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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대학원 산업정보경영전공. 휴대폰 , 인터넷 , 멀티미디어 융합추세에 따른 개인간 통신 미디어의 미래 예측. 통신미디어 경영 프로젝트 보고서. 담당 교수 : 모정훈. 조명 : 1472 ( 一瀉千里 ) 3 학기 1 조. 조장 : 유봉기 조원 : 정병영 , 한동우 , 송장헌 , 최민규 , 박창홍 . 3 학기 1 조 소개 . 一瀉千里 (147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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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대학원 산업정보경영전공 휴대폰, 인터넷, 멀티미디어 융합추세에 따른 개인간 통신 미디어의 미래 예측 통신미디어 경영 프로젝트 보고서 담당 교수 : 모정훈 조명: 1472 (一瀉千里) 3학기 1조 조장 : 유봉기 조원 : 정병영, 한동우, 송장헌, 최민규, 박창홍
3학기 1조 소개 一瀉千里 (1472 ). 물이 쏜살같이 단번에 천리를 흘러내린다는 뜻으로, 그 진행이 매우 빠른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복혜전서(福惠全書)》 29권 "엄연협리경주 편각일사이천리(儼然峽裡輕舟 片刻一瀉而千里)"에 나오는 말이다.
1. 프로젝트 배경 • 프로젝트 선택배경 • 얼마전까지 모토로라는 노키아를 경쟁자로 생각했으나, 부도위기에 처해 있던 애플의 iPOD에 역전당했다. •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은 X-BOX를 경쟁자로 생각했으나 예상치 않았던, 닌텐도 Wii에 뒤통수를 맞았다. • 최근의 Hi-Tech, IT등 정보통신 관련 기술의 눈부신 기술발전은 이런 변화 추세를 제대로 읽지 못하는 기업을 자연 도태 시키고 있으며 • 이런 변화는 우리가 늘 사용하는 개인간 통신 체계에도 3년 이내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1. 프로젝트 개요 • 프로젝트명 휴대폰, 인터넷, 멀티미디어 융합추세에 따른 개인간 통신 미디어의 미래 예측 • 프로젝트 개요 최근 IT 기술 발전에 따른, 휴대폰, PMP, 전자사전 , PDA, MP3, Navigation 등 개인용 Device의 융합 추세를 살펴 보고, 이를 분석하여, 향후 3년 후 개인간 통신 미디어의 변화모습을 예측해 보는 것이 본 프로젝트의 목적이다. • 프로젝트 Workshop통한 과제선정 결과임 • 일시 : 2009.3.24 22:00 ~ 23:30 • 장소 : 연세대 정문 앞 둘둘 치킨
2. 수행일정 및 방법 • 수행 일정 2009.03.10 조편성 2009.03.24 프로젝트 계획 Workshop 2009.03.31 프로젝트 계획서 작성 2009.04.21 자료조사 및 토론 2009.04.28 중간보고 2009.05.03 가설설정 및 아이디어 검증 2009.06.07 결론 도출 2009.06.14 최종 보고 • 수행 방법 3. 미래 요구분석 1. 매체 기능분석 2. 융합 동향분석 5. 결론도출 4. 기술한계검토
3. 매체 기능 분석(사례) 아이리버 딕플 D50-N Wi-Fi 출시 연도 : 2009.03 가격 : 453,500
3. 매체 기능 분석(사례) S : Strong W : Weak N : No Function F/W H/W O/S Performance Portable Size Weight Price Technology Contents Easy to Use . --------------------------------- Result : Weak
4. Convergence 동향 분석 P : Possible PP : Partially Possible IP : Impossible Device의 기능간 통합은 3년 내 전부 가능할 것으로 보임 Device간 구분이 없어질 것임( PDA ? Phone ? Dic ?)
