 회장 후임에 박인구동원그룹 부회장 선출 • - 상공부, 동원정밀 대표이사, 동원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동원F&B 대표이사 등 역임 • - 오뚜기 이강훈 대표, 한국야쿠르트 양기락 대표, 대상 박성칠 대표, 삼립식품 서남석 대표, • 빙그레 이건영 대표를 비상근 부회장 추가 선임 • 식품업계 핫이슈는 ‘국산재료’ - 우리밀ㆍ우리쌀 제품 국산재료 사용제품 선보여(식품저널 10.14) • - 우리밀, 우리쌀 가공식품에서 시작된국산 원료 도입 바람, 100% 국산재료 사용 고추장, 된장 및 • 열대과일음료마저 국내산 원료 사용하는 등 식품업계 전반에 ‘우리 먹거리’가 핫이슈로 부상 • - CJ제일제당, ‘다시다 산들애’ 및 ‘다시다 산들애 국내산 해물’에 주원료를 모두 국내산으로 교체 • - 스무디킹, 제주산 골드키위로 만든 열대과일음료, 안성산 구아바, 영동산 블루베리 음료 등도 등장 • 할리스커피, 최근 국산 유자 생과실 사용 ‘유자 크러쉬’, ‘유자 블러썸 아이스티’ 등 선보여 • - 대상, 국산 쌀을 주원료로 사용 ‘청정원 순창 우리쌀로 만든 고추장’ 선보임 • CJ 해찬들, 모든 원료를 100% 국산화한 ‘해찬들 국산재료 100% 고추장’ 및 된장 출시 • - 우리밀, 우리쌀 가공식품 관심 뜨거워, 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도 이뤄지고 있어 식품업체 참여 활발 • CJ제일제당, 전라남도, 한국우리밀농협 등과 업무협정 체결, 2014년 우리밀 6만톤을 가공 계획 • 우리밀 가공업체 ‘밀다원’ 인수 SPC그룹, 파리바게뜨, 던킨더너츠 등 계열사 통해 우리밀 제품 선보여 • - 우리쌀, 쌀생면, 쌀국수, 냉동밥 등 다양한 품목에 활용 • 농협과 CJ제일제당, 오뚜기, 농심 등 국내 6개식품회사, 쌀 가공식품 발전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 농협, 국산 쌀 안정적 공급, 생산한 우리 쌀 가공식품은 전국 2,000여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판매 • - “최근 식품업계 트렌드는 단연 국산 원재료” • 기존 웰빙 식품이 무첨가에 기반 인데 비해 이제 시장 인정 웰빙 식품은 원료부터 경쟁사와 차별화 • 특히 식품업계는 내수가 주수요로 국산 농가와 상생이 중요, 국산 원료 트렌드 더 강하게 진행될 예정
업 계 현 황 • 식품업계, 프리미엄 제품 브랜드 출시 붐 (식품저널 10.28) • - 조금 비싸더라도 건강하고 맛있는 프리미엄급 제품 선호 소비자 증가 • - 프리미엄 브랜드, 기존 브랜드와 같은 카테고리 상품이면서 기능성 추가하거나 원료, 가공방법 보다 • 엄격하고 까다로운 조건 생산한 제품들로 구성 • - 대상FNF 청정원, 프리미엄 육가공 브랜드 ‘참작’, 기존 돼지고기와 닭고기 섞어 사용하는데 비해 • 엄선 국산 돼지고기만 저온 숙성시켜 사용 • - 남양유업 고급 체다치즈 브랜드 ‘드빈치’, 2년 동안 숙성시킨 빈티지치즈 사용, 색소 무첨가, • 생산공정과 포장에서 산소 차단 기술 적용 • - 서울우유 ‘자연의 선물’, 생체리듬 유지 도움주는 천연 식물 추출물 첨가한 프리미엄 우유 • - 오뚜기, 강황, 로즈마리, 월계수잎, 베타글루칸 등 13가지 천연 향신료로 기존 제품에 맛과 질을 • 업그레이드한 ‘백세카레’ 선보여 • - “건강 좌우하는 먹거리 관심 증폭되면서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안목 맞춘 프리미엄 브랜드 인기” • - 앞으로도 국내산 재료, 무첨가, 건강기능성 물질 함유 등 기존 제품과 차별화 프리미엄 경쟁 뜨거울 듯 • ‘카카오ㆍ초콜릿 건강기능성 향상 신가공기술’ 심포지엄(식품저널 10.28) • - 카카오초콜릿기술협의회, 11월 27일 ‘카카오와 초콜릿의 건강기능성 향상을 위한 신가공기술’심포지엄 • - ‘카카오 프로시아니딘의 암예방 분자기전’, ‘카카오 프로시아니딘의 동맥경화 및 심장질환 예방 효능’, • ‘설탕과 건강’, ‘생리활성물질의 나노구조체 제조’, ‘코코아버터 대체를 통한 저칼로리 초콜릿 제조’, • ‘기능성 유지의 활용’ 대해 발표 • 서울 국제 빵•과자 페스티벌 개막 - 국내외 80여사 참여 건강빵•초콜릿 등 선뵈(식음료신문 10.28) • - 대한제과협회 주최, 코엑스 주관 ‘제14회 서울국제빵•과자 페스티벌(Siba 2009)’ 코엑스 개최 • - 특히 국•내외 80여 개 관련업체 참가, 제과•제빵 뿐 아니라 초콜릿 및 커피 전문점도 참가 • - Siba, 국제전시회 인증기관 국제전시연맹(UFI) 공인 받아 국내최고 베이커리 국제 전시회로 발돋움
