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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경영 (KBS). 자기 소개서. 세계를 품은 그 놈 !!!. 전대일 ( 田 大 一 , Joen Dae Ll). 성장과정. 1981. 1. 4 (+) 대한민국 육군 장교 출신의 부모님 , 그 중에서 5 남매 중 막내로 태어남 . 초등학교 (5 학년 ) 독립생활 (20 세 이후 심화발전 ) 파란만장한 성장과정. 역동의 81 년 그가 태어났다 !! 그는 태어날 때부터 무엇인가 달랐다 . 범상치 않는 외모와 그 이름에서부터 풍기는 당당함 (?) ...... 무엇인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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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경영(KBS) 자기 소개서 세계를 품은 그 놈 !!! 전대일(田 大 一, Joen Dae Ll)
성장과정 1981. 1. 4 (+) 대한민국 육군 장교 출신의 부모님, 그 중에서 5남매 중 막내로 태어남. 초등학교(5학년) 독립생활(20세 이후 심화발전) 파란만장한 성장과정 역동의 81년 그가 태어났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무엇인가 달랐다. 범상치 않는 외모와 그 이름에서부터 풍기는 당당함(?) ...... 무엇인가 달랐다.
학창 99년 부산 최고의 명문 사립!! 大 東來高 卒業 99년 산업디자인 전공 99년 人生의 또 다른 도전(재수) 이공계 전향 00년 도시계획 전공 03년 때늦은 또 다른 선택 (부모님의 간곡한 권유(협박?)로 신학(기독교교육학)전공 또 다른 선택을 기다리고 있음 “방송이란 어떠한 이론도 학문도 아닌 실제상황이다” 이런 맥락에서 다양한 경험과 올바른 지식의 선행되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이다. J. dae li
경 력 99~05年 초등부터 대학생 학습지도 00~04年 광고 관련 업종 아르바이트(총 1년 반 이상, 부산 소재) 04~05年 동원 학원 경영참여(학습관리 팀장) 05年 Stalker 敎育연구소 설립 맨버(부산 동래구 소제) 05~06年 Stalker 敎育연구소 및 어학원 (경영참여) 05~現 Stalker 어학원 연구·상담실장 (EC; education consultant) 04~現 교육 지도 및 진로 상담 04~現 초중고 및 대학생 논술 강의(책읽기,토론법(아카데미식 토론법),글쓰기 지도) 06~現 한세독서모임 개설 및 지도 03~現 사직장로교회 제2성가대 지휘자로 활동(부산 소재) 99~03年 대일밴드 창단 리더로 활동(부산대학밴드) 06~07年 한세대 대학밴드 및 부산 ccm밴드 활동 02年 ‘2002 부산합창올림픽’ 방송 ·공연 지원 분야 자원봉사 97~99年 고등학교 스쿨 밴드 (공연기획 및 찬조) 99~03年 부산 문화 행사 (공연기획 및 찬조) 01年 국제워십컨퍼런스 (2000년 부산KBS콘서트홀 chorus 출연) 02年 부산대 문화거리 야외 특별 문화 행사 (총감독) 05~07年 단기 해외연수(중앙아시아 및 타이완) 기타 다양한 사회 경험을 통한 경영적 마인드 함양.
지원동기 나의 성향과 살아온 과정을 고찰해 봤을 때 가장 적절한 분야라 확신. 과거 나는 방송인(개그맨)이 꿈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직접 방송을 하는 주체가 되는 것 보다 방송이 잘 되도록 도와주는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나의 성향과 꿈, 내가 가진 비전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능력에 가장 적절한 것이라고 생각함. 특히, 앞으로 CEO가 꿈인 나로써는 이왕이면 내가 잘 할 수도 있고 흥미와 관심이 많은 방송국에서 경영을 한다면 아주 좋은 일들이 일어 날거라 확신함.
입사 그 후 kbs의 비전은‘디지털 콘텐츠, 멀티미디어 서비스의 중심 kbs’이다. 현대사회를 지식정보화 사회라고 한다. 본인은 위와 같은 많은 사회경험을 통한 결과로 방송 나아가 방송경영에 필요한 여러 지식과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만약 kbs가 나를 선택할 지혜가 있다면 앞으로의 kbs는 지금의 kbs보다 몇 배의 성장 효과를 보게 될 것이다. 즉, kbs는 공영방송으로써의 그 역할을 다 할 것이며, 나아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를 아울리는 종합디지털 콘텐츠, 멀티미디어의 중심으로 우뚝서게 될 것이다. kbs의 경영목표는 디지털 경영이다. kbs는 이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구성원들이 아날로그의 개성과 장점을 마음껏 구현할 수 있도록 그 토대를 마련해 주어야 할 것이다. 이제 한국방송 kbs는 77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된다. 1927년 일제 강점기 때의 첫 전파를 쏘아올린 kbs는 앞으로의 100주년 넘어 200, 300 주년 아니 그 이상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kbs는 방송을 위한 방송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시청자가 주인되는 방송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어제 보다 나은 오늘,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이 될 때까지!! 우리의 열정은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