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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8 호 주일 예배 2012 년 10 월 21 일

제 128 호 주일 예배 2012 년 10 월 21 일. 오늘 우리교회를 방문하신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 오늘 말씀을 전해주신 한마음 사랑교회 정한옥 목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 11 월 18 일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여 전도 대상자 40 인의 명단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 속회로 모일때마다 기도해주시고 한마음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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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8 호 주일 예배 2012 년 10 월 2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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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1. 제128호 주일 예배 2012년 10월 21일 오늘 우리교회를 방문하신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오늘 말씀을 전해주신 한마음 사랑교회 정한옥 목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11월 18일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여 전도 대상자 40인의 명단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속회로 모일때마다 기도해주시고 한마음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10월 31일 (수)에 유초등부와 중고등부 아이들을 위해 “Holy Ween Party”가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10월 16일(화)부터 11월 2일(금)까지 선교지 탐방 및 세미나로 필리핀과 한국에 방문중이십니다. 위하여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주일 애찬담당 : 화평속 • 담임목사님의 일정 가운데 함께 하소서. • - 10월 19일(금) : 인천중앙교회 (북미인디언선교 간담회, 2013 LA인디언선교대회개최) • - 10월 21일(주일) : 서초중앙교회(조세제), 서울세광교회(도준순) • - 10월 22일 –25일 : 필리핀 선교지 방문 (마닐라 엘림교회및 홍성욱 선교사) • - 10월 25일 –27일 : 올리브 미니스트리 (2013목회계획컨퍼런스), 팔레스호텔 • 10월 28일(주일) : 서대문중앙교회(표순환), 진관교회(이현식), 신내교회(성중현) • 예배인도 • - 10월 29일 – 30일 : 건강검진 • - 10월 31일(수) : 아름다운교회(손철산), 송은교회(김진혁) • - 11월 2일(금) : 귀국 • 주일예배 : 오후 1:30, 본당 • 수요예배 : 오후 7:30(수), Chapel • 새벽예배 : 오전 5:45 (월-금) / 6:30 (토), Chapel • 교회학교 : 오후 1:30 (주일), Youth Room • 월요중보기도 : 오후 7:00 (월), 204호 • 제자훈련모임 : 오전 10:00 (목) • 그룹 QT 모임 : 오후 7:30 (목)

  2. “예수님 사랑해요” 오늘 또 하루 살도록 새로운 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나간 날들을 되돌아보면 그 하루하루가 다 주님의 뜻으로 주어진 귀한 날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그 의미를 미처 깨닫지 못하고, 제 불우한 운명에 대한 발악을 하면서 그렇게 성난 원숭이처럼만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저로 하여금 이제 비록 뒤늦게나마 주님 앞에 헛된 마음 모두를 가만히 비워 깨끗이 항복하고, 주님의 무한히 크신 섭리를 진심으로 깨달아 영접하게 해 주심에 대해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부끄럽고,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이렇게 제2의 인생을 조심스럽게 쭈뼛거리며 새로이 시작하려 합니다. 더러는 시험도 주십시오. 저의 진심이 주님의 존재를 깊이 깨닫고 인정하고 있는 이상, 어떤 시험이 제게 주어질지라도 주님을 결코 의심하지 아니하고 극복해 나갈 자신이 있습니다. 주님이 제 마음 안에 살아 계시기에 저는 불면증도 이겨 낼 수 있었고, 외로움이나 두려움도 이렇게 나름대로 극복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오늘 이 새벽에도 홀로 일찍 일어나 베란다의 뿌연 창을 열고는, 안개 낀 아카시아 숲을 내려다보고 우무 자욱한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주님께서 주신 새날의 의미가 무엇일까를 마음속에 새겨 보고 있습니다. 제가 살아갈 하루하루의 일상에 늘 주님의 사랑과 의미를 스스로 후춧가루처럼 조금씩 뿌려가면서, 주님의 사랑을 맛있게 야금야금 음미도 하면서, 주님의 섭리를 잊지 않고 살아갈 작정입니다. 차마 여기에 다 적어 올리지 못하는 한스런 얘기도 제 가슴속에는 아직껏 켜켜로 맺히고 쌓여 있음까지 주님께서는 이미 다 내려다보고 계신 줄을 모르지 않습니다. 다만 긍휼로 헤알 주시기 바랄 뿐입니다. 그런데 쬐끔 이상한 일이 하나 있습니다. 이렇게 서툴게나마 주님을 생각하면서 마음의 기도를 한참 하다보면 왜 종국에 가서는… 눈물이 찔끔거려지는 것일까요? 이 나이에 창피하게… -이만재, <세상속의 막 쪄잰 찐빵> 중에서 집례 : 김용규 전도사 ENTRANCE 경배와 찬양……………………………………………………… 찬양팀 입례찬양 …… 40장(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 다같이 사도신경 ……………………………………………………… 다같이 찬 송 가 …… 206장(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 다같이 대표기도 ………………………………………………… 임윤제권사 성경봉독………………… 창세기 32:3~12 ……………… 집례자 찬 양 ……………………………………………………… 찬양대 말씀선포 …………… 두렵고 답답할 때…………… 정한옥목사 THANKS GIVING 헌금찬송 ………… 253장 (구원으로 인도하는) ………… 다같이 헌금기도 ……………………………………………………… 집례자 교회소식 ……………………………………………………… 집례자 SENDING FORTH 폐회찬양…………………… 나는 믿네 …………………… 다같이 축 도 ………………………………………………… 정한옥 목사 • 다음주 기도: 임영실 집사 10월 안내위원: 윤용원 / 임윤옥 10월 헌금위원: 장태모 /장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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