업 계 현 황 • 지난해 식품제조업 시장 18% 성장 - 출하액 56조9천억원 기록(식품저널 11.3) • - 통계청, 종사자수 10인 이상 제조업체 대상 ‘2008년 광업ㆍ제조업 조사’ 잠정 결과 • - 식료품제조업과 음료제조업의 출하액, 전년비 각각 8조2,000억원(20.3%), 5,300억원(7.1%) 증가 • 전체 식품제조업 출하액 총 8조8,000억원(18.2%)가량 증가한 56조9,000억원 기록 • - 2008년 증가율, 식품제조업 출하액 조사 시작 이래 최고치 기록 • - 식품산업 대한 기업 꾸준한 투자와 경영개선 노력, 식품에서 맛과 문화, 멋, 가치 찾으려는 소비트렌드 • 영향 분석 • 롯데칠성 등 판매가격 제한행위 적발(식품저널 11.3) • - 공정거래위, 롯데칠성, 코카콜라, 해태음료, 동아오츠카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9억4,000만원 부과 • - 대형마트, 대리점 등의 소비자판매가격유지행위 통해 음료가격 하락 억제, 유통업체간 가격경쟁 제한 • - 롯데칠성 5억원, 코카콜라 3억원, 해태음료 1억4,000만원 과징금 부과, 동아오츠카 시정명령 • - 대형마트 등 대한 주기적 현장점검 및 가격협의 통해 재판매가격 준수 강제, 음료업체 책정수준으로 • 판매가격 인상 종용, 대리점 계약서에 가격 준수 않으면 계약 해지 내용의 조항 규정, 대리점 점주에게 • 판매가격 준수 약속 각서 징구 • 초콜릿 대전 불꽃 - 성수기 맞아 ‘빼빼로’ ‘디저트 메이트’ 등 경쟁 (식음료신문 11.04) • - 제과업계, 가을철부터 2월까지 초콜릿 성수기. 매출이 5~7%, 크게는 20%까지 증가 • - 롯데제과, 오리온, 해태제과 등 3사, 초콜릿 성수기 신제품 출시, 이벤트 실시 등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 • - 롯데제과, ‘빼빼로 데이’ 타깃 TV-CF 방영, ‘빼빼로’, 지난해 550억원 매출, 올해 650억~700억원 추정 • - 오리온, 초콜릿스틱 ‘미스틱 베스트 프랜드’ 출시. 부드러운 에어레이션 쇼콜라와 프랄린 쇼콜라를 두번 • 입혀 만든 더블 디핑 스타일 제품으로 디저트 메이트 개념 도입 • - 해태제과, 세계 최대 초콜릿업체 발리 깔레보사와 국내 원료 독점 계약 및 기술 제휴 통해 유럽식 • 프리미엄 초콜릿 ‘발리’ 2종 선보여 • 향후 자사 제품에 발리 깔레보사의 초콜릿 사용, 제품 업그레이드 및 시장점유율 20%까지 높일 예정
업 체 정 보 • 서울우유, 제조일자 표기 효과 ‘톡톡’ (식품저널 10.5) • - 7월 제조일자 표기 도입 이후 두 달 만인 9월 말 하루 우유 판매량 1,000만개 돌파 • 전년도 일평균 판매량 800만개보다 15% 이상 신장, 국내 전체 우유 제조량 2,300만개의 44% 해당 • - 소비자들이 신선한 우유 선택할 수 있도록 제조일자 제공한 것이 판매량 향상에 결정적 영향 • 남양유업, ‘멜라민 분유’관련 언론사 상대 소송서 승소(식품저널 10.5) • - 서울남부지법, ‘멜라민 의심 분유 수출했다’는 내용의 허위 보도 대하여 남양유업이 파이낸셜뉴스 •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정정보도와 2억7,000만원 배상 판결 • - 남양유업 분유가 식약청 조사결과 멜라민 검출되지 않았다는 것 알면서도 ‘멜라민 분유 수출’기사보도 • 올 1월 29일~2월 11일 2주 동안 45건의 의혹기사 및 비방기사 집중 보도해 남양유업 신뢰 손상 • 네슬레, ‘공동가치개발 대상’ 제정(식품저널 10.7) • - 한국네슬레,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일환으로 ‘네슬레 공동가치개발 대상’제정 및 • ‘한국네슬레 어린이 영양교육 프로그램’ 발표 • - 수상 자격, 농업, 식품 과학 및 기술, 영양, 농촌 개발, 수자원과 환경 분야, 유통, 사회단체, 빈곤 퇴치 •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 공로 세운 개인이나 단체, 정부기관 또는 연구소 • - 수상자에게 일정 기간동안 최대 50만 스위스 프랑(한화 약 5억7,000만원)을 지원, 수상자의 혁신적인 • 활동이 실제적 성과 거둘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 • - 전세계 응모 신청자 중 심사통해 5명(단체) 최종 후보자 선정, 외부 전문가 심사 통해 최종수상자 선정 • - 한국네슬레, 취학 아동들의 영양 및 비만 문제 개선 위해 어린이 영양교육 프로그램 점진적 • 진행해 나가는 등 사회 공헌 활동 계속해 나갈 계획
업 체 정 보 • CJ제일제당, 우리밀 사업 강화- 전남도와 업무협정 체결(식품저널 10.7) • - 전라남도와 국산밀 산업화 위한 업무협정 체결, 안정적 공급원 확보 • - 올 5,000톤, 내년 1만2,000톤수매, 2014년 우리밀 6만톤 가공해 연매출 1,200억원 규모 사업육성 • - 주력제품 밀가루 외 우동, 생면류 등 면가공제품과 프리믹스에서도 지속적으로 우리밀 제품 출시계획 • 샤니, ‘찐빵’ 시장 공략 나서 - 웰빙트랜드에 맞춰 ‘팡찌니’ 18종 출시(식음료신문10.8) • - 전통적 인기 있는 단팥, 야채, 피자, 웰빙 트랜드 살린 제주감귤, 매운야채 등 5종 주력 제품 • - 기타 제주보리, 제주쑥, 흑미, 중화만두, 사천만두, 고기왕만두, 김치왕만두, 통단팥, 고추잡채, • 단호박, 통단팥, 고추장불고기, 고구마 등 13종으로 골라 먹는 재미 더할 예정 • - 고물가 따른 소비자의 합리적 소비성향과 웰빙트랜드를 적극 반영 • - 올 찐빵시장, 따뜻한 날씨로 성수기 보름정도 짧아질 것 예상. 시장 규모는 예년과 같은 550억원추정 • [단맛쓴맛] 글로벌기업이 사업하기 어려운 나라(식품저널 10.8) • - 세계 최대 식품회사 네슬레, 한국법인 대표로서 애로 털어놓음 • - 글로벌 식품기업 수익 내기 가장 어려운 매력 없는 시장이며 수익률이 아시아 지역최하위 • - 식품 유통환경이 고비용 사업구조로(대형할인점판촉사원 투입 및 잦은 할인행사), 글로벌회사들은 • 자체 내 기준 있어 설득시킬 수가 없고, 통하지도 않음 • - 네슬레, 140여년 역사 세계적 식품회사로 86개국 진출, 26만5천여 명 직원 고용, 연 약 114조원 매출 • - 한국에는 79년 진출, 청주 현지 공장을 설립, 운영. 연간 3,500억원 매출 올리고 있으나 네슬레 진출 • 86개국 중 매출액 기준 순위 매겼을 매우 낮은 수준 • 경찰, 남양-매일 제품 비방 맞고소 수사 (머니투데이/식품저널 10. 8) • - 매일유업, 인터넷 모 육아관련 카페에 자사제품 비방글 올린 남양유업 직원들 고소한제 대해 • 남양유업이 매일유업을 맞고소 • - 종로경찰서, 남양유업 본사 세 차례 압수수색, 본사 차원 지시 있었는지 파악중
