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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224 PIAO JUNYOU 2 010100361 오양진 2 011106197 SONG ZHIHUI 2010105793 왕예 2 011106209 ZHANG LU 2010105801 장남남 2 010105789 마홍옥. 목차. 중국 보험시장 중국평안 소개와 현황 평안보험 swot 분석 평안 News. 중국 보험시장. 중국 보험업계의 흐름. 중국 보험시장의 매출 규모. 중국 보험시장 SWTO 분석. 중국평안 소개와 현황. 평안보험의 조직 구조. 중국평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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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224 PIAO JUNYOU 2010100361 오양진 2011106197SONG ZHIHUI 2010105793 왕예 2011106209ZHANG LU 2010105801 장남남 2010105789 마홍옥
목차 중국 보험시장 중국평안 소개와 현황 평안보험 swot분석 평안 News
중국평안 소개 1988년3월21일 평안보험공사로 선전에 본사를 설립 1992년 국무원의 승일을 얻어 중국평안보험공사로 명칭 변경 1997년 중국 내 전국 규모의 보험회사로는 최초로 주식제를 도입하여 중국 평안보험 고빈유한공사 2004년6월24일 중국평안보험 그룹은 홍콩거래소 상장 2007년3월1일 중국A주 상장 2012년 평아은행은 선전발전은행(중국처버째 사장의 회사. 주식번호000001)하고 합병. 선전발전은앵이 평안은행으로 명칭 변경
중국평안 현황 충자산 순이익 3,248,769 37.4% 29,452 14.2% 2,844,266 21,433 2012년1~9월 2013년1~9월 2012년1~9월 2013년1~9월
평안보험 현황 25.7% 14,953 보험업무순수익 순해보험 4,979 11,105 순해보험 4,648 생명보험 9,974 생명보험 6,457 2011년 2012년
평안보험 현황-생명 보험 생명보험비수익 계약연장률 13개월 25개월 95% 8.7% 92.7% 94.2% 93.1% 90% 보험비수익 134,851 90.2% 89.5% 보험비수익 124,094 85% 87.0% 80% 75% 2011년 2012년 2010 2011 2012
평안보험 현황-손해보험 손해보험비수익 시장점유율 83,708 99,089 18.4% 17.9% 17.4% 15.4% 2,401 20,354 2,167 16,249 12.9% 보험비수익 76,334 자동차보험 65,292 2009 2010 2012 2011 2011년 2012년 자동차보험 비자동차보험 상해보험
·인구구조의 변화 및 기존 보험시장의 성숙 ·방카슈랑스 새 규정 발표 위협요인 분석(Threats) ·리스크 고지로 인한 고객 안목 향상 ·수익구조 변경 필요 ·글로벌 업체들의 중국진출 ·중국내 경쟁사들의 금융권 복합적 경쟁력 강화
·은행과 연계한 상품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신규 수익창출 가능 기회요인 분석(Opportunity) ·해외보험시장 진출 기반 구축 ·선진보험 기법 도입 기회 ·세계적 보험 수요의 급증
중국 보험시장의 선두주자 넓은 판매망 및잠재고객 강점(Strength) 고령화 대응과 관련한 장기 상품운용능력 탁월 내부 기반 건실 &외국 기업과의 연대
글로벌 경쟁력 취약 약점(Weakness) ·느슨한 합작방식 ·강력한 중국내 경쟁업체의 존재
HSBC, 中 평안보험 지분 매각 중국과 결별하는 글로벌 은행들, 왜?
[투자노트] 중국 민영보험사 대표주자 평안보험 [LA중앙일보] 지난 19일 중국 보험회사 중 민영 기업으로는 가장 큰 평안보험(Ping An Insurance) 관계자가 회사를 찾아왔다. 방문 이유는 에셋플러스 미주법인이 운용하는 "AC ONE 차이나 펀드"에 평안보험 주식이 약 6% 포함된 것이 첫 번째였고, 두 번째는 미국 내 기관들에게 평안보험을 알리는 것이었다. 에셋플러스 미주법인이 평안보험에 관심을 갖고 있는 첫 번째 이유는 향후 중국보험시장의 성장 가능성이다. 둘째로 국영기업이 아닌 민영기업으로서 중국 종합금융 발전에 앞장서고 있기 때문이다. 1988년 설립된 평안보험은 10년 전부터 보험은 물론 은행, 증권, 신탁, 펀드, 리스 등의 분야에도 진출, 중국의 종합금융 부문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세 번째로 최근 시장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다. 은행사업 비중은 2010년까지만 해도 5%에 불과했으나 심천발전은행을 인수한 뒤인 2011년엔 순이익이 중국 최대 보험사인 차이나 라이프를 추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