6. 기술 한계 검토 – Function • □ 손안에 들어오는 프로젝션 핸드폰 개발 • Projection Mobile Phones • It’s getting there, day by day, closer and closer. It’s only a matter of time before mobile projection technology makes its way into the mass market. This concept by Stefano Casanova is a Windows based mobile phone that can project your desktop to an flat surface. The micro light projector is actually integrated into the LCD so in order to activate it, you have to flip the screen down. Conceptual but interesting. 출처: http://e-maul.com/bbs/board.php?bo_table=pon_news&wr_id=192&page=16 □ 휴대폰으로 초음파 검사를 할 수 있다!? -윈도우 모바일의 놀라운 시도! 미국 Washington University in St.Louis(WUSTL)는 스마트 폰에 접속해 이용하는 초음파 진단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 손으로 잡을 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 매우 소형이기 때문에 경동맥, 간장, 방광, 안구, 전립선, 자궁 등의 상태를 부담없이 볼 수 있다고 한다. 메이커와 제휴하여 제품화도 시야에 넣고 있는 모양이다. 시스템은 초음파를 내고 그 반사를 받는 USB 케이블 부착 Probe와 스마트 폰으로 구성된다. 스마트 폰은 USB 인터페이스를 갖추어 미 국 Microsoft Corp.의 OS 「Windows Mobile」을 탑재하면 이용 가능하다. Probe를 USB 경유로 스마트 폰에 접속한 후 예를 들면 목에 대면 경동맥의 영상이 스마트 폰의 화면에 나오는 구조이다. 출처: http://kr.engadget.com/2009/05/13/cellphone-ultrasound-project-video/
6. 기술 한계 검토 - Interface □ Microsoft 「스마트 인터페이스 시스템」특허 신청 · 버라이즌와이어리스와 손잡고 내년 초 터치스크린 형태의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 · MS는 OS 공급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설계를 담당 · 스마트 폰을 차세대 컴퓨터로 변신시킬 수 있는 장치로 외부 디스플레이 단자, 이더넷 잭, USB 허브 등을 탑재한 도크 · 일부의 작업에서 데스크톱 PC의 성능에 필적하는 능력을 스마트 폰에서 구현 계획 출처: http://blog.naver.com/21ceo?Redirect=Log&logNo=110043546214 <Microsoft가 신청한 특허 도면> □ 물체를 보여 주면 이름을 말해 주는 휴대폰 음성 회의나 비디오 회의용의 시스템을 다루는 미국 iVisit사가 휴대전화를 가상적인 눈으로서 시각 장애자를 지원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술을 공개하고 있다. 「SeeScan」(PDF)로 불리는 이 기술에서는 휴대전화의 카메라를 물체로 향하면 그 물체를 실시간에 식별할 수 있다. 휴대 전화의 카메라를 예를 들어 코카콜라의 캔이나, 시리얼 「Froasted Flakes」의 상자나 샴푸 병을 향하면 거의 순간적으로 그 상품명을 큰 음성으로 읽어 내릴 수 있다. SeeScan은 패키지 제품과 지폐로 밖에 이용할 수 없지만 흥미로운 것은 모바일 프로세서를 사용해 실시간의 물체 인식을 실현하고 있는 점이다. iVisit사는 이 서비스의 베타판을 2009년 후반에 미국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이 베타 서비스는 주요한 3G 네트워크에 대응 한 「Windows Mobile」탑재의 휴대전화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6. 기술 한계 검토 - Interface □ SK텔레콤 “세계 최초 휴대폰으로 자동차 원격 제어” 이동전화를 이용, 자동차를 원격제어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휴대폰으로 자동차를 제어할 수 있는 ‘모바일 텔레매틱스 서비스(MIV, Mobile in Vehicle)’를 중국 상하이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기존 텔레매틱스 서비스가 단순히 자동차와 이동통신망을 결합, 길안내 혹은 위치정보와 데이터통신 등을 제공한 반면 ‘MIV’는 길안내·위치정보는 물론이고 휴대폰을 이용, 자동차 원격진단과 제어는 물론이고 각종 모바일 연동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외에도 무선망(WCDMA·WLAN·블루투스)을 통한 모바일-자동차 간 콘텐츠 연동이 가능하고 휴대폰에 저장된 음악·동영상을 차량에 별도로 다운로드할 필요 없이 차량AV로 재생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도 제공한다. 출처: etn News
6. 기술 한계 검토 – Platform/Processor □ Texas Instrument MID용 멀티코어 플랫폼「OMAP™4」출시 ·TI는 스마트폰 및 모바일 인터넷 기기(MID) 제조업체들이 미래의 휴대폰의 현실화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OMAP 4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하 OMAP 4 플랫폼)을 발표했다. OMAP 4 플랫폼은 1080p 동영상 녹화 및 재생, 2천만 화소 이미지 촬영, 약 1주일간 재생 가능한 오디오 등 새롭고 풍부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다수 제공한다. · 스마트폰과 비교해 10배 이상 빠른 웹페이지 로딩, 7배 이상의 컴퓨팅 성능, 6배 이상의 비디오 해상도, 10배 이상의 그래픽 성능, 6배 이상의 오디오 재생시간 . 심비안 OS, MS 윈도즈 모바일, 안드로이드 모바일, 리눅스 OS 지원 출처: http://www.acrofan.com/ko-kr/consumer/content/20090219/0000020201 □ 토요타, 휴대폰에서 카 내비게이션에 정보를 송신하는 플랫폼 개발 - 토요타자동차와 KDDI, NAVITIME Japan은 2009년 3월 23일, 휴대전화용의 위치 정보 등을 Bluetooth를 이용해 카 내비게이션에 송신하는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발표함. - 토요타자동차와 NAVITIME Japan이 협업한 것을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 우선은 NAVITIME Japan이 au 단말용으로 제공하는 경로안내서비스「EZ 네비워크」의 위치 정보를, 토요타자동차의 순정 카 내비게이션에 송신하는 서비스부터 시작. 출처: http://techon.nikkeibp.co.jp/english/NEWS_EN/20090324/167586/