업 체 정 보 • 엔제리너스, 케익•샌드위치 9종(식음료신문 10.8) • - 블루베리치즈케익, 헤이즐넛치즈케익, 초코치즈케익, 초콜렛무스케익, 초코브라우니 등 케잌류 5종 • - 단호박치킨또띠아, 튜나클럽, 쉬림프에그, 매콤크랩맛 등 샌드위치류 총 4종 • - 케익, 샌드위치 등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품격 디저트류 강화 통해 고객 만족도 높여 나갈 것 • 풀무원홀딩스, 美 ‘몬터레이 고메이 푸드’ 인수(식품저널 10.9) • - 풀무원홀딩스미국 현지 자회사 풀무원U.S.A, 미국 ‘몬터레이 고메이 푸드인수 • - 나스닥 상장기업으로 이태리식 냉장 파스타와 허머스, 살사 소스 등 냉장식품 제조, 유통 • 미국 서부지역 2개 생산거점 보유, 미국 내 대형 회원제매장 및 소매점 입점. 08년 매출 약1억 달러 • - 인수 완료시 풀무원U.S.A, 자회사인 미국 현지 냉장식품 기업 풀무원Wildwood 포함 2개 자회사 운영 • 미국 사업에서만 1억4,000만 달러외형 및 미국에서 콩 가공제품뿐만 아니라 냉장 파스타, 치즈, • 소스 등으로 제품 영역 확대 • 던킨도너츠, 국내 로스팅커피 세계 수출- 美 본사와 ‘커피원두 공급자 계약’ 체결(식품저널 10.9) • - SPC그룹 운영던킨도너츠, 미국 본사인 던킨브랜즈와 ‘던킨 커피원두 공급자 계약’ 체결 • - 4월 충북 음성에 커피원두 로스팅 공장 준공, 연간 6,400만 잔 해당하는 960톤 원두 로스팅 가능 • - 중국, 태국 등 아시아 주요국가 비롯 세계 여러 나라에서 한국 던킨도너츠 로스팅 원두 구매 관심 • 해태제과, 유럽 고급초콜릿 출시 - ‘발리깔레보’와 국내 독점 계약(식음료신문 10.8) • - 세계 최대 초콜릿원료 공급기업 발리 깔레보와 기술 제휴로 유럽식 프리미엄 초콜릿 ‘BALLI’ 2종 출시 • - 정통 밀크초콜릿 ‘발리 밀크’, 일반초콜릿보다 지방 30% 적게 만든 ‘발리 리발란스’2종 • - 국내 제과 업체, 아프리카 등 수입 코코아매스를 기본원료로 업체별 자체배합 따라 초콜릿 제품 제조 • 에 비해 해태제과는 발리 깔레보 원료 직수입, 자사에서 몰딩 및 포장 단계 거쳐 제품 출시
업 체 정 보 • - 기존 직사각형의 획일적 디자인 벗어나 몬드리안 추상회화모티브 • 한 초콜릿 몰드 디자인 적용 • - 출시 기념, 주요 번화가 중심으로 경쟁브랜드와 블라인드 시식, • 경품 이벤트 진행 등 적극적 마케팅 통해 초기 인지도 확보 및 • 현 16% 시장점유율을 20%까지 끌어올려 재도약 기회 삼을 계획 • - 발리깔레보, 전세계 초콜릿 판매량의 40%의 점유, 연 81만 톤 • 초콜릿 생산, 매출 5조원의 글로벌 초콜릿 전문기업 • 풀무원, 냉동밥 시장 진출– ‘생가득 냉동볶음밥’ 등 5종 출시 (식품저널 10.12) • - 도정한지 3일 이내 국내산 쌀을 ‘가마솥 직화방식’으로 차지게 지어 7가지 채소, 닭가슴살, 새우 등 • 큼직한 건더기와 함께 볶은 후 밥알 한톨한톨을 순간적으로 동결시키는 ‘개별 급속동결’로 얼린 제품 • - 기타 닭가슴살 카레볶음밥, 모짜렐라 토마토소스볶음밥, 새우튀김 칠리소스볶음밥 등 • - 친환경 종이용기 사용, 필름 덮개 뜯을 필요 없이 전자레인지 바로 조리 간편 등 • - 최고 밥맛 위한 기술개발과 고객 니즈 부합하는 다양한 메뉴개발 통해 성장 가능성 높은 냉동밥 • 시장 이끌고 나갈 것 • 스타벅스 공정무역 커피 판매 '불티' - 작년보다 141% 증가한 2600여개 판매(식음료신문 10.12) • - 스타벅스 대표적 공정 무역 원두 '카페 에스티마 블랜드' 올 9월까지 전년 동기비 141% 증가 • - 03년공정무역 인증 커피 카페 에스티마 블렌드 판매해 오면서 지속적 공정무역 캠페인 전개 결과 • - 스타벅스, 지난해 전세계 공정무역 커피 거래량의 10%, 북미 거래량 20% 해당약 900만kg 구매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1114만2858원을 과테말라 커피 농가 공정무역 활동 프로그램에 지원
