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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다솔사 from 511. Team Edge. 12 月. 다솔사. 다솔사란 많은군사를 거느린다는 뜻이며 사천시 곤명면 위치하고있다. 신라지증왕건립 / 임진왜란소실 / 숙종때재건후소실 /1910 년최종재건하였음. 원래는 영봉사 였으나 의상대사가 다솔사로 바꾸었다고 한다. 들어가는 길에 빽빽한 소나무가 병풍처럼 드리워져있어 경치가 좋다. 진주시외버스터미널 -> 곤양행버스 -> 택시이용 기차이용 다솔사역하차 -> 택시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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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다솔사 from 511 Team Edge 12月
다솔사 다솔사란많은군사를 거느린다는 뜻이며 사천시 곤명면위치하고있다 신라지증왕건립/임진왜란소실/숙종때재건후소실/1910년최종재건하였음 원래는 영봉사였으나 의상대사가 다솔사로 바꾸었다고 한다 들어가는 길에 빽빽한 소나무가 병풍처럼 드리워져있어 경치가 좋다
진주시외버스터미널->곤양행버스->택시이용 기차이용 다솔사역하차-> 택시이용 ※버스에서 내려서 걸어서 가면 너무 멀어 택시이용하는게 낫다. (택시비 6000원 정도) 가는길
※ 곤양행 버스 버스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버스시간이 가끔 변경되므로 버스시간을 미리 알아보고 타는 것이 좋다. ※ 다솔사 올라가는 길 절이 아담해서 구경은 금방하지만 스님들이 정진중이므로 조용히 올라가는 것이 좋다. 계단이 꽤 되는데 마음을 비우고 올라가면 좋을 것 같다.
※ 해우소 해우소가 아담하며 깨끗이 쓰고 나와야 한다. ※ 소원기와돌 소원이나 바램을 기와돌에 적어서 전시해준다. 한번에 만원이다. 전국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왔었다. 경기도도 있고 서울도 있고 다양한 각지의 사람들이 기왓장을 남기고 갔다. ※ 약수터 절 입구에 약수터가 있는데 절에 들어가기 전에 약수로 마음을 비우고 올라가면 좋을 것 같다. 팀원들 모두 약수를 마시고 절에 올라갔다.
※ 다솔사 소나무 다솔사(많은 군사를 거느린다)의 지명은 이 소나무들로부터 유래되었다. 절은 아담하지만 절까지 가는 소나무길을 꽤 길다. 소나무길을 걸으며 사색해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된다.
이상으로 Edge팀이었습니다. 에코누비 활동 한 해 마무리 하면서 많은 생각이 듭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