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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성화교회 초등부 예배 2011 년 9 월 11 일. 인 도 : 박은선 선생님 기 도 : 고명희 학생 헌금위원 : 구서하 , 고서영. 성령님 환영합니다. 우리 지금 성령님을 환영합니다 내 맘에 지금 찾아오셔서 말씀해주세요 주의보혈 덮으사 깨끗하게 하시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새롭게 하소서. 성령님 환영합니다. 성령님 내 손 잡아주세요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봅니다 환한 미소로 나를 안으사 주의 빛 비추게 하소서. 성령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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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성화교회 초등부 예배 2011년 9 월 11 일 인 도 : 박은선 선생님 기 도 : 고명희 학생 헌금위원 : 구서하, 고서영
성령님 환영합니다 우리 지금 성령님을 환영합니다 내 맘에 지금 찾아오셔서 말씀해주세요 주의보혈 덮으사 깨끗하게 하시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새롭게 하소서
성령님 환영합니다 성령님 내 손 잡아주세요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봅니다 환한 미소로 나를 안으사 주의 빛 비추게 하소서
성령님 환영합니다 우리 지금 성령님을 환영합니다 내 맘에 찾아오셔서 말씀해주세요 주의보혈 덮으사 깨끗하게 하시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새롭게 하소서
성령님 환영합니다 성령님 내 손 잡아주세요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봅니다 환한 미소로 나를 안으사 주의 빛 비추게 하소서
나의 사랑하는 책 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해어졌으나 어머님의 무릎 위에 앉아서 재미있게 듣던 말 그때 일을 지금도 내가 잊지않고 기억합니다 귀하고 귀하다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재미있게 듣던 말 이 책 중에 있으니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책 옛날 용맹스럽던 다니엘의 경험과 유대 임금 다윗왕의 역사와 주의 선지 엘리야 벙거 타고 하늘에 올라가던 일을 기억합니다 귀하고 귀하다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재미있게 듣던 말 이 책 중에 있으니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책 예수 세상 계실 때 많은 고생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일 어머님이 읽으며 눈물 많이 흘린 것 지금 까지 내가 기억합니다 귀하고 귀하다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재미있게 듣던 말 이 책 중에 있으니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책 그때 일은 지나고 나의 눈에 환하오 어머님의 말씀 기억하면서 나도 시시때때로 성경 말씀 읽으며 주의 뜻을 따라 살려합니다 귀하고 귀하다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재미있게 듣던 말 이 책 중에 있으니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을 이기자 윈 윈 윈 윈 나에게 능력주신 성령님 윈 윈 윈 윈 나에게 승리주신 성령님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을 이기자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을 변화시키자 윈 윈 윈 윈 나~는 할 수있어요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을 이기자 윈 윈 윈 윈 나에게 말씀주신 성령님 윈 윈 윈 윈 나에게 믿음주신 성령님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을 이기자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을 변화시키자 윈 윈 윈 윈 나~는 할 수있어요
주께 와 엎드려 주께 와 엎드려 경배 드립니다 주 계신 곳엔 기쁨 가득 무엇과도 누구와도 바꿀 수 없네 예배 드림이 기쁨 됩니다
부르심과 응답 • 인도자 : 거룩하신 예수님께서 • 우리를 예배로 부르셨습니다. • 학 생 : 그 부르심에 대답하고 • 우리의 전부를 드려 예배 드립니다.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사도신경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 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기 도 고 명 희 학생
전도사님 말씀 선포 누가복음 15장 20~22절 용서와 사랑의 아버지 선생님 도움을 받아 성경 말씀을 직접 찾아보아요
누가복음 15장 20절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누가복음 15장 21절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누가복음 15장 22절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샤론 성가대 달고 오묘한 그 말씀
헌 금 위 원 구서하, 고서영
♥드리며 살래요♥ 이전의 나는 주님께 모든 것을 받고만 살았죠 그러나 이제는 나 주님께 드리며 살래요
♥드리며 살래요♥ 찬양을 드리며 기도를 드리며 기쁨으로 노래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광 고 – • 1. 9월 25일에 주기도문, 사도신경쓰기 • 대회가 있습니다. • 2. 헌금, 성경책을 준비하여 • 신령과 진심으로 예배 드립니다. • 3. 추석연휴입니다. • (집에서 제사를 지낸다면 절을 하지 말고, • 꼭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