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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MODE - 프랑스의 패션. 불어불문학과 200717825 소담희. INDEX. 1. 프랑스 패션의 기원과 역사. 2. haute couture 와 Prêt-à-porter. 3. 프랑스의 대표 패션 브랜드. 4. 프랑스 속의 한국 디자이너. 1. 프랑스 패션의 기원과 역사. 프랑스 패션의 기원 - 프랑스 모드 프랑스에서 생겨난 패션의 총칭 . 르네상스의 후기부터 이미 프랑스의 복식은 다른 유럽 제국에 전해졌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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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MODE -프랑스의 패션 불어불문학과 200717825 소담희
INDEX 1. 프랑스 패션의 기원과 역사 2. haute couture와 Prêt-à-porter 3. 프랑스의 대표 패션 브랜드 4. 프랑스 속의 한국 디자이너
프랑스 패션의 기원 • -프랑스 모드 • 프랑스에서 생겨난 패션의 총칭. • 르네상스의 후기부터 이미 프랑스의 복식은 다른 유럽 제국에 전해졌는데, • 유행에 강한 영향력을 갖기 시작한 것은 17세기 초, 앙리4세 시대이다. • 그 후의 루이13세나 루이14세의 치세에는 프랑스의 타국에 대한 정치력의 증대, 경제력의 안정화, 국내에서의 정치적 백업 등을 배경으로 프랑스 모드의 영향력이 커졌다. • 특히 17세기의 중상정책 : 복식 재료의 산지에 활기. 조직적 산업으로 발전. • 국외에는 최신 옷을 입힌 패션 인형, 스타일화가 그려진 패션 플레이트, 외교관들에 의한 광고는 제품의 수요를 증대. • 이 후 프랑스 패션의 전통적 권위의 기초를 굳건히 하였다. • 프랑스 내에서도 특히 집산지였던 수도 파리는 복식 재료를 구체화시킨 관문이자 소비하는 무대였기 때문에 프랑스 패션을 파리 모드라고도 부른다.
프랑스 패션의 기원 -프랑스 패션의 전성기를 이루었던 인물 마담 드퐁파두르 스타일 감각부터 음악 무용 교양까지 완벽하게 왕을 위해 준비된 여자 왕의 총애로, 1745년 후작부인의 칭호를 수여 받고 정치에도 참여한 그녀는 약 15년간 권세를 누리면서 왕정의 인사마저 결정하였다. 귀족 출신이 아님에도 높은 지적 수준과 교양, 예술에 큰 관심을 가졌고, 당시 금기시되던 계몽사상도 옹호하여프랑스의 여러 문화를 부흥시킨인물로 꼽힌다. 예술적 가치가 높은 장식품과 도자기를 선호. 왕을 설득하여 도자기 사업 특권을 부여. 전문가들을 고용하고 직공들을 훈련시키면서 스스로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 그 결과, 지나치게 붉지 않으면서도 희미하거나 연하지도 않은 분홍빛 바탕 색깔, 일명 ‘퐁파두르의 장밋빛’ 탄생. 화려한 꽃 무늬나 다양한 색 뿐 아니라 당대 유명 화가였던 부셰등의 그림을 그려넣기도 하였다.
프랑스 패션의 기원 -프랑스 패션의 전성기를 이루었던 인물 마리 앙뚜와네뜨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외로운 베르사유의 장미 그녀의 삶은 사치, 낭비, 향락으로 프랑스 혁명을 재촉한 것으로 지목되고,혁명의 소용돌이 속에 부당하게 폄하되고마침내 죽임을 당한 비운의 여인으로 동정 받기도 한다. 외로움 탓에호화로운 파티, 무도회를 자주 열고 의복, 장신구, 보석에 많은 비용을 들였으며, 베르사유 궁전의 프티트리아농을 호화롭게 개조하는 데 국고를 소비하기도 했다.
다이아몬드 목걸이 사건 • 라 모트 백작 부인이 앙투아네트를 사칭하여 거액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편취한 사건. 앙투와네트는 이 사건과 아무런관련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오히려 앙투와네트에게 라 모트 백작부인이 이용당했다고 오해하고 말았다. • 다이아몬드 드로잉 • -비록 해체되어 전해지지는 않지만, 워낙 • 큰 스캔들이어서 드로잉이 전해지고 있다. • 꽃 줄 같은 모양. • 20세기 초, 벨 에포크에 의해 다시 사랑 • 받은 모티브.
