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likes | 228 Views
우모자 파모자 앨범 #2. 사진을 통해 나누는 탄자니아 선교이야기 우모자 : ilove0758@gmail.com 파모자 : yazhou84@gmail.com. 신기다 (Singida) 아루샤에서 350km 떨어진 탄자니아의 중심부 도시 , 주 주종족 : 냐투르 (Nyaturu) 언어 : 스와힐리어 , 냐투르어 인구 : 약 150 만 종교 : 무슬림 다수 , 카톨릭 , 개신교 타운 : 약 26 개의 모스크 , 4 개의 교회 기독교 : 카톨릭 , 루터교 , 오순절 …
E N D
우모자 파모자 앨범 #2 사진을 통해 나누는 탄자니아 선교이야기 우모자:ilove0758@gmail.com 파모자: yazhou84@gmail.com
신기다(Singida) 아루샤에서 350km 떨어진 탄자니아의 중심부 도시, 주 주종족: 냐투르(Nyaturu) 언어: 스와힐리어, 냐투르어 인구: 약 150만 종교: 무슬림 다수, 카톨릭, 개신교 타운: 약26개의 모스크,4개의 교회 기독교: 카톨릭, 루터교, 오순절… 다수의 냐투르 부족이 오랫동안 노예로 끌려간 역사를 가지고 있음. 냐투르 부족은 부지런하고 성실하며 농업을 하는 순박한 부족이다.
킴뷔(Kimbwi)마을 신기다 시내에서 약 20km 떨어진 작은 마을로 약 1900년부터 카톨릭 선교사들이 들어와 선교하였다. 마을에 커다란 호수가 있는데 3년의 가뭄으로 물이 줄어들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이 마을의 대부분은 카톨릭 교인이며 한 개의 오순절 교회가 있다. 이곳에 제자훈련센터, 학교, 보건소, 묘목장을 위한 두 곳의 YWAM 대지가 준비되어 있다. 사진 좌: 카톨릭 선교사 기념비. 가운데: 줄어들고 있는 호수 사진 우: 이장과 마을 어른들이 회의하는 장소인 마을회관
신기다 우물사역 4곳 중 3곳에서 깨끗한 물이 터졌다.
바바초이와 함께 우: 보라색 자카란다 나무 아래: 커피밭에서 싱그럽게 익어가는 커피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