업 체 정 보 •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10월 세계 공정무역달 맞아 전국 300여 매장 공정무역 커피 소개활동 진행예정 • 윤리적 거래 원두인증'수마트라-페루 블렌드'로 오늘의 커피 제공, 커피 원두 및 원산지 정보 수록 • '커피 패스포트' 판매 수익금을 커피 농가 지원 활동에 기부, 공정 무역 커피 세미나 개최 • 경실련, “SPC 계열사 부당 가맹계약”…공정위에 고발 (식품저널 10.14) • - 경실연, SPC그룹 비알코리아·샤니 부당 가맹계약 인한 ‘가맹사업거래 공정화 법률’ 및 ‘약관 규제 • 법률‘ 위반 혐의로 공정거래위 고발,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등 가맹계약서 직권조사 요청 • - 배스킨라빈스와 따삐오, 가맹점 직원, 가족, 친지 및 가맹점 접촉자들이 영업 비밀 침해시 계약 해지 • 와 과도한 위약금 지불토록 하고 있으며 영업상 비밀 침해 입증 책임, 일방적 가맹점사업자전가 • - 가맹계약서에 점포 내 발생고객 안전사고나 기타 영업 관련발생 손해에 대해 가맹점 책임 부담 • - 기타 물품대금, 가맹금, 계약이행보증금 등의 현금 결제강제 및 가맹계약 기간과 가맹계약 종료 후 • 3년간 유사업종 사업 금지 항목이 불공정 • 롯데쇼핑, 中슈퍼마켓 체인 인수(식품환경신문 10.19) • - 롯데쇼핑, 중국 슈퍼마켓 운영업체 '타임스' 7327억원 인수 합의월스트리트저널19일 보도 • - 타임즈, 중국 동부지역 대형마트 53개와 슈퍼마켓 12개 등 65개 점포 운영. 홍콩 증시 상장 • - 한국 업체가 중국 기업 인수.합병(M&A)한 사례 중 최대 규모 • 뚜레쥬르, 서비스품질지수 제과점부문 1위 (식품저널 10.20) • - CJ푸드빌운영뚜레쥬르,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경영연구소 실시 ‘한국서비스품질지수’ 3년 연속 • 제과점 부문 1위 • - ‘한국서비스품질지수’, 국내 기업 제품이나 서비스 이용고객에게 품질 만족도 조사, 최고 기업 선정
업 체 정 보 • 기린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롯데제과 (식품저널 10.21) • - 롯데제과, 기린 인수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950억원 제시 • - 현재 기린 쌀과자,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으로 판매중 • 삼립식품, ‘호빵’ 38년간 50억개 판매 (식품저널 10.21) • - 71년 출시 ‘삼립 호빵’ 누적판매량 50억개 돌파 • 38년 동안 연평균 약 1억3,000만개로, 매년 겨울 국민 1인당 2~3개 먹은 수준 • - 50억개 돌파 통해 소비자에게 호빵 정통성 강하게 어필 계획, 기념 엠블렘과 다양한 프로모션 예정 • - 국산 특산물 접목 신제품 런칭 계획(제주보리, 영광모시, 달성쑥 같은 국산 원재료 활용 제품 특화) • 롯데리아, “2018년 아시아 톱3 목표” (식품저널 10.23) • - 창립 30주년 맞아 2018년 매출 2조3,000억원, 아시아 톱3 프랜차이즈 기업 진입 중장기 비전 발표 • - 70년대 국내 최초 외식 프랜차이즈 시스템 도입, 현 롯데리아 797개점, 엔제리너스 200개점, • TGIF 30개점, 해외 78개점 등 총 1,105개 매장 운영 • 투썸플레이스, 50개점 돌파 이벤트(식품저널 10.26) • - CJ푸드빌 운영카페 ‘투썸플레이스’, 50개점 돌파 기념 닷새간 전국 매장 ‘Thanks 페스티벌’ 진행 • 뚜레쥬르ㆍ투썸플레이스, 데이 마케팅 외(식품저널 10.29) • - 뚜레쥬르·투썸플레이스, 11월11일 빼빼로데이, 11월12일 수능 앞두고 다양한 선물세트, 이벤트 준비 • - 뚜레쥬르, ‘수능합격의 법칙’ 수능 선물세트 69종, ‘러브코드 1111’ 빼빼로데이 선물세트 23종 판매 • - 투썸플레이스, 빼빼로데이 케이크 4종과 수능 케이크 5종을 한시적 판매
업 체 정 보 • 파스쿠찌, 가맹점 1호 개점 - 석촌역점 이어 용산 아이파크•산본점 등 예정(식음료신문 10.29) • - 파리크라상 운영 커피전문점 파스쿠찌, 다음달 가맹 1호점 석촌역점 시작으로 본격적 가맹사업 전개 • - 석촌역점 시작으로 아주대병원점, 용산아이파크몰점, 산본점, 마산점, 대구동성로점 등 예정 • 내년까지 100호점 오픈 계획 • - 2002년 개장 이후 현재까지 직영점 총 42개 점포 운영 • CJ제일제당, 3분기 누계 영업이익 전년비 14.1% 증가 (식품저널) • - CJ제일제당. 올 1~3분기 매출 2조9,565억원, 영업이익 2,389억원, 순이익 2,307억원 • 전년 동기비 매출 12.8%, 영업이익 14.1% 증가 • - 국내 소비심리 회복으로 추석 선물세트 판매 증가, 설탕 판가 인상, 올리고당 판매 호조, 가정용 • 프리믹스 시장 확대로 매출 증가 • - 전분당생산 신동방CP와 식용유생산 삼양유지 판매대행으로 두 회사 매출액 포함도 매출 증가 원인 • - 두부 브랜드 ‘행복한 콩’ 매출고성장 지속, 육가공 매출 성장, 편의식품 ‘인델리 커리’ 등 판매 호조 • - 4분기는 신동방CP와 삼양유지 판매대행 효과 사라지고 급등 원당 가격 본격 투입 시점으로 • 매출 및 매총이익률 감소 불가피 전망 • 다논코리아 무주에 '둥지‘(식품환경신문 10.30) • - 전북 무주군에서 세계적 유가공 기업 다논준공식 • - 다논그룹 프랑크 리부 회장, "다논코리아 무주공장”, 아시아 지역 시장 확대에 지대한 역할 기대 • - 지난해 10월 착공, 11만9936㎡ 규모. 현 요구르트 4종 생산. 원유 소비량 하루 10t으로 2012년 • 정상 가동 시 연간 10만t 정도예상 • 농심, 3분기 순이익 전년비 649% 증가(식품저널 10.30) • - 3분기 매출액 전년비 10.1%↑ 4,669억원. 영업이익 197.0%↑ 249억원, 순이익 649.3%↑ 345억원