Haute couture • - 본래는 고급 재봉이라는 뜻.특히 여성복 제작을 지칭. • - 시초는 나폴레옹 3세 비의 전속 드레스 메이커인 워르트(Worth). • - 1868년에 시작,전임 디자이너가 계절에 앞서 고객을 위한 새로운 창작 의상을 발표. • 이것이 전세계 유행의 방향을 결정. • - 이 신작 모드 발표회를 파리 컬렉션이라 하며, 1년에 2회 개최. • - 이러한 Haute couture가 60여 개소나 있으며 파리 의상점조합 사무국에 속함. • 현재 활약하는 디자이너는 C.디올·P.카르댕·발렌시아가·지방시 ·P.발맹·G.샤넬 등. • Prêt-à-porter • 본래는 기성품 이라는 뜻. 특히 복식용어로 고급 기성복을 지칭. •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기성복은 ‘콜렉션’이라는 명칭으로 불림. • 콜렉션은 질이 좋지 않고, 값 싼 대중품 이라는 인식. • Haute couture 수준의 기성복에 대한 수요의 증폭. • 현재는 대부분의 디자이너들이 Prêt-à-porter 에 주력.
LOUIS VUITTON • - 1837년 트렁크 회사로 들어가서견습공으로 일하기 시작. • - 1854년 파리에 회사 설립 • - 여행용 가방을 만드는 매장을 오픈 해서 판매하기 시작. • - 1867년 만국박람회에서 동메달을 획득. • - 1885년 영국에 매장 오픈 • - 1892년 처음으로 핸드백을 만들기 시작. • 1896년 루이비통을 명품의 반열로 끌어올린 루이비통 모노그램 라인 출시 • 아들 조르쥬 비통은 아버지의 이니셜인 L과 V를 따서로고제작, • 미술가인 아르누보의 영향을 받아서꽃잎을 형상화한 루이비통 모노그램 생산.
CHANEL • 1910년 ‘샤넬모드’ 라는 매장 오픈 – • 상류층 부인들을 위한 모자 판매 • 배우 가브리엘드로지아가 착용한 모자 • 덕분에 샤넬이 알려지기 시작. • 1921년 첫 번째 향수 N.5 런칭. • 1925년 엘레강스하며 섹시한 가디건 발표 • 1926년 리틀 블랙 드레스와 현재까지 전해 • 오는 샤넬 수트 발표 • 1955년 샤넬의 메인 가방이 등장 • 1983년, 현대에 들어 패션 디렉터로 • 칼 라커펠트 영입- 엄청난 성장.
CHRISTIAN DIOR • 1905년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나 외교관을 지망하고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 • 그러나, 가정의 몰락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냄 • 이 후, 태피스트리를 시작했으나 자금 부족으로 패션 디자인으로 전환. • 1938년 로베르피게사에 들어가 지도를 받음 • 1941년 루시아뤼통사에 일했고 그곳에서 피에르발망과 조우. • 1946년 매종크리스티앙디오르를 열고 오뜨꾸띠르를 역사에 기록될 만한 대 성공을 이룸. • 1949년 디올은50년대를 대표하는 스타일,'뉴룩‘발표. • 이 후, A 라인, H라인, Y라인 등을 발표해, 패션계리드. • - 1957 년. 죽기 전 마지막 스핀들 라인 발표
프랑스에서 활약중인 한국 디자이너 파리컬렉션에는 한국디자이너 우영미, 송지오등이 진출. : 여성복보다 남성복 디자이너가 두드러지게 활동하고 있다.
우영미 • 2001년 한국패션협회 올해의 신인 디자이너상 수상 • 2002 브랜드 우영미 라인 론칭 • 2002 파리 맨즈웨어 컬렉션 • - 2006.04 파리 우영미 매장 오픈- 2008년 제1회 코리아패션대상 대통령 • 2009.08 일본 우영미 매장 오픈
우영미 • 파리에서 그녀의 위상 (MBC 프라임189회 우영미편)
송지오 • 1992년 송지오옴므 대표 • 1995~1997.06 LG패션 'OMSK' 수석 디자이너 • 1989~1993 에스모드 서울 디자인학과 교수 • 2012년 파리 컬렉션 10년 차 참여. • 송지오 컬렉션 라인은 파리, 밀라노, 런던, 동경, 베이징, • 상하이, 홍콩, 모스코바 시드니, 쿠웨이트 등 • 세계 20여개 유명 편집샵에서 판매. • -올해 본격 미주지역 진출을 앞두고 있음.
송지오 2012F/W Paris Collection 테마는 "동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