6. 기술 한계 검토 – Power Supply □ Palm - 선없이 충전하는 스마트폰 '팜 프리', 6월 중 출시 예정 · 충전패드 '터치스톤'에 내장된 코일이 전력을 유발하는 자기장을 양산해 충전, 유선 충전 방식에 비해 전력 효율이 10~15% 가량 떨어짐 · 충전패드 위에 올려 놓은 상태에서 스피커폰을 이용해 통화를 할 수 있으며, 손으로 전화를 받으면 일반 모드로 전환됨 출처: http://store.palm.com/product/index.jsp?productId=3584152 □무선 전력 기술 국제 표준이 된 근거리 자기 유도 기술 -Wireless Power Consortium은 '09년 1월 21일 근거리 자기 유도 기술을 저전력 휴대용 전기 기기를 위한 전세계 표준으로 선정 ·근거리 자기 유도 기술은 전력 충전이 필요한 기기와 전원 간의 근거리에서 전송함 ·높은 효율을 위해 전송 거리는 1㎝보다 짧으며 전송기가 안전하게 수신기에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게 해줌 ·유선 충전기와 같은 시간 내에 기기 충전이 가능하며, 안전하고 데이터 또는 근처의 기기들을 방해하지 않음 출처: http://cafe.naver.com/origamiuserclub.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18075
6. 기술 한계 검토 – Power Supply □ 손의 움직임만으로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나노충전기 iPod나 BlackBerry 같은 휴대폰의 전기 충전을 배터리나 전기 플로그 없이 단지 손의 흔들림으로 하는 시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미국화학사회의 237차 국내 회의에서 조지아 연구소의 과학자는 신체의 움직임이나 신체 내부의 혈액 이동 시 발생하는 기계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는 기술을 소개했는데, 이는 배터리 사용 없이 많은 전자 기기에 전원을 줄 수 있는 기술이다. 연구원들은 단순한 신체 이동, 심장 박동, 바람 이동 같은 저주파수 진동을 전기를 전도하는 아연 옥사이드(ZnO) 나노선을 이용하여 전기로 변환하여 에너지를 얻는 방법을 소개했다. 아연 옥사이드(ZnO) 나노선은 기계적 스트레스를 이용하여 전류를 발생시키는 압전기이다. 나노 선의 직경과 길이는 각각 사람 머리털의 1/5000과 1/25 수준이다. 출처: http://store.palm.com/product/index.jsp?productId=3584152 □ 걷기만 해도 휴대폰 충전 캐나다의 사이먼프레이저대 연구팀은 지난해 무릎에 차고 다닐 수 있는 소형 발전기를 개발했다. 이 발전기를 차고 1분간 걸으면 30분 동안 통화가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걸을 때 땅을 박차며 다리를 들었다가 내딛는 동작을 이용해 톱니를 돌려 전기를 만들어 내는 방식이다. 출처: 한국경제신문
6. 기술 한계 검토 – Power Supply □태양광폰 시장,올해부터 열린다- 일본 샤프는 태양광 충전할 수 있는 휴대폰 6월 일본에서 판매 야외에서 햇빛을 10분간 받으면 1분가 통화가능, 대기시 2시간 전원 삼성전자는 태양광 충전폰 '솔라 크레스트'를 파키스탄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발표했으며 제품 출시는 7~8월께로 샤프보다 다소 늦음 이회사는 일반 전자계산기의 셀보다 에너지 충전 효율이 수천 배 이상 향상된 태양광 셀을 이미 개발한 상태다. 하지만 여전히 짧은 시간의 충전으로 하루 이상 휴대폰을 사용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 출처: 한국경제신문
??? 7. 검토 결과 김태희는 3년 후 무엇을 들고 다닐까? “휴대전화는 미래에 인간의 몸에 들어올 첫 번째 기기가 될 것이다.” (고영삼·한국정보문화진흥원 박사) 정보를 받기보다 정보를 수집,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 이다. ‘보이지 않는 손’이 소통을 차단하고 소통 관계를 역이용해 더 거대한 권력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고 본다. (조정환·문학평론가)
7. 검토 결과 – 3학기 1조의 생각 Device Convergence Sensual Convergence Neural Convergence 2010 2013 2020 • 안경폰 • 시신경, 청신경 • 태양, 물충전 • 바이오 폰 • 뇌신경 • 체온충전 • 프로젝션 폰 • 접는 LCD, Keyboard • 무선충전 <Designed by Stefano Casanova> <Made in Korea> <출처 : 한겨레 21> “미래 휴대전화 기술의 핵심은 배터리와 디스플레이다. 디스플레이에 관해 여러가지 연구가 있는데, 공중에 이미지를 투사하거나 안경을 쓰면 3차원의 이미지를 보는 등의 방법이 있다.” (이름을 알리지 말아달라는 ㄱ아무개씨·국책연구소 연구원) 길을 가다가 힘들면, 길이 움직여주었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이 에스컬레이터 만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휴대전화를 들고 다니기가 거추장스럽다고 생각한다. 곧 휴대전화를 몸 어딘가에 착용하고, 장기적으로는 몸 어딘가에 들어갈 수도 있다. (김진·엘지전자 엠시디자인연구소 소장) 모바일 RFID, DMB 등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휴대전화와 이종산업은 계속 결합할 것이다. 사람들은 걸어다니면서 업무를 처리하고, 영화·음악 등 문화를 즐기며, 의사의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진정한 모바일 라이프의 문화를 만들어 낼 것이다.” (이주식·에스케이 텔레콤 컨버전스추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