업 체 정 보 • 대상, 카레시장 도전 - 내년까지 매출액 300억원, 시장점유율 30% 달성 목표 (식품저널 11.3) • - 카레, 건강식품 인식, 1,000억원 카레시장 작년 한 해10% 성장 • - 대상, 우리쌀로 만든 카레 ‘청정원 카레여왕’ 내세워 카레시장 본격 도전 • - 우리쌀 원료, 스노우 과립 타입, 별첨 스파이스 등 특징으로 과립형 3종, 레토르트 3종 등 총 6종 출시 • - 카레시장에 성공적 안착 목표로 내년까지 매출액 300억원, 시장점유율 30% 이상 달성 계획 • - 카레시장, 오뚜기와 CJ제일제당 마케팅 경쟁 심화 • - 오뚜기, 건강 초점 ‘백세카레’ 앞세워 다양한 광고와 마케팅 진행 • - CJ제일제당, 인도풍 카레 ‘인델리 커리’로, 레토르트 카레 21% 점유율 기록 등 오뚜기 맹추격 • - 분말 카레시장, 가정용, 업소용 더하면 700억원 이상으로 300억원 레토르트 시장 비해 2배 규모 • 서울대, SPC 농생명과학연구동 개관(식품저널 11.3) • - 서울대학교, ‘SPC 농생명과학연구동’ 개관 • - SPC그룹 45억원, 허영인 SPC 회장 5억원 사재출연으로 완공. 식물유전체육종연구소, 식물병원, • 농업생물신소재연구소, SPC그룹 식품생명공학연구소 입주, 산학협력 연구구심점 역할 • 농진청-강동오케익, 쌀가공제품 개발 협력 • - 농촌진흥청, 강동오케익과 쌀가공제품 개발 통한 쌀 소비 촉진 기반 조성 위해 상호 협력 협약 체결 • - 농진청, 쌀가공제품과 우리밀 빵 품질 향상 위해 최적의 원료미 공급 위한 생산기술 지원 • 강동오케익, 최적 원료미 이용 쌀빵 및 우리밀 빵 실용화 연구성과 조기 확산 역할
해 외 정 보 • 코카콜라, 탄산음료세 움직임에 긴장 - 세금신설 반대 선제광고 집중 전개(식품환경신문 10.1) • - 미국, 건강보험 개혁 재원조달, 비만과 싸움 위해 탄산음료에 1온스당 1센트 세금부과 방안 적극 제기 • - 현재 미 33개 주정부, 탄산음료에 판매세 부과(5.2%로 1달러에 팔리는 12온스짜리 경우 5센트 불과) • 온스당 1센트 세금 물릴 경우 탄산음료 세금은 주 정부 부과 세금의 2배를 초과 • - 비영리단체 `공익을 위한 과학센터‘, 탄산음료 세금 물릴 경우 향후 10년간 1600억달러 세수 예상 • - 코카콜라, 7개 대도시에서 탄산음료세 부과 반대 광고전 본격 전개 방침 • 탄산음료 세금 부과시 12병 콜라 한팩 비용 1.44달러 인상 효과로 판매감소 우려 • - 코카콜라 외 펩시 및 다른 음료회사들 회원인 `식품관련 세금에 반대하는 미국인들' 단체 이미 • 탄산음료 세금 신설 반대 텔레비전 광고 내보내는 중 • 국제 설탕가 28년 만에 최고 (식품환경신문 10.7) • - 설탕 국제 거래가, 연초 비해 2배 폭등. 뉴욕 상품거래소 원당 파운드당 10~12 센트에서 지난달 • 24.85센트까지 폭등. 81년 이래 2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 • - 미 달러화 약세, 세계 증시 상승, 철강, 에너지 등 전반적인 상품 가격 상승과 맞물려 진행 • - 세계 최대 사탕수수 산지 브라질 폭우로 엄청난 규모 사탕수수밭 손실, • 인도, 기록적 가뭄으로 설탕 수출국에서 수입국 전락 • - 국제설탕협회, 내년 세계 설탕 소비가 생산을 900만t 초과 예상 • - 세계 주요 식품회사, 재고확보 위해 안간힘, • 네슬레, 크리스피 크리미 등 미국 식품업체, 미 정부 자국 농가 보호 위한 설탕 수입 규제 완화 촉구 • 설탕 가격 인상 따라 제품 가격도 인상 불가피 • - 설탕값 급등 따라 단기 투자이익 노리는 헤지펀드도 확대
해 외 정 보 • 스타벅스 ‘인스턴트’ 성공 여부 관심 - 적은 비용으로 즐길 기회 제공(식음료신문 10.14) • - 식품 관련 전문사이트 ‘Epocurious.com’, 미국 현지 고급인스턴스 음식과 음료 수요 증가 • 자신이 원하는 때와 장소에서 원하는 수준 음식 맛보고자 하는 소비자 세대 도래가 그 원인 • - 스타벅스, 고급커피 고집 종전 입장을 전환, 최근 인스턴트커피 제품 출시 • ‘Via Ready Brew’ 인스턴트커피, 콜롬비아 맛과 이탈리안 로스트맛, 12팩 포장 9.95달러 • - 전 세계 210억 달러 규모 인스턴트커피 시장 공략, 코쿤족(집에서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 등 알뜰 • 소비층 확보, 스타벅스 비해 저렴한 맥도날드 맥카페 커피와 경쟁 목적 • - 그러나 바리스타가 만든 고급커피로 성공한 스타벅스, 인스턴트커피 출시로 고급커피 이미지 희석 • 시켜 스타벅스 브랜드 추락 이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어 성공가능성 미지수 • - 스타벅스, 시음회 통해 인스턴트커피와 기존 스타벅스 커피 차이 미미하다는 점 소비자에게 적극 어필 • 코카콜라 차 제품 중국 시장서 전면 퇴출 - 소비층•차 문화•전통 맛에 ‘깜깜’ (식음료신문 10.14) • - 코카콜라, 로컬화 전략 일환으로 중국에서 98년부터 비탄산음료 “天與地”, 여성 꿀차음료 “嵐風”, • 과일차“陽光”, Nestle와 함께 “네슬러 시원한 차”, “淸本”, “淸姸” 등 “茶硏工坊” 차음료 출시 • - 중국 ‘茶’ 에 대한 코카콜라 인식 부족으로 코카콜라 차음료, 전면 생산 중단, 시장 퇴출 • - 최근 중국 차음료시장 발전 속도, 300% 초과. 탄산음료 다음으로 물, 낙농 음료와 함께 4대 음료 부상 • - 코카콜라의 다원화 경영 문제, 차음료, 한약재 음료 등 로컬 문화 대한 심도 있는 이해 부족, • 명확치 않은 타깃 설정, 가격 책정의 착오, 광고 개념의 오도 등으로 결국 실패 • 한ㆍEU, FTA 협정문 가서명 - EU산 냉동 삼겹살 관세 10년에 걸쳐 폐지(식품저널 10.16) • - 한ㆍEU FTA 협정문 가서명, 15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정식 서명, 협정문 공개, 24개국 언어 번역작업 • 거쳐 내년 상반기 예정 • - 농임산물 양허 : 1,449개 농산물 중 쌀 양허대상 제외, 고추, 마늘, 대두 등 9개 품목 현행관세 유지 • 분유 현행관세 유지, 치즈등 일부 낙농품 관세 10년 이상 걸쳐 폐지하면서 무관세 물량 배정키
