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F Beef Seminar

1. MEF Beef Seminar 국내 쇠고기 시장 상황 2007. 7 이 위 형

2. 1. 쇠고기 공급 상황 단위 : 톤 ( )내 수량은 추정계산임. - 미국산 쇠고기의 공급 유무의 영향이 크게 나타남을 보임

3. 2. 쇠고기 소비 상황 단위 : 톤/두 ( )내 수량은 추정계산임. - 미국 쇠고기 수입중단으로 16%의 소비감소를 보이며, 회복 못 함

4. 3. 쇠고기 수입 특성의 변화 • 생 구이 소비 중심으로 소비성향이 변화 • 갈비와 목등심을 중심으로 한 미국쇠고기 수입 품목이 축을 형성했었음 • 미국쇠고기 수입중지 후 갈비와 등심이 중심을 이루나 총 소비량이 감소되면서 공급과 소비의 변화에 따라 품목의 다변화 발생 • 곡물육의 공급 부족으로 소비기호를 충족시키지 못하여 소비량이 감소되었음 • 국내 한우육 공급의 확대와 돼지고기 대체 소비의 증가 발생

5. 3. 쇠고기 수입 특성의 변화 2002년 국가별 주요 품목 수입상황 단위 : 톤 • 미국산 갈비 물량은 총 수입량의 40%, 목등심은 17.5%를 차지함 • 미국산 합계대비 갈비 물량은 63%, 국가별 갈비 수입량의 80%를 차지함

6. 3. 쇠고기 수입 특성의 변화 2003년 국가별 주요 품목 수입상황 단위 : 톤 • 미국 갈비량은 총 수입량의 45%, 목등심은 16.4% 점유 • 갈비는 미국 수입량 합계대비 82.5%, 국가별 갈비 수입량의 82.5%를 점유

7. 3. 쇠고기 수입 특성의 변화 2004년 국가별 주요 품목 수입상황 단위 : 톤 • 2004년은 미국쇠고기 재고 이용의 지속기가 유지되었음 • 뼈있는 갈비가 중심을 이룸

8. 3. 쇠고기 수입 특성의 변화 2005년 국가별 중요 품목 수입상황 단위 : 톤 • 호주산 곡물우육을 중심으로 미국산 쇠고기 대체가 이루어짐 • 갈비와 목등심 중심으로 구성되나 폭넓은 품목으로 소비변화

9. 3. 쇠고기 수입 특성의 변화 2006년 국가별 주요 품목 수입상황 단위 : 톤 • 전년보다 폭넓은 품목이 공급되면서 소비적응을 형성

10. 4. 2007년 쇠고기 시장 상황 a. 국내산 공급 상황 단위 : 두/톤 도축자료 : 농림부 • 전년도 동기대비 7.2% 증가함은 한우도축 13.7% 증가에 기인 (육우 3.4%, 젖소 18.3% 감소) • 한우의 도축수량 증가로 쇠고기 공급량은 전년대비 5~7% 증가 예상 • 한우 사육의지 저하로 출하량이 증가되고, 특히 암소도축이 증가됨

11. 4. 2007년 쇠고기 시장 상황 b. 수입 쇠고기 상황 • 금년 전기 수입실적이 전년 동기 77,735톤 대비 28.1% 증가함 • 소비저조와 함께 년 초 재고보다 물량 증가하는 결과를 보임 • 재고 증가의 정점인 5월을 지나면서 수입량 감소와 소비증가로 재고 감소세를 보임 • 구정 이후 지속되는 수입가 이하의 출혈판매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

12. 4. 2007년 쇠고기 시장 상황 b. 수입 쇠고기 상황 • 7월부터 미국의 뼈 없는 쇠고기 수입량과 소비량이 서서히 증가 • 미국 쇠고기는 초기 수입의 높은 가격으로 인해 소비처의 관망자세 유지 • 제반 사회적 재검증의 부족으로 소비성향 판단유보 • 지난 3년간 폭넓은 품목의 소비이용 현상이 조성됨

13. 4. 2007년 쇠고기 시장 상황 ’07년 전기 국가별 주요부위 수입 상황 단위 : 톤

14. 4. 2007년 쇠고기 시장 상황 c. 전망 • 추석 소비는 미국산 뼈 없는 쇠고기와 호주산 쇠고기의 보완관계 유지예상 • 미국 쇠고기(정육)의 과도한 수입은 공급과 소비의 균형 상실 초래 우려 • 4/4기 뼈있는 쇠고기 수입 여부를 가늠해야 할 것임 • 뼈 있는 미국 쇠고기가 수입되더라도 ’03년도 소비성향 회복은 불투명함 • 2008년 중반까지 소비의 검증기간이 필요할 것임

15. 4. 2007년 쇠고기 시장 상황 c. 전망 • 금년 쇠고기 공급량은 미국산 공급이 이어지면 전년 대비 20%이상 증가 예상 • 쇠고기 소비량은 전년대비 5% 정도 증가 추정 • 미국 쇠고기의 수입 품목도 과거와 달리 품목의 확대가 예상됨 • 년 말 재고량은 현 수준을 상회할 확률이 높음 • 보수적 운용을 통하여 어려움을 극복하는 자세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