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삶의 설계와 가치 추구

1. 1. 삶의 설계와 가치 추구 (3) 삶의 목표 설정과 반성 삶의 목표 설정 반성하는 삶의 자세 보람 있는 삶

2. 삶의 목표 설정의 중요성 • 목표가 없는 삶은 망망대해에서 방향을 잃고 표류하는 배와 같음

3. 삶의 목표를 설정할 때 고려 사항 • 자기 스스로 깊이 생각하여 결정한다. • 자신의 적성과 처한 여건을 고려한다. •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설정한다. • 바람직하고 가치 있는 삶의 목표를 설정한다.

4.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크래쉬 • 사는 대로 사네 가는 대로 사네 그냥 되는 대로 사네 •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 • 네 인생 전부를 걸어 보고 싶은 그런, 니가정말 진짜로 원하던 • 네 전부를 걸어 보고 싶은 그런,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 그 나이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그걸 하나 몰라! • 이거 아니면 죽음 정말, 이거 아니면 끝장 진짜 • 네 전부를 걸어 보고 싶은 그런, •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5. 반성의 의미 • 뉘우치다. 돌이켜보다. • 자기 자신을 깊이 고찰한다.

6. 반성의 필요성 • 신과 달리 인간은 모든 일에 완전할 수 없다. •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 목표나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고 결심한 것이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도와준다. • 잘못된 욕구나 본능 또는 감정적 충동을 억제하고 그릇된 행동을 지속적으로 단속해준다. • 자신을 성찰함으로써 훌륭한 인격을 형성하고 인간다운 삶을 살수 있게 해준다.

7. 옛 성인들의 반성하는 생활 • 과이불개시위과야(過而不改 是爲過也) 잘못된 줄 알면서도 고치지 않으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잘못이다. (논어) • 일일삼성(一日三省) 하루 세 번 반성한다. (논어) • 일일신 우일신(日日新 又日新) 나날이 새롭고 또 날로 새롭다. (대학)

8. 반성에 대한 명언 • 군자는 모든 것을 반성해서 허물을 자기에게서 구한다. (논어) • 반성하는 자가 서 있는 땅은 가장 훌륭한 성자가 서 있는 땅보다 거룩하다. (탈무드) • 자신의 결점을 반성하고 있는 사람은 타인의 결점을 모고 있을 틈이 없다. (동양 금언)

9. 반성할 때 유의점 • 잘못의 원인을 이성적으로 파악하고 개선하는 건설적인 뉘우침의 자세가 필요하다. •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를 학대하거나 자포자기하는 것은 열등의식에 사로잡히기 쉽다. • 충분히 심사숙고 하여 올바른 반성의 기준을 마련하다. • 그렇지 않으면 독단이나 편견, 그릇된 주장에 의하여 또 다른 잘못을 범할 수 있다. • 일기, 좌우명, 명상의 시간을 갖는 것도 도움이 된다.

10. 보람의 의미 •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돌아오는 좋은 결과나 그 일에 대한 만족감을 뜻한다.

11. 보람을 느끼는 다양한 경우 •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벌어 풍요롭게 사는 삶 • 타고난 재주를 잘 발휘하여 개인적 명예를 얻는 삶 • 가난 속에서 고생하며 자식을 잘 키워 성공시키는 삶 • 고아나 오갈 데 없는 노인들을 돌보는 삶

12. 진정한 의미의 보람 있는 삶 • 바람직한 가치를 추구하는 삶일수록 보람이 크다. • 바람직한 가치는 생명이 오래가고, 혜택의 범위가 넓으며, 그 자체가 목적으로서 추구되는 가치이다.

13. 보람 있는 삶의 위한 노력 • 소질과 적성을 살려 자기 계발을 함 • 어려움 속에서도 용기를 가지고 인생을 극복함 • 맡은 일을 열심히 하여 사회에 필요한 일꾼이 됨 • 인격을 도야하여 이웃에게 도움을 줌

14. 진정한 삶의 보람 • 개인적으로는 자아실현과 인격완성을 위하여 힘쓰고, 사회적으로는 자신이 속해 있는 공동체의 발전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때 주어짐

15. 나의 진로 계획 • 가지 않은 길 • 진로계획 • 진로계획 사례 • 진로계획의 원리

16.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애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 길 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 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나 쉴 수 있겠지

17. 여러 갈래 길 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막막한 어둠으로 별빛조차 없는 길일지라도 포기할 순 없는거야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뜨겁게 날 위해 부서진 햇살을 보겠지 그래도 나에겐 너무나도 많은 축복이란 걸 알아 수없이 많은 걸어 가야 할 내 앞길이 있지 않나 그래 다시 가다보면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어느날 그 모든 일들을 감사해하겠지 보이지도 않는 끝 지친 어깨 떨구고 한숨짓는 그대 두려워 말아요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걸어가다보면걸어가다보면걸어가다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