해 외 정 보 • - 7년 이내 관세 폐지 품목, 966개로 스카치위스키, 꼬냑, 마가린, 커피, 초콜릿, 밀가루등은 • 3~5년간 균등 관세 감축, 홍차, 커피원두, 포도주스등 관세 즉시 폐지 • - 농수산물 원산지 : 제3국산 우회 수입 방지 위해 채소, 과일, 화훼 등 경종 작물과 축산물은 당사국 • 이나 EU 역내 재배, 도축된 것에 대해서만 원산지 특혜 관세 인정. 수입 도축 인정안됨 • 라면, 비스킷, 장류, 생선묵 등 가공 농수산물, 제3국산 원료 사용 경우에도 원산지 특혜관세 적용 • - 위생ㆍ검역 : WTO ‘위생 및 식물위생조치의 적용에 관한 협정’상 회원국 권리, 의무 재확인수준 합의 • - 영향 분석 : 발효 15년차 관세 완전철폐시 농산물 생산 감소액 2,369억~3,060억원 수준 추정 • 생산 감소액 중 돼지고기, 낙농품 등 축산 분야 영향이 94% 이상 점유 분석 • - 대책 및 향후 계획 : 한ㆍEU FTA 피해 클 것예상되는 축산분야 경쟁력 제고 위해 T/F팀 구성, • 보완대책 마련, 사업 예산 반영, ‘한ㆍEU FTA 보완대책’ 마무리 계획 • 유럽 낙농가에 3억유로 지원 제의 - EU 장관회의(식음료신문 10.20 ) • - 지난 9월 시작된 유럽지역 우유 생산 농가 대규모 파업 관련, EU 대책회의 3억 유로 추가 지원금 제안 • 대학교까지 우유보급 확대 방안도 제안 • - 지난 9월 시작 우유 생산농가 대규모 시위, 프랑스 전역 확산, 벨기에와 독일, 네덜란드 등 8개국 확대 • 생산량 제한 및 수요 촉진 등의 정부 대책 요구, 합리적 생산원가 보장 요구 • - 프랑스 거래 우유 생산자 가격, 리터당 0.26~0.28 유로로 작년 비해 반 이상 하락 상태 • 농민들, 최소 0.35~0.40 유로까지 상승해야 적자 면할 수 있다고 주장 • EU 낙농가들 다시 거리로 - 지원책 불구 "가격보장•생산량 제한" 등 요구(식음료신문10.20) • - 유럽연합(EU) 농업위원회, 유럽연합 내 우유 생산 농가에 추가 2억 8천만 유로 지원금 지급 결정 발표 • - 프랑스 우유 생산농가, 근본적 대책 요구하며 다시 거리로. 합리적 우유가격 보장. 생산량 제한 요구
해 외 정 보 • 중국 차음료 성숙기, 매년 30% 고성장. 음료 시장 20% 차지 (식음료신문 10.20) • - 중국 차 음료산업, 93년부터 본격 성숙. 05년 이후 연 30% 급성장, 중국 음료시장의 20% 차지 • 97년 생산량 20만톤 불과, 99년 80만톤, 07년 185만톤에서 08년 300만톤 초과. 전년비 62.1% 증가 • - 경쟁동향 : 인지도 높은 차음료 브랜드, 대만 UniㅇPresident, 캉스푸, 치린, 중국 브랜드 왕라오지, • 일본의 Suntory, 스위스 네슬레 등. 전체시장 90% 차지 • - 잘 알려진 한국브랜드 과일차, 유자차로 주요 브랜드는 농협 고흥유자차, 담터, KJ 등 • - 건강, 웰빙 주제로 홍보되고 있어 신규 시장 출시제품은 차별화 전략 필요. 포장, 브랜드명, 디자인 등 • 제품별 차별화, 독창성 강조 필요 • 발리오, 유당 제거 우유 출시 (한국무역협회/식품저널 10.27) • - 발리오(Vailo) USA, 높은 수준 여과기술 사용, 유당 제거 우유인 ‘리얼 굿니스(Real Goodness)’ 출시 • - 기존 미국 시장 유당 제거 우유, 맛이 ‘너무 묽거나 달다’는 의견 많았음 • - 발리오유당 제거우유 일반 우유와 맛의 차이 없슴 강조, 피실험자 10명 중 8명 동일하다는 의견 • 인도네시아 팜오일 재고 급증 (식품환경신문 11.2) • - 블룸버그통신, 생산량 증가 및 수확기 나무들이 늘어나 인도네시아 팜오일 재고, 지난 9월 140만t에서 • 한달새 170만t으로 증가 보도 • - 세계 2위 말레이시아 팜오일 재고량도 165만t으로 한달새 5만t 증가, 공급과잉 따른 가격하락 우려 • - 그러나 인도네시아 내수 수요 및 최대 수입국 인도행 수출 호조로 지난해처럼 재고 200만t까지 • 증가하지는 않을 것 예상 • - 인도네시아 팜오일 저장 한도 200만t 못 미치기 때문에 초과시 보관 문제 발생 • - 인도네시아, 올해 팜오일 2050만t 생산, 1500만t 수출. 내년 2150만t 생산 예상
식 품 정 책 • 서울시 ‘아침밥 클럽’에 식품업체 참여– 샤니·서울우유 등 4개사 양해각서 체결(식음료신문 10.5) • - 서울시, 식생활 환경 및 영양개선 사업 일환 추진중인 건강매점 사업 특화프로그램 • ‘굿모닝 아침밥클럽’에 일부 식품업체 후원 • - 켈로그코리아, 서울우유, 샤니, 대상FNF 등 4개 업체. 서울시와 MOU 체결, 지원 및 협력키로 • - 굿모닝 아침밥 클럽: 아침밥 결식시 학교에서 간단한 아침식사 섭취토록 1개교당50명 정도 아침식사 • 제공 및 식생활 주제 영양교육 프로그램 진행 • - 1호점 이화여고 비롯10개 학교서 올해안 시범운영, 향후 2012년까지 전체 중고교 확대 예정 • [국정감사] “다소비 식품 유해물질 기준치 초과 심각”(식품저널 10.8) • - 국회 보건복지위, 식약청 국정감사 자료 제출 ‘09 상반기 다소비 식품 100품목 대한 검사 현황’ 자료 • - 넙치·광어 엔로플록사신 기준치(0.1ppm) 초과, 도넛서 미검출 대상 안식향산(20ppm) 검출. • 영유아용 곡류조제식서 바실러스 세레우스(260/g) 기준(100/g) 초과 등 • - 국민 많이 접하는 다소비 식품 대해 관리 및 감독 특별히 강화 요구 • * 2009 상반기 다소비 식품 100품목에 대한 검사 현황
식 품 정 책 • 기능성 원료 32품목 섭취 시 주의사항 신설ㆍ추가 (식품저널 10.8) • - 식약청, 기능성 원료 32품목 대해 섭취 시 주의사항 신설 또는 추가한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 규격 일부 개정 고시(안)’ 행정예고 • - 건강기능식품 과다 복용 등으로부터 안전 확보 위해 식이섬유, 인삼, 홍삼, 엽록소 함유 식물 등 • 기능성 원료 32품목에 섭취 시 주의사항 추가하거나 신설 • - 레시틴, 구아검/구아검가수분해물, 아라비아검, 폴리덱스트로오스 등 납 규격 ‘2.0㎎/㎏ 이하’규정 • 폴리덱스트로오스 중 납 규격은 ‘0.5㎎/㎏ 이하’ 신설 • 식품수출 지원 영문증명 발급절차 개선(식음료신문 10.8) • - 식약청, 수출식품 국가인정 제도 일환 시행중인 수출식품영문증명 발급제도 개선, 안전관리 지원 강화 • - 구비서류로 제출한 영업허가(신고)서와 품목제조보고서, 식약청 전자민원시스템에서 확인가능조치 • 구비서류 간소화, 수입국 또는 수출자의 요청시 영문 외 외국어로도 증명서발급 가능 • 돈까스? 돈가스? 어느 표시가 맞을까? - 식약청, 식품 올바른 표시법 소개(식품저널 10.9) • - 식약청, 잘못 표시 식품 한글 표시 사례와 올바른 표기법 소개 • - 잘못된 외래어 표시 및 올바른 표시
식 품 정 책 • 국감,식약청 ‘GMO 표시확대’ 시행 유예 질타- 혼입률 1% 미만 주장도 제기(식음료신문 10.9) • - 소비자알권리 위해 유전자재조합식품(GMO) 표시대상을 모든 식품 확대 적용 내용이 담긴 개정안 • 지난 10월 입안예고하고 1년 지난 현재까지 고시 못한 채 시행 연기중 • - 국회 보건복지위, 식약청 늑장 업무 강하게 질타 • 식약청 몬산토 시료 직접 안전성 검증 실험도 이루어지지 않은 점도 지적 • - 식약청장, GMO는 식품업계와 시민단체 간 첨예 대립 사안으로 신중 대처 및 GMO표시제 확대앞서 • 두 단체 간 합의점 도출 중요 • - 현행 GMO 표시제의 3% 이하 혼입시 표시않아도 되는 기준 더욱 강화 주장도 제기 • EU0.9%, 호주와 뉴질랜드 1% 수준으로 우리나라도 1% 미만으로 강화해야 한다 주장 • - 식약청장, 허용기준 5% 이상 나라도 있어 규제심사 통해 타당성 결정해야 • - 기타 식약청 늑장대처로 중국산 공업용 사카린 시중 유통 의혹, 자일리톨껌 충치예방 효과 과대 • 포장, 건강식품인 홍삼•인삼 제품에 발암물질인 타르색소 다량 함유 문제 등 여러 논란 제기 • 빙과류.과자도 카페인 함량 표시- '1회 제공량'당 표시 업계 자율 운영 (식품환경신문 10.13) • - 식약청, 카페인 첨가 또는 자연 존재 원료로 만든 과자류 등에 카페인함량 표시 업계 자율운영 발표 • - 표시 대상: 과자, 사탕류, 빙과류, 탄산음료, 초콜릿 중 카카오 함량 낮은 준초콜릿과초콜릿가공품 • - 현 표시기준은 카페인 함량 150ppm(㎎/ℓ) 이상 음료 제품만 카페인 양 표시, 제품명에 '커피‘또는 • '차' 들어가는 식품은 표시대상 제외되어 카페인 함량을 소비자가 제대로 알 수 없다는 지적 제기 • - 표시방법, 1봉지 또는 1회 제공량당 카페인 양 표시, 자율 운영으로 기존 포장지 소진시점에 • 카페인 함량 표시한 포장으로 교체 • OEM 식품 현지 위생점검 의무화 (식품저널 10.15) • - 식약청, 소비자가 국내제품으로 오인ㆍ혼돈할 수 있는 OEM 수입식품 안전성 확보 위해 • ‘주문자상표부착 식품 등의 제조ㆍ가공업체 위생점검 기준’ 마련, 고시
식 품 정 책 • - 수입업자가 부적합 이력 있는 식품과 영유아식 수입할 때는 1년, 그 외 식품은 2년에 1회 이상 • 해외 생산업체 대한 위생점검 실시토록 의무화 • - 위생점검 내용은 원료관리, 시설관리, 공정관리, 완제품관리 현황 평가 6개 분야 62개 항목 구성 • - 우수수입업체 등록 또는 고시 기준보다 높은 국제기준 의해 관리되고 있음 입증시 위생점검 의무 면제 • 식약청, 식품 이력관리 표준 프로그램 개발 (식품저널 10.15) • - 식약청, 식품업체가 제조ㆍ가공 및 판매 전 과정을 체계적 기록ㆍ관리할 수 있는 • ‘식품 이력관리 프로그램’ 개발, 무상 교육ㆍ배포 • - 식품업체 규모 따라 조달ㆍ자재ㆍ생산ㆍ품질ㆍ물류ㆍ판매ㆍ기준정보ㆍ통계 등 190개 기능 선택사용 • 생산실적보고 등 각종 보고자료 자동 생성, 허가관청 전자보고 기능과 2013년 의무 도입 목표로 하는 • 식품이력추적관리제도 등록요건도 갖추고 있음 • - 프로그램 사용코자 하는 업체, 프로그램 운영 위한 컴퓨터(PC 1대) 준비,식품이력추적종합정보 • 시스템(www.tfood.go.kr)에 회원가입 후 동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해 설치 • [국정감사] “부정불량식품 허위신고 30%…대책 시급”(식품저널 10.20) • - 식약청 운영 부정불량식품 신고포상금제도, 소요 예산 대비 효과 큰 것으로 나타나나 허위신고가 • 30% 달해 이에 대한 대책 마련 필요지적 • - 국정감사 자료 식약청 ‘부정불량식품 신고포상금 지급내역’ • 부정불량식품 신고포상금제 통한 신고건수, 07년 885건→08년 2,967건으로 크게 증가 • - 07년부터 올 6월까지 총 신고건수 5,744건. 총 5,600만원 신고포상금 지급 • 허위 신고건수가 1,648건 달해 정부 대책 필요 • - 신고포상금제 통해 행정처분 된 사례 3,151건, 고발조치 565건
식 품 정 책 • 식약청, 식품표시정보 이메일로 제공(식품저널 10.20) • - 식약청, 민원인 편의 위해 ‘식품등의 표시기준’ 개정 사항 등 식품표시 관련 정보 이메일로 제공 • 민원인 자주 문의 질문 대한 답변 모아 질의 민원인과 국민신문고 등에 질의 민원인들에게 제공 예정 • - 이 서비스는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팝업존 등록창 통해 신청 • 식약청, 식품 유통기한 설정 기술 교육 (식품저널 10. 20) • - 10월 27일 오후 2시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 식품업체 유통기한 설정 실무 담당자 대상 교육 • - 식품의 유통기한 설정 기준, 유통기한 설정 실험 해설, 유통기한 설정 프로그램 사용법 설명 등 • 즉석섭취식품 영양 표시 내년 의무화(식품저널 10.21) • - 식약청, 2010년부터 식품위생법 개정ㆍ시행 따라 김밥ㆍ햄버거ㆍ샌드위치 등즉석섭취식품 • 영양성분 표시 의무화 • - 새싹채소, 야채 등을 세척 및 절단해 그대로 섭취할 수 있도록 생산ㆍ포장된 신선편의식품도 • 포장일시 등 기본적 사항 표시해야 • - 07년 김밥ㆍ햄버거ㆍ샌드위치류 등 제품 생산량은 약 3억개, 생산액 약 6,000억원으로 • 전체 식품 생산액의 3% 차지 • 공정위, 식품 가격 담합 여부 조사(식품저널 10.26) • - 공정거래위, 가격 인상 주도생필품의 가격 공개 추진, 빵, 우유 등 가격 담합 여부 조사 중 • - 올해 밀가루 등 수입가격 큰 폭 내렸으나 이들 원재료로 만든 생필품 가격 계속 상승하는데 따른것 • - 한국은행과 통계청, 올 9월까지 밀 수입가격, 전년 동기비 27.7% 하락. 밀가루 가격은 7.9% 하락 • 밀가루 관련 제품 소비자물가, 라면 3.6%, 국수 6.0%, 식빵 15.6%, 비스킷 22.0%, 자장면 2.0%, • 짬뽕 2.2%, 피자 5.6% 등 상승 • - 공정위, 빵, 우유, 소주 등 담합 여부 조사중, 식품 용량 줄여 가격인상 효과 노리는 행위도 조사 계획
식 품 정 책 • 유전자 판별기술로 외국콩 부정유통 막는다 - 농진청,‘DNA 품종판별 키트’ 개발(식품저널 10.28) • - 농진청, 우리콩 비롯 밀, 호밀, 귀리 등 맥류품종 신속ㆍ정확 구별 ‘DNA 품종판별 키트’ 개발 • 핵심기술 이전 위한 워크숍 개최 • - 작물의 유전체 정보 바탕으로 개발돼 품종판별 정확성 높고, 분석과정 단순해 소요 비용과 노력 절감 • 기존 판별기술 4∼5일 소요 비해 이번 개발 기술은 2∼3일 안에 판별 가능 • - 외국 농산물 부정유통 방지, 농가보급 콩과 맥류 품종 종자순도 높여 우수 국산농산물 생산기반확고 • 내년부터 식품에 협회ㆍ학회 ‘인증ㆍ추천’ 표시 금지(식품저널 10.29) • - 식약청, 소비자 신뢰 인증제도 마크만 식품에 표시할 수 있도록 식품위생법 시행 • - 식품과 관련된 정부의 인증마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요 인증제도와 내용 소개 •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 • * 어린이기호식품 품질인증 • * 친환경농산물 인증 • * 이외 한과, 약주 등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도 등 • 업계 입김에 고열량•저영양식품 지정 ‘용두사미’ (메디컬투데이 11.2) • - 어린이 건강 위해 학교내 고열량 저영양 식품 퇴출되고 있지만 업체 입김에 정책 다시 조정 위기 • -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회의, 어린이 기호식품 범위 지나치게 포괄적이라 좋은 원료 제품도 • 판매 어려움 겪고 있다는 건의를 접수, 고열량•저영양식품 범위 세분화하기로 • - 고열량•저영양식품 지목시 수출 등에서 기업이미지 타격 등 기업 애로사항 있어 대안 준비 • - 대형 컵라면 같이 주로 성인 섭취 식품이 어린이 기호식품으로 분류, 고급 유지방 사용 아이스크림 • 같이 고품질 원료 제품이 고열량•저영양 식품에 해당돼 기업 이미지나 판매에 애로 • - 내년 상반기 국민건강 영양조사, 식품업계 및 전문가 의견수렴 거쳐 내년 하반기 개정여부 검토 • - 현 규제 고열량•저영양 식품, 1회 제공량당 열량250kcal, 포화지방4g, 당류17g 초과. 단백질 2g 미만 • 대상은 빙과류, 초콜릿류, 빵류, 아이스크림류, 용기 라면류, 햄버